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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반등의 조건①]반도체가 멈춰세운 잠재성장률 추락…'반짝 반등' 안되려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4 15:2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 대 떨어졌던 잠재성장률, 올해 2% 대로 반등 전망<br>반도체 호황에 투자 늘고 AI 도입에 생산성 높아진 영향<br>3% 달성 여부는 불투명…경기 하강시 다시 떨어질 수도<br>"산업 전반 AI 전환과 인구 대책, 투자 확대 방안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a8em9U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46dc4d5e1413423eb4e54ead7697a9120ccd6105ec6ab70a1255fd07b9a92" dmcf-pid="WdN6ds2u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3D 메모리 아키텍쳐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6.10.14. photo1006@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40128939oxqr.jpg" data-org-width="719" dmcf-mid="PjDegSPK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40128939ox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3D 메모리 아키텍쳐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6.10.14. photo1006@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df2e3302afea4be9c366bd48dc621c7d079f2225f3d72ec2b519c2d7cd39dd" dmcf-pid="YJjPJOV7YO" dmcf-ptype="general"><br>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6월 출범 후 1% 대로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3% 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잠재성장률 반등은 정부가 내세운 '3·4·5 경제대도약 비전'(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 중 가장 달성이 어려운 목표로 여겨졌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데다 고령화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제가 클 수 있는 힘이 약해지는 건 되돌리기 힘든 흐름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1198ad4320790cdf72f8b32e176923a97623c8c51b1a3d75124311cb0f05e78" dmcf-pid="GiAQiIfzYs" dmcf-ptype="general">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물가 상승의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달성 가능한 성장 능력을 말한다. 그래서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으로 통한다.</p> <p contents-hash="f3edeabd881103b3c00df6e20ab505c7d5f94851c0e0c226cd23b79e0371fdce" dmcf-pid="HncxnC4qYm" dmcf-ptype="general">한국의 잠재성장률은 1980년대 후반부터 40년 가까이 내리막을 걸었다. 2010년대 중반 2%대로 내려앉았고, 지난해에는 1%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78d11243cc817790619f706742e29164f39a4651b7c3602d3b4325f0387139c" dmcf-pid="XLkMLh8BXr" dmcf-ptype="general">그런데 올해 깜짝 반전이 일어났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성장에 탄력이 붙자 주요 경제기관들이 한국의 잠재성장률 전망을 잇따라 올려 잡았다.</p> <p contents-hash="367e2ff6850e81760ee229cc3c64147a3ce35be868befd376e74e01db7cd418c" dmcf-pid="ZPi9PkztZw" dmcf-ptype="general">24일 정부와 국제금융기구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경제전망(WEO)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전망됐다. 전망대로라면 1980년대 후반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잠재성장률 상승을 기록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ce03578aecd6e6b4ec161dfabaef24f82d4bbd9aebfbcae2157c2f8273a0ec67" dmcf-pid="5Qn2QEqFXD" dmcf-ptype="general">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끈건 반도체 호황에 따른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보급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088e3ed162886605819a8a64a71662b10c9661fcef4f351f168040db56fc2ebc" dmcf-pid="1xLVxDB3ZE" dmcf-ptype="general">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잠재성장률 반등 요인에 대해 "우리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반도체 특수로 인해서 설비투자를 굉장히 빠르게 늘리고 있다"며 "자본 스톡이 늘어나는 부분이 첫번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f0d6b132c7521b94bae2edc48d680081f343a30b1383c247aff8742bc07ead" dmcf-pid="tMofMwb0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게 어느 정도 축적이 되면 생산성으로 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래서 생산성과 설비투자 쪽에 의해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금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p> <div contents-hash="09e360d5a91795436b843a19ecc83afc7615fb09a64893a94fb74296792c28ee" dmcf-pid="FRg4RrKpZc" dmcf-ptype="general">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오는 11월 발표 예정인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OECD는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2024년 