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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리뷰] 손바닥만 한 미니 PC에 필요한 건 다 넣었다 “기컴 IT13 맥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10-28 11:5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1HbVvm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7aa8057ceb756160d55be61837a65adf2884b22bae92673efed503667a7cb" dmcf-pid="55tXKfTs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바닥만 한 크기의 미니 PC, 기컴 IT13 맥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09923gzfw.jpg" data-org-width="1500" dmcf-mid="9rSwH1jJ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09923gz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바닥만 한 크기의 미니 PC, 기컴 IT13 맥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90d43d61df553ad94e418957db8908112477daf447b753cb69f458d5f62254" dmcf-pid="11FZ94yOw8" dmcf-ptype="general">[IT동아 강형석 기자] 소형화에 초점을 둔 미니 PC는 과거 사무용 보조 장비 수준의 취급을 받았다. 소형화에 집중하면서 발열에 영향을 주는 부품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외장 그래픽 처리장치(GPU)는 고사하고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도 쓸 수 없었다. 하지만, 반도체 설계 기술이 발전하면서 크기는 줄이고 최적의 성능을 갖춘 CPU들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CPU 못지않게 GPU 성능도 개선되어 3D 그래픽 처리 및 인공지능(AI) 연산에 힘을 보탤 정도다. 신경망 처리장치(NPU)도 탑재하는 CPU 수도 늘었다.</p> <p contents-hash="1685bac4c294d533894894bbea2a06380d8048187edcb86b538b0f56ba06d175" dmcf-pid="tt3528WII4"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업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6년 1월, 부품 원가 상승과 메모리 가격 변동 속에서도 고효율 모바일 칩을 탑재한 AI PC가 침체된 교체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거추장스러운 타워형 본체를 거실이나 서재, 사무실 데스크 위에서 덜어내려는 사용자 욕구가 기술 발전과 맞아떨어진 결과다.</p> <p contents-hash="5286bbf2ced247306c1e1c078da35aa2998b34b0ba8dc31bb49cb78d43f53046" dmcf-pid="FF01V6YCsf" dmcf-ptype="general">업무 환경의 변화도 미니 PC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정착하면서 사무실과 집을 오가며 일하는 직장인이 증가한 게 이유다. 고부하 작업 중심의 환경이 아니라면 책상 위 공간을 절반 이상 차지하던 데스크톱 PC 본체는 이제 자리만 축내는 애물단지에 가깝다. 무선 주변기기를 써 책상 위를 깔끔하게 비워내는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책상 꾸미기)가 유행하는 것도 미니 PC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력 효율도 무시할 수 없다. 수백 와트(W)의 전기를 쓰는 일반 데스크톱과 달리, 미니 PC는 대기 전력과 구동 전력이 낮아 기업의 총소유비용(TCO) 및 가정의 전기 요금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p> <p contents-hash="526ba8c4d046d33e2451ce5dc71bd34bc7bc45482558e3f4dd151ca23b64e821" dmcf-pid="39VbJoUZEV" dmcf-ptype="general">기컴(GEEKOM)이 선보인 IT13 맥스(IT13 MAX)는 최근 흐름에 알맞은 미니 PC다. 이 제품은 메테오레이크(Meteor Lake) 아키텍처 기반 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Intel Core Ultra 9 185H) 프로세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새로운 설계 기반의 CPU와 GPU 외에 NPU까지 통합한 첫 제품이다.</p> <h3 contents-hash="b823e7f14cbeda3c5ea99e4d5f72f6f16ff2d753152a6e375d50fb52b0976050" dmcf-pid="02fKigu5D2" dmcf-ptype="h3">간결한 디자인, 소형화 본체는 차별점</h3> <p contents-hash="7c71c7d2fe21ac827f8d07eb1060d6d564f14ef03fa9d296df0cd89399f32a44" dmcf-pid="pV49na71I9" dmcf-ptype="general">기컴 IT13 MAX의 첫인상은 간결함이다. RGB LED나 정보창 등 눈에 띄는 요소를 최소화했고, 본체도 직사각형 모양으로 다듬었다. 외관 외장 전반에 금속 소재를 적용해 단단하면서 매끄러운 질감을 제공한다. 흔히 미니 PC는 애플 맥미니 같은 제품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알루미늄 질감을 살린 애플 맥미니와 다른 느낌의 마무리다.</p> <p contents-hash="9b78ec7426fea707ad4143c701297ce5f106770fef644624fa27dcf133915101" dmcf-pid="Uf82LNztwK" dmcf-ptype="general">본체는 가로 136mm, 세로 132mm, 높이 50.1mm 크기로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 가볍게 쥐고 옮길 수 있는 수준이다. 무게는 832g이다. 