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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서정욱 "장동혁 욕설 녹취, '극우'측 제3자가 몰래한 듯"[뉴스락]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3 11:0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br>오세훈 재심 생중계, 예민한 사건이란 뜻<br>여론조사, 몇 천만원 오가는데 무상? 헬게이트<br>서정욱 변호사<br>장동혁 녹취? 한동훈 측에서 한 것 아냐<br>사적인 자리선 임금님 욕도 하는데…사생활<br>노영희 변호사<br>김한정-명태균-강혜경 함께 여론조사 꾸려<br>장동혁, 욕설로 호감-비호감 바뀌진 않을 것<br>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br>오세훈 생중계 쎄해…유죄 나올 듯<br>尹-김건희 무죄 이유 납득 어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d2d7EoOu"> <div contents-hash="cde613c41812c0231cc63dd98f87cf460421078d6cc9c574b345fcd677db270c" dmcf-pid="zmJVJzDgrU"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00~09:00) <br>■ 진행 : 박성태 앵커 <br>■ 대담 : 노영희 (변호사),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div> </div> </div> <div class="video_frm" dmcf-pid="qwe9eukLOp"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XxgseHls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XxgseHls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raTBwZaq0Q?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4a76fe2e133a3e583d1136fa81d31400c4859b323d19127fdf3bcb0790a9536" dmcf-pid="Brd2d7EoI0" dmcf-ptype="general"> <br> </div> <table contents-hash="8dae4da0c5d98169fafdcbfe2799ecf5110d7a1e6763a940dc04b669e3e1e08d" dmcf-pid="bmJVJzDgw3"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알립니다</td> </tr> <tr> <td>*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br>*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3c538fee09b30cab7614126a7ae847fd1dc193e600631ea4743202a00b6037e" dmcf-pid="KsifiqwasF" dmcf-ptype="general"> <br>◇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과 함께하는 뉴스락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iv> <p contents-hash="c1b89f6d3bc72a6a8b6a16ef1f92d6f2ff308a01424603a2d8d52826314ee443" dmcf-pid="9On4nBrNmt" dmcf-ptype="general">◆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안녕하세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2cb164bc1a4e48d6b750aafcfc4be10bc0438a3e988b5468c79c56cd73937" dmcf-pid="2IL8Lbmj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1035cgln.jpg" data-org-width="710" dmcf-mid="z4eH7SPK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1035cg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fc7084c1ef4a92ae45b1fe727ae3b440c925f2f8098af82b10d64ef429a26e" dmcf-pid="VCo6oKsAI5" dmcf-ptype="general"><br>◇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은 지금 바로 근처인데 일대의 교통 상황 때문에 아주 약간 지금 도착 시간이 조금은 늦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있을 중요한 일정부터 좀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 여론조사가 사실은 오세훈 시장을 위한 거였고 당시 후보 시절에. 이 돈을 후원자격인 김한정 씨가 대납했다는 혐의입니다. 그래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인데 2심 선고 공판이 오늘 오후에 열립니다. 결과는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김종혁 최고위원님?</p> <p contents-hash="3cf904315eaf425c9a82b5a84ca093f4f0d98e75cda964d2d0018ec46e1916f4" dmcf-pid="fhgPg9OcwZ" dmcf-ptype="general">◆ 김종혁> 아, 이거 오늘 오후에 하는데 무슨 결과를 지금 얘기했다가 잘못하면 큰일 나죠. 근데 어쨌든 그건 뭐 재판부가 어련히 알아서 판단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사실 정량적인 것들은 워낙 다양한 의견들이 다 제시됐잖아요, 양쪽에서. 그리고 막판에 2심 재판부에서는 오세훈 시장 쪽에서 새로운 증거 녹취물, 이것을 제시를 했고 그러니까 오세훈은 이거 몰라라고 명태균이 얘기했던 그런 얘기인데 또 명태균 본인은 그거는 뭐 여론조사가 아니고 단일화 협상을 모른다, 이런 얘기를 하고 또 본인이 주장해서 이게 굉장히 어디에다 더 신뢰를 둬야 될지를 알 수가 없게 돼버렸어요. 