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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시진핑 책사' 왕후닝 영접 받고 회동한 김정은…단둥 방문 후 귀국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25 11:0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0r0wV77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6129109c03e1069a39e0a478ab68fabfda0db327454f747ce1009a46e901b" dmcf-pid="3opmprfz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자신을 영접한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악수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JTBC/20261025102029165sdzl.jpg" data-org-width="560" dmcf-mid="5ebgYoUZ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JTBC/20261025102029165sd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자신을 영접한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악수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e1e361ebd7822336f7559c7a733f6df1748530be220de202d78622a06cc289b0" dmcf-pid="0gUsUm4q37" dmcf-ptype="pre"> <strong>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76주년을 맞아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전략가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직접 영접하고, 양국 외교수장인 왕이 외교부장과 최선희 외무상도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중 혈맹관계 계승을 강조하고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귀국했습니다.</strong> </blockquote> <div contents-hash="11580f0441d1a75eef65ff8bf930a36a69de7afc3503e4fa9ab1a1fd96d72d94" dmcf-pid="pauOus8Bzu" dmcf-ptype="general"> <b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76주년을 맞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전략통으로 알려진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직접 영접한 가운데 양국 외교수장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도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div> <p contents-hash="6f7d2aaa829609fbfc3bb81d1cb76f21a2d329c93e887ba66ac60d1bb1439194" dmcf-pid="UN7I7O6bzU" dmcf-ptype="general">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단둥을 찾아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고 중국인민지원군의 희생을 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22d1f254324996c6020f1868da289ad1f104608c34e80e1378cc3e77770c431" dmcf-pid="uSMtM1jJFp" dmcf-ptype="general">중국은 6·25전쟁 당시 중국군이 첫 승리를 거둔 10월 25일을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 기념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720bd0503416bac56f5d23edc275fb242d2d959a8859aaad2fd1eca93927f471" dmcf-pid="7vRFRtAiz0"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에서 특히 주목되는 인물은 김 위원장을 맞이한 왕후닝 주석입니다.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 주석은 시 주석의 핵심 전략가이자 오랜 책사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시 주석의 특별 지시에 따라 김 위원장을 위한 환영 연회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e420a4f501d496731d5f00f65756653e2fed74d861cee499b48cbee7436a2e0" dmcf-pid="zTe3eFcnu3" dmcf-ptype="general">북한에서는 최선희 외무상을 비롯해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김성남 비서,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노동당 부장, 김재룡 제1부부장 등 당과 정부의 핵심 간부들이 대거 동행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729bb32ff1b2882a088d60c218d16a414fccb693948d54221bd06e748294725" dmcf-pid="qyd0d3kLzF" dmcf-ptype="general">중국 측에서는 왕 주석 외에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류하이싱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마자오쑤 외교부 상무부부장, 쉬쿤린 랴오닝성 당서기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71ff5bf002a38415e8d15c6727aa5a706eb829c4ea8441d7a1a0c3ebb46cb" dmcf-pid="BWJpJ0Eo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JTBC/20261025102030482xlpf.jpg" data-org-width="560" dmcf-mid="1QzCzIPK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JTBC/20261025102030482xl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941d5042cc58271e18e010dfe54c0305594b6b4d65801a5fe3224650587d7f" dmcf-pid="bYiUipDgu1" dmcf-ptype="general"> 김 위원장은 단둥에 도착한 뒤 왕 주석을 비롯한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현지 어린이들은 북한과 중국 국기를 흔들며 김 위원장을 맞이했고, 김 위원장은 환영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11e4cf32d8510d2880e969f51edcca8ada76d0cc26e0088a45b675e2fb2e877f" dmcf-pid="KGnunUwaz5" dmcf-ptype="general">이어 항미원조기념탑을 찾아 헌화하고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5f197543889741d2af0fd2cdea13b7bb7a089db762ed72500c4136965208b03" dmcf-pid="9HL7LurNpZ"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과 