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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구로구 유기 시신' 신원 확인…부검서 "사인 특정 어려워"(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8 17:2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찰, 신원 정보 비공개<br>60·80대 구속영장 신청 예정<br>아버지처럼 따르는 사이<br>"시체 아닌 인형인 줄 알았다" 진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ZMYs8B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7e7275c3e052edb7dd2f2e7b8f74012a5f315f80f0ede240e46cc1a04368d" dmcf-pid="HdcFaxX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구로경찰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fnnewsi/20261028172244082djdk.jpg" data-org-width="800" dmcf-mid="YzzNpYnQ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fnnewsi/20261028172244082dj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구로경찰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28cb94448df3c277c844392352c25804d5d2df13c1ac6bcdc94589549872af" dmcf-pid="XJk3NMZvoB"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서 유기된 시신의 신원을 특정했다. 다만 부검에서는 부패로 사망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소견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42788a9945945bfe954c9114e59454e234cd25ef6b5331d14141cbd402b248d7" dmcf-pid="ZiE0jR5Tjq" dmcf-ptype="general">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구로구 주택가에서 발견된 사망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행적과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a257fd8650a7d53ca072bbfbc18380a7ea86d791846740fac210abd5ac3140a" dmcf-pid="5nDpAe1yjz" dmcf-ptype="general">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변사자 특정 경위 및 신원 정보 등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사망자를 50~80대 남성으로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babfcb3d3b2eaa030b73d31ecc32696caab28ddf713bd9461f52ed2731fd77f0" dmcf-pid="1LwUcdtWA7" dmcf-ptype="general">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부검을 진행한 뒤 부패 등으로 사인과 사망 일자를 특정하기 힘들다는 취지의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최종 부검 감정 결과는 추후 회신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9b89638608bcf4e499c61f5a1684bcdfbfc24bfbab2e851bd90d82c3a1880ad" dmcf-pid="torukJFYAu"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날 중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와 사체유기교사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cea81b42ed7bdaf4dcf94a46d62c9adcc8b04aa206c4aa84adc7a67941f280eb" dmcf-pid="Fgm7Ei3GAU" dmcf-ptype="general">경찰은 전날 오후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특정해 각자의 주거지에서 차례로 긴급체포한 뒤 1차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82c93c387ade930c542290c90570941fc0ae51c5a694491f074a73c6ed2bc002" dmcf-pid="3aszDn0Hkp" dmcf-ptype="general">조사 과정에서 B씨는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있던 인형처럼 보이는 물건을 버리도록 지시한 것이며, 시신인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b25f4cb02e82bc92fa7324f549eb2c1d069b40138e89f6770b9d13bc30c6fb7" dmcf-pid="0NOqwLpXa0" dmcf-ptype="general">A씨는 유기 과정에서 시신일 수 있다는 의심이 들었지만 B씨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p> <p contents-hash="76964010a262673d6abc986565047b90d93ed9350a6546400a5af088a4f1dd3f" dmcf-pid="pjIBroUZj3" dmcf-ptype="general">경찰은 A씨가 B씨의 지시를 받아 지난 22일 오전 혼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가 구체적인 유기 장소까지 지정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50cd69b2fdea4796ee8d325d4cef15e0c7060fabd867eafa5e298932cdc050c" dmcf-pid="UACbmgu5cF" dmcf-ptype="general">B씨는 구로구 소재 다세대주택의 건물주이며 A씨는 과거 해당 건물에 살던 세입자다. A씨는 평소 B씨의 쓰레기 배출 등 일을 도우며 그를 아버지처럼 따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현재 서로 다른 건물에 거주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ec7c66a89fc3ae3ac67d650570bdf869374ccb9f15953442988ac5f214b9a42" dmcf-pid="uchKsa71jt" dmcf-ptype="general">앞서 전날 오전 11시께 구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구로구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p> <p contents-hash="a1b25415d8f6ebfe79d630d9d6daa5d2d563a032e5685ea1d367e7a7f2207b29" dmcf-pid="7kl9ONztk1" dmcf-ptype="general">비닐과 신문에 싸인 시신은 닷새간 같은 장소에 방치됐다. 발견 당시 일부 부패와 건조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외관상 뚜렷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34f8c7bbabde2642d1388428d71b5ef8a4297f82b1c56f8149380b74a085093" dmcf-pid="zES2IjqFa5" dmcf-ptype="general">이 기간 다른 환경미화원들도 유기 장소를 방문했지만 시신이 수거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신을 싼 포장물에는 별도의 폐기물 배출 표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b08904375ae43f80f6a31ef27d29d7617351a2cabff0b45ee16ea3534fec6f13" dmcf-pid="qsY6vD2ujZ" dmcf-ptype="general">경찰은 최종 부검 감정 결과와 추가 조사를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피의자들의 사망 관여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a8f60ce4203da5af4405e5df440d26ae9dedb57f7883574ee6eab01fcfc74a2" dmcf-pid="BOGPTwV7AX" dmcf-ptype="general">psh@fnnews.com 박성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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