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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정재 소속사 "금융당국 조사 대상 아냐, 불법 행위 관계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6 11:04: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br>부당거래 의혹에 반박<br>"불법적인 행위와 전혀 관계가 없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b8gJXD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3t7QfCn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금융당국의 조사설에 대해 반박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6/hankooki/20241206110427515tlre.jpg" data-org-width="640" dmcf-mid="W5H3fbrR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6/hankooki/20241206110427515tl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금융당국의 조사설에 대해 반박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H0Fzx4hLYI" dmcf-ptype="general">배우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의혹에 전면으로 부인했다. </p>
          <p dmcf-pid="Xp3qM8loHO" dmcf-ptype="general">6일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본지에 "과거 와이더 플레닛(현 아티스트 유나이티드)이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현재 아티스트 컴퍼니와 이정재는 조사 대상이 아니다. 이정재는 와이더 플레닛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당시 정보유출이나 선행 매매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ZDkOZWMUG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아티스트 컴퍼니는 "이정재와 아티스트 유나티드가 받고 있는 오해를 해소할 수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 또한 아티스트 유나이티드의 자체 조사를 통하여 선행매수 또는 정보유출 관련자들을 고소 고발하여 주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5wEI5YRuYm" dmcf-ptype="general">이날 뉴데일리는 지난 3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자본시장조사과가 이정재 정우성이 소유한 아티스트컴퍼니를 비롯해 컴투스홀딩스 위지윅스튜디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와이엔컬쳐앤스페이스, 캐리소프트 등을 와이더플래닛 선행매매 등 부당거래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1rDC1Ge7Hr"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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