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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박홍근 "미래기금, 국회 심의 따를 것"…'재경부 패싱' 해명(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10-23 17:4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초점] "국회서 추가 협의"…與서도 "채무 감축 비중 높여야"<br>신현송 "지출 확대 신중 발언, 재정 역할 부정 아냐…원화 추가 강세 여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gtbLtW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d340fe1253d5964172223f05203f20b4aee3eb925b5978cd6f965c24434af" dmcf-pid="2gMy3QyO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왼쪽)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173756604hvpq.jpg" data-org-width="1400" dmcf-mid="BA4fJIfz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173756604hv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왼쪽)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20fd79758baef238c083c672ed1e4cbbbfbe736545c05053ce03836d7003f" dmcf-pid="VaRW0xWIXp" dmcf-ptype="general">(서울·세종=뉴스1) 전민 김혜지 이강 심서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3일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최종적인 입법권은 국회가 갖고 있고, 국회 심의 결과는 따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30% 자체 변경 한도와 지방재정 보완책 등 쟁점에 대해서도 국회 의견을 더 듣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66c33a0cc566dbaedcce5b709ad552ff71d7686553dd581222008cd897cddd4d" dmcf-pid="fNeYpMYCt0" dmcf-ptype="general">기금 설계 과정에서 재정경제부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른바 '재경부 패싱' 논란에 대해서는 "국회 단계에서 양 부처 의견을 좀 더 협의하기로 하고 제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7055580195ea2a01d9285b82128d7258cd088290ee2853492b5f7d9ee11327" dmcf-pid="4jdGURGh13" dmcf-ptype="general">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한국은행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e80da71da0bb42fe09d637062ad0a5bef391725b0161ab3809ec6cbf7a253771" dmcf-pid="8AJHueHl5F"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서는 야당이 "대통령의 쌈짓돈", "현재 땜빵기금"이라며 공세를 폈고, 여당에서도 재원 배분과 국회 통제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p> <h3 contents-hash="11b19a1c7cdcfeedf95d53e4898d9605c3db5944f80396be7287fa9f13ea5d75" dmcf-pid="6ciX7dXSZt" dmcf-ptype="h3">박홍근 "재경부 의견 국회서 협의…30% 자체 변경 한도, 국회 의견 더 듣겠다"</h3> <p contents-hash="3e8205d36a0f2ba7444382593ddd13ab8b90480754b656ec0826680aedf2ae43" dmcf-pid="PknZzJZvZ1" dmcf-ptype="general">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재경부가 국가재정법 관련 3건, 미래대응기금법 관련 7건 등 10건의 삭제·수정 의견을 냈지만 단 한 글자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6eb8ce1e87464ac60d1f701d190c9bbc642915c7aefb408c2af723deb5279fe" dmcf-pid="QEL5qi5Tt5" dmcf-ptype="general">두 차례 당정 협의에 재경부 장관이 참석하지 않았고 입법예고도 5일에 그쳤다며 "재경부는 완전히 패싱을 당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e00e1fbf35b2ce8415fd937a1ebc3d11ce6b5c37701ad549a3718db92b1b1f2" dmcf-pid="xDo1Bn1yYZ" dmcf-ptype="general">박 장관은 "입법예고가 짧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법규상 필요할 경우 예외를 둘 수 있게 돼 있어 이에 의거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2e5301c22a59c6b41634dba1856997c09fb27cac1bfe0013c14db4ea7f76ccc" dmcf-pid="yqtLw5LxGX" dmcf-ptype="general">이어 "미래대응기금법을 예산과 연계해 제출하다 보니 8월 말에 집중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며 "재경부가 협의 마지막 날 의견을 줬고, 9월 1일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어 향후 국회 단계에서 양 부처 의견을 더 협의하자고 합의하면서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 장관 간 합의'였느냐는 질문에는 "실무적으로 협의가 된 것"이라고 정정했다.