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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얼굴로 입장하고 결제까지…'핫플' 성수에 펼친 네이버 생태계[잇:써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10-31 07:1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연·쇼핑·멤버십·Npay 기술 한자리<br>50여개 브랜드 만나고 굿즈까지 ‘두 손 가득’<br>페이스사인·NFT로 오프라인 기술 실험<br>성수서 예행연습…12월 ‘네이버 아레나’로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O4oUwamh"> <p contents-hash="65b52270c77955604830f9835308b4547d16db25ca92b2422d89e2e4919678d8" dmcf-pid="XbI8gurNm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스마트폰도, 입장권도 꺼낼 필요가 없었다. 카메라 앞에 얼굴을 비추자 곧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행사장 안에서는 네이버에 입점한 패션·푸드·뷰티 브랜드를 둘러보고 굿즈를 챙겼다. 물건을 살 때도 얼굴을 인식시키자 결제가 끝났다. 여기에 조금 뒤에는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까지 이어져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a9d07b4445a4d6ddd9afeee4b9981718ae53423828af1eab8ab27d4455cfde" dmcf-pid="ZKC6a7mj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 전경(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4912fwry.jpg" data-org-width="1280" dmcf-mid="f4wHqO6b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4912fw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 전경(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7dd1f9dae89bc392b7bcaa88b54d256bfcad0527f90ed267ffb3fbb8948e2" dmcf-pid="5RZoO6YC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공식 캐릭터 택이가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영상=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6249jcyi.gif" data-org-width="368" dmcf-mid="4qO19lMV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6249jcyi.gif" width="36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공식 캐릭터 택이가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영상=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55339f56c7eeaaabace2897219a309601feca3e97cb38f26d7f4abebb7db3a" dmcf-pid="1e5gIPGhrs" dmcf-ptype="general"> 지난 30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네이버(NAVER(035420))의 첫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찾았다. 팝업과 콘서트, 쇼핑 행사를 한데 섞은 듯했지만 찬찬히 둘러보니 네이버가 온라인에서 제공하던 멤버십·커머스·결제·인증·엔터테인먼트를 현실 공간에 옮겨놓은 실험장에 가까웠다. </div> <p contents-hash="e4cda7a405bb0fb31711e927ba42c0e2ef4e3f1c4651f4c37b092dcfc4955ae9" dmcf-pid="td1aCQHlEm" dmcf-ptype="general">넾페스타는 11월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다. 티켓은 회차당 4만9000원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만 예매할 수 있다. Npay 20만원 이상을 결제한 멤버십 이용자 대상 선예매 물량 3000장은 40분 만에 동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69a9b16c4b449b92cc6188e3656af44aadabeeda852e3406c93a272fdc350" dmcf-pid="FJtNhxXS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크러쉬가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7593spzf.jpg" data-org-width="1280" dmcf-mid="8Xjv0E9U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7593sp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크러쉬가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74ae33b19fcdd1eb33d0edec3c15941e8a4bc97646e190c7a62dec21ccbc6" dmcf-pid="3iFjlMZv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크러쉬가 공연을 하고 있다.(영상=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8976scdc.gif" data-org-width="654" dmcf-mid="6vMFVve4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38976scdc.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크러쉬가 공연을 하고 있다.(영상=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a34a36673ee9244cc416712d7979809c9b6e7f10b988f6002ca8264250053c" dmcf-pid="0n3ASR5TrD" dmcf-ptype="general"> <strong>4만9000원에 공연 3팀+팝업…“콘서트만 봐도 쏠쏠”</strong> </div> <p contents-hash="83552978014e25e6cccc0b21928258602adf9997fd7f55c0e6f5273885f766a4" dmcf-pid="pL0cve1yOE" dmcf-ptype="general">공연 라인업만 놓고 봐도 눈길을 끈다. 