타워형 PC가 책상 아래 발치 공간을 차지하거나 책상 위 한쪽 구석을 답답하게 가로막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모니터 받침대 아래의 빈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fca5e06468845923f596eac9af2bc1b63ef1da94514180bdc96b9e5f1692a" dmcf-pid="u46VojqF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체 디자인은 직관적이다. 측면에는 냉각을 위한 통풍구가 있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1166dwdy.jpg" data-org-width="1500" dmcf-mid="7AoBdLpX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1166dw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체 디자인은 직관적이다. 측면에는 냉각을 위한 통풍구가 있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b420115d2a312148b7d5cf1e40c3fd89de5604d380a12b1674db0c6ee61bc5" dmcf-pid="78PfgAB3OB" dmcf-ptype="general">작은 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을 제어하기 위해 통풍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 좌우 측면과 후면에는 공기 순환구를 내어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고, 후면 포트 상단의 넓은 배출구를 통해 뜨거워진 공기를 밖으로 밀어낸다. 공기 흐름이 직관적이어서 책상 위에 두었을 때 열기가 사용자 쪽으로 넘어오지 않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5cb846e021d8053c2b1ab4480361a74cdbeecaffac35b842a00572fbf4c8c2" dmcf-pid="z6Q4acb0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면에는 USB 3.2 Gen 2 A형 단자 4개가 제공된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2376lxwj.jpg" data-org-width="1500" dmcf-mid="8dJuxdtW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2376lx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면에는 USB 3.2 Gen 2 A형 단자 4개가 제공된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3ad079ce98de6e9cbef3ad562f6c39875cc1281d1431d732d129123935ba6d" dmcf-pid="qPx8NkKpOz" dmcf-ptype="general">미니 PC를 선택할 때 흔히 겪는 불편함은 입출력 단자 구성이다. 일반 데스크톱 PC와 달리 미니 PC는 크기 때문에 단자 구성이 제한된다. 그렇다고 본체 크기를 줄이느라 포트 수를 줄이면, 결국 USB 허브를 주렁주렁 매달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는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인데, 기컴 IT13 MAX는 전·후·측면에 걸쳐 다양한 규격의 단자를 촘촘하게 배치했다.</p> <p contents-hash="d72d64ded4049c6fcf4864cb612967de2c22d775ec60b02c24cb8335f5aea5da" dmcf-pid="BQM6jE9UE7" dmcf-ptype="general">우선 전면에는 손이 자주 가는 포트들을 모았다. 1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3.2 Gen 2 A형 단자 4개가 나란히 자리 잡았고, 그 옆으로 3.5mm 오디오 단자를 배치했다. 전면 USB 단자 중 하나(좌측)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이나 무선 헤드셋을 충전할 수 있는 상시 전원(Always On) 기능을 품었다.</p> <p contents-hash="2d3f313e6b53436dd1612458d4d647b1077092a2b736f12c79c80e11e75cc2d2" dmcf-pid="bxRPAD2uIu" dmcf-ptype="general">전면에 USB 단자가 다수 배치됐기 때문에 외장 SSD나 USB 메모리를 꽂을 때 본체 뒤쪽을 더듬거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실사용에서 큰 만족감을 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fd58aa027f5032987db9c27d4a0609b4ffbc4bebffb22704d8a4ba82bac140" dmcf-pid="KNAghTd8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체 좌측면에는 SD 카드 리더기가 제공된다. 우측면에는 켄싱턴락이 제공된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3663kkrv.jpg" data-org-width="1500" dmcf-mid="6D5EYZae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3663kk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체 좌측면에는 SD 카드 리더기가 제공된다. 우측면에는 켄싱턴락이 제공된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d133803766ee6f9705142460b65b8dbf701e58ef6f46c89e733693d1270a6c" dmcf-pid="9jcalyJ6Ip" dmcf-ptype="general">좌측면에는 풀사이즈 SD 4.0 카드 리더기를 배치했고, 우측면에는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슬롯이 제공된다. 일부 제품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메라 장비는 SD 카드를 쓰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이 따른다. 