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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GAIF 2026] 수백만 일 분량 가상 대화로 사회성 배운 AI…“때론 덜 다정해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11-02 21:3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②굿맨 교수 창업 humans& <br>인간의 상호의존성 높이는 AI 추구<br>가상 인간 ‘퍼시몬’으로 다자간 협업 학습<br>협업 AI ‘앰퍼샌드’·그룹 비서 ‘보바’ 공개<br>팀워크 평가 59.1%…정보 공유·갈등 관리 개선<br>“AI 과몰입 땐 대화 줄이고 사람과 연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53B8WIw9"> <p contents-hash="a9c1aa6f145e3f13fb1a18e36ab74fed0a64655100a363639e154f9eaf5d180b" dmcf-pid="4410b6YCs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의 의도와 감정을 읽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을까. 노아 굿맨(Noah Goodman) 스탠퍼드대 교수는 AI가 인간 사회의 일원이 되려면 대화에 끼어들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는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ff0c1246fdd701b97cd14859225a5e40e110062c27da85084ef3aa215d8d61c4" dmcf-pid="88tpKPGhsb" dmcf-ptype="general">굿맨 교수가 2025년 9월 창업한 humans&(휴먼스앤)는 이듬해 1월 공식 출범했다. 전 xAI·앤스로픽 연구진 등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으며, 엔비디아와 제프 베이조스 등으로부터 4억8000만달러(약 640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 가치는 44억8000만달러(약 6조원)로 평가됐다. 인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학습한 AI를 개발해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까지 돕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p> <p contents-hash="cb9142b52de10a3a00b2d3c29783c45ca9b91f891482ca99eeaa09c97363bc50" dmcf-pid="66FU9QHlsB" dmcf-ptype="general">굿맨 교수는 humans&를 세운 배경에 대해 “AI 모델의 인지 능력을 높이는 연구와 사회적 추론·상호작용을 다루는 인지과학 연구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수학과 코딩 문제를 잘 푸는 AI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인간 집단의 역학을 이해하는 AI를 만들기 어렵다는 판단이었다. 이 아이디어를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준으로 확장하려면 막대한 연산 자원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직접 연구 기업을 설립하게 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f96defb4facbb48ccac1178480d644f8016689cce5d6e78d29d6f1a9ffa933" dmcf-pid="Po94ea71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AIF 2026] 수백만 일 분량 가상 대화로 사회성 배운 AI…“때론 덜 다정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36534lcld.jpg" data-org-width="1280" dmcf-mid="KHdlH0Eo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36534lc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AIF 2026] 수백만 일 분량 가상 대화로 사회성 배운 AI…“때론 덜 다정해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c49ab460fee2451176d09847a54c111886acc0865e6a394707d6d5a687e01" dmcf-pid="Qg28dNzt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umans&가 선보인 그룹 채팅용 AI 비서 ‘보바(Boba)’. 개인의 질문에 답하는 기존 AI 비서와 달리 가족·친구·동료 등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대화에서 각자의 선호와 공동의 목표를 파악하고 일정이나 계획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37763atwy.jpg" data-org-width="1264" dmcf-mid="90vKPi3G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37763at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umans&가 선보인 그룹 채팅용 AI 비서 ‘보바(Boba)’. 개인의 질문에 답하는 기존 AI 비서와 달리 가족·친구·동료 등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대화에서 각자의 선호와 공동의 목표를 파악하고 일정이나 계획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a6ebe2535a754777d9a762a11c85c0a12bb28c1561aeb2d2ef51a5d799ed07" dmcf-pid="xaV6JjqFO7" dmcf-ptype="general"> <strong>가상 인간 수천 명과 수백만 일 분량 대화하며 훈련</strong> </div> <p contents-hash="d788861763f59c26a0c4f2b3ec6074f56fb2cd1dc600676a7873a4bfa45fd8d2" dmcf-pid="y3ISXpDgOu" dmcf-ptype="general">사람의 사회성을 AI에 가르치는 일은 쉽지 않다. 실제 인간 수천 명을 AI 훈련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humans&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 인간 모델 ‘퍼시몬(Persimmon)’과 시뮬레이션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SF)을 활용했다.