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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韓IT열전]④이해진과 네이버…AI시대, 커진 절박함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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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6-11-07 12:0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성형 AI가 대세가 된 시대 '비즈니스 틀' 바뀌어<br>8년만에 네이버 의장 복귀해 '대응' 진두지휘 <br>LLM 직접 경쟁보다 기존 서비스 AI화 주력 <br>엔비디아와 협력해 인프라 사업에도 투자 <br>기존 서비스 지키면서 성장 이어갈지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cIXAIkDG"> <p contents-hash="ed275e158734d95c6b23650ed985c3d04e78f38c9f059d0461ae7dc949e65681" dmcf-pid="xokCZcCEsY" dmcf-ptype="general"><strong>혁신이 필요한 시대, 이데일리는 한국 벤처·스타트업 업계를 이끌었던 인물들을 조망하는 열전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우리 시대의 창업 꿈나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인물들이 대상입니다. 일부 논쟁적인 인물이라도 벤처·스타트업의 도전과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그들의 삶을 돌아보고자 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71679d6723fb13c197ef4f54e3c98597dc391a0b53860c1fb3f9105dc4b87339" dmcf-pid="yt7fiufzwW" dmcf-ptype="general">[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3년이 지나면 네이버는 서비스 시작 30년을 맞는다. PC 시대 검색기업으로 시작해 인터넷 포털 기업들과 경쟁했고 모바일 시대를 맞아 변신에도 성공했다. 자회사의 해외 증시 상장까지 네이버는 꽤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이해진은 그때마다 한발 빠른 의사결정과 함께 시의적절한 CEO에게 경영을 맡겼다.</p> <p contents-hash="3276cb032055a26b2ac955b47b311146b0046827dd58613dfa7b93ea8d79afca" dmcf-pid="WFz4n74qEy" dmcf-ptype="general">다만 인공지능(AI) 시대는 이전의 변화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터넷 서비스의 근간이 흔들리는 정도를 넘어 산업의 구조 자체가 뒤바뀔 수 있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AI ‘할(HAL 9000)’처럼 인간과 대화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하는 AI가 일상 깊숙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창업 30주년을 바라보는 네이버에는 10년 전 모바일 전환보다 훨씬 거대한 변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58e4d82359c48fef0ddebbdfd0db90425c6221c9ec19bb1f9185c8f5702c0f" dmcf-pid="Y3q8Lz8B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3666youm.jpg" data-org-width="1280" dmcf-mid="4gEgsxgR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3666yo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d0cae8c325d099dd8d16d3e4a395d376e7858b3623a26886fd17415a4dbe30" dmcf-pid="G0B6oq6brv" dmcf-ptype="general"> 이 같은 변화의 시대에 네이버는 이해진이 필요했고 그도 화답해 2025년 3월 26일 네이버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2017년 의장직에서 물러난 지 8년 만이다. 네이버는 이해진의 복귀를 통해 AI 시대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div> <p contents-hash="042a9bb5fd67e4aa00e21522d452a5d4328e3d555267afcb3fd2bd9ed673cb9b" dmcf-pid="HpbPgBPKwS" dmcf-ptype="general">네이버 의장으로 복귀한 이해진에게는 기존 사업을 지키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방법을 찾아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경쟁 상대는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이다. 네이버는 클로바X 등 대화형 AI를 선보이며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AI 사업을 준비해 왔지만 자본력과 기술력에서 미국 빅테크에 비할 바가 아닌 것도 사실이다.</p> <p contents-hash="28b5b2f01e08ed3c45caf49362bee1769da5dae123df43ef6240b45cf9f9fd95" dmcf-pid="XQiclJcnsl" dmcf-ptype="general">2000년대 야후, 2010년대 구글로부터 한국 인터넷 시장의 ‘장벽’ 역할을 해줬던 한글과 한국어 체계도 더 이상 네이버의 보호막이 되지 못하고 있다. 막강한 성능의 거대언어모델(LLM)들은 각국 언어의 장벽을 하나하나 허물고 있다. 소수의 AI 서비스가 이용자와 정보를 흡수할 수 있는 시대에 생존은 네이버 같은 인터넷 기업의 주요 과제가 됐다.</p> <p contents-hash="3631018f701e5b1f0c4845ade8140953b355561ef5f071049e0dce9cd5c51a9d" dmcf-pid="ZxnkSikLOh" dmcf-ptype="general"><strong>AI를 검색과 쇼핑 속으로</strong></p> <p contents-hash="c422d49e046e758f2d6662f4e913b6ea73c79bf4279724960d05bb1c79e9a89d" dmcf-pid="5MLEvnEoEC" dmcf-ptype="general">올해 4월 네이버는 클로바X와 큐(Cue:)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들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한국어 기반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대화형 AI와 검색 서비스였다. 챗GPT나 클로드 같은 별도의 AI 챗봇을 키우는 것보다 이미 확보한 이용자와 서비스에 AI를 결합하는 편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8c63ff5535dc5e97d54d849fd8878024f18891f969f38da2d68241ce13daa5a3" dmcf-pid="1RoDTLDgwI"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략의 하나로 네이버는 ‘AI탭’을 올해 6월 출시했다. 