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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결과보다 과정” 불안 뛰어넘은 르세라핌, 기특한 사랑 고백[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8
2025-03-14 12:14: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eC9R41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779f9d40c9770853f91b8e2ea2f41e385283c7e0c58f48f9479256f67d8dae" dmcf-pid="0Hdh2e8t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121407538dtyw.jpg" data-org-width="650" dmcf-mid="5ddh2e8t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121407538dt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83ff42ebe894481241d9152b5fb8c0cc58ec00091b0f787a4597266b3dd030" dmcf-pid="pjpdW0XD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121407784hfxj.jpg" data-org-width="650" dmcf-mid="1UuiGU5r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121407784hf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6cc32f3ce66501549138bcc755c96d5ca059857d765d207f8b9ad6585f9f9" dmcf-pid="UAUJYpZw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121408084rodh.jpg" data-org-width="650" dmcf-mid="FGk5dcLK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121408084ro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575a5569dfdf714d6fdabe672f40abd7f562949e936634b313a47d3906e963" dmcf-pid="ucuiGU5rW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3fcdb9284fe15bf75a2ad0b28a2dc2f92e9a513122b3e9b497b27aa95c8d708f" dmcf-pid="7k7nHu1mCG" dmcf-ptype="general">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뜨거운 음악과 무대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657240b487bf86e31e1ed4139c109e0a33ea5971f19f9c4da948607d78a4ab12" dmcf-pid="zEzLX7tslY" dmcf-ptype="general">3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의 미니 5집 앨범 'HOT'(핫)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p> <p contents-hash="02a8b2f8f4d6945bb2097f5f68bd3393c8b5be791cc326c03163de1e0477ef1e" dmcf-pid="qDqoZzFOvW"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가 담긴 음반이다. </p> <p contents-hash="d82d59fed331840143798a6688c76471838d2af1eea6e479fe7300bfb61fbc73" dmcf-pid="BwBg5q3IWy" dmcf-ptype="general">지난해 2월 세상에 공개된 미니 3집 'EASY'(이지), 지난해 8월 발매된 미니 4집 'CRAZY'(크레이지)를 잇는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르세라핌은 'EASY'에서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다루고 'CRAZY'에서는 이런 불안에 잠식당하기보다 모든 것을 내던지고 미쳐보겠다고 노래했다. 'HOT'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랑하는 것에 기꺼이 뛰어들고 불태우고 결과가 어떻든 망설이지 않는 태도를 다루며 르세라핌의 내면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85e9f9b04a4f63e46817c090aa7a1e3d46aefe422129e6eae928e5e86264930" dmcf-pid="brba1B0ClT"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데뷔한 이래 선보인 앨범에 꾸준히 전체적 메시지나 가사에 실제 겪은 감정이나 경험을 녹이며 음악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신보 역시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p> <p contents-hash="7245ffc4286e0ec604b6f856bc35db7647635ba3602fa6c6115a38b022c3f87f" dmcf-pid="KmKNtbphhv" dmcf-ptype="general">김채원은 "이번에도 자전적 이야기가 맞다. 이번 앨범 메시지가 마음에 들고 잘 맞다고 생각한다. 저도 결과에 상관없이 해 보고 싶은 건 꼭 시도해 보고 후회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점에서 굉장히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7ccd8c1951ded61fcca4b3ea475683d2883f25afc60382a37221bee8a405369" dmcf-pid="9h4EUfqyTS" dmcf-ptype="general">홍은채는 "저희가 데뷔 앨범부터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다. 이번 앨범이 3부작 마지막 앨범인 만큼 전작 활동을 하며 느꼈던 저희의 심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 앨범이 완성됐다. 'EASY'에서 불안을 마주했다면 'CRAZY'에서는 그런 불안과 고민에 휩싸이지 않고 다 함께 미쳐 보자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결말을 알 수 없더라도 불태워보자는 저희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3e0bbd1c3ffa10ac29e8af0101cb3b17e1f9b9abecbbc503c35bb6ee3397ec" dmcf-pid="2l8Du4BWll"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저희가 늘 앨범 제작을 할 때 늘 제작팀과 이야기를 나누며 앨범 메시지가 구체화된다. 