첫날인 30일에는 미디어 등 대상으로 아티스트 크러쉬 공연이 진행됐고, 이후 일반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선미·그레이·터치드가 무대에 섰다. 31일 1부는 자이언티·카더가든·이무진, 2부는 화사·올데이프로젝트·빌리가 출연한다. 11월1일에는 1부 실리카겔·데이브레이크·죠지, 2부 로꼬·루시·권진아가 무대를 꾸민다. 한 회차에서 서로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 3팀을 볼 수 있는 구성이다.</p> <p contents-hash="928580231ed855aa7cb1c30421af0b18155aa42e236491b7df6c9ebaa0cf1a54" dmcf-pid="UopkTdtWIk" dmcf-ptype="general">가격도 강점이다. 최근 주요 대형 콘서트의 일반석이 1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넾페스타는 4만9000원이다. 실제 11월 열리는 일부 K팝 콘서트 일반석 가격은 15만원 안팎에 책정돼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644736f2e387524dfa4d0bfcc12813c9653f26d6e632aa1c570e477d520c7" dmcf-pid="ugUEyJFY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사진=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0352cdbo.jpg" data-org-width="1280" dmcf-mid="PL8XBIPK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0352cd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사진=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390ec9c4241c1929c14207a50a885cac662fab7fb49a5fcbe3c69dbd86b1ea" dmcf-pid="7auDWi3GsA" dmcf-ptype="general"> 더구나 넾페스타는 공연만 보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다. 50여개 브랜드 체험과 한정 굿즈,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공간인 ‘네넷존’, 패션 서비스 ‘노크잇’ 쇼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과 팝업을 따로 찾아다니는 수고까지 생각하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가격 대비 즐길 거리가 꽤 많았다. </div> <p contents-hash="c6c3e608a69b00b341c0759f1c39c85e2b5251ab8ae600201a15e7e9ecc48120" dmcf-pid="ziFjlMZvmj" dmcf-ptype="general">입장할 때 건네받은 건 웬만한 장바구니보다 큰 검은색 쇼퍼백이었다. 처음엔 “이렇게 큰 가방이 필요할까” 싶었지만 이유를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d70ed92f0ceec7a83bfdf1dcbacbc61548e88e5a9e3acedee41a92f77fedff1" dmcf-pid="qn3ASR5TDN" dmcf-ptype="general">하림·한국마즈·풀무원·3CE·키엘·어바웃톤·메디힐 등 네이버와 협업해온 브랜드의 부스를 돌며 알림받기, QR 인증, 미션 등에 참여할 때마다 식품과 생활용품, 캐릭터 굿즈 등이 하나둘 쌓였다. </p> <p contents-hash="adc199cb09464dbcb9d221a951892810d9762c188c138053402122108ff6c747" dmcf-pid="BL0cve1yIa" dmcf-ptype="general">헐렁했던 가방은 어느새 ‘보부상 봇짐’처럼 불룩해졌다. 행사장을 한 바퀴 돌고 나니 한 손으로 들기 버거울 만큼 묵직했다. 단순히 브랜드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스를 찾아다니며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챙기는 재미도 넾페스타의 또 다른 체험 요소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8ac9478e4cf70f2980499641442b554e0424ec8777f0a00e6293078540a5e" dmcf-pid="bopkTdtW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구경하고 있다.(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1559bszx.jpg" data-org-width="1280" dmcf-mid="Q0oqMZae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1559bs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구경하고 있다.(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3fe0cd5e472b36ac33e8226d601d4188ee1d6ed85412e1b065a04c775b88d7" dmcf-pid="KgUEyJFYIo" dmcf-ptype="general"> <strong>스마트폰 대신 얼굴…입장부터 결제까지</strong> </div> <p contents-hash="4d77795ff06681ae65449fcfe2c281b4cad2fff06ae58f871b52efa6efae34a8" dmcf-pid="9auDWi3GmL" dmcf-ptype="general">입장 방식부터 평범한 팝업과 달랐다. 사전에 ‘Npay 페이스사인’을 등록하고 게이트 앞에 서자 별도의 QR코드나 티켓을 제시하지 않아도 얼굴 인식만으로 빠르게 통과했다. 페이스사인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AI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출입 인증과 결제에 활용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2683c3b53f93fc2f5d689909ef034d126ae226ca981db71b79276b4cd8e1e9e5" dmcf-pid="2N7wYn0Hrn" dmcf-ptype="general">행사장 일부 판매 부스에서는 ‘Npay 커넥트’를 이용해 얼굴로 결제할 수도 있었다. 