그런 정량적인 평가들은 다 나왔는데 결국은 정성적인 평가, 재판부가 어느 쪽에 더 신뢰를 두느냐, 여기에 달려 있을 텐데 그 이전에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잖아요. 같은 재판부라서. 저는 그래서 이거 굉장히 오세훈 시장한테 극적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p> <p contents-hash="e1ff9b4521e10dd0cc891b28c66b4979bc6fab774a06ce622c726524c4b6fa46" dmcf-pid="4laQa2IkIX" dmcf-ptype="general">◇ 박성태> 해당 재판부가 보다 증거를 엄격하게 보는 것 아니냐라는 판단이신 거죠.</p> <p contents-hash="0e3dcd4aaa13da4ec2679b057e154f2f63e8f2d81f62c971821105f614bfa53c" dmcf-pid="8SNxNVCErH" dmcf-ptype="general">◆ 김종혁> 그렇기 때문에 '이거 희망이 좀 보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이걸 생중계하겠다고 그러니까 좀 쎄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생중계라는 게 무죄를 주기 위해서 생중계를 하는 거냐, 아니면 유죄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 생중계를 하는 거냐. 대개의 경우는 후자였잖아요. 재판부가 생중계를 하는 거는 이 사람은 잘못한 거니까 그 이유를 국민들에게 밝혀주겠다라고 얘기해서 생중계를 한 거기 때문에 조금 쎄한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어쨌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오후 2시니까 지켜봐야죠.</p> <p contents-hash="13c692f51329611fafb12980803d7f5f583371d04088627ed2bd4bcb96bddb40" dmcf-pid="6YEJEPTsIG"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일단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예상은 오세훈 무죄를 기대하고 있지만 생중계 때문에 약간 쎄하다라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하헌기 대변인님?</p> <p contents-hash="6fda99a0006d74c75f4d80bcc1c27c181d7caab3341e999dfbc8a832a6aab144" dmcf-pid="PGDiDQyOsY" dmcf-ptype="general">◆ 하헌기> 법률적인 부분은 이제 법률가가 말씀해 주실 건데 상식적으로 보면 물론 법원 판단을 어떻게 예단하겠습니까만 이게 이를테면 돈이 오간 흔적 같은 건 다 나온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이게 무죄가 나온다 그러면 앞으로 이제 새로운 룰이 여의도에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이를테면 서정욱 의원께 로비를 하고 싶어요, 뇌물을 주고 싶어요. 그러면 현금으로 안 주고 그냥 여론조사비 대납해 주면 되는 거예요. 주변 사람들 시켜가지고 흔적만 안 남기고 모르는 관계인 사람한테 돈 한 3000만 원씩 넣어버리고 '야, 현수막비 긁어줘라' 이렇게 하면 되는 거잖아요. 다 무죄 나오는 건데 그러면 논리적으로는. 그러니까 윤석열, 명태균 이 재판에서도 저는 그 결과가 납득은 안 됐는데 심지어 그거랑도 구조가 좀 다르다는 얘기죠. 법리를 비틀어서 무죄를 준다 하더라도 이거를 과연 윤석열, 명태균 때처럼 할 수 있을까. 돈 오고 간 흔적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3000만 원 줬다는 걸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 싶어서 저는 유죄가 나올 것 같고, 생중계는 아무래도 이건 예민한 사건이니까 '지난번처럼 헤드라인이나 보도만 보고 막 예단해서 떠들지 말고 판시를 전부 읽고 판단해라, 내가 그래도 성향 때문에 한 게 아니라 이런, 이런 논리와 법적 증거 이런 것들을 검토해서 판결한 거다' 이런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b15e88815e55cf1787b2d9df4d2861f7eac8709f2e3e7ec0c2838f68eb992680" dmcf-pid="QHwnwxWIwW"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일단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비용을 납부했다는 거. 이게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도 정치자금법 위반인데 무죄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돈이 꼭 그 여론조사 비용이 이 두 사람을 위해서 지출됐냐, 이게 핵심으로 이제 재판부가 판단한 것 같고 지금 오세훈 시장 거는 돈이 나간 건 확인이 됐는데 이거를 정말 '오세훈 시장을 위해서 김한정 씨가 낸 거냐' 이 부분이 쟁점인 거죠. 유일한 현재 법률가인 서정욱 변호사님?</p> <p contents-hash="9adb79ba3d5ce5ebf880b3faabbedad8cffbd2ca276069803679f9d5fbfd19ec" dmcf-pid="xXrLrMYCwy" dmcf-ptype="general">◆ 서정욱> 1심 이후에 세 가지 큰 변화가 있었는데 하나는 김종인 위원장부터 7명의 증인이 나왔어요. 거의 여론조사 10개를 유일하게 다 받아본 사람이 김종인입니다. 그 증인이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별장에 있던 김한정 씨의 오래된 핸드폰에 녹취 파일이 나왔어요. 이게 두 번째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같은 재판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무죄 판결, 세 가지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무죄 판결의 핵심은 뭐냐? 