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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뉴턴도 궁금했던 수수께끼…뇌는 왜 좌우가 엇갈렸을까, 답은 물고기 ‘눈’? [후암동 논문 연구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11-05 20:1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른쪽 뇌가 왼쪽 몸 맡는 ‘교차 구조’ 진화과정 정리<br>포유류 등장 때 감각·운동 회로 이미 반대로 연결<br>기존 연구 모은 가설 논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6WLdAi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1056c61e56ead4276dafa7762ab662b92cd69427c3071472f46936d2e5d4f" dmcf-pid="0bPYoJcn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49568btki.jpg" data-org-width="1280" dmcf-mid="XchQZY0H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49568bt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f961d359b5f3d657ef8634e52c8a1bd40ad731dea0d7ad8ef1f51f35df6d9" dmcf-pid="pKQGgikLZe"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span><strong>오른쪽 뇌가 왼쪽 몸을 움직이는 이유가 5억 년 전 무렵 물고기 조상의 눈에서 시작됐다는 가설이 나왔다.</strong></span></p> <p contents-hash="4f04481ce778688b3a069839f2459c90464337cb4d7a8b30c50355ab93629ac6" dmcf-pid="U9xHanEotR" dmcf-ptype="general">왼쪽 뇌에 뇌졸중이 오면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된다. <span><strong>사람의 뇌는 오른쪽 대뇌가 왼쪽 몸을 움직이고 왼쪽 몸의 감각을 받아들이는 좌우가 엇갈린 ‘교차 구조’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strong></span> 오른쪽 눈과 왼쪽 눈으로 들어온 시야 가운데 왼쪽 절반도 오른쪽 뇌가 처리한다.</p> <p contents-hash="f5bfb1e1005199e878b0aab9d25f341f92073fcd24b5ee03b9976cc44c90c6db" dmcf-pid="ulXo709UXM" dmcf-ptype="general">뇌가 왜 이렇게 엇갈려 있는지는 오래된 수수께끼였다. <span><strong>영국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은 1704년 양쪽 눈에서 나온 신경이 엇갈려 반대쪽 뇌로 간다는 가설을 내놓았다.</strong></span> 1898년에는 스페인 신경과학자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실험으로 뇌의 신호가 반대 방향의 신체로 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여러 가설이 나왔지만 교차 구조가 진화 과정에서 언제 어떤 순서로 생겼는지를 정리한 연구는 없었다.</p> <p contents-hash="a929787177744fa83bf9c2ac8188534ffae04fc25073969f89118549fb18d4d0" dmcf-pid="7SZgzp2uGx" dmcf-ptype="general">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신경해부학(Frontiers in Neuroanatomy) 제20권에 미국 미네소타대 마틴 웨센도프 교수 연구팀은 척추동물 뇌의 교차 구조가 진화해 온 과정을 정리하고, 그 이유에 대한 새 가설을 제안한 논문을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4b3dbd6c74edaf39246729aa7155d1a159782ec81cf57b985b6a059bc1820b" dmcf-pid="zv5aqUV7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눈으로 본 장면이 뇌의 반대쪽으로 전달되는 경로를 그린 그림. [프런티어스 인 신경해부학(Frontiers in Neuroanatomy) 제20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49789pqzp.jpg" data-org-width="1280" dmcf-mid="Z5Xo709U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49789pq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눈으로 본 장면이 뇌의 반대쪽으로 전달되는 경로를 그린 그림. [프런티어스 인 신경해부학(Frontiers in Neuroanatomy) 제20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c9e1a039789474497efbd0cc0f463b6cc3dd8e4493c7ce96bf84ff1403ea6a" dmcf-pid="qT1NBufztP" dmcf-ptype="general"> 거꾸로 연결된 ‘눈 신경’…눈 따라가다 몸 전체가 반대로 </div> <p contents-hash="08bbfe1a583abedfe3032911f2d89fb532eb45bc36dfa5fcb851305e8e48ba8b" dmcf-pid="Bytjb74qZ6" dmcf-ptype="general"><span><strong>연구팀은 지금 살아 있는 척추동물의 뇌에서 좌우가 엇갈린 주요 신경 회로를 비교했다. 가장 먼저 엇갈린 것은 시각 회로였다.</strong></span></p> <p contents-hash="d9e14d98616855bf1437a27dcd82f11168512761ee8a8a5467471d6f6589b94f" dmcf-pid="bWFAKz8BG8"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턱이 없는 원시 물고기인 칠성장어와 먹장어부터 사람까지 살펴본 결과 모든 척추동물은 눈으로 본 시야의 반대쪽 뇌로 신호가 갔다.</p> <p contents-hash="470db2b447fd071915b763f52ac3a32c275306c5ac6ccf82e7e939c6d7c80718" dmcf-pid="KY3c9q6b54" dmcf-ptype="general">시각 신경이 닿는 곳은 중간뇌에 있는 ‘시개’라는 부위다. 