그런 점에서 SD 카드 자체를 지원하는 건 차별점으로 꼽힌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 옮기는 작업자라면 외부 리더기 연결 없이 SD 카드를 측면에 바로 꽂아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b1c9f3ac59b0941faf37ef66183dec8450111d0a145370f6b408ad25bac42" dmcf-pid="2AkNSWiP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체 후면에는 영상 출력 단자와 네트워크 단자, USB 단자 등을 빼곡히 채웠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4894nnqm.jpg" data-org-width="1500" dmcf-mid="PkNishx2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4894nn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체 후면에는 영상 출력 단자와 네트워크 단자, USB 단자 등을 빼곡히 채웠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daf77559d4ce802e1faf6f059ac8a03454967dfc5023fd30b8fef27120763c" dmcf-pid="VcEjvYnQs3" dmcf-ptype="general">후면은 데스크톱의 확장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눈에 띄는 구성은 2개의 USB4 C형 단자다. 최대 40Gbps 대역폭과 디스플레이 출력(DP Alt 모드)을 지원한다. 또한 좌측 USB-C형 단자는 전력 공급(PD)을 지원한다. 단자 위에 전원 아이콘이 인쇄됐으니 쉽게 찾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9747bcd1e93efda8f8e508573745c2a68eac301cdd4da0fe3de86cd49d264b2f" dmcf-pid="fkDATGLxDF" dmcf-ptype="general">영상 출력을 위한 2개의 HDMI 2.0 단자도 차별점이다. 별도의 분배기 없이도 최대 4대의 4K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하거나 단일 8K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다. 이 외에 키보드와 마우스 동글 등을 연결하기 좋은 USB 3.2 Gen 2 A형 단자 1개와 USB 2.0 A형 단자 1개가 자리한다.</p> <p contents-hash="22ad3a922997391dc9efe032727e1f32ec1e2905806a4722b6cc4161e298f3cf" dmcf-pid="4EwcyHoMst" dmcf-ptype="general">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2.5Gbps 유선 랜(RJ45) 포트가 2개 제공되는 점은 의외다. 둘 중 하나만 써도 문제없다. 하지만 사내 인트라넷이나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NAS) 등을 직접 연결해 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단자 두 개를 다 쓰면 된다. 무선 연결은 최신 규격인 Wi-Fi 7과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선 없는 데스크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9f8daeac4295c8df9676db5b2d7bba7c9dd3ab79bef0bcb7e31483b9ad3786" dmcf-pid="8DrkWXgR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은 크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도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6125kyxm.jpg" data-org-width="1500" dmcf-mid="QOmcyHoM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6125ky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은 크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도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87449b3be7c7c512543bb4e2a2bac1d79145b6ab1433ab11475aba13f023c1" dmcf-pid="6wmEYZaeE5" dmcf-ptype="general">기컴 IT13 MAX는 데스크톱 대용 외에도 백팩에 넣어 사무실과 자택을 오가며 이동형 엣지 장비로 활용해도 된다. 금속 재질의 본체는 이동 중에 뒤틀리거나 파손될 염려가 적기 때문이다. 추가로 기본 제공되는 베사(VESA) 마운트 브래킷을 활용하면 모니터 후면에 본체를 아예 매달아 숨길 수도 있다. 모니터 뒤로 본체를 넘기면 책상 위에는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 남는 올인원 PC 수준의 환경이 완성된다.</p> <h3 contents-hash="b0e8410cc96421e73adc21a7c7a187d59c3c2acb77f364607fee9d7f79f99dee" dmcf-pid="PrsDG5NdEZ" dmcf-ptype="h3">손바닥 위 미니 PC, 작아도 성능은 무시 못해</h3> <p contents-hash="a063f33a621cef5d762b14ccd77fc96f7d0a625366126f50f2d3a6feb63ca1d7" dmcf-pid="QmOwH1jJwX" dmcf-ptype="general">기컴 IT13 MAX는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 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 프로세서만 탑재됐다. 6개의 성능 코어(P-코어)와 8개의 효율 코어(E-코어), 2개의 초저전력 코어(LP E-코어)를 합쳐 총 16코어 22스레드로 구성됐다. 45W 기본 열설계전력(TDP)을 기반이며, 무거운 작업이 인지되면 최대 5.1GHz까지 속도를 끌어올린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용 중앙처리장치(CPU)를 쓰기 때문에 전력 대비 성능에서 우위를 보인다.</p> <p contents-hash="7388fdee23ce278e4aedc254e8736be3fc5c8175e512c570efbe40946e619b2e" dmcf-pid="xsIrXtAirH" dmcf-ptype="general">주목할 부분은 프로세서 내부에 통합된 신경망처리장치인 인텔 신경망 처리장치(NPU)다. 