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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北, 남쪽 겨눈 자주포 최전방 배치…군사회담 제안엔 침묵(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10-25 21:4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122mm 추정 자주포 배치<br>은폐·엄폐 일반적인 자주포 의도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례적<br>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韓 군사회담 제안 이틀째 보도 안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5QVqOc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9d84bf50ff64b8129b371efc52ba3f9687f3ca7c54b1f1ef07372adddff968" dmcf-pid="ZbehrAB3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이달 중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한 22일 인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서 '국경선 요새화'작업이 완료된 야산 정상에 대남방송용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2026.10.22. amin2@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is/20261025214122323bqmq.jpg" data-org-width="720" dmcf-mid="H9FR8KhD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newsis/20261025214122323bq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이달 중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한 22일 인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서 '국경선 요새화'작업이 완료된 야산 정상에 대남방송용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2026.10.22. amin2@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2b7388c4deafda0ba0262273b6accda97514f7f0ec06e4786b03cfd9f6bca9" dmcf-pid="5Kdlmcb0H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군이 122㎜로 추정되는 자주포를 서부전선 최전방에 배치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d6175cbeb6e5ec36ffeed9aebca7062c94edabbfb0b8a8c75adaad4f14c0fc71" dmcf-pid="19JSskKp1j" dmcf-ptype="general">이날 채널A 카메라에는 북한군 자주포 2대가 남측과 맞닿은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장면은 개풍군 맞은편인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촬영됐다. </p> <p contents-hash="7163da7541087a6e5879dc14b0322f30c529d018c8c8b5cadd1bee43406cf4d8" dmcf-pid="t2ivOE9UXN"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북한군 자주포 방향은 남측을 겨누고 있었다. 포 하단에는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인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라!'는 선전 문구도 쓰여져 있었다. 북한군 6명이 우리 측을 주시하며 깃발을 올렸다 내리는 등 훈련을 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a01576fa9eb291196999dc608eca441610acd058bfbc2f928bb8eaf653a359de" dmcf-pid="FVnTID2uHa" dmcf-ptype="general">북한군 122㎜ 자주포는 주요 포병전력으로 전방에 대량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거리는 15~24㎞ 수준으로 경기 북부 내 타격이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a73b710355a2e33b79065715e6e981b20945877cdbb5f961c07d95af2c428268" dmcf-pid="3fLyCwV7Yg" dmcf-ptype="general">통상 포병전력은 사격할 경우 발사시점이 노출되는 탓에 지형지물을 이용해 은폐·엄폐를 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북한 자주포가 우리 카메라에 담길 수 있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 </p> <p contents-hash="ea8f9d0e999138b2f251b78ae2cdac311f853d43ac1dd1c8320f85c5f4d25e34" dmcf-pid="04oWhrfzXo" dmcf-ptype="general">앞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22일 "전(全)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북한군의 자주포가 김 부장이 언급한 새 대응수단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게 군 내 대체적인 시각이다. </p> <p contents-hash="4dc608295cd560c0fbfc40233c067e733fbff1b849ed45582a32dc339164c586" dmcf-pid="p8gYlm4qtL" dmcf-ptype="general">북한은 우리 군 당국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에는 이틀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2e2bcabc4849b3c269119434cf4be159d4b1a993186e933586cbf356bb7e703" dmcf-pid="U6aGSs8B1n" dmcf-ptype="general">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에도 우리 측의 군사회담 제안과 관련한 기사를 싣지 않았다. 두 매체는 최근 외신을 중심으로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불식시키려는 듯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군 관련 회의 주관 소식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639084d66edc6e906a4c653509321d50a336669b4fbd939845a9d83e5e5e28f" dmcf-pid="uPNHvO6bHi" dmcf-ptype="general">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지난 23일 국방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북한에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김 실장은 "남북 간 지상군사분계선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통신선 복원 및 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할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측 당국에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beebc5ea3706bfff185d0bdde1a7dec0b066fbe4de3c14780d17cb0bd95ac4" dmcf-pid="7QjXTIPKHJ"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군이 북한에 군사회담을 제안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17일 남북 간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열고 MDL 기준선 설정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북한은 이에 응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f0e61de9654597971a30ca0ff4021a7a466641b6be00e7aabb45e616b1cb8c0" dmcf-pid="zxAZyCQ9Gd" dmcf-ptype="general">북한이 이번 제안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실제 회담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지속하는 데다 대남 확성기 재개까지 예고한 만큼, 단기간 내 대화에 호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bfb5f54baf4fcccbc9a424a558d18b03b56263bce3853f2b5b5ce7089b60167" dmcf-pid="qMc5Whx2t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kdol9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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