함께 싸운 영광의 연대를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에 대한 영원한 감사를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bca94e6dd2812f5b6d99269cf738a1be9309b8c1bfb0986145773cc5dffab1ac" dmcf-pid="2Xozo7mjUX" dmcf-ptype="general">왕 주석의 안내로 항미원조기념관을 둘러본 김 위원장은 북중 간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12168f5133e92226a8af4e511e1d76212c28aef09ec0d2e43d2d5b8e94e15fa" dmcf-pid="VZgqgzsA0H" dmcf-ptype="general">그는 "불패의 조중친선에 대한 고귀한 피의 검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344f0ded71026a817a0d81b9e5ec9f5c4c56e6056d70d84d0a24260dba8a773" dmcf-pid="f5aBaqOcuG"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사진이 담긴 기념판도 선물했습니다. 기념판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내용의 친필 문구를 남겼습니다. </p> <p contents-hash="3619ba75b47635e562a95dcc78b256f0177b682c13e9ef2710af3587952b3349" dmcf-pid="4qsQsPGhzY" dmcf-ptype="general">참관을 마친 뒤에는 왕 주석과 별도로 담화를 나눴습니다. </p> <p contents-hash="19e68a39207574808c341a829bd67725d064a9b33b8ff27a2100fd3693d68345" dmcf-pid="8BOxOQHlzW"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출병지를 방문한 데 대해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새겨보는 순간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5cfaf0f9e7740859b497662a69899658cdfac3e3cd9abd6819379253d3b21a0" dmcf-pid="6bIMIxXS7y" dmcf-ptype="general">또 시 주석을 향해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27f42cef163d9ecd27bcc19948e7bde76b10d9bfcecc35fcafe42327a3da933" dmcf-pid="PKCRCMZv0T"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방문에 특별하고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준 존경하는 습근평(시진핑)총서기동지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와 축원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p> <div contents-hash="1bace72ead1815d2fb85e3285ede4b59dad5ba089a9fea0f6a0b12e77af961d8" dmcf-pid="Q9hehR5T0v" dmcf-ptype="general"> 왕 주석은 시 주석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인사와 축원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단둥 방문과 항미원조기념관 참관이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07fd520f2dced3883bcc67ff9c0748672f9938e127dc2a41bc6377dbbfbfe2" dmcf-pid="x2ldle1y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JTBC/20261025102031754mvqx.jpg" data-org-width="560" dmcf-mid="tqD4DfTs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JTBC/20261025102031754mv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 〈사진=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218843d5676e2410b83011a506166a6860b656d1a759b8282c8f4a3b1e07ab" dmcf-pid="yO8H8GLxUl" dmcf-ptype="general"> <br> 방문 일정을 마친 김 위원장은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div> <p contents-hash="15643f800b9647a1bccdf5c94ac56ea264757a800e2d29ff6e66c60ea9e93502" dmcf-pid="WI6X6HoMFh" dmcf-ptype="general">왕 주석을 비롯한 중국 고위 인사들은 다리 중간지점까지 동행하며 김 위원장을 배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748732e1b7576bdaa3abd053633186a4ce52ed4859ad660350fab1065e4e128" dmcf-pid="YCPZPXgR0C"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이 다리가 두 나라를 잇고 우리의 마음도 더 굳게 잇는 역사적인 사명을 의심할바없이 정확히 수행하게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0d9aca9a01e03ae0a6c4ccd1aca5762b58f2d1fedb195b7c8fc56619fc5c82e" dmcf-pid="GhQ5QZaeFI"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는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총길이 3천26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지난 15일 공식 개통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641fd486172d1b9917e1aae4447a1c6409c34be064aae86369cf5b4421f311f" dmcf-pid="Hlx1x5NdzO"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 이후 약 1년 1개월 만입니다. 집권 이후 여섯 번째 방중으로, 중국을 방문하고도 시 주석과 직접 만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p> <p contents-hash="687a863d29919fa46de2e1e7c7a6d34c2e94491688985bca3db1fcb6b72a9dd8" dmcf-pid="XJtEtkKpFs" dmcf-ptype="general">특히 시 주석의 핵심 전략가인 왕 주석이 영접하고 양국 외교수장이 함께한 것은 중국 지도부가 외교에 상당한 비중을 두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p> <p contents-hash="ad415c20d1e9e24916bb92cdd6114bd2ee8951ff2384312b984725c78658ed60" dmcf-pid="ZiFDFE9Uzm" dmcf-ptype="general">여기에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직접 이용하고 중국 현지 공장까지 방문했다는 점에서 향후 북중 교역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도 반영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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