여론조사 자체는 이게 정치자금법의 재산 이익이 아니다, 이게 중요한 거예요. 왜? 여론조사라는 게 공개적인 게 있고 리얼미터나 갤럽, 이거 리얼미터 자료 준다고 해서 뇌물 아니잖아요. 그런데 비공개로 주는 거는 조작이라 비공개로 줘봤자 이게 뭐 정신 승리도 아니고 아무 도움이 안 되는 거예요. 공개도 안 할 거 나 혼자 보는 거 누가 조사해 주면 뭐 해요? 아무 도움 안 되죠. 따라서 여론조사는 공개된 거는 원래 자기들 영업을 위해서 공개하는 거니까 그거는 뇌물이 아니고 또 비공개는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죠? 비공개 여론조사 내가 조작해 받아봤자 내 기분만 좋으면 이게 오세훈 시장한테 비공개로 줬다 해서 이게 정확한 판세 분석도 아니고 조작된 거, 저게 판세 분석도 그래요. 이미 여론조사가 여러 개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구회근 부장의 생각은 '여론조사 자체는 정치자금법의 재산 이익이 아니다' 이게 포커스예요.</p> <p contents-hash="000f67fca871263ff2e8c3fc144465eae6f4ac31f691e343562b451e17d0986c" dmcf-pid="yJb1bWRfrT"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아, 그게 포커스인가요?</p> <p contents-hash="f395222a2537813655bae808a0a1d9ac4edc719c1f44bdc1376a7cbcc909bd76" dmcf-pid="WiKtKYe4Dv" dmcf-ptype="general">◆ 서정욱> 판결문을 잘 보셔야죠.</p> <p contents-hash="24dc3baa896e75f03cf0c054da1ed42dac87ce5817fdca999418fb00d589d3c8" dmcf-pid="Yn9F9Gd8IS" dmcf-ptype="general">◇ 박성태> 비공표 여론조사도 사실은 예를 들어서 그걸 받아보는 주요 의사결정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가 있고, 그다음에 여론조사 자체가 당원들이나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다 보면 그 여론조사 자체가 하나의 정치 행위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a5e80d7504e7370e5a447df587d611ca228efbf10e743989b62ec4f844b1a312" dmcf-pid="GL232HJ6rl" dmcf-ptype="general">◆ 서정욱> 그러니까 그 판결문을 보시면 옛날에 김건희 여사가 무죄 받은 거하고 윤석열 무죄 받은 게 달라요. 김건희 무죄는 여론조사도 재산 이익이 되는데 다만 이게 합의나 의뢰 이게 없었다는 거고.</p> <p contents-hash="b97358c81a78cd5f7aac0901861c7b6f949ab8347811dc30954016baef19a53a" dmcf-pid="HoV0VXiPOh" dmcf-ptype="general">◇ 박성태> 사전에 합의가 없었다.</p> <p contents-hash="e264fd1247da6fb313b7be24623bd49e6e8671e7379c31bba73900bdff203c6b" dmcf-pid="XgfpfZnQEC" dmcf-ptype="general">◆ 서정욱> 윤석열에 대해서는 아예 여론조사는 재산 이익이 아니다, 이게 구회근 부장의 뜻이라는 거죠. 그 부장이 이번에 판단한다 이 말이에요. 따라서 저는 그 세 가지 이유에다가 그다음에 생중계를 할 때 '아, 이건 100% 무죄구나' 왜? 1심하고 똑같으면 이게 생중계할 필요도 없어요. 그대로 이렇게 알려주면 되죠. 1심을 뒤집으면 국민들이 볼 때 왜 뒤집은 거야? 이걸 설명해 줘야 되잖아요. 재판부도. 그래서 생중계를 한 거예요. 아마 이거 100% 무죄 나올 겁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cc603b4f77232e88309ac41cccb53bc37bdbbf4fe54791ec30f4bf5f8d2365" dmcf-pid="Z7ywyNpX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2274dqge.jpg" data-org-width="710" dmcf-mid="q0YnwxWI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2274dq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5476d720209a0ef8740c9a7479e72cd2c8be3113981b0efe99bcaa6acd922" dmcf-pid="5zWrWjUZwO" dmcf-ptype="general"><br>◆ 하헌기> 근데 캐시를 쐈잖아요. 재산 이익이 아니라고 하기에는.</p> <p contents-hash="ad520100eecf5493ebfeae1cd1294b86a3e71fae13981f659847910f31af0f3d" dmcf-pid="1qYmYAu5Os" dmcf-ptype="general">◆ 서정욱> 그 부분은 1심에서도 3400이 다 여론조사비가 아니다. 김한정 씨가 명태균한테 돈 준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뭐냐 하면 김종인도 소개해 주고 심지어 윤석열까지 '내가 잘 아니까 소개시켜 줄게'</p> <p contents-hash="36fc6c3348b2763b5b253e33863dc70565af97e74a3b1ccd2f7b5212b55ce3fd" dmcf-pid="tBGsGc71Im"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이건 제가 팩트를 정리하면 3300만 원이 건너갔는데 이거는 10회인가요? 12회인가 여론조사 비용인데 이 중 오세훈 시장을 위한 여론조사가 그중 몇 건이고 5건이고, 그래서 여기에 대한 2100만 원만 유죄로 판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8546a4f715384a1d3f649971e107cc2da3762ab17009770bf84adeba17aeb9fc" dmcf-pid="FbHOHkztEr" dmcf-ptype="general">◆ 서정욱> 그렇죠,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돈 준 게 다양한…</p> <p contents-hash="4ac97a5932baddb0b83f62840b04a0370e3d1f0f18b7fed080c25969ecb1d545" dmcf-pid="3KXIXEqFmw" dmcf-ptype="general">◇ 박성태> 다른 목적이 아니라는 거고, 다 여론조사 비용이에요.