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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중간선거 D-1]트럼프, 9시간 9회 화상유세…워싱턴서 피날레 연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1-02 18:0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전 11시~오후 8시15분, 미방문 지역 위주일 듯<br>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서 마무리 현장 연설<br>공화당 일선, 트럼프 방문 역효과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1H96YC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8bc18a2e27b16a34dfd0c788802bc2bb2960c5956f87ef0cb7f5b12e7cf232" dmcf-pid="ZDjolYnQ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날인 2일(현지 시간) 일정을 전국 각지를 향한 화상 유세(Tele-Rally)로 채웠다. 아울러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반사연못(Reflecting Pool)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는 트럼프 대통령. 2026.11.0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175719205wzlt.jpg" data-org-width="720" dmcf-mid="HK70QJFY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175719205wz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날인 2일(현지 시간) 일정을 전국 각지를 향한 화상 유세(Tele-Rally)로 채웠다. 아울러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반사연못(Reflecting Pool)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는 트럼프 대통령. 2026.11.0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8e60e29c39f58724ef659a27bea96541e63b8e0f4896a0ff5006300e2ae896" dmcf-pid="5wAgSGLxt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날인 2일(현지 시간) 일정을 전국 각지를 향한 화상 유세(Tele-Rally)로 채웠다. 아울러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반사연못(Reflecting Pool)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선다.</p> <p contents-hash="6064d25f7a6a23cac31a7a9847100aeec3ebd9a22237ffd5e8b866b25229f8ba" dmcf-pid="1rcavHoM11" dmcf-ptype="general">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오전 11시, 11시45분, 오후 4시, 4시45분, 5시30분, 6시15분, 7시, 7시45분, 8시15분 총 9차례에 걸쳐 화상 유세를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e63dec4a30cda8848bedccdcaf79c066a5efbaa173805930508f45bcba0f2d1" dmcf-pid="tmkNTXgRY5" dmcf-ptype="general">전날 오후 아이오와·캔자스주에서 마지막 현장 방문 유세를 마치고 새벽 비행기로 백악관에 복귀한 뒤, 오전부터 저녁까지 9시간여에 걸쳐 마지막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85834ff1aab34976d933851690e6b6fde203777413bdd99e95a5a39104dd2a6" dmcf-pid="FsEjyZae5Z" dmcf-ptype="general">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마지막 화상 유세 대상 지역을 고지하지는 않았으나, 그간 자주 방문하지 않았던 지역 위주로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p> <p contents-hash="a4745c73dd0a5df6e2ef5f640ec49eb24107e8f8667de65deb7098c2e3653910" dmcf-pid="3ODAW5NdGX" dmcf-ptype="general">앞서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캔자스·아이오와주 현장 방문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며 "대통령은 선거 전까지 19개 주를 대상으로 한 원격 유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f0f191e2f8586e8933cbff8866c9b1f632696a5f3aa90fe27a67882286e16f3" dmcf-pid="0IwcY1jJXH" dmcf-ptype="general">당시 RNC가 공지했던 대상 지역은 앨라배마·알래스카·애리조나·콜로라도·플로리다·아이오와·캔자스·루이지애나·미시간·몬태나·네브래스카·네바다·뉴멕시코·뉴욕·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사우스캐롤라이나·텍사스·버지니아였다.</p> <p contents-hash="ea5e097b66a30120ff6e0ccaae7e5d059ab2d98a36af24f874faf560d5644e84" dmcf-pid="pCrkGtAiGG" dmcf-ptype="general">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캔자스·아이오와주 유세 취소를 번복하고 1일 현장 방문 유세를 했고, 지난달 29일 몬태나주에 이어 31일에는 펜실베이니아·오하이오·플로리다·뉴욕·미시간주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화상 유세를 했다.</p> <p contents-hash="a72ed08091f483d79aa083f5d8042be8adac2fe4d16ed6887f450fa65b810e61" dmcf-pid="UhmEHFcnGY"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이후 이미 유세를 진행한 지역을 제외하면 앨라배마·알래스카·애리조나·콜로라도·루이지애나·네브래스카·네바다·뉴멕시코·텍사스·버지니아 등이 남는다. 다만 이날 잡힌 화상 유세 9회가 이들 지역에 관련된 일정인지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는다.</p> <p contents-hash="da68fe44f6a5c2e91e5e9cd0618d1fe5598d117cfece1303884cba494dbde271" dmcf-pid="ulsDX3kLGW" dmcf-ptype="general">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3일 오전 4시)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반사 연못에서 중간선거 마지막 대면 연설을 한다.</p> <p contents-hash="ea5885d50421a7b04fb41bc03d8c9f3330599d88a6850c099e6245bd4efb73f0" dmcf-pid="7SOwZ0EoXy" dmcf-ptype="general">워싱턴DC는 중간선거 선출 대상인 연방 상·하원의원이나 주지사가 없어, 현지 유세보다는 선거전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연설'에 가깝다. 전국 각지의 공화당 후보 지지를 최종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d8a41171349e25a8a7933916fa61cfc090b81ed42e1278be37fd4abd619ec88" dmcf-pid="zvIr5pDgYT" dmcf-ptype="general">다만 약 1470만 달러(197억여원)를 들여 공사를 강행하면서 비판을 받았던 반사 연못을 마지막 연설 장소로 고른 데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오히려 정권 심판 표심을 자극할 수 있는 위치 선정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d7a3ba41feac79078014f765db89134272ee400707796efd33111d5470fc983" dmcf-pid="qTCm1UwaYv" dmcf-ptype="general">AP통신은 "대통령이 월요일(2일)을 경합주 순회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지지층 결집 대신 워싱턴DC에서 논란을 초래했던 보수 공사 현장 행사 개최로 결정했다"며 "지난 한 달간 보수 강세 지역에서 현장 유세를 이어온 행보와는 다른 선택"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0a7186af84d6cb4c20907c586a775a545e91786e2d5ce083bf9b82451062bc8" dmcf-pid="BXylUbCEXS" dmcf-ptype="general">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아이오와·캔자스주를 마지막으로 총 28회의 현장 방문 유세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a62323982fb3ea8a9f6e61af9f448341ae74971620f28bd9499c7bd22ff5b78" dmcf-pid="bZWSuKhDYl"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전 막판 현장 방문 유세가 아닌 화상 유세에 집중하게 된 데는 공화당 선거 일선의 부담이 일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f92cf4bc792b8092b7a0a168c681b7d976178e0e29c5914a9087ab52b2c9d87" dmcf-pid="K5Yv79lwGh"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 본인과 백악관 측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현장 방문이 선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경합 지역 일선의 공화당 조직은 역효과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ac855ff8c7d755d64722821a3eccf1f7dadfa55217cdb61f398cd3650b36b14" dmcf-pid="91GTz2SrXC" dmcf-ptype="general">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연설에서 후보 신체 품평 등 원색적 발언을 반복하면서 당내 문제의식이 커졌다고 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일부 경합주 후보들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다수 후보는 그와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0bc6831dcfde25287ef624198e84b05c5b7f80a2d9c2faad8ce8e727339aa02" dmcf-pid="2tHyqVvm5I"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ksm@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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