시개는 눈으로 본 정보를 받아 몸을 그쪽으로 돌리게 하는 일을 한다. <span><strong>연구팀은 시개가 엇갈린 시각 정보를 받으면서 시개와 연결되는 다른 감각과 운동 회로도 차례로 엇갈린 구조를 따르게 됐다고 봤다.</strong></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b74e090e1cea2387d519266b53e137c642582146533a21cbfe2d8c38e00ad5" dmcf-pid="9G0k2BPK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3R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017bhba.jpg" data-org-width="1280" dmcf-mid="5CEKSIGh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017bh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3R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be7b2745c976c13ab748f3ddad0ac37d2b45397eb9a28f5e2d70abb80d818d" dmcf-pid="2HpEVbQ91V" dmcf-ptype="general"><span><strong>이후 네 발 달린 척추동물이 나타나면서 촉각과 청각 회로도 엇갈렸다. 시개에서 척수로 몸을 돌리는 명령을 보내는 회로와 팔다리 움직임을 조절하는 회로도 엇갈린 구조를 갖추게 됐다.</strong></span></p> <p contents-hash="d8745900f1cbb9cf691e6071496434ade89c9218cf00694af6dd0f9a0805ca76" dmcf-pid="VFBOQ4J6H2"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약 1억6500만 년 전 포유류가 나타났을 때부터 감각·운동 회로들이 이미 2억 년 가까이 엇갈린 채 이어져 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19ef2632e579dea8acae4cc752cd30787d75e1fd376ead42674b24dc5ab227" dmcf-pid="f3bIx8iPH9" dmcf-ptype="general">사람 뇌의 겉면을 감싼 주름진 층인 ‘신피질’은 보고 듣고 느낀 정보를 모아 처리하고 몸의 움직임을 계획하는 곳이다. 포유류가 진화하면서 새로 생긴 부위다.</p> <p contents-hash="bd4a633493287d785ea334bd35e49eb664a0598251ecac5122995121c0c6e80b" dmcf-pid="40KCM6nQGK" dmcf-ptype="general"><span><strong>새로 생긴 부위인 만큼 왼쪽 신피질이 왼쪽 몸을 맡는 같은 쪽 구조로 자리 잡을 수도 있었지만, 신피질 역시 오른쪽이 왼쪽 몸을 맡는 엇갈린 구조가 됐다.</strong></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7b3407cc66bfcc03962ab1a333b5d3df1dd4b02563bf0ff46725ce79384a0" dmcf-pid="8p9hRPLx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몸의 감각과 움직임을 맡는 신경 회로가 좌우로 엇갈리는 모습을 정리한 그림. [프런티어스 인 신경해부학(Frontiers in Neuroanatomy) 제20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292bxxv.jpg" data-org-width="1280" dmcf-mid="1D2leQoM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292bx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몸의 감각과 움직임을 맡는 신경 회로가 좌우로 엇갈리는 모습을 정리한 그림. [프런티어스 인 신경해부학(Frontiers in Neuroanatomy) 제20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bbee31c1a80f8e001f7e2cb4eb539b53a4022f2ad485a3d263833afdd17382" dmcf-pid="6U2leQoMXB" dmcf-ptype="general"> 같은 방향 몸과 연결하는 건 진화 타이밍 늦어 </div> <p contents-hash="3817bb43ed2c7c103889890d0b9b36de3780f6384a000a20fdaf83c439c6a4d0" dmcf-pid="PuVSdxgRHq" dmcf-ptype="general"><span><strong>연구팀은 그 이유를 ‘배선 비용’으로 설명했다.</strong></span> ‘배선 비용’은 뇌 속 신경을 연결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span><strong>신경 연결이 길어지거나 많아질수록 신호가 전달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에너지도 더 든다.</strong></span></p> <p contents-hash="a73160312b4f8d869d14b12fd26a6f293dbe2527d29685e7cb6c90700dff43c3" dmcf-pid="Q7fvJMaeXz" dmcf-ptype="general">신피질이 왼쪽 몸을 왼쪽 뇌가 맡는 같은 쪽 구조로 생겼다면, 이미 엇갈려 있던 시각·촉각·청각 정보를 다시 같은 쪽으로 넘겨줄 교차 회로를 여러 개 더 만들어야 한다.</p> <p contents-hash="962f559f273c3b2bb279d1a7f227212a9a90e13346891cd5847ec73747a49aa3" dmcf-pid="xz4TiRNd57" dmcf-ptype="general">따라서 <span><strong>연구팀은 논문에서 “신피질이 이미 있던 신경 회로와 연결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오른쪽 뇌가 왼쪽 몸을 맡는 엇갈린 구조였다”고 밝혔다.</strong></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370bf564887adb703966d9ec36d4745fe003f2b83f2d87b54d048a8994204" dmcf-pid="yB6WLdAi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동하는 사람 [123R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533pmcu.jpg" data-org-width="1280" dmcf-mid="t19hRPLx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533pm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동하는 사람 [123R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a2b15448553e491c52fde52fa559f6f52181f3b7e9aabab93715d7dbd83b2d" dmcf-pid="WbPYoJcn5U" dmcf-ptype="general">대뇌에서 척수로 운동 명령을 내려보내는 신경 다발은 신피질과 함께 새로 생긴 회로라 기존 회로에 맞출 필요가 없지만, 대부분 엇갈려 있다.