</p> <p contents-hash="fbcaf215b64d68b394b99417a39f5dc51620412623256379f286ffa2e9035375" dmcf-pid="09ZCZDB3DD" dmcf-ptype="general">◆ 서정욱> 처음에는 윤석열하고 내가 친하다고 야, 윤석열도 소개시켜 줄게 하니까 김한정도 정치할 사람이 그런 게 도움 되고 여러 다목적, 여러 이유로 돈을 줬고요. 그리고 가장 문제가 1심에서는 '김한정이 전혀 처음 보는 명태균한테 왜 돈을 1000만 원 보냈어' 이거잖아요. 근데 이것도 사실 오인인 게 강철원 부시장이 전화번호를 준 게 5일 전입니다. 5일 전에 명태균의 전화번호를 김한정한테 줘요. 그리고 그 사이에 둘이가 전화도 여러 번 하고 만난 게 있어요. 다만 1심에서 그걸 사실 오인이죠.</p> <p contents-hash="2e95a94e951c6cc84b31cdabdc1c3e57f0c83e273f256e33d9fd6d54d11a70e1" dmcf-pid="p25h5wb0sE" dmcf-ptype="general">◇ 박성태> 법률가인 노영희 변호사가 오시면…</p> <p contents-hash="087d0a1b742daaede1d525d9ed5a41068dfb3045d9086ec8e3e3adcfd622edaf" dmcf-pid="UV1l1rKpOk" dmcf-ptype="general">◆ 서정욱> 오늘 선고 한번 보시면 돼요.</p> <p contents-hash="a7f93f64808ca7bd726bfcd983b99ba6db21e6e00c00c353772e8f3ee0910820" dmcf-pid="uftStm9UDc" dmcf-ptype="general">◇ 박성태> 뭐 반박이거나…</p> <p contents-hash="fd54b4154695188fc0483160648ef036294c9f40ada5a3541deb848c14f59bb4" dmcf-pid="74FvFs2usA" dmcf-ptype="general">◆ 김종혁> 아니, 그런데 저는 정치인이잖아요. 정치인이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 이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에 대한 그 무죄 판결은 사실은 좀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워요. 왜냐하면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예를 들면 여론조사를 했는데 야', 어느 기관에서 한 여론조사가 이거 내부자 조사인데 보니까 너 이렇게 나왔더라'라고 얘기해 주는 거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내가 돈을 들여서 여론조사를 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걸 지속적으로 누구한테 주잖아요. 왜 주겠어요? 그건 그다음에 무슨 대가를 바라고 하는 거잖아요. 실제로 공천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거나 아니면 무슨 자리를 원하거나 그런 것이 없이 그런 걸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뭔가의 대가를 바라고서 이런 여론조사를 지속적으로 해서 전달해 줬다면 이게 영향을 안 미쳤으니까 공표가 안 됐으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문제가 없다라는 그 재판부의 판단은 사실 정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보면 '아이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요. 그러니까 그거는 별개고, 그런데 이번 거는 좀 다른 논란을 가지고 다투는 거니까 오세훈 시장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하여튼 이따가 생중계하신다니까 좀 지켜봐야죠.</p> <p contents-hash="7c0afee3513f47eab7f46d8c80e7603ef15e5fedcecb9044541386b8ef601411" dmcf-pid="zXrLrMYCrj" dmcf-ptype="general">◆ 하헌기> 그러니까 가수가 그냥 무상으로 노래만 불러줘도 이게 사실 정치자금법에 저촉되는데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는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들 아실 겁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도 이게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고 매우 중요한 일이거든요. 근데 그거를 몇 천만 원 이렇게 오가면서 무상으로 해주는데 괜찮다? 그러면 헬게이트가 열릴 거예요, 여의도에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다 받아먹을 수 있는 거거든요.</p> <p contents-hash="2321383ccef70038ea47ef3705aeb2ca762bdafc4a83ef5668586b34ebf2e845" dmcf-pid="qZmomRGhEN"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일단 오늘 재판에 대한 전망을 세 분과 해봤는데 이건 판사가 오후 2시에 생중계를 통해서 밝힐 예정이고요. 그 뒤에 보면 될 것 같고 저희가 그 뒤에 어떤 판사의 판단이 있냐에 따라 정국을 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무죄가 나오고 1심과 달리, 그리고 이게 대법원에서 확정된다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뭐랄까요,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서의 위상, 어떻게 됩니까, 서정욱 변호사?