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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권 주자 오세훈 VS 최장수 대표 장동혁, 그리고?···국힘 3파전, 한동훈 시나리오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25 16: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4HNe1yCN"> <p contents-hash="5fabbed91d6f995a82ecc6095ade78dd2eaef998fa4dd8e53f2045b4f9cc753d" dmcf-pid="ze8XjdtWCa" dmcf-ptype="general">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아 기사회생하면서 보수 진영 내 주도권 경쟁이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오 시장은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가 됐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측은 오 시장의 기사회생으로 중도·개혁 보수세력의 몸집이 커지는 것이 복당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f4993cb61ddfde5f11a9a2d8d829dde5641b767e03c4ac8f58575642b5dcbc" dmcf-pid="qd6ZAJFY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khan/20261025162111089irpo.jpg" data-org-width="1200" dmcf-mid="5NbPIcb0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khan/20261025162111089ir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a8a8e0e8fd338c19773b39afb4c5271faba0c7e885c05fb36f29b921370a628" dmcf-pid="BJP5ci3Gvo" dmcf-ptype="blockquote2"> <strong>기사회생 오세훈, 대선 주자로 더 강력해졌지만 당내 영향력은?</strong> </blockquote> <p contents-hash="99007f3a49da226a5e8477dd33d6ded9c65a7ee031e0c041cf055f02a28785ed" dmcf-pid="biQ1kn0HCL"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면서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한 서울시장이라는 대선 주자 입지를 되찾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당권파와 비당권파를 막론하고 의원들은 모두 오 시장이 대선 주자라는 점은 인정하는 분위기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에게 “유죄가 나왔으면 장 대표 원톱 체제였을 텐데 오 시장은 무죄를 받으면서 바로 국민의힘 대권 주자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44fb950a8679a51e405715cc7c48d2e5d2bc3394cb65c29b950f075347b34d" dmcf-pid="KnxtELpXhn" dmcf-ptype="general">다만 2028년 총선 시기까지의 당 장악력을 두고는 평가가 엇갈린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 시장이 대선 주자라는 건 명확하지만 광역단체장은 총선 공천 때 힘을 쓰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한 비당권파 의원은 기자에게 “(중도·개혁 성향 대선 주자인) 한 의원이 당 밖에 있는 상황이라 중도·개혁 세력은 오 시장을 축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83976bf7f5e5a27a08c449b524aa39bb6aa4e54a9af75dd4360d0136d8ddb1" dmcf-pid="9LMFDoUZWi"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일단 서울시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오 시장 측은 이날 통화에서 “지금은 주택 공급과 민생경제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챙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14256ce761b6cc5662844aea0c865b7c5bcce6703663596e4109f89a271ae218" dmcf-pid="2oR3wgu5TJ" dmcf-ptype="blockquote2"> <strong>최장수 대표 된 장동혁, 확장력은?</strong>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153ce8152c26a2e58881a9691870c084234ec3c762b883f39c520b8be6c82" dmcf-pid="Vge0ra71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khan/20261025162112470djh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WeS2Uwa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khan/20261025162112470dj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8200dfa97c0262f45ea96cc2e7e6ff85793e08d1ec7fddcc34d7aee3dd53a4" dmcf-pid="fge0ra71ye"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26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장 대표는 이날로 임기 425일째를 맞아 이준석 전 대표의 424일 재임 기록을 넘었다.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이제 국민의힘 최장수 당대표가 됐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올공(올림픽공원)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당대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fbcdcd8dd7e7a074c3cc29055560c2e06b358cdf57eb5747f4e8d1e10cbe1c" dmcf-pid="4adpmNztvR" dmcf-ptype="general">장 대표 측은 참모진 변동 없이 최장 임기를 기록해 지도 체제가 안정됐다고 자평한다. 당권파 사이에선 장 대표 연임도 가능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에게 “전당대회 기준으로 보면 한 의원이 장 대표의 유일한 대항마지만 전당대회 전에 복당할 수가 없다”며 “장 대표 연임은 확실하고 연임이 되는 순간 관망하던 의원들도 장 대표 쪽으로 줄을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415d79b056ad3bf5e494b050a06835319ae247eddf72eb341a9cac763be8c7" dmcf-pid="8NJUsjqFvM" dmcf-ptype="general">반면 또 다른 비당권파 의원은 통화에서 “장 대표 체제로 다음 총선을 이길 수 있느냐가 본질적인 문제”라며 “장 대표를 중도층이 선호하지 않는 것이 한계”라고 말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e27fb41c91cbf433de61332bafc30aca7287962541bfacaa76302b1a5fd1fe6" dmcf-pid="6jiuOAB3Cx" dmcf-ptype="blockquote2"> <strong>무소속 한동훈, 복당 시기가 관건</strong>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64e83df2d098b41be2c6ec31da61bd0082322493cc6de0cfdb27b9c67b843" dmcf-pid="PAn7Icb0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3 주미한국대사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khan/20261025162113810zfr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NxCb3kL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khan/20261025162113810zf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3 주미한국대사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9f5810c99623fcadb6336e44f46666c111ea95c7797d1032fb9435c0ef4987" dmcf-pid="QcLzCkKplP" dmcf-ptype="general">한 의원 측은 오 시장의 기사회생이 호재라고 보는 분위기다.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이날 통화에서 “단기적으로 중도·개혁파의 몸집이 커지는 것”이라며 “총선까지는 한 의원과 오 시장이 한 팀처럼 움직이고 이후에 대선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친한계 측에선 오 시장이 한 의원의 복당을 돕고 총선 때 공천권을 같이 행사하는 시나리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bf50fae4cf9a91ed36ec128151b820bd1329a66ec5ee61c1c933758411fef5e" dmcf-pid="xkoqhE9Uy6" dmcf-ptype="general">한 의원도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오 시장을 향해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고 함께 가야 할 분”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오 시장과 연대 가능성에 대해 “손을 놓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497f7688f15c61749f149af19f41772c4787dbfe6bf58520aafc515b4361ff" dmcf-pid="y7tD4zsAC8" dmcf-ptype="general">반면 오 시장과 가깝다고 평가받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오 시장은 (한 의원과 함께한다는) 그런 생각 안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801601af16782b809964195cd149589f708439c0ec0ef49313c080b78772e0" dmcf-pid="WzFw8qOcT4" dmcf-ptype="general">한 의원 복당 시기가 장 대표 임기와 연동된다는 점은 부정적 변수다. 한 당권파 인사는 기자와 만나 “장 대표 체제가 점차 안정되고 있고 장 대표는 연임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한 의원이 총선 전에 복당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c022d3a75fdda9f8ee35dd6430362367c7e74de70a0769a0046a6d65d79a50" dmcf-pid="Yq3r6BIkyf" dmcf-ptype="general">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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