인텔 AI 부스트(Intel AI Boost)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NPU는 인공지능(AI) 작업 시 도움을 준다. CPU 점유를 최소화하면서 AI 작업을 처리하기에 시스템 전체 반응 속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크(Arc) 통합 그래픽 처리장치(iGPU) 역시 눈에 띄는 요소다. 이전 세대에 적용되던 아이리스 Xe(Iris Xe) 내장 GPU 대비 그래픽 처리 능력이 두 배 가까이 향상되어 가벼운 수준의 온라인 게임을 풀HD 환경에서 쾌적하게 처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bbd1f94ea96a2bcbeb5ff26c5bc618056567e08bf73a1d93becb5f088f8f7" dmcf-pid="ySTh3urN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의 내장 GPU 성능은 고사양 게임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7337dayu.jpg" data-org-width="1500" dmcf-mid="x9ixkrfz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7337da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의 내장 GPU 성능은 고사양 게임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8faa4dd73318055c3f71bbdebba46b27811200e96a51952902b380f1378aed" dmcf-pid="Wvyl07mjIY" dmcf-ptype="general">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정도는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최신 AAA급 3D 게임은 실행이 불가능에 가깝다. 비록 인텔의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XeSS를 지원한다 해도 1세대 GPU 설계라 부족한 점이 많다. 3D 성능을 함께 고려한다면 AMD의 가속처리장치(APU)나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기반 제품을 선택하는 쪽이 유리하다. 단, 3D 적용이 최소화된 캐주얼 게임이나 모바일 기반 게임은 옵션을 일부 조절하면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67dc0af5dc000123e693497a788b16fe457c0f3bc21f6a008f28c904242885" dmcf-pid="YTWSpzsA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어 울트라 9 185H의 시네벤치 R23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8564hxlt.jpg" data-org-width="1179" dmcf-mid="yUIQcwV7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8564hx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어 울트라 9 185H의 시네벤치 R23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b00c61a33a285d62390e704d8ccd79f52aa8b05dc694a8ec6132a3edc5fda0" dmcf-pid="GyYvUqOcIy" dmcf-ptype="general">CPU의 성능을 확인해 봤다. 먼저 CPU의 3D 처리 능력을 파악하는 시네벤치(Cinebench)를 실행했다. R23 판을 실행한 결과, 단일 처리는 1864점을 기록했고 다중 처리는 1만 5389점을 기록했다. 단일 처리 능력을 굳이 비교하자면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혹은 AMD 라이젠 8000 시리즈와 비슷하다. 다중 처리 능력도 마찬가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f3e71b80c0ae246bedcc3f9ad7aae3886428f9ea561371dcaa0316a68b01b5" dmcf-pid="HWGTuBIk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어 울트라 9 185H의 시네벤치 2026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9754ptqw.jpg" data-org-width="1412" dmcf-mid="WKKl07mj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19754pt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어 울트라 9 185H의 시네벤치 2026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0ad03045466beb1e070a2bd4295bca6ed8ddc8510a1ac9321239043a5a3ed4" dmcf-pid="XYHy7bCEEv"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동일한 시네벤치지만, 2026년 판으로 변경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단일 코어는 600점, 단일 스레드(단일 연산)은 433점을 기록했다. 다중 처리는 3671점이다. 다중 처리 기준으로 비교하면 시네벤치 기본 자료처럼 AMD 라이젠 7 5800X(8코어) 프로세서와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12코어) 사이에 위치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76a6f65591fd8a6f3933c04488d61c8ff93b2a296496e2fbd057ed7a675bf3" dmcf-pid="ZGXWzKhD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어 울트라 9 185H의 PC마크 10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0952dqnc.jpg" data-org-width="1500" dmcf-mid="YtqItpDg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0952dq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어 울트라 9 185H의 PC마크 10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2c8682aa54f469b16399a774731f82ca585489524f285f0ed31f9876ac5320" dmcf-pid="5HZYq9lwIl" dmcf-ptype="general">시스템 성능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PC마크 10을 실행했다. 2세대 이전 인텔 중앙처리장치라도 기본기 자체는 뛰어나다. 