</p> <p contents-hash="91a753c74c6f2527ec00540a180a43755f68b21cef1e845b50c7355ad38abaef" dmcf-pid="W0CvZUwarU" dmcf-ptype="general">퍼시몬은 실제 사람처럼 서로 다른 성향과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된 가상 인간 모델이다. 고집을 부리거나 어설픈 위로에 반발하고, AI가 무조건 동조하는 답변을 거부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도 모사한다.</p> <p contents-hash="de5277f619f3ccf44a827df4dd41d2df8c9556935f1037609962a7c7b3f8f6ae" dmcf-pid="YphT5urNDp" dmcf-ptype="general">humans&는 가상 인물 수천 명이 참여하는 다자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AI를 훈련했다. 수백만 일에 해당하는 가상 상호작용을 거치며 어떤 말과 행동이 합의를 이끌어내고, 어떤 대응이 갈등을 키우는지 학습시키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0d011c137cc694e4c6e2daa8f2d6c5d622c9e1f6b19b0a396d48c34a65f763d" dmcf-pid="GUly17mjE0" dmcf-ptype="general">이 과정을 거쳐 공개한 모델이 협업 특화 AI ‘앰퍼샌드(Ampersand v0.1)’다. 지난달 20일 API 형태로 공개된 이 모델은 여러 사람이 함께 대화하는 상황에서 공동의 목표와 각자의 입장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d2d40685636b8d82aa7518bba893f17f014a13f495cb8b0e5b092ad5991d4" dmcf-pid="HuSWtzsA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아 굿맨 스탠퍼드대 심리학·컴퓨터과학 교수. 사진=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38956rukn.jpg" data-org-width="387" dmcf-mid="2cJoECQ9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38956ru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아 굿맨 스탠퍼드대 심리학·컴퓨터과학 교수. 사진=본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0bb16deeb2dcf663de197b29736b06a6053735a3e271091c1a8dd20f60c0ad" dmcf-pid="X7vYFqOcrF" dmcf-ptype="general"> <strong>무조건 대답하지 않는 AI…그룹 대화에서 ‘낄 때와 빠질 때’ 판단</strong> </div> <p contents-hash="54d72454111831d8e676736ad0fd80edca2f293f0742822c7430494f292e26e2" dmcf-pid="ZzTG3BIkwt"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의 차별점은 대화에 참여할지 말지를 스스로 판단한다는 점이다. 메시지가 올라올 때마다 답하는 일반적인 챗봇과 달리 ‘메시지 보내기’와 ‘넘어가기’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cde0dfae63d25bef439f35bc765767738f261c1f6202c702d116414b7b6fe4ef" dmcf-pid="5P3u2xXSs1"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팀원이 금요일에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다고 미리 알렸다면 다른 대화에는 굳이 끼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누군가 금요일 오전에 팀 전체 회의를 제안하면 앞서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 조정을 제안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의 대화 맥락을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한 순간에 개입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f501253980e3a2bf8dd9860042c0a7895e39d31f970637a9b401c0239852094" dmcf-pid="1Q07VMZvs5" dmcf-ptype="general">이런 협업 능력은 개발사가 공개한 자체 평가에서도 나타났다. humans&에 따르면 앰퍼샌드는 ‘협력적 지능 벤치마크’의 팀워크 평가에서 고도 추론 설정 기준 59.1%를 기록했다. 회사가 비교 대상으로 제시한 공개 오픈 웨이트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인 49.8%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49991f0afdac6b2df5965d72a26daf63fcd867ca51f6f8d7ebe94f5440c17f84" dmcf-pid="txpzfR5TEZ"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의 기반 모델인 GLM 5.3과 비교하면 정보 공유 점수는 65%에서 89%로, 갈등 관리는 11%에서 30%로 높아졌다. 감성 지능은 25%에서 40%로, 팀의 업무 진행 상황을 유지하는 능력은 72%에서 83%로 개선됐다. 이는 humans&가 제시한 벤치마크와 평가 조건에 따른 결과로, 실제 조직에서의 협업 성과를 직접 입증한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689e0f787b81b9c7bc1c10fce5e99a234a5cbe2bfc8ce4cf956776e73c002373" dmcf-pid="FMUq4e1yIX" dmcf-ptype="general">앰퍼샌드를 기반으로 한 그룹 채팅용 AI 비서 ‘보바(Boba)’도 선보였다. 개인의 질문에 답하는 기존 AI 비서와 달리 가족·친구·동료 등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대화에서 각자의 선호와 공동의 목표를 파악하고 일정이나 계획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umans&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조직의 협업을 돕는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12d081a1864423dec5cecb4e8b218053c8f5f0db8130d6fc45dfdaa4e454dad" dmcf-pid="3RuB8dtWsH" dmcf-ptype="general">초기 이용자 반응도 공개했다. humans&에 따르면 보바 이용자들은 100만 건 이상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9월 19일 기준 설문 응답자는 290명으로, 설문 대상자의 29%가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70%는 보바를 ‘매우 좋아한다’, 25%는 ‘좋아한다’고 평가했다. 