이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쇼핑과 지도, 예약 등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네이버가 오랜 기간 구축한 검색과 쇼핑, 지역 서비스 등을 AI로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3401cfa5f2fcbaeb14645a2dad8bd03734ca4a364fa2e1b04a7b76e307622a8" dmcf-pid="tegwyowaIO" dmcf-ptype="general">AI탭은 출시 초기 빠르게 이용자를 모았다. 올해 7월 중순 누적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8월 초에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해 쇼핑과 예약 등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강점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d3d90886eb82856614cfa25426419707d4bcbb74a2726bbdab9f3f7745ed9f39" dmcf-pid="FdarWgrNms" dmcf-ptype="general">문제는 기존 네이버 비즈니스와의 관계였다. 그동안 네이버는 검색으로 이용자를 모은 뒤 광고와 쇼핑으로 수익을 창출했다. AI가 이용자에게 답을 직접 제공하면 기존 검색 결과와 광고를 통해 다른 서비스로 이동하던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검색의 편리함이 높아지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도 반드시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기존 검색보다 AI 답변 생성에 더 많은 연산 자원이 필요한 점도 부담이다.</p> <p contents-hash="29f18417b2c3a2045e03350c61bac6243f9806e8a3a2eea68d40affb964ab69a" dmcf-pid="3JNmYamjIm" dmcf-ptype="general">물론 AI가 광고사업에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는 AI를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추천 기술을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있다. 실제 올해 2분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AI가 검색광고의 기존 수익 구조를 바꿀 가능성이 있지만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낼 여지도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ec423220bdc60222338602aabc22ec63252fec675cc37f3d052d6e972460fb00" dmcf-pid="0ijsGNsAEr" dmcf-ptype="general"><strong>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인프라로</strong></p> <p contents-hash="4b0c8e6c38430072349aefb9663ca26dd0b3e171520cb9a5c0af832974967112" dmcf-pid="pnAOHjOcrw" dmcf-ptype="general">이해진은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AI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올해 7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손을 맞잡은 것도 이 같은 전략과 연계돼 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글로벌 투자회사 브룩필드와의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이를 국내외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0e26d3bcf9479ed5a01c2ee04a33944b551c282492c6faf5c950ab00d3fc3" dmcf-pid="ULcIXAIk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월 8일 네이버 1784 사옥에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4963zmyz.jpg" data-org-width="800" dmcf-mid="8EgecVe4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4963zm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월 8일 네이버 1784 사옥에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271679e89ce06310ba110704816ae3288f7e431138c999f1b15e7498019622" dmcf-pid="ub8JE4J6sE" dmcf-ptype="general"> 요약하자면 브룩필드는 자본을 투입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 엔비디아는 GPU와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프라 사용료를 지급하고 확보한 컴퓨팅 자원을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 제공한다. 네이버가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를 모두 직접 구매해 운영하는 방식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iv> <p contents-hash="c6a511cb948e70b54acc264a78b3dd9067428404e88cd3aec2dd324085ee30b4" dmcf-pid="7K6iD8iPwk"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올해 11월 6일 네이버에 대한 10억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완료했다. 원화로 약 1조3412억원이다.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해 3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이해진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과 자본·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5b0245b590153c3e215b545d7a807d2378235d592fdf8b00a8fc0191b56e2b4" dmcf-pid="z9Pnw6nQEc" dmcf-ptype="general">그러나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적거나 기술 발전으로 어렵게 확보한 AI 데이터센터 장비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 못지않게 이를 활용할 고객을 유치하는 일도 중요하다.