브라우저 실행 시간은 1초 내외, 화상회의 실시간 처리 성능도 뛰어나다. 얼굴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데에도 환경에 따라 초당 20매~90매까지 처리한다. 영상 처리 성능도 초당 30매 혹은 60매 환경 모두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296c105b914d038e82df29de3e55f9e3fc8e0024b9e1e6f8c92a1fb4ed8b42c" dmcf-pid="1X5GB2SrEh" dmcf-ptype="general">문서 작업 속도도 수준급이다. 수학 연산으로 자료 분석하는 데에 2초 이내에 마무리하고, 앱을 열고 불러오는 작업은 1초 수준이면 마무리한다. 디지털 콘텐츠 생성 성능도 CPU 및 GPU 연산을 사용해 최적의 성능을 낸다. 3D 렌더링은 초당 106매, 실시간 광원(레이 트레이싱) 연산도 13초 수준이다. 참고로 이 정도 성능이면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용 CPU와 견줘도 부족함 없다. 다만, 벤치마크 내 테스트는 정해진 연산만 처리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 시 문서 내 저장된 자료 분량이나 용량 등에 따라 처리 속도가 천차만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065f1da369d73964523028db01f08695d720630a3f806a75c78c11dbf7868" dmcf-pid="tZ1HbVvm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어 울트라 9 185H의 노바벤치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2177sdlb.jpg" data-org-width="1500" dmcf-mid="GAfKigu5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2177sd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어 울트라 9 185H의 노바벤치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99e326b57df04a707fa079cd78ceb1a0a8c21b35bb93b6e5b2bd3504d2ebf3" dmcf-pid="F1FZ94yOOI"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 프로세서의 AI 처리 능력을 확인했다. 노바벤치를 활용해 CPU와 CPU, NPU 등의 성능을 고루 측정했다.</p> <p contents-hash="cce7bd6ca6435c9d0c0e74d01b911f7181ec427789c9e31ddce165d65814c800" dmcf-pid="3t3528WIsO" dmcf-ptype="general">테스트 결과, CPU의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SIMD) 처리 능력은 1168기가플롭스(GFLOPS, 초당 10억 회 부동소수점 연산)다. 단일 실수(Scalar Float) 처리는 176GFLOPS, 단일 정수(Scalar Integer) 처리는 117기가아이옵스(GIOPS, 초당 10억 회 읽기·쓰기 횟수) 성능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14세대 코어 i9 대비 10%~15% 정도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64f15132a60e1e9a0a4e9ea6f5dfd54419268aaff2a35e4e614ece8f151eedd" dmcf-pid="0F01V6YCIs" dmcf-ptype="general">NPU는 이전 세대와 직접 비교가 어렵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1에 처음 NPU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우선 코어 울트라 9 185H의 인텔 AI 부스트 성능을 확인했다. 8비트 정수(INT8) 연산은 6TOPS(초당 1조 회 AI 연산), 16비트 부동소수점(FP16) 연산은 5TOPS로 측정됐다. 인텔 코어 울트라 X7 358H의 인텔 NPU가 8비트 정수 연산 21TOPS, 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 16TOPS 성능을 갖춘 것과 비교하면 아쉽게 느껴질 수준이다.</p> <h3 contents-hash="b640c29c86d364fdb739bd21e3fdfc0e98c8cc42f9b06820a4fa5fe94ef7230b" dmcf-pid="p3ptfPGhmm" dmcf-ptype="h3">‘미니멀리즘’에 부합하는 미니 PC</h3> <p contents-hash="3d0689677fe1d19b176f557b6e5629f55600e0f920950481d2c6b9548052620b" dmcf-pid="U0UF4QHlIr" dmcf-ptype="general">기컴 IT13 MAX의 가격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기준 126만 2500원이다. PC 부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 중인 상황을 고려하면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의 가격대다.</p> <p contents-hash="ff11c956e26a04c11594b59e3b5f9410ccd1cba2d27125dce84e66fa40f704c6" dmcf-pid="upu38xXSsw" dmcf-ptype="general">기컴 IT13 MAX의 이점은 무엇일까? 먼저 책상 위 공간을 넓게 쓰면서도 성능 타협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견고하고 깔끔하게 마감된 금속 소재의 본체는 외형적 만족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채웠다. 최신 규격 USB 단자를 앞세운 주변기기 확장성에 다중 모니터 연결성, 고속 저장장치 장착 등 기본기도 충실하다. 효율적인 CPU, GPU, NPU를 갖춘 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 프로세서는 문서부터 미디어 편집, 가벼운 온-디바이스 AI 도구를 다루기에 모자람 없는 실력을 뽐낸다.