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과 내일 이틀 동안 바닷길과 산길을 따라 최대 100km를 뛰는 국제 트레일 러닝대회가 강릉과 평창 일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