</p> <p contents-hash="483bdd83e476e14e4642e8d32ada456110db08407b7ce946e92de45326b407f2" dmcf-pid="B5sgseHlEa" dmcf-ptype="general">◆ 서정욱> 이거 거의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달죠. 호랑이 등에 날개를 지금…</p> <p contents-hash="2ff572bb98ec11883ca588ee5fefe41e1f4dc2933d7c10514c7fabe4eb8a4dd8" dmcf-pid="b1OaOdXSIg" dmcf-ptype="general">◇ 박성태> 종이 다른 데 날개가…</p> <p contents-hash="aa2a0bd8163f117d6de926f666b3631ece0b0dabbea114a834094010717d86cd" dmcf-pid="KtINIJZvso" dmcf-ptype="general">◆ 서정욱> 지금 한동훈, 오세훈, 장동혁 이렇게 3파전이거든요, 보수 쪽에서.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사법 리스크가 좀 반영이 돼 가지고 지지율이 약간 저평가돼 있어요. 근데 이번에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벗어났다. 그러면 이제 오세훈 시장이 저는 상당히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은 게 일단은 비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요. 예를 들어 한동훈, 장동혁 팬덤이 있는데 그에 반해서 비호감성도 엄청나요. 한동훈도 팬덤이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나고 아직 그게 간극이 안 좁아져요. 그러면 장동혁도 마찬가지예요.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부정선거나 또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오세훈 시장은 상대적으로 팬덤은 없는데 또 비호감도도 적어요. 이런 상태에서 좀 폭이 넓다는 거죠. 저는 이번에 아마 무죄 받으면 상당히 20%대로 아마 1위로 치고 나가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돼요.</p> <p contents-hash="5b58b561efce82bdca4cdefd86f1dc7702a47d47682acddf337b9176c62e3c48" dmcf-pid="9FCjCi5TIL" dmcf-ptype="general">◇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은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세력에 기대지 않은. 당권파로 분류되다가 이제 친한계로 분류되다가 친오계까지도 지금 거리를 좁히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aacd78d010e1e2aa4fdfb9671f199a5d47fec261aab15be59c321fe385b5772" dmcf-pid="23hAhn1ymn" dmcf-ptype="general">◆ 하헌기> 서정욱 변호사님은 이제 보수 삼국지를 계속 그리시는 책사시니까 그런 거고 제가 최근에.</p> <p contents-hash="1997c4bd932ba6edbc7ac067a73ac72bc3ec63c82881596ee67b1ec9d3b2e669" dmcf-pid="V0lclLtWmi" dmcf-ptype="general">◇ 박성태> 방통 정도가 되겠군요.</p> <p contents-hash="ee7409117fd868dff02b7fd0b2426ab91a45c7200ffd8be9943e37bc1ab5fd43" dmcf-pid="fpSkSoFYrJ" dmcf-ptype="general">◆ 하헌기> 근데 최근에 제가 국감 흐름을 보니까 이거 끝나도 무죄가 나온다 하더라도 다른 사법 리스크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를테면 한강 버스 관련해서 서울시와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가덕중공업이라는 업체가 보니까 배를 한 척도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도크도 없는데 수의계약을 했다는 것이고, 수의계약한 이후에 법인을 등록했다고 그러고, 그리고 그 이후에 컨설팅 회사에 돈이 오간 흔적이나 이런 것들이 별로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그리고 이게 감사에서 문제가 있다고 드러난 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 수사 의뢰도 안 했다고 그러고, 이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 이 건에 대해서도 수사가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래서 이거 무죄 됐다고 해가지고 호랑이 등에 날개 달고 그런 게 아니라 또 다른 사법 리스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0d032f623f9b4c55d299f523ba00c697300bb5262fd8b794983566229d913b8b" dmcf-pid="4UvEvg3GEd"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짐을 하나 던 정도다라는 걸로 이해를 하겠고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만약에 지금 저희가 오세훈 시장이 여기에서 2심 무죄 그리고 3심에서 만약 확정된다면 어떤 위상이냐를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71359522244dbac9b9bda29da83cb2f06b876696e30c3fbaf64f22665a9d2d4" dmcf-pid="8uTDTa0Hre" dmcf-ptype="general">◆ 김종혁> 아니, 탄압받는 이미지가 생겨날 테니까 상당 부분 유리하죠. 그리고 아마 지지도도 꽤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럼 어쨌든 그렇게 총체적으로 공격을 했는데도 지난번 선거에서도 오세훈 시장이 못 이길 거다라고 했는데 역전극을 펼쳤고, 그다음에 이번 재판에서도 1심에서 1000만 원이 선고가 돼서 거의 정치생명 끝났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뒤집어졌고 그러면 본인으로서는 상당한 그런 뭐랄까 동기를 얻게 되는 거죠. 