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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법원행정처장, '吳 무죄·내란 감형'에 "조희대 관여 안 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6 18:3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초점] 노경필, 정치권 판결 비판에 "적절치 않아"<br>공수처장, '황제골프' 논란에 "신분상 수사 대상. 범죄여부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bvwoUZ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ceb621d69ac8f3449a7f98ac3a8a8339b9f3cf82955b2edf5a40af2b4ea9c0" dmcf-pid="9RKTrgu5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1/20261026183223312fpze.jpg" data-org-width="1400" dmcf-mid="qu0maMZv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1/20261026183223312fp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b90ba765434a9b13a71e61c5152e0da63adc85f645a62b2fceea14cf20ab11" dmcf-pid="2e9yma715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권진영 최동현 문혜원 홍유진 강서연 기자 =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무죄 판결과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잇단 감형을 둘러싼 '정치재판' 논란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판 개입 가능성을 일축하며 개별 재판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6c9ec575f025b4ddd817f2e4536978ee9415229aa5c1cd37f7e5f3677600c82" dmcf-pid="Vd2WsNztHR"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대법원장은 사법행정의 대표이긴 하지만 특히 하급심 재판에 대해서는 대법원장을 포함한 그 누구도 관여할 수 없고, 관여하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82cc82a2858a9e55cb48701464dc6c8987563213084d663a4cbc4d8becfce6" dmcf-pid="fJVYOjqFYM" dmcf-ptype="general">이날 이성윤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1심 유죄에서 2심 무죄로 뒤집히고, 내란 관련 사건에서 형량이 대폭 감경된 것을 거론하며 사법부의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2188576dafd2be28c6e86520e4abac81845e97381621521cf46a7fbe36e23de4" dmcf-pid="4ifGIAB3Xx"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오 시장의 무죄 판결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내란 관련 혐의 사건에서 형량이 줄어든 사례를 들어 "마치 황제라도 되는 듯이 정치 재판을 하고 있고, 정치질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만이 답"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2fd8dd06001da8ceda18faca9f76994e74661c193dbcd9a11725ba223798bfa" dmcf-pid="8DiuXhx2ZQ" dmcf-ptype="general">이에 노 처장은 "각 재판부에서 독자적으로 증거와 사실관계에 따라서 유무죄를 정하고 형량을 정했을 뿐,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원이나 행정처에서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그러니까 조희대 사법부가 어떻게 했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좀 적절하지 않지 않나"라고 맞받았다.</p> <p contents-hash="38527735b57eb6742cd00188162be24a6456ff4c3eb85045d28ad02cd38a21e3" dmcf-pid="6wn7ZlMVZP" dmcf-ptype="general">대법원장에게 법관 인사권과 사법행정권, 재판에 관한 권한이 집중돼 있지만 견제 장치는 없다는 김용민 의원의 질의에는 "대법원장 한 명이 누구냐에 의해 법원의 판단 내용이 달라진다거나 인사가 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이른 우리 사법부에 대해 지나치게 폄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안타깝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919d3d752e082ea3a60293c39d91eabf41fa8be24f699a20782106d774f840" dmcf-pid="PrLz5SRfY6"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법원 판결에 대해 합리적 비판은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다"면서도 "과도한 비난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a4a98e8eef75016976a56615b91101fbbbcc0c20372c91d71f3f91b3fe1a6b7" dmcf-pid="Qmoq1ve418" dmcf-ptype="general">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상고심·파기환송심 재판 진행 속도를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에는 "담당 재판부가 결정할 사안"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고수했다.</p> <p contents-hash="8c5dbcb7bafeb3cffcb18ebba81e0520ab9257fb54aad6aca1541e0c101b5eaf" dmcf-pid="xsgBtTd814" dmcf-ptype="general">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심 결과가 상반된 사건 처리 방식과 관련해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예시로 들었다.</p> <p contents-hash="a1baebea67b25337d1d3e50c94f58e78816aaf5a184af2b06721a454888995be" dmcf-pid="y9FwoQHl5f"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소부 사건을 당일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바로 심리하고 36일 만에 파기환송했는데 오 시장 사건도 이렇게 이례적으로 신속 처리하실 거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d3eae73a8168547ed3842be005186f30ccab897c7381dd248dcc098aefa8999" dmcf-pid="W23rgxXStV"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재판에는 법원행정처가 관여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거듭해서 "담당 재판부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e9b8bf53201b13b66ef9e5405eb7810afa77f4ad8439d26e4c2218b72c2eefc" dmcf-pid="YV0maMZvH2" dmcf-ptype="general">반대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구회근 부장판사가 있는 이 재판부(서울고법 형사7부), 왜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지금 안 하냐"며 조 대법원장이 신속한 재판을 천명한 것에 반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49032235c2e7b01c26ffc912767791215c745108ab942a633aae7ad6d9f6e44" dmcf-pid="GfpsNR5Tt9" dmcf-ptype="general">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역시 "서울고법 형사7부를 비판하려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은 왜 빨리 재판 안 하는지부터 항의해야 맞지 않냐"고 따졌다.</p> <p contents-hash="f35145dbc7ee57917cd229297f380bfabbdc49b61d50adf202db5841d1b477ac" dmcf-pid="H4UOje1yZK"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지난 23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의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8f8b50fdede9854003fb113491f6053641dee3817e688460d9c60f34ab025" dmcf-pid="X8uIAdtW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철 감사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1/20261026183223699cbiy.jpg" data-org-width="1400" dmcf-mid="BgR3Ws8B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1/20261026183223699cb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철 감사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e756831b25359f3e0a421d47d2cb8496eb7ba70ebef9da3613ee071cf49896" dmcf-pid="ZGsxK3kLXB"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서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발 이 대통령 부부의 '황제 골프' 의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지도 거론됐다.</p> <p contents-hash="75a4cac35943dbe67dfa703b1a15a7c48e7a705dd34b9901c0c9af14b259ad7b" dmcf-pid="5HOM90Eo1q" dmcf-ptype="general">오동운 공수처장은 '대통령과 영부인이 태릉골프장에서 골프 한 번 친 게 그렇게 잘못인가, 고발하면 수사 대상이 되냐'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신분상 수사 대상"이라면서도 실제 범죄의 성립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19d6b83c8833e6b92c7d880c9da462c99d01842d11336160177949cf2556a4b" dmcf-pid="1XIR2pDgYz" dmcf-ptype="general">최근 연달아 발생한 남양주·송파·제주 스토킹 및 교제 폭력 관련 살인사건에 대한 현행법 처벌 공백과 피해자 보호조치에 대한 지적에 대해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법무부 차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 보완책을 검토하고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ce36228245e90c6169065f67b26050db8d8c2aab34075d9e21ab145b1c3f960" dmcf-pid="tZCeVUwaY7" dmcf-ptype="general">이 차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 후원금 형식으로 수십억 원의 영치금을 받고 있어 기간별 영치금 한도를 손봐야 한다는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의 말에 "기본 보관금 취지에 맞지 않은 운영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6200c70980ba94129be5a55d5a4ef81f3ef66133335a54249ed4d9417870f" dmcf-pid="F5hdfurN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동운 공수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주진의 국민의힘 의원의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질의와 관련해 답변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1/20261026183224015rjen.jpg" data-org-width="1400" dmcf-mid="bej90YnQ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1/20261026183224015rj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동운 공수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주진의 국민의힘 의원의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질의와 관련해 답변하고 있다. 2026.10.26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9f01efbc59b3534a3a511bb0fd4bcdb0539cb941ade797c88380593c1fc697" dmcf-pid="31lJ47mjYU" dmcf-ptype="general">realkwo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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