휴대전화를 꺼내 앱을 열고 결제수단을 선택하는 절차가 사라지니 기술의 편의성이 피부로 와닿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47ea0fbf9c7714c0e9f2c154a66a54a83c21d824a870e5cb5150219a0bd83" dmcf-pid="VjzrGLpX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서 얼굴결제가 가능했다.(사진=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2802otsc.jpg" data-org-width="1280" dmcf-mid="xHjuPGLx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2802ot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서 얼굴결제가 가능했다.(사진=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4c30c8124aa232495591cefe13d89ab90ef5f2fd31c51c4fdba71d55e11164" dmcf-pid="fAqmHoUZEJ" dmcf-ptype="general"> 곳곳의 QR코드를 찍으며 ‘Npay 월렛’에 NFT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쌓은 방문 기록을 행사 종료 후에도 디지털 자산으로 남기고 향후 리워드나 커뮤니티로 연결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0b98577121e7798fc3ecea141a8a90689a51387e6444f0b781cfec7fc1cba4ba" dmcf-pid="4cBsXgu5sd" dmcf-ptype="general">이재후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페이스사인은 일반적인 결제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공연 현장에서 생기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전하게 인증하는 데 활용 가능성이 크다”며 “페이스사인과 NFT를 접목해 어떤 경험을 만들 수 있을지 실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9c7fe817b8d1e13586a0327e4885b91dafa39ac02da748cb11028565240f45" dmcf-pid="8kbOZa71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네이버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KNOKIT)’ 쇼룸(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4034qetn.jpg" data-org-width="1280" dmcf-mid="yqwKdtAi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4034qe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네이버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KNOKIT)’ 쇼룸(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dc8846585f0fba2ee60614a10047c5f434af937bc6151822e66f46cf6a9d10" dmcf-pid="6e5gIPGhIR" dmcf-ptype="general"> <strong>패션 보고 굿즈 받고…온라인 쇼핑이 성수로 나왔다</strong> </div> <p contents-hash="ce239c0da1b1d08003f37adf982578dc3b2d233e7ba64e6591ea5cb31912fc77" dmcf-pid="Pd1aCQHlDM"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커머스 전략도 곳곳에 숨어 있었다. 지난 4월 선보인 패션 서비스 ‘노크잇(KNOCKIT)’은 이번 행사에서 첫 오프라인 쇼룸을 열었다. 로지레이어·나우덴·리드볼트·브룩스브라더스 등 입점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QR코드를 찍으면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24ab58e919ff551e21bb0b77b9516c0903b347c881324511d18e6a8c7a523fc6" dmcf-pid="QJtNhxXSOx" dmcf-ptype="general">온라인에서는 검색과 사진, 리뷰로 접하던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만지고 입어본 뒤 다시 네이버 쇼핑으로 돌아가는 구조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구매 활동성이 높은 멤버십 회원을 직접 만나는 마케팅 채널이 된다.</p> <p contents-hash="1ad5ce1aa0be337b8977fe04c3be2f6ec11535e2131e40cb5fc76e19911ce3cc" dmcf-pid="xiFjlMZvsQ" dmcf-ptype="general">특히 젊은 이용자를 의식한 구성이 두드러졌다.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밝힌 넾페스타의 주요 타깃은 2030이다. 노크잇 검색량에서도 2030 비중이 74%에 이른다. 공연과 패션, 캐릭터 굿즈가 결합된 행사 특성상 10대 후반과 20대 이용자까지 네이버 생태계에 친숙하게 만드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be466d7c9fde3ed8204e6cc527e6286195584da96143bf012409f64935803" dmcf-pid="yZgp8WiP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이재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장과 심준용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리더가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5240cewx.jpg" data-org-width="1280" dmcf-mid="WHflFcb0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5240ce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이재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장과 심준용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리더가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326c6c6e1699f5916a92b89568da235681784a2a1a4919c3856ceda1466f4e" dmcf-pid="W5aU6YnQs6" dmcf-ptype="general"> <strong>왜 성수였나…‘온라인 단골’을 밖으로 불러냈다</strong> </div> <p contents-hash="f18ae46b7f2e6db49fbc68229ea58c120f4e65d69941db5b4f4ad1439a91ddf9" dmcf-pid="Y1NuPGLxI8"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왜 첫 행사 장소로 성수를 골랐을까. 