그래서 지지도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청문회에서 나온 얘기 갖고 사법 리스크, 그건 너무 과한 해석이신 것 같고.</p> <p contents-hash="e4ad5839e4b1fff0f03a316ef1d58b7295565e33d1c32febc791d1022782a160" dmcf-pid="6a4U45LxDR"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러면 신 삼국지처럼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장동혁 대표는 약간 결이 달라서 만약에 이준석 이렇게 연대를 할 수도 있습니까?</p> <p contents-hash="2ecac2fd8a91afd36e3fd6c74b755c1f1d4b821693f71064fccfc4f1258d6006" dmcf-pid="PN8u81oMwM" dmcf-ptype="general">◆ 김종혁> 장동혁이었는데.</p> <p contents-hash="fc3ab6bb616f02c352c5ee7c825fdb83c30df64b23d989a11be9ae37efd704ff" dmcf-pid="Qj676tgRrx"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아니에요. 저는 장동혁 대표는 결이 다르니까 약간 빼고 삼국지는 들어가 있지만 일단 여기 연대는 빼고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 해서 연대가 가능한지.<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afb356be69da9a4a2a54f6d4222bf6076883e4eff51b54214e50be152d388" dmcf-pid="xAPzPFae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3533ryli.jpg" data-org-width="710" dmcf-mid="BhVvFs2u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3533ry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647bb33983b364fbf6db25034afb0d8db506c8716267b75bef30180425c99d" dmcf-pid="yUvEvg3GmP" dmcf-ptype="general"><br>◆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보수가 재건돼야 되잖아요.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비상계엄을,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함으로써 '나는 대통령이지만 군대를 동원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통치가 불가능해'를 선언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보수는 결국은 그때 한 번 와르르 무너졌잖아요. 보수 재건해야 됩니다. 유능하고 그리고 용감한 보수로 다시 재건해야 되는데 그 보수 재건의 길에 동참하겠다는 사람은 다 함께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p> <p contents-hash="3fbf2133d5bd275d26c75bc47f852a5daa2987a78e722c9bb8a16f16a6ba2dc6" dmcf-pid="WuTDTa0HD6"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님.</p> <p contents-hash="f12909e164f9bae49808a407fa3d855587b25eb36ff6fcf21d9cf93dfbe3c84c" dmcf-pid="Y7ywyNpXO8" dmcf-ptype="general">◆ 노영희> 오세훈 시장 건은 우리 서정욱 변호사 여기 앉아 가지고 한 말이 계속 시간마다 달라지는 걸 여러분들도 아마 느꼈을 겁니다. 처음에 오세훈 시장 얘기 그 6000만 원 나왔을 때는 아, 이거 너무 증거가 명확해서 다음에 뒤집어지기 어렵다 이런 취지로 얘기했다가 지금은 무죄를 확신하는 쪽으로 막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정말 오늘 저는 결과를 꼭 확인하고 다음 주에 우리가 한번 얘기해 봤으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048468f8c07e8123d31b71b9b9f9d68db6fa5ad372d89f839b6144edd6a4da1c" dmcf-pid="GzWrWjUZE4" dmcf-ptype="general">◇ 박성태> 1심 때랑은 기온이 일단 많이 변했습니다. 많이 추워졌어요.</p> <p contents-hash="18d656d3c7d03052a4ccfefba850d1960eae2cc9a2f7d4ec26ae5570f8cee321" dmcf-pid="HqYmYAu5Df" dmcf-ptype="general">◆ 노영희> 근데 제가 보는 거는 지금 앞에 말씀하신 거 다 맞는데 하나만 제가 추가드리고 싶어요. 오세훈 시장이 처음에 명태균 씨하고 서로 간에 아주 아삼륙이 잘 맞아가지고 서로 친하게 지내던 때가 있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근데 그때에는 10년 동안 정말로 음지에서 힘들게 하다가 내가 이제 희망이 보인다 해가지고 올라오는 그런 타이밍이었고, 그다음에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라는 것이 정말 나에게는 꿀단지구나'라는 거를 느끼는 상황이었대요. 그래서 앞으로 '이 여론조사라고 하는 거를 정말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계속해서 하면서 내가 편안하게 이 동네에서 컨설팅을 하면서 먹고살 수 있는 거를 찾아야 되겠다'라고 했었었는데 그거를 생각해낸 사람들이 바로 김한정, 명태균, 강혜경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강혜경, 김한정 씨는 지난번에 녹취록에도 한번 나왔습니다마는 '우리가 여론조사 회사 같은 거 하나 차려가지고 하면 괜찮지 않겠냐라'고 했고요.