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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주, 4년동안 숨겨야 했던 '커다란 피멍 상처들'..."이게 괜찮아진 상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0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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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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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4VV7kP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SpoChosun/20241210082530521uqzm.jpg" data-org-width="699" dmcf-mid="87aooMWA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SpoChosun/20241210082530521uq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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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K8ffzEQr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화 '일승' 촬영 당시 모습들을 공개했다. </p>
          <p dmcf-pid="ypBzzto9DV" dmcf-ptype="general">9일 장윤주는 "영화 '일승' 연습할 당시.. 2020년 겨울"이라며 배구 경기 연습 후 생긴 부상으로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p>
          <p dmcf-pid="WUbqqFg2r2" dmcf-ptype="general">실제 배구 선수를 연기해야 했던 장윤주는 양쪽 팔에 시퍼런 피멍이 커다랗게 들어 걱정을 자아냈다. </p>
          <p dmcf-pid="YuKBB3aVr9"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이게 뭐야!"라며 경악하는 말에 "그래도 이거 며칠 지나서 괜찮아진 거야"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p>
          <p dmcf-pid="GmlCCEzTsK" dmcf-ptype="general">그는 "공을 여기 이렇게 계속 맞는 거냐"라는 걱정이 이어지자 "이거 몇번 해도 이렇게 되더라"라 했다. </p>
          <p dmcf-pid="HsShhDqyDb" dmcf-ptype="general">한 눈에 보기에도 고통스러워보이는 부상이었지만 장윤주는 "할 때는 아픈지 모르겠는데 하고 나서 '어? 뭐가 왜 이렇게 저리지?' 해서 보니까 여기 이렇게 멍이 싹 들어었더라"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p>
          <p dmcf-pid="XOvllwBWIB" dmcf-ptype="general">한편,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2', '최소한의 선의'에 이어 '1승'까지 연달아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맡아 신선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ZQJee4hLmq" dmcf-ptype="general">장윤주의 따스한 마음이 깃든 영화 '최소한의 선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p>
          <p dmcf-pid="5xidd8loEz" dmcf-ptype="general">'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다.</p>
          <p dmcf-pid="1MnJJ6Sgr7"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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