심준용 네이버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리더는 “적립 혜택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멤버십 이용자에게 ‘컬처 혜택’을 주려는 의도가 있다”며 “젊은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여러 브랜드와 팝업이 모이는 성수가 그 의도를 처음 전달하기 좋은 장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38fc5c172946cd977344df055145f4be5bf6988f748c1d99762de7eb37e41f" dmcf-pid="Gtj7QHoME4" dmcf-ptype="general">넾페스타가 겨냥하는 것은 결국 멤버십의 영역 확장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최대 5% 쇼핑 적립에 넷플릭스·스포티파이·컬리 등 제휴를 붙이며 혜택을 늘려왔다. 현재 멤버십 리텐션은 95%, 회원의 쇼핑 비중은 비회원보다 3배 이상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3eb47f86163ea43cb7a73e0315613e2363dbe10d46c03fbafb7894c23bae6" dmcf-pid="HFAzxXgR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있다.(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6463eejh.jpg" data-org-width="1280" dmcf-mid="Y7o04yJ6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6463ee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있다.(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fff7212b495c8fdf20bcbc2bc4355d66538ee45c537026468c7dcd6b983d1e" dmcf-pid="X3cqMZaewV" dmcf-ptype="general"> 이제는 ‘적립을 많이 해주는 멤버십’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돈 주고도 사고 싶은 공연·팝업 경험을 회원 혜택으로 만드는 것이다. 4만9000원을 내고 공연을 보러 왔다가 브랜드를 경험하고,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고, 다시 네이버 쇼핑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구조다. </div> <p contents-hash="71702dedc644b0ca75d45ea56dcf9eb601284d527307c2e989437e49cc0dbf14" dmcf-pid="ZUDKdtAir2" dmcf-ptype="general">성수는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첫 무대였고, 다음 목표는 훨씬 큰 공간이다. 이재후 부문장은 “성수는 젊은 고객을 만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여기서 페이스사인과 AR 등 네이버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했고, 12월부터는 네이버 아레나에서 이를 ‘스마트 아레나’ 같은 경험으로 만들어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cb2361fe13d844fdc48d0e2cd0bdbe1f8153dfcb70e53d009900a71a786b902" dmcf-pid="5uw9JFcnw9" dmcf-ptype="general">직접 돌아본 넾페스타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평소 온라인 화면 속에서 따로 쓰던 네이버 서비스가 오프라인에서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었다. </p> <p contents-hash="0a069852cb80d5ef480c3917cdcc4f5ebeda207f8537fc0916f0c018543ab39f" dmcf-pid="17r2i3kLmK"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검색할 때 찾는 네이버’를 넘어 놀고, 사고, 공연을 즐기는 순간에도 네이버를 찾게 할 수 있을까. 네이버가 성수 한복판에 펼쳐놓은 4만9000원짜리 페스티벌 넾페스타에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e8b57d147f50ce193a1f1522f5b20002dd9338c06b07b1bd3367f1c6df6a1c" dmcf-pid="tzmVn0Eo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 메인무대(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7685zwyl.jpg" data-org-width="1280" dmcf-mid="G9UEyJFY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daily/20261031071047685zw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 메인무대(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9ac5c21c928b78e0afc737c1d18d0cd27947d5a54558c72a50095a1bc9b2d3" dmcf-pid="FqsfLpDgIB"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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