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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종합] 엘앤에프, LFP 25만톤 수주…2028년 생산능력 12만톤 확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11-05 23:4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영업손실 265억원…탈중국 NCM·LFP 선도지위 '자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QYKz8B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9c4185ec0aad235daa3a433aef9ac68e04c42e8671dcaa05b48e570da6ada" dmcf-pid="BCxG9q6b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552796-pzfp7fF/20261105233719942ndyk.jpg" data-org-width="640" dmcf-mid="zoeZfKx2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552796-pzfp7fF/20261105233719942ndy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0550e01f2a5c0af4129df03ee9339c01b67f84a808941397363853fea36a5e" dmcf-pid="bhMH2BPKS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대규모 수주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중심으로 LFP 양극재 25만톤의 중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으며, 46파이용 삼원계(NCM) 양극재 출하도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59012e13c76161d66c66a2fde6cf59b99bdd96349796d323af637b3f06f1f8e" dmcf-pid="KlRXVbQ9lm" dmcf-ptype="general">중장기 생산능력 확대도 추진한다. 탈중국 수요 증가에 대응해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연산 12만톤으로 늘리는 한편, NCM 생산 최적화로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be74ab7eb39cf657d227d7f975aae2cf6ae82b4a023b918aa76d3d3f061f232" dmcf-pid="9SeZfKx2Sr" dmcf-ptype="general">엘앤에프는 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결기준 매출 8744억원,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0%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1.2% 줄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221억원과 올해 2분기 20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p> <p contents-hash="9b3df54a57275a324ae0282143953d8e36eca93c0580886dbdd9bc9b21c4381a" dmcf-pid="2vd549MVhw" dmcf-ptype="general">3분기 적자전환에는 원재료 가격과 환율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원재료 가격 급락으로 재고자산평가손실 426억원이 발생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약 220억원의 손실이 반영됐다. 다만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가 이어지면서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1116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9ac8f96a780e66719615a7d34bbf4f88ba4ff78b0db7676d66692e436d5ec3f" dmcf-pid="VTJ182RfWD" dmcf-ptype="general">류승헌 엘앤에프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원재료 가격과 환율의 동반 하락에 따른 손실이 반영되면서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며 "외부 요인을 제외하면 가동률 회복에 따라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149a8184ce6bc24a95fe49e0db5a85eab50cc0f5705eb97eb60861ea3dffb7" dmcf-pid="fKlQDAIkhE" dmcf-ptype="general">4분기에는 북미 최종 고객사의 전기차 판매 확대와 46파이용 양극재 신규 공급 증가에 따라 NCM 출하량이 직전 분기보다 6~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NCM 출하량도 지난해보다 약 40%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ede6ed685cd80f991a793415ae1fafb31fff7e9eae7c52c5536760d2ff0a266c" dmcf-pid="49SxwcCEyk" dmcf-ptype="general">수익성 측면에서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부담이 일부 지속될 전망이다. 4분기 NCM 양극재 평균 판매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약 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LFP 양극재 생산 확대에 따라 기존 원재료 재고 소진이 빨라지면서 재고평가손실 부담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62b773c782185d10533271dcbd3759310b2cd8b0af137a6144cd74832cb1de5e" dmcf-pid="82vMrkhDlc" dmcf-ptype="general">LFP 양극재 사업에서는 신규 수주와 생산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말 북미 ESS 시장에 LFP 양극재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제조사 3곳과 해외 고객사 1곳 등 총 4개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확보한 물량은 총 25만톤이다. ESS 배터리 기준 약 100GWh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c26e1f9b83b0a6b6dbf97315136a3a8e2cf39d1045a4c4a5b824ee28b2a8e33b" dmcf-pid="6VTRmElwyA"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올해 약 3000톤의 LFP 양극재를 생산하고 2027년 4만톤, 2028년 6만톤 이상으로 출하량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맺은 계약으로 2028년 이후 연간 3만톤 이상의 추가 공급 물량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37dbb54d973ff2f4ccd96eb899258a524d6e9e28d3c48a9377f7a6ae7549844" dmcf-pid="PfyesDSrWj" dmcf-ptype="general">장성균 엘앤에프 최고생산책임자(CPO) 사장은 "국내 주요 고객사들의 ESS 생산 확대와 중국산 소재 규제 강화로 탈중국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규 고객사들과도 추가 공급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LFP 사업을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d99d12529693fd6f3fefb6febbb1fa227fe19622634844c79dac2997c33feb" dmcf-pid="Q4WdOwvmlN" dmcf-ptype="general">LFP 생산능력도 늘린다. 