</p> <p contents-hash="2f5639012941c8e485448a9406d52d03b706883c28a74596c71125e40de409eb" dmcf-pid="YKQGgikLY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신경 다발이 처음에는 운동이 아니라 감각을 조절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a82667ea4fad864dacbb2cdf890de7904f1815d33fcbd133df1eec5834b7b43d" dmcf-pid="G9xHanEoZ0" dmcf-ptype="general">대부분의 포유류에서 이 신경 다발은 감각을 처리하는 대뇌 부위 근처에서 출발해서 척수가 감각 신호를 받는 부분에 닿는다.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데 필요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383848688bc5e58d7a4260432967f4587fd32d08688fa22f777c2e5145115" dmcf-pid="H2MXNLDg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750rnql.jpg" data-org-width="500" dmcf-mid="FlrVylZv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d/20261105201150750rn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fed4565140634c5396def369f0b3453214171a5bbbe9b02ef685ac9d50a946" dmcf-pid="XVRZjowaHF" dmcf-ptype="general"> ‘자연 선택’ 꼭 합리적이진 않아 </div> <p contents-hash="8e77ce1b5e048b85080f1d69e0c67fc3101227121e30af85735019f984241750" dmcf-pid="Zfe5AgrNH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신경 다발이 이미 엇갈려 있던 감각 회로와 함께 일하면서 같은 구조를 갖게 됐고, 나중에 운동 명령을 맡게 된 뒤에도 그 구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c61b01456535e527c92203abfb19843099ad6b3c829f4ab1b96b8f1f4320f1" dmcf-pid="54d1camjZ1" dmcf-ptype="general"><span><strong>다만 고슴도치와 두더지는 이 신경 다발이 엇갈리지 않고 같은 쪽으로 이어진다. 엇갈린 구조가 생존에 크게 유리했다면 자연선택에 따라 대부분의 포유류가 같은 구조로 자리 잡았어야 한다.</strong></span></p> <p contents-hash="09f1da01f5ad37b67fe49acaa04e3290f73a95fcb49413db1f55463e77ec7b9f" dmcf-pid="18JtkNsAZ5"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를 근거로 교차 구조가 생존에 유리해 진화한 것이 아닌,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을 그대로 이어온 결과일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dc7345327173844bd90435cf403692d2d2bb5f010516ed8820597a40faede4d5" dmcf-pid="t6iFEjOcZZ" dmcf-ptype="general"><span><strong>이어 “자연선택은 진화의 강력한 힘이지만, 뚜렷한 생존 이점이 없는 특징도 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strong></span></p> <p contents-hash="d8f9a616170d8b3ac1cf72d6e8746d697f59e15bab372e010bed7c7832e85d11" dmcf-pid="FxoprkhDZX" dmcf-ptype="general">교차 구조를 설명하는 기존 가설 가운데는 척추동물이 무척추동물 조상에서 갈라져 나올 때 몸이 뒤집히면서 신경도 꼬였다는 ‘비틀림 가설’이 있다.</p> <p contents-hash="fecc4268dfc9afbc378531a80fcc258a669bd0f7db7f36bc71a143387f267813" dmcf-pid="3MgUmElwGH" dmcf-ptype="general">가재 같은 무척추동물은 신경 줄기가 배 쪽에 있지만 척추동물은 등 쪽에 있다는 점에서 나온 가설이다.</p> <p contents-hash="b2fecd10ecf1220012eabcfe8134b3d018c3f04614c22ab3aa98e5569bf1e7af" dmcf-pid="0RausDSrtG"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해당 가설은 깔끔하지만 오늘날 엇갈려 있는 신경 대부분이 초기 척추동물에는 아예 없었다는 점에서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div contents-hash="0d95ac0968ee8ca44ec8cd925333e1e86b521a949ee5173ebf8845d5b2920369" dmcf-pid="peN7OwvmGY" dmcf-ptype="general"> 참고논문 </div> <p contents-hash="392978be2a5058e01c5968f223f32152d4427622624a4b185ed274c7006a8edb" dmcf-pid="UdjzIrTs5W" dmcf-ptype="general">DOI : 10.3389/fnana.2026.1937941</p> <p contents-hash="7d09327c9eb98adc45e6e44256c32203d4ed3dd97e04d313a0862b4dc8ae7ed1" dmcf-pid="uJAqCmyO1y" dmcf-ptype="general">논문 정보 : Wessendorf MW and Wang DD (2026) Why is the right side of the brain responsible for the left side of the body? The evolutionary history of a puzzling trait. Front. Neuroanat. 20:1937941.</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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