</p> <p contents-hash="93ac03774afe333776a0995a11ec8e54ee13a1c53c1bca17e0ae7776a792ee8d" dmcf-pid="XBGsGc71rV" dmcf-ptype="general">◇ 박성태> 실제 그래서 명태균 씨도 여의도에 자기가 그 회사를 하나 만들어 놓고 법인 등기까지 주소를 했었어요.</p> <p contents-hash="8f1bba00b164faefff8b4e9e8074c12fb9c6df0f778130f7b23dfdd36e9cab2d" dmcf-pid="ZbHOHkztm2" dmcf-ptype="general">◆ 노영희> 전국구 여론조사를 위한. 그런데 그 밑바탕이 되는 밑밥, 꿀단지의 꿀은 무엇이었느냐?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여론조사를 끊임없이 하잖아요. 그리고 지자체도 이제 계속해서 여러 가지 하니까. 그 여론조사를 정기적으로 우리가 수주해 가지고 받으면 된다라는 거였다는 겁니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처음에 여론조사 자체를 가지고는 뭐 정치적 이익으로 줄 수 없네, 마네, 이런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실제 그분들을 움직이게 된 동인은 꾸준히 나에게 안정적인 재원 마련의 공급처를 오세훈이라는 사람을 시장직으로 만들어 놓으면서 해줄 수 있었다는 것이었고 거기에 의기투합한 사람들이 바로 김한정, 명태균, 강혜경이었다는 건데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그거를 안 해줬다는 거잖아요. 지금 제 말을 자꾸 끊고 싶으시죠?</p> <p contents-hash="73c9b681be663ca3daaf3dfacaa76976325cf8fac6aec20989b59d8656068e03" dmcf-pid="5FCjCi5TE9"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아니요, 아니요. 제가 얘기하려는 건 지금 노영희 변호사님의 말에는 무게가 하나 더해지는 게 뭐냐 하면 강혜경 씨의 변호인 역할을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물론 약간 더 세밀하고 더 깊이 들어갈 수는 있지만 일단 그걸 잘 알고 계신다는 얘기 해 드리려고.</p> <p contents-hash="c9542defa1353fad8535e70f886b5ae1767b8d2385ddb6e93767f67061e5d3c0" dmcf-pid="13hAhn1yIK" dmcf-ptype="general">◆ 노영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재산상 이익이라는 게 무형이냐 유형이냐, 이런 것보다도 실질적인 동인이 있었었고 그분들을 움직이는 이유들이 있었다, 그걸 말하는 거죠.</p> <p contents-hash="675c4f8733b2d5d35aceddf365ffb922e2f61c9b9858b319c7bb49e4fe2b3ce7" dmcf-pid="t0lclLtWDb"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오세훈 시장의 얘기, 만약에 무죄 나오면 어떻게, 사실은 유죄가 나오면 대법원 확정이 되면 이제 4월 보궐선거가 열릴 수도 있다는 거. 이거는 오늘 2심 결과를 보고 또 얘기를 하고요. 다음 얘기는 국민의힘 당권파의 당권, 장동혁 대표 얘기입니다. 지난해 7월 말에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지인 한 분과 기자 2명이 더 있었다고 그래요. 여기에서 나눈 대화가 녹취가 돼서 공개됐습니다. 수많은 비속어가 좀 있었고 이게 음주 상태에서 좀 있었다고 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판단을 각자 좀 하실 것 같고요. 그다음에 발언 내용에 '부정선거의 부 자도 싫어한다' 그다음에 윤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듯한 표현들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이른바 국민의힘의 강경 지지파에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다고 그래요. 서정욱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a14ea2046111ef6a3e72a6503cede74a6189f6d3267f47e0da32f9f178fe91" dmcf-pid="FpSkSoFY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4762xyoa.jpg" data-org-width="710" dmcf-mid="bXfT3OV7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4762xy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0d6d92fd53a828311b2b0d59b567f31e355250cd4890aff68eeb27d75da384" dmcf-pid="3UvEvg3GOq" dmcf-ptype="general"><br>◆ 서정욱> 제가 같이 동석해 있던 패널, 기자 출신 있잖아요. 이름도 많이 공개됐던데 제가 통화를 해봤더니 자체적으로 참석한 사람 중에 녹음한 사람이 없고 거기에 약간 칸막이만 돼 있는데 옆 테이블에 좀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그다음부터 목소리를 좀 낮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p> <p contents-hash="5bab11366188cc4a677916e63c615b1ae1fb621ec81bc667360f5522ccbc24e6" dmcf-pid="0uTDTa0Hwz"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지금 녹취가 된 건 낮추기 전인 건가요?</p> <p contents-hash="218aa60bf1c089d77e41bf60119119ee1b4e012d292ce05eff587ce3b4120191" dmcf-pid="p7ywyNpXw7" dmcf-ptype="general">◆ 서정욱> 그렇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옆에 너무 방음이 안 되니까. 