엘앤에프는 2028년 하반기까지 연산 6만톤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해 총 12만톤 규모의 양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미 증설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했으며, 기존 NCM 생산라인을 LFP로 전환하지 않고 별도 전용라인을 신설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8a77b1d0996b6e2e769b6e492a5e302b53df90dcfd9ac52c3f7da441ec4bcf2" dmcf-pid="x8YJIrTsTa" dmcf-ptype="general">장 CPO는 "NCM 사업에서도 출하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기존 생산라인을 전환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며 "NCM과 LFP는 생산 공정에 차이가 있어 기존 설비를 전환할 경우 생산능력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수 있는 만큼 별도 전용라인을 확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0d62930cfdb91c98d7489c61d0f0de4d0e2944a52d9170feaa7827981feda1" dmcf-pid="ylRXVbQ9hg" dmcf-ptype="general">추가 투자재원은 LFP 사업 자회사인 엘앤에프플러스에서 직접 조달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정책금융을 활용하되 필요하면 차입과 재무적투자자(FI) 유치 등을 병행해 모회사의 투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256b8a588024e0d1b738d7f9c9409f7def097725e239a1c1b56defeb555c5e" dmcf-pid="Wk9CptB3lo" dmcf-ptype="general">조정훈 엘앤에프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미 확보한 중장기 공급 물량과 추가 수주 가능성을 고려하면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책금융을 우선 검토하고 필요하면 외부 차입과 FI 유치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a07664d4f3dc0fc79e2f14134d6fa17ddf31122519147b74375b5f9d0b1837" dmcf-pid="YE2hUFb0CL" dmcf-ptype="general">주력인 NCM 하이니켈 양극재 사업에서도 기존 고객사에 대한 단독 공급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과의 연계를 토대로 테슬라향 울트라 하이니켈(Ni 95% 이상) 양극재 공급망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엘앤에프는 4분기에도 주력 제품의 단독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83afaf6e36c9f939db3a9028c82989a48bdcf8fb22b0f8eac140dd9e41152bd" dmcf-pid="GDVlu3KpSn" dmcf-ptype="general">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주력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의 단독 공급이 4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안정적인 공급 구조와 기술 경쟁력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공급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816f8f15acb0157447c48f9b343b1917d966b3139ca17e24ce25a3398c1103" dmcf-pid="HwfS709Uvi" dmcf-ptype="general">북미 신규 고객사에 공급하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 비중은 3분기 전체 NCM 출하량의 10%까지 높아졌다. 지난해 말부터 공급한 북미 프로젝트의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사향 프로젝트도 2027년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내년 NCM 출하량이 올해보다 최소 10% 늘어나고 46파이용 양극재 비중은 전체 NCM 출하량의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be05f73e5f3cc244dcd285c76b50e008ac79980dde4b491ea9eae887231f95d2" dmcf-pid="Xr4vzp2uhJ" dmcf-ptype="general">전기차와 ESS 외 신규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보틱스 분야에서 고출력·고에너지 배터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업체들과 기술 요구사항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f870ae940a28798fe80e90351472db99b397290d91b840ba498bfe51214c5c" dmcf-pid="Zm8TqUV7vd" dmcf-ptype="general">소듐이온 배터리용 양극재도 개발하고 있다. ESS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중음이온계 NFPP 소재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확대에 맞춰 기존 LFP 생산 경험을 활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2073b40630e0e17e8b1795f88b1c2d55c5996593605a43f496ddc38ecf59959" dmcf-pid="5s6yBufzye" dmcf-ptype="general">장 CPO는 "소듐이온 배터리가 단기간 내 LFP를 전면 대체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술 발전과 상용화에 따라 ESS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가 형성될 수 있다"며 "기존 LFP 전용 생산체계와 양산 경험을 활용해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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