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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잇슈 컬처]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포함”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2 07: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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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4IFRmBWSk" dmcf-ptype="general">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p>
          <p dmcf-pid="8nX9AYxpyc" dmcf-ptype="general">가수 '아이유' 씨가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 일명 '악플러'들에게 또 한 번 칼을 빼 들었습니다. </p>
          <p dmcf-pid="6LZ2cGMUTA" dmcf-ptype="general">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p>
          <p dmcf-pid="Prqdluj4Cj" dmcf-ptype="general">아이유 씨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습니다.</p>
          <p dmcf-pid="QmBJS7A8WN"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유 씨는 최근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또 불법 합성물을 제작해 유포한 사람 등 180여 명을 고소했습니다.</p>
          <p dmcf-pid="xsbivzc6Ca" dmcf-ptype="general">여기엔 아이유 씨가 북한의 간첩이라는 간첩설을 퍼뜨린 누리꾼과, 히트곡의 표절 의혹을 제기한 이도 포함됐으며 아이유 씨와 같은 중학교를 나온 동문도 있다는 설명입니다.</p>
          <p dmcf-pid="yS4NH2meSg" dmcf-ptype="general">2016년부터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이어온 아이유 씨.</p>
          <p dmcf-pid="Wv8jXVsdvo" dmcf-ptype="general">그 결과 그동안 많은 악플러가 벌금형이나 조건부 기소유예 등의 처분을 받았는데요.</p>
          <div dmcf-pid="YT6AZfOJTL" dmcf-ptype="general">
           소속사는 앞으로도 합의나 선처는 없을 거라며, 추가 고소도 진행 중이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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