이번 앨범은 정말 우리 이야기 같다는 말을 멤버들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15d5e03a3c93d503fa4d71df1d9ea7bba368c995b7cd169060653e5a9045de" dmcf-pid="VS6w78bYyh"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활동 동안 느낀 생각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화가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결과를 정할 수 없을지라도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행복할 수 있고 날 정말 사랑할 수 있구나를 많이 깨달았던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많이 받으면서 이번 앨범에 메시지를 잘 녹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405736f6d190a4a1e6b6ffb08084407d512212852e9ec5b811a4d5376c933e" dmcf-pid="fvPrz6KGhC"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의 동명의 타이틀곡 'HOT'을 필두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Born Fire'(본 파이어), 지금 드는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이 순간을 즐기자는 'Come Over'(컴 오버), 고통을 수용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Ash'(애쉬),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곡 작업에 참여해 과감하게 사랑에 뛰어들라고 말하는 'So Cynical (Badum)(쏘 시니컬)까지 총 5곡으로 채워졌다.</p> <p contents-hash="e33f90927feba89fcf2d65cb3d22a955e62e7df7b5b67b7cbaa5626fe5b0ffa5" dmcf-pid="4TQmqP9HlI"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HOT'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사랑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넌 마치 기적 같은 걸 내게 또 꿈꾸게 하지”, “Don’t be afraid 의심 없지 / 손을 잡아” 등의 가사를 통해 너의 존재를 언급하며 결말을 알 수 없다 해도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d5d675bae59b4bb19f660c58dfc0f65ac9a1669a2bc753db190e8bf49a522e5a" dmcf-pid="8yxsBQ2XlO" dmcf-ptype="general">김채원은 "타이틀곡에 담긴 '넌 마치 기적 같은 걸 내게 또 꿈꾸게 하지' 등 가사에서 사랑의 감정이 묻어난다. 이런 가사들을 감정이 잘 묻어나게끔 불러 달라는 디렉팅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0dc1d8fa87a3ad338bf5f09e66eea39e54a682b6dc051d44dd4fbddb64ff9f" dmcf-pid="6WMObxVZvs"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이번 녹음을 하면서 카즈하 씨가 처음 도입부를 맡았는데 말맛을 쫀득하게, 멋지게 잘 살려 준 것 같아 감사하다. 여러분도 많이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cece69c4b994f1833d3e0f01994f16247cf1e1144af6b404ca952adcb37d4f" dmcf-pid="PYRIKMf5Cm" dmcf-ptype="general">카즈하는 "'HOT'을 처음 듣자마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시원한 분위기가 저희 팀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b7dc18da345828a69c31adf5e4cfae08aa715d6e93cd94a57797fa522819fe" dmcf-pid="QGeC9R41lr"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이중적인 매력이 있는 곡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차가우면서도 뜨겁고, 타오르면서도 꺼져가는 듯한 그런 아련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9434fe7f5404a72677cd4bc235c72cf7853906ce0ad3b020a37e00b2f406ad" dmcf-pid="xWMObxVZCw"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타이틀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을 입증했다. 그는 "이번 타이틀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할 만큼 난이도가 높았는데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 작업했다. 멤버들이 불렀을 때 어떤 느낌일지가 중요해 그것을 가장 고민하며 작업했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3eda11ead1f89641eed54a00da0855f93b3b9d6881a3ac81d89b4274aa08d30c" dmcf-pid="yMW2ryIiCD" dmcf-ptype="general">어떤 것에서 곡 작업 영감을 받는 편이냐는 물음에 허윤진은 "작업하는 게 정말 즐겁다. 영감을 정말 다양한 곳에서 받는다. 순간순간 드는 감정, 꿈에서 일어나는 감정도 적어 놓는다. 멤버들과의 대화도 기록하고 저장해 둔다. 거기서 메시지가 많이 생긴다"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5d97b7057f92d8019206559d14e6fe69fa0d59333aa358d7f3504f8474ffc4b1" dmcf-pid="WRYVmWCnTE" dmcf-ptype="general">이어 "르세라핌으로 활동하면서도 영감을 많이 받는다. 또 제가 자연과 전시를 좋아한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즐기는데 그런 것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단체 곡 작업과 개인 곡 작업에 차이점이 많이 있다고 느끼지는 않는데 개인 작업을 할 때는 일기장 같은 느낌을 더 받는 것 같다. 개인 작업을 할 때는 제가 의외로 굉장히 소극적이라 완성이 되기 직전 멤버들한테 공유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393d985be8333e0ce4927c6936a82f917519e43b73301a0b93f1e0a7e9114d" dmcf-pid="YeGfsYhLlk"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이 노래하는 사랑은 비단 남녀의 사랑에 국한되지 않는다. 허