</p> <p contents-hash="d10c8051e56136c318a3483c9f9076735acf7cdc8eb4ea5277dc51fd0f50c180" dmcf-pid="WysKMrKpYH" dmcf-ptype="general">기금 구조를 둘러싼 지적도 이어졌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은 "사업 지출 45조 원 가운데 13조 6000억 원을 연도 중 국회를 거치지 않고 바꿀 수 있다"며 "말은 재정댐인데 실제는 언제든 쓸 수 있는 수도꼭지를 원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b0589c08bfc8475eb814902268ec3331e50c415598da88743d4a3ec656d45b1d" dmcf-pid="YWO9Rm9UtG" dmcf-ptype="general">박 장관은 "감액 사업을 증액하거나 주요 항목을 신설할 수 없고, 변경 직후에는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돼 있다"며 "기금의 72% 정도가 금융성 성격이라 다른 금융성 기금처럼 30%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4a298367e972ded576af5f52b21e9bcd90303a013948ec420f95a157143832" dmcf-pid="GYI2es2uY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종적인 입법권은 국회가 갖고 있고, 국회가 결정하면 그에 따라 집행할 책임이 있다"며 "국회 심의 결과는 따를 수밖에 없지만, 설계 배경과 이유는 충분히 설명드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e0bfc4fa5db872c933f9ef00e93d2b92f59d3e73a113eb5c52ac181a36367" dmcf-pid="HGCVdOV7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173756947wynj.jpg" data-org-width="1400" dmcf-mid="bExQgvQ9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173756947wy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5a6a0c93ce58d91cefb24ad1d6e79b0832adfd6a9e48786229075834ac3e12" dmcf-pid="XHhfJIfz1y" dmcf-ptype="general">여당에서도 보완 요구가 나왔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수 변동성에 대비한 재정 안전판을 만들어야 한다는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도 "구체적인 운영에는 이견이 많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e3c917df37a81dee166dde2c4795694484864b6610fc7250743930d6822497b" dmcf-pid="ZXl4iC4qYT" dmcf-ptype="general">안 의원은 기금 재원을 적립(64%), 전략 지출(28%), 국가채무 감축(8%)으로 나눈 배분과 관련해 "국가채무 감축 비율을 조금 더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심각하게 고려해 달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326fa50c1d003fa2f34ad611ef73732947bcf53f4195f0603ef9d02cd435a18" dmcf-pid="5ZS8nh8Btv" dmcf-ptype="general">또 금융성 계정과 사업성 계정의 특성에 맞게 자체 변경 범위를 다르게 정하고,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지방재정 보완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79c94a13d1de389d03eb60cf074b4b0aa8a8006aedc07ba9d0ee08ffbcc0946e" dmcf-pid="15v6Ll6bXS" dmcf-ptype="general">이에 박 장관은 자체 변경 한도에 대해 "하이브리드 성격을 감안해 설계했지만 향후 국회 의견을 좀 더 듣겠다"고 답했다. 지방재정 보완책에 대해서도 "부족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반영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46e7e951df9d9776f08a2cabf6287ff337e9170ba7ca6d416ab07958b7b12fc" dmcf-pid="t1TPoSPKHl" dmcf-ptype="general">올해 초과세수 활용과 관련해서는 "5조 원은 국채 발행 물량을 줄였고, 나머지는 국회 심의와 관련 법 통과에 연계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f0fceef5689752265c16ac4ebc601cc72d4c3326797d3fd423c6485f5f4a01" dmcf-pid="FtyQgvQ9Yh" dmcf-ptype="general">야당의 철회 요구도 제기됐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2029년과 2030년에는 추가세수가 없다"며 "결국 이재명 정부 임기 동안 쓰고 싶은 대로 쓰고 끝나는 대통령의 쌈짓돈"이라며 기금 철회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0ab0019ddac52442e27b87770718b3356ba5e53c1b1a6d837552eff5448c2868" dmcf-pid="3FWxaTx25C" dmcf-ptype="general">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아동수당, 