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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구로 시신유기 지시범 "인형처럼 보여…시체인줄 몰랐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10-28 11:1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기범 "시신 의심 들었지만 지시 따라"…미라화 시신 50∼80대 남성 추정<br>타살 정황 아직까지는 없어…시신 사망 원인과 시기 등 파악 안 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n97bCE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ce15953f78bc365b44ca60413aab240a0b7803dcdf4c4fa75d6c92438eb63" dmcf-pid="0mWkgAB3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로구 주택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yonhap/20261028111443987ucgu.jpg" data-org-width="500" dmcf-mid="t10lmCQ9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yonhap/20261028111443987uc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로구 주택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6235fc1363ec4551a8569f4c4470774376655c4080cac2e0d9a72690a4227" dmcf-pid="psYEacb0G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전재훈 윤민혁 기자 =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 미라화가 진행된 시신을 버린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시체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지시를 따랐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c7d43ea7ca21eaefbf4a722010c4242dacfc711de27c6be22557256c56c624cf" dmcf-pid="UOGDNkKp1I" dmcf-ptype="general">시신 유기를 지시한 다세대주택(빌라) 주인은 '인형인 줄 알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1cc3f2233bbec486d39c86afd12ed0469b9797341978d606914987c7e82497a" dmcf-pid="uIHwjE9UXO" dmcf-ptype="general">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사체 유기 혐의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해 1차 신문했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701125cb7e86c8ef071b2bb310ca8dcff03a08e1eaf115ccbda5318b1b4fb26" dmcf-pid="7CXrAD2u5s" dmcf-ptype="general">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각각 사체 유기와 사체 유기 교사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와 80대 남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기 사실은 인정했다.</p> <p contents-hash="f3cb35fe2d06aaf3730f6c3204b3df6b0c5dc5e4f761b20c2fd0145f1ca04cd1" dmcf-pid="zhZmcwV7tm" dmcf-ptype="general">A씨에게 시신을 유기하라고 지시한 B씨는 최초 시신이 발견된 구로구 다세대주택 집주인이다.</p> <p contents-hash="2f1a7e4c34ad1429acf27b263efd094144bf3c5830f6d5d4e0e5b329d3a22499" dmcf-pid="ql5skrfz5r" dmcf-ptype="general">A씨는 해당 주택에 세입자로 들어가 거주했던 적이 있고, 평소 B씨를 아버지처럼 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두 남성 모두 별다른 직업은 없다.</p> <p contents-hash="a9b8fa33bcc1a656d05c4c7dcd5a978ba81586e55283ae592338367ded90a7b0" dmcf-pid="BS1OEm4qGw" dmcf-ptype="general">경찰은 당초 시신이 B씨가 소유한 주택에 있었던 점을 고려해 사망자가 B씨의 집에 살던 세입자였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91d06f14dde13204ea3df6cd00c3705554c0b1df5a13727c9367a97099f14acb" dmcf-pid="bsYEacb0XD"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에서 B씨는 자신이 버리라고 한 것이 시신인지 몰랐으며, 인형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어 A씨에게 버리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p> <p contents-hash="6cf6db2b3df5526b82d86e432c60a544f74d0a790f53aa738e1a63d833eafe75" dmcf-pid="KOGDNkKpYE" dmcf-ptype="general">반면 A씨는 자신이 버리는 것이 시신일 수 있다는 의심은 들었지만, A씨의 지시에 따라 버렸다는 진술을 내놨다.</p> <p contents-hash="db74d3f86738793d994930405289bc4a509d87dd16e5ee5860123e54c61b4a9b" dmcf-pid="9IHwjE9UHk" dmcf-ptype="general">A씨는 B씨 지시 이후 혼자 시신을 들고 유기에 나섰고, 당시 주민에게 목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2a00fcae2cc0c0ef6c27ea42c4eae3a26e7346d6e06c958d2107f19dd04cd314" dmcf-pid="2CXrAD2uGc"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 같은 진술 검증을 위해 부검 등에 나서는 한편, 이들이 시신 유기에 앞서 살인 등에 관여했는지 파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33faf1889b9a377b3a99b8629e57aa3a618ababc8fe79962c1035ff146985c" dmcf-pid="VhZmcwV7HA" dmcf-ptype="general">현재까진 뚜렷한 타살 정황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이 확인되면 추가로 살인 등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4ccf74b45bafb1c49232fb857bec39aa4c95cb361a820ec49ea74a0eba32c0a4" dmcf-pid="fl5skrfzHj" dmcf-ptype="general">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이날 중으로 A,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14b8977a0f49f6178fce17a28247d1b8555b8cd3236a252e49a90d83450f6" dmcf-pid="4S1OEm4q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구로경찰서 [촬영 이율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yonhap/20261028111444115uwii.jpg" data-org-width="860" dmcf-mid="FAAP28WI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yonhap/20261028111444115uw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구로경찰서 [촬영 이율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c399eb57978497dcd90ad097ae736c2a8f811a8f7e83058048635f4d42e67d" dmcf-pid="8vtIDs8BGa" dmcf-ptype="general">유기된 시신은 50∼80대 남성으로 추정됐지만, 연령과 국적, 사망 시기, 사망 원인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 시신과 A씨·B씨 사이의 관계도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685f7349a9dd50a9ec6043e6d5df0a7d6236ff0be3d891319ba0ece48b5c78d" dmcf-pid="6TFCwO6bHg" dmcf-ptype="general">사망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두 피의자와 시신 간 원한 관계나 금전적 관계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81b5fe102573ce21de0397238638eb9e3a3d6635b4182008b57c638d4857ce4d" dmcf-pid="PW0lmCQ9Xo" dmcf-ptype="general">해당 시신은 앞서 27일 오전 11시께 구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배출 장소에서 발견했다.</p> <p contents-hash="75900c09d27ea344d375e5746634e2cb1a87f7fc8afcf6f0b4d360d0cc92aa1d" dmcf-pid="QYpSshx2ZL" dmcf-ptype="general">시신은 비닐과 신문에 싸인 상태로 22일 오후부터 방치돼 악취를 풍기고 있었고, 일부 부패와 건조가 진행돼 '미라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efa482a9c2f33aaa89f2585485518c836fd1f9dd265cb73bde8d06205d18973" dmcf-pid="xGUvOlMVYn" dmcf-ptype="general">미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4시께 A씨와 B씨를 각각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p> <p contents-hash="8fb82a726ec78e50758604e0775f1319973f6ca720a94de9d5702b920155111e" dmcf-pid="yeAP28WIti" dmcf-ptype="general">kez@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YJkxfPGhX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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