</p> <p contents-hash="cd03d73e243537edf952ce0178b00c38ccac8332dd2cdebc57e8f29d3a7ae02f" dmcf-pid="q2QLrPLxrA" dmcf-ptype="general">2016년 라인의 미국과 일본 증시 상장이 ‘이미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였다면 2026년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앞으로 만들어내야 할 성과’를 약속하는 자리에 가깝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108f5c4c9248001284c554b61fc77e9346d0755ab110b8784768495dcf364e0d" dmcf-pid="BVxomQoMDj" dmcf-ptype="general"><strong>젊은 세대의 달라진 검색 습관</strong></p> <p contents-hash="e5f9e921575f137e802cf5570b6964b1cd8009fd8e1394bb704e28baba515afd" dmcf-pid="bfMgsxgRmN" dmcf-ptype="general">이해진에게는 새로운 사업의 성공만큼이나 기존 사업을 지켜야 하는 과제도 중요하다. 네이버가 여전히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네이버를 방문할지는 알 수 없다. 더욱이 10~20대는 네이버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생성형 AI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fb6c2bf9248393899447ac0667b853495d1f47bc9cd37afe1971ba14599e07" dmcf-pid="K4RaOMae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6190tzvh.jpg" data-org-width="1280" dmcf-mid="6JKU4HUZ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6190tz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5b1da57a271e9c40f092fed89eb47e6f4e56c40ab4df9b4be3fe1021f9478d" dmcf-pid="98eNIRNdwg" dmcf-ptype="general"> 동영상 서비스 ‘치지직’이 국내 라이브 방송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유튜브와 비교하면 규모의 차이가 크다. 네이버가 구글이나 유튜브와 동일한 방식으로 경쟁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div> <p contents-hash="a7ca6b57fa2d42e4454625ff1f3c6f08fa105422d8de574254be52df391a1f2e" dmcf-pid="26djCejJIo"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존 검색 서비스의 이용 행태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네이버에는 우려되는 부분이다. 지난 1월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네이버와 유튜브, 구글 등 기존 서비스의 검색 목적 이용률은 하락한 반면 챗GPT와 제미나이는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a79a50a04da202cee40ab9dbca080caed18346a07bc7b887f8cc77161f017f73" dmcf-pid="VPJAhdAisL"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검색 목적 이용률은 2025년 3월 85.3%에서 같은 해 12월 81.6%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챗GPT는 39.6%에서 54.5%로, 제미나이는 9.5%에서 28.9%로 증가했다. 기존 검색 서비스에서 생성형 AI로 이용자의 정보 탐색 수단이 분산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828c081aaca8058578f1506bca1bd510947558ba1321cff832bfaeae01d8a86" dmcf-pid="fijsGNsADn" dmcf-ptype="general">연령별 차이도 눈에 띈다. 네이버를 주로 이용하는 비율은 3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10~20대에서는 낮았다. PC 포털 시대부터 네이버에 익숙한 중장년층과 달리 젊은 세대는 구글과 유튜브, 생성형 AI 등 여러 서비스를 활용해 정보를 찾고 있다. 젊은 이용자들의 검색 습관이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면 네이버의 기존 사업 기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p> <p contents-hash="cf4249fda995525606f8aa2e61afd82a464692bc42d16c9f00de21f77e61e91f" dmcf-pid="4nAOHjOcEi" dmcf-ptype="general"><strong>더 커질 이해진의 절박함</strong></p> <p contents-hash="9ed71f9fb8df290cfa249ba503e703786f1c10c818715cec4127c03a8a983f5f" dmcf-pid="8LcIXAIkmJ" dmcf-ptype="general">2016년 라인 상장 당시 이해진은 성공의 원동력으로 ‘절박함’을 강조했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 절박함은 10년이 지난 지금 더욱 커졌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검색사업의 미래마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네이버라는 기업의 새로운 존재 가치까지 만들어야 한다. </p> <p contents-hash="53862d6c8fbae4c1c6891b1b361cbf67e4532aac922e12c9d9a96521762df8bc" dmcf-pid="6okCZcCEEd" dmcf-ptype="general">1999년 대한민국의 검색 서비스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네이버와 이해진은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우주처럼 끝을 알 수 없는 AI의 세계로 항해하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우주선처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8180f6bbedc1e4af5ad13151e0586fcfadfc3c2046594dc7977e83a16d2ec7" dmcf-pid="PgEh5khD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7428khtv.jpg" data-org-width="1280" dmcf-mid="PcdjCejJ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Edaily/20261107120337428kh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4f2a4cdcbc0f0ff6889d63840f3ce55e4b7e028d2374af4571509f24678a65" dmcf-pid="QaDl1ElwER" dmcf-ptype="general">김유성 (kys40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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