전기요금 복지 특례 지원 등 기존 사업이 옮겨 온 점을 들어 "미래를 대응하는 기금이 아니라 현재를 땜빵하는 기금"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9c2be0d2bcd87660234fc4b04d84492583081d5a687a2e6452832038fb5dfdf" dmcf-pid="0aRW0xWIXI" dmcf-ptype="general">박 장관은 "법률에 근거해 집행하고 국회 통제를 당연히 받는다"며 "초과세수 외에도 세계잉여금, 여유자금 수익, 교육교부금 등이 계속 적립되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이어 "모든 기금이 새로 만들 때 완전 신규로만 편성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5931d7549b5e755100284759e1fa0649b5eaa77ac6ece1ce1649edeffa8bd33" dmcf-pid="pNeYpMYCYO" dmcf-ptype="general">조승래 재경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 입법공청회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공청회 등을 거쳐 생각을 좁혀 나가자"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19c92395dc9901240fe38880f1fa7b32fbe0a7dfe0b677d5cd588a709ac26" dmcf-pid="UjdGURGh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173757358vbxk.jpg" data-org-width="1400" dmcf-mid="Kbl4iC4q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173757358vb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bb5766226cc69dc1440d7462b80e584f755a0da11def879a2f5a87c1118c162" dmcf-pid="uAJHueHlYm" dmcf-ptype="h3">신현송 "지출 신중론, 재정 역할 부정 아냐"…환율엔 "추가 강세 여지"</h3> <p contents-hash="4b5d3491971abef6ff430a31fea5c8f8da32ebc8f5b37a9e24ead55becd89344" dmcf-pid="7ciX7dXSHr" dmcf-ptype="general">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내놓은 '일시적 재원에 따른 지출 확대 신중론'과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 재정 역할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ac42b6450d049158e9b696a010cae0f1cc8488b224a25d6eb62d29b073c36d" dmcf-pid="zknZzJZvXw" dmcf-ptype="general">오기형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신 총재는 "재원이 일시적인 재원이라면, 그것으로 앞으로 계속 지출해야 하는 의무가 생기면 경직성이 생기고 되돌리기 힘들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고, 박 장관도 "결국 정책 조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713b790667fe04559b1fa1fc323b326cf526b98407b41bafe3fea7af85a9f8" dmcf-pid="qEL5qi5TXD" dmcf-ptype="general">환율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환율인 상황에서는 경제의 균형을 다시 맞추거나 내수 쪽 활동을 늘린다는 면에서 추가로 강세로 가는 것이 조금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추가 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6bc1e52205f707557e573ec4575f4633e259e6b6617c4faa280e1523a17c92ce" dmcf-pid="BDo1Bn1yZE" dmcf-ptype="general">김태년 민주당 의원이 "과거와 같은 초저금리 시대로 쉽게 돌아가기 어렵다는 진단이 맞느냐"고 묻자 "동의한다"며 "고성장·고금리 상황에 대응해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02fb68497406ca08412da422be3e7260d6f39999b36e8e5ac335a25fb9c58d" dmcf-pid="bwgtbLtWZk" dmcf-ptype="general">성장률은 올해 8월 전망치인 3.3%보다 "좀 많이 나올 것 같다"고 했고, 내년 전망치 2.9%에 대해서도 "조금 낮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5317866068e8aa6d8ba0c7adfe0ddbf30bf4901e6f90f768f4219f1990f8786a" dmcf-pid="KraFKoFYGc" dmcf-ptype="general">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을 0.6%포인트(p) 정도 낮췄다"면서도 "장기적인 제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9e2827d12a1799c7ff96fcb101c79aaa1e4b18caffc8425470565cf8331161" dmcf-pid="9mN39g3G5A" dmcf-ptype="general">min78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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