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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정은 방중, 북미 정상회담 재개 신호탄?…“연내 회담 가능성 낮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10-25 15: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gMTm4q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1e85b8eeb35a65942fa182ec3ab263ca33d61d9d5b3b8936d9eb38a058b6e" dmcf-pid="XVaRys8B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8년 6월12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케빈 림/스트레이츠 타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hani/20261025144626065tcyn.jpg" data-org-width="801" dmcf-mid="6yTasjqF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hani/20261025144626065tc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8년 6월12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케빈 림/스트레이츠 타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b9c53ced6303325b64e35874d86876f4eed99dea00ac84c80d3ddc367b9d62" dmcf-pid="ZfNeWO6bD0" dmcf-ptype="general">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의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의 성격과 북-미 간 접촉 상황 등을 고려하면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6c921e39f4556f3667cbe4cbcb410b53710ae98a0ead5e6a9da9a43a62096ef2" dmcf-pid="54jdYIPKO3"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과거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협의한 전례가 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두 차례 중국을 방문했고, 2019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을 앞둔 그해 1월에도 시 주석을 만났다. 이 때문에 24일 김 위원장의 단둥 방문을 두고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이 시기를 전후로 해 김 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2d8ae5ca88fa0100c1d7f344f5321e609aa3f6ec4f84c363fb6a119f3a412794" dmcf-pid="18AJGCQ9EF"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방문은 과거와 성격이 다르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지 않고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만났다. 당일 일정으로 이뤄진 방문에서도 자동차 공장 시찰과 신압록강대교를 통한 경제·무역 협력 확대 등에 무게가 실렸다. 이번 방중을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로 연결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3d9171bab1430437245de11a4ba0b6c37989a250a742120dfff82b8799826e5c" dmcf-pid="t6ciHhx2It" dmcf-ptype="general">실제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각) 다수의 한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연내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정상회담 개최를 타진했지만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고, 다음달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펙 정상회의까지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6b8f5a16fd6a760a6c2980a0df64f8c365ba20b494fc607d28d69ce39d9c8e4" dmcf-pid="FPknXlMVr1"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회담 성사 가능성에 신중한 태도로 돌아섰다. 그는 지난 19일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누가 회담을 요청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5d348ca39050652269efc3f1cfa94a71bb13e5780d53eee7f0c322caad56f1" dmcf-pid="3Mwg1Td8r5" dmcf-ptype="general">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안킷 판다 선임연구원은 아펙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확률을 10% 미만으로 평가했다. 그는 북한이 회담에 응하는 대가로 미국의 중대한 정책 변화 신호를 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a3bf729661109e5cbeaaadc6652f148a7543c0971aa73ffc019b4004a515f39" dmcf-pid="0RratyJ6IZ" dmcf-ptype="general">전격적인 회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정상회담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회담이 성사된다면 하루 전이나 며칠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6365db55c73874835a58fcfcea10bd3d76bc985cbb31b483b695859beb7d02" dmcf-pid="pemNFWiPsX" dmcf-ptype="general">베이징/이정연 특파원</p> <p contents-hash="c043841650391c54e4c9d9a739675de3e03fa1694533b007ff032ee8992f34aa" dmcf-pid="Udsj3YnQIH" dmcf-ptype="general">xingxing@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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