</p> <p contents-hash="543c4e9c3a6498cfff823d273eaaf60c8b69ea7a568072294dad2f94120aa166" dmcf-pid="7U706MZvwD" dmcf-ptype="general">사후 서비스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컴은 3년 무상보증 정책과 국내 공식 사후서비스(A/S)망을 내세운다. 해외 직구 미니 PC들이 초기 불량이나 고장 발생 시 기기를 해외로 보내야 하는 RMA(반품 반송 승인)의 번거로움과 긴 수리 기간을 안겼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를 이룬다. 국내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해 기술 지원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기업체 업무용 PC 도입이나 안정성을 중시하는 일반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전판 역할을 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9d496f6364b5971cb12d6edfb180fabf0196861bd41f7c72d31f0b93674ef" dmcf-pid="zuzpPR5T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어 울트라 9 185H 프로세서 자체는 게이밍보다 문서·사진영상 편집 등에 유리하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3394rfmi.jpg" data-org-width="1500" dmcf-mid="HSWSpzsA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3394rf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어 울트라 9 185H 프로세서 자체는 게이밍보다 문서·사진영상 편집 등에 유리하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0711db1b89d22c86517513b7af58afb3c65765a4c95dac20bd44b6e5a9f467" dmcf-pid="q7qUQe1yEk" dmcf-ptype="general">메모리 구성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 제품은 요즘 시대 귀한 몸인 LPDDR5 메모리를 쓴다. 기판에 고정 장착되는 온보드(On Board) 방식이다. 슬롯 방식이 아니어서 사용자가 메모리를 교체하거나 용량 증설이 불가능하다. 제조사는 이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기본 사양을 24GB 또는 32GB로 구성했다. 최근 AI 산업 수요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변동이 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기본 24GB 배치는 비교적 실용적인 접근법이다. 리뷰에 쓰인 제품도 24GB 메모리에 500GB NVMe SSD를 조합한 기본 모델이다.</p> <p contents-hash="a63cc3c9fa23206b48fccf11be90e7339ec44dfc5c2721ca89ecd7e219ca0765" dmcf-pid="BzBuxdtWmc" dmcf-ptype="general">기컴은 현재 24GB 메모리 구성을 중심으로 저장장치만 500GB와 1TB, 두 가지로 나눠 판매 중이다. 향후 32GB 메모리에 저장장치 구성에 500GB와 1TB로 나눈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a48a7942a849cd35f385662f84b9ab9404072fde121c1998a0e2764f699189" dmcf-pid="bK2BdLpXr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구성 자체가 의외로 아쉽게 느껴진다. 64GB 이상 메모리 용량이 필요한 전문 개발자나 영상 편집, 3D 렌더링 작업자에게는 24GB 메모리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사용자가 임의로 배분 가능하지만, 기본 상태에서는 시스템이 GPU에 16GB를 할당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가용 가능한 메모리는 8GB에 불과하다. PC 크기를 조금 더 키우더라도 사용자가 메모리 증설이 가능한 슬롯 1개 정도 제공했으면 더 높은 완성도를 갖췄을 것이라 예상해 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f170d695510ce3d29cbd66f367168aa5b0464ed944163cff41689cc48e5f6" dmcf-pid="K9VbJoUZ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컴 IT13 맥스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4605lrls.jpg" data-org-width="1500" dmcf-mid="Xngishx2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tdonga/20261028115424605lr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컴 IT13 맥스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751f6911bd77f744667917423f24e392154f1e7bf1c834c6a3c7985ca7bcc9" dmcf-pid="92fKigu5r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기컴 IT13 MAX는 둔중한 데스크톱 본체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용자에게 실속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공간을 비우고 효율을 채우는 게 최우선 순위라면 눈여겨 볼 제품이다.</p> <p contents-hash="37bbd655583d20c160b339dc906145702c94d71cfb3f17b28f3ecef4e529890c" dmcf-pid="2V49na71ra" dmcf-ptype="general">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p> <p contents-hash="02ba37dc3659265e5c0c0ee9c6821b27e8de79b852eba7503eda87b5dc4411da" dmcf-pid="Vf82LNztrg"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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