그래서 이게 제3자가 몰래 녹음한 쉽게 말하면 도청이에요. 이거는 불법이에요. 대화 상대자가 녹음한 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게 불법이고 이걸 터는 것도 불법이에요. 홍철기에게 다 이야기해 줬어요. '이게 불법이다' 제 방송에서도 이야기하고요. 홍철기도 제가 진짜 아끼는 좋아하는 동생이니까 서울대 후배예요.</p> <p contents-hash="4803ae45ade7df3ed83039f424436a22a7fcc0c23261552f3368a4e4fcfe4dfa" dmcf-pid="UzWrWjUZru" dmcf-ptype="general">◇ 박성태> 구글 유튜브인 홍철기 TV에서도 공개가 돼서 이제.</p> <p contents-hash="d288947d57ec9448cd4ddf11c9a0c4133abe151eeac1d50d372320a218509e1d" dmcf-pid="uqYmYAu5mU" dmcf-ptype="general">◆ 서정욱> 녹음한 사람이 약간 아주 극우 쪽에 있는 사람 같아요. 이쪽으로 준 거예요. 뭐 한동훈 쪽에서는 줘도 안 틀 거예요. 한동훈은 대개 법을 따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불법 안 해요. 그러니까 아마 한동훈 쪽에서는 안 틀더라고. 이게 제가 보니까 다 들고 있어도 어벤져스나 제가 한동훈 쪽의 유튜브는 안 틀어요.</p> <p contents-hash="2aad0d8e949b7221ade692677c93fa4f4edf9535c5212d24526fa4b74d6df047" dmcf-pid="7BGsGc71Op" dmcf-ptype="general">◇ 박성태> 친한계 박상수 변호사 페이스북 보니까 '수많은 그런 얘기를 알고 있지만 그걸 가지고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얘기를 안 했었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p> <p contents-hash="39de10e1bdf28a60ec12f06766938afebd020163d1a20062d4637660fc37fe48" dmcf-pid="zBGsGc71D0" dmcf-ptype="general">◆ 서정욱> 제 말은 이게 원래는 이런 이게 사적인 자리야 뭐 임금 욕도 하고 저도 뭐 욕 많이 하지만 대통령, 이재명 욕도 많이 하고. 그런데 이런 거 가지고 틀어가지고 이게 방송에 다루는 자체가 저는 부적절하다. 아무리 공인도 최소한의 사생활이 있잖아요. 저도 매일 술 먹고 사람 만나고 하지만 술 먹다 보면 별의별 이야기 다 하잖아요. 이거 녹음해 틀다 보면 이상한 사람 됩니다. 다. 누구든 그럴 거예요. 한동훈 욕설도 있다고 또 박민영 TV에서는 계속 하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일단 불법이라는 거고 첫째. 내용은요, 이게 부정선거 부정이 있지만 이게 15개월 전에 아마 전당대회 전이에요. 김문수 후보하고 전당대회 할 때 한참 전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물어봤더니 이거는 선관위에서 명백한 부정이 의심될 만한 중대한 부실 이게 나오기 전에 이야기다. 그때는 부정선거 그게 전략상으로는 부정선거 어떻게 할지 몰라도 증거가 없었잖아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번 지방선거에 엄청난 입력 오류라든지 여러 가지 이게 의혹들이 많이 나잖아요. 아직 부정인지 부실인지 몰라도. 그러니까 제 말은 장동혁 대표가 그 당시와 올림픽공원 이후의 장동혁이 다르잖아요. 이걸 올림픽공원 가서 해명했어요. 그랬더니 반응이 더 뜨거워. 지금 이게 보수 쪽에서는 '장동혁 상남자다, 남자답네' 막 이런 여론이 유튜브 많이 올라와요, 지금.</p> <p contents-hash="608f1b4514bc0aceb3490c112b8fd6f3c201a3236aad88896a32d79be858d42c" dmcf-pid="qbHOHkztm3" dmcf-ptype="general">◇ 박성태> 1부가 거의 다 돼서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24년 총선도 부정선거라고 했는데 그것과는 결이 다르다는 점을 한번 말씀드리고 광고 듣고 저희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 1부는 여기까지이고요. 제가 2부에서 국민의힘 얘기 그리고 민주당과 대통령 얘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18f20a7f313cc8c49f3f37b8b0beffcacc8e51d071b815d612e18add2b68a" dmcf-pid="BKXIXEqF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5988ypzu.jpg" data-org-width="710" dmcf-mid="KCmy0Ifz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ocut/20261023105115988ypz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cd1626d37643f08d278e38cc47fd1c32e221d9e220999935815bf1dbb3b181f" dmcf-pid="b9ZCZDB3rt" dmcf-ptype="general"> <strong>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바로가기 :</strong><span>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span> </li> </ul> </div> <p contents-hash="35092ab09ebb36e6bc2961ab3609f595885dec7957890cd19fadaec2cd40ac3e" dmcf-pid="K25h5wb0O1" dmcf-ptype="general">박성태의 뉴스쇼 hyukeui1@cbs.co.kr</p> <p contents-hash="8bb92059bd67493b2b4142ef4d16c75d4178970625e041e972fbaa60d4ec97b0" dmcf-pid="9V1l1rKpE5"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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