2.45%에서 2025년 1.85%, 2026년 1.66%, 2027년 1.52%로 하락할 것으로 관측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8221225d669c9ae3ee315f7f7b7bdbfe32bbc204dfef418e22618538b16ea" dmcf-pid="3ea8em9U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10.14. photo1006@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40129086kozc.jpg" data-org-width="719" dmcf-mid="Qtdb8Au5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40129086ko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10.14. photo1006@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6cba1de6f61ac60ab7210443eefe55f9e5de02f4b845f6a548907cad77f112" dmcf-pid="0dN6ds2uYj"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e3fae983b0a45d6f890f2271fcc424cc60d7a2f42b16117bc60d4a98b1f5ceb3" dmcf-pid="pJjPJOV7ZN" dmcf-ptype="h3">2026년 이후 AI·반도체 관련 설비투자 급증…AI 도입이 생산성 견인</h3> <div contents-hash="abca6909fa2f8155700100f5711fb47f93297bb17192da0dcf04bd16224b53cf" dmcf-pid="UiAQiIfzHa" dmcf-ptype="general"> 잠재성장률은 경기 변동과 관계 없는 경제의 성장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인한 고성장세는 잠재성장률도 함께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adf99775d7581d94e9d7814c19b37776f391dcb06fdbef0d7c43724cd966d63c" dmcf-pid="uncxnC4q5g"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3% 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1.1%)보다 2%p 이상 높아진 수치다. 잠재성장률은 노동·자본의 투입과 생산성(총요소생산성)에 의해 결정되는데, 경기 회복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가 급격히 늘면서 자본 투입과 생산성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게 정부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434eec037c3357e6e398dabb1d8f1a7d29f04c9c7692e85c7eb36e9e0fcbeed" dmcf-pid="7LkMLh8BYo" dmcf-ptype="general">실제로 설비투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6월(21.6%)과 7월(24.6%), 8월(16.1%)에는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3bd775be61c9fb12d0a7976586f609abfce07d5660d62cc07d57402bf1d04c43" dmcf-pid="zoERol6btL" dmcf-ptype="general">반도체 호황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건 다른 기관의 연구에서도 보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089acfb37224698454c10fc5bc290919e9098fa51f0e04d001a1aa5f82228b8" dmcf-pid="qgDegSPKHn" dmcf-ptype="general">국회 예산정책처 분석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예정처는 지난달 발표한 'NABO 경제전망(2026~2030)'에서 잠재성장률이 2025년 2.1%에서 2026년 2.2%로 상승한 뒤 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2.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9월 전망에서 제시했던 중기 잠재성장률 추정치(1.8%)를 0.5%p나 상향조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eb7f10515faa62db90116e878a91633ce716328159e3303bf56295783e5bd06" dmcf-pid="BawdavQ95i" dmcf-ptype="general">예정처는 노동과 자본, 기타요소의 기여도를 바탕으로 잠재성장률 추정치를 산출한다. 이 중 노동의 기여도는 2025년 -0.13%p에서 2026년 -0.14%p로 오히려 감소폭이 커지는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자본(0.68→0.70%p)과 기타요소(1.66→1.77%p)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448e1757d129dfa9009d75f71ff6d4e2df309ebd9f550e0807156311ed4fc23" dmcf-pid="bVMzVa0H5J" dmcf-ptype="general">예정처는 "2022~2025년까지 자본의 잠재성장률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지만 2026년 이후에는 AI 및 반도체 인프라 관련 설비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전체적인 자본의 잠재성장률 기여도가 이전 시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cb6df639f7525d65b8e429c6deab2a484fc05ae1452e13e78ee61ab55d24ad" dmcf-pid="KfRqfNpXZd" dmcf-ptype="general">또 예정처는 이번 보고서부터 AI 도입률도 잠재성장률 전망에 반영했다. AI의 도입과 활용이 중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잠재성장률의 증가로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div contents-hash="5747deb696678e9891bb7630e3a1d41faa34ace55e0e445639c489de78f29381" dmcf-pid="94eB4jUZte" dmcf-ptype="general"> 예정처 관계자는 "우리 경제가 올해 3.5%, 내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장기 추세치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기적인 성장률 변화가 잠재성장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 전망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판단될 경우 잠재성장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3f5a09a28ba90cee9ce177ed10c11f8ef9d374865c1b89bc4a18ff5a27f05" dmcf-pid="28db8Au5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빅테크 기업 채용 연계 특화 캠퍼스에서 청년들이 자습하고 있다. 