개발사가 공개한 초기 이용자 설문 결과인 만큼 전체 이용자의 만족도나 독립적인 성능 평가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fe0914467c6d01453cad49fe9598cbbbad4d152821175220bea10e661a6a9d" dmcf-pid="0e7b6JFY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AIF 2026] 수백만 일 분량 가상 대화로 사회성 배운 AI…“때론 덜 다정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40165rzdk.jpg" data-org-width="1280" dmcf-mid="VcpzfR5T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213240165rz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AIF 2026] 수백만 일 분량 가상 대화로 사회성 배운 AI…“때론 덜 다정해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504d82e975df0c01b09d8dcba36bb68074520d7af870bb870ea18b4dd57511" dmcf-pid="pdzKPi3GsY" dmcf-ptype="general"> <strong>“AI와만 대화하면 덜 행복”…인간관계 지키는 설계</strong> </div> <p contents-hash="7ebe5642f9c2b3f3326ee0ec65aade49d8e61c63b01129de58807c2d1685af30" dmcf-pid="UJq9Qn0HsW" dmcf-ptype="general">humans&가 내세우는 또 다른 원칙은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막는 것이다.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만을 성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6e4e071bbf0b3e2f74168cde76c5d6341ffe02c574be02678a03f10024c35950" dmcf-pid="uiB2xLpXDy" dmcf-ptype="general">굿맨 교수는 AI가 인간에게 주는 직접적인 효과로 ‘독립성’을 꼽았다. 강력한 도구가 있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만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a50500507d9563db2c0e271c984f515a7a590e03d0c9258a3f6ad0d2d05d555" dmcf-pid="7nbVMoUZrT" dmcf-ptype="general">그는 “고립은 인간의 깊은 행복과 반대되는 것”이라며 “상호의존성을 최적화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맺는 건강한 관계를 중요한 가치로 삼고, AI가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키우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b448b98c4a9256470df44f974614cc0cb83a1e07c3e94cb9a8427cc5da2abd" dmcf-pid="zLKfRgu5Ev" dmcf-ptype="general">이 원칙은 보바의 행동에도 반영된다. 사용자가 다른 사람들과는 거의 대화하지 않고 보바와만 오랜 시간을 보내는 상황을 AI가 감지한다면,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 대신 실제 사람들과 교류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69008fed4a2f31f87c46f2d8872dcde7314ee03cda72f2ea24c1828db22ffbb" dmcf-pid="quSWtzsAsS" dmcf-ptype="general">굿맨 교수는 “그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사용자를 덜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보바는 의도적으로 덜 다정하게 반응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대화에 초대하자고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92102ab300c0a1e8ffc0286cfa92fa7cd03ab79ce51ca13952f653816d41f6" dmcf-pid="B7vYFqOcrl" dmcf-ptype="general">사용자를 오래 붙잡아 두는 대신 실제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AI. 인간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것이 humans&의 목표다.</p> <p contents-hash="ab1e314571b705415da9f068add721898d51633040810ebe101779a5107dc5e6" dmcf-pid="bzTG3BIkIh" dmcf-ptype="general"><strong>노아 굿맨(Noah Goodman)</strong></p> <p contents-hash="0c607d28256f06cd1fe0344ddbd687e6fec452bfe209179fd53e437e63e5ab79" dmcf-pid="KqyH0bCEmC" dmcf-ptype="general">스탠퍼드대 심리학·컴퓨터과학 정교수(언어학 겸임)이자 AI 스타트업 휴먼스앤드(humans&) 공동창업자.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수학 박사로, MIT 뇌인지과학과 연구과학자를 지냈다. 스탠퍼드 계산·인지 연구실(CoCoLab) 소장 및 인간중심 AI 연구소(HAI) 핵심 연구진으로 활동했다. 우버 AI 연구소 수석 과학자를 역임했으며, 오픈소스 확률적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로(Pyro)와 웹피피엘(WebPPL) 개발을 주도했다. 미국 인지과학회 글루시코상 등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2a06a43b07c5aa2084d910445719bef4efa5ec01b5275996666b055c9b2d403f" dmcf-pid="9BWXpKhDII"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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