청년층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AI 활용 역량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4만7000명 감소해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층 고용률도 44.0%로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p) 하락하며 29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 연령 기준인 15~34세를 적용한 고용지표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9월 해당 연령대 취업자 수는 64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8000명 감소했다. 고용률 역시 56.1%로 0.4%포인트 하락했다. 2026.10.16. kgb@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40129218jjbj.jpg" data-org-width="720" dmcf-mid="xW5OTzDg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newsis/20261024140129218jj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빅테크 기업 채용 연계 특화 캠퍼스에서 청년들이 자습하고 있다. 청년층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AI 활용 역량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4만7000명 감소해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층 고용률도 44.0%로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p) 하락하며 29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 연령 기준인 15~34세를 적용한 고용지표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9월 해당 연령대 취업자 수는 64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8000명 감소했다. 고용률 역시 56.1%로 0.4%포인트 하락했다. 2026.10.16. kgb@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62eba23de57d1a81f55a7bafa4d6846e4b20921c27e791b77b48c1958a9145" dmcf-pid="V6JK6c71YM"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d0a36322c2fdd9ac5e211bf853183f2012fae6963f9296cc1aa091f48c3bd250" dmcf-pid="fPi9Pkzt5x" dmcf-ptype="h3">"지속적인 상승 위해서는 산업 전반 AI 전환 성과 내야"</h3> <div contents-hash="a8769f84bd426826a51e85b10995cbbc6e1bec3856a8f5acbe2cf22cd320c997" dmcf-pid="4Qn2QEqFYQ" dmcf-ptype="general"> 다만 반등이 오래갈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한국은 이미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에 진입해 잠재성장률의 하방 압력이 크다. 반도체 호황의 영향이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도 낮다. 이 때문에 경기가 하강하는 국면에서는 잠재성장률도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div> <p contents-hash="da4406f4056dc2e4080af1338e10360b0f24897855ac48bbef73b0d1e9888da2" dmcf-pid="8xLVxDB35P"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잠재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노동력, 자본, 생산성 측면에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한다.</p> <p contents-hash="f63ac50b97ae60ea5ff02cdc53d4f0655c1bfc2b5fa5fd0998a469c42f540648" dmcf-pid="6MofMwb0G6" dmcf-ptype="general">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는 "자본 투입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니라 꾸준히 늘어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해외 직접 투자 유치 전략 등도 고민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1b24927929c76d19f20a5e5a454ccaa092d6bd0a0a5e392273ee54166fd4f3" dmcf-pid="PRg4RrKp58"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총요소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 전반에 걸쳐서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며 "노동 투입은 여성 유휴 인력이나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더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대책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c7f7421fee5df695ec41d20ce3f100f48142eba704457d77f2d80cb4ff50e626" dmcf-pid="Qea8em9UG4" dmcf-ptype="general">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하락하던 잠재성장률이 반등한 것은 우리 경제에 있어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 전환이 얼마나 생산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2c717148d72c33f35e970eda4727d195b64cd3bf85ec72eaded3d08c2059531" dmcf-pid="xdN6ds2u5f"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잠재성장률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인구 고령화였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없다"며 "중장기적으로 인구 감소세를 늦출 방안이 필요하다. 최근 출산율이 좀 올라갔는데, 이 상승세를 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7be9b3419784fc581cca446a759a1878b8de9221fc6c6f5dc60650279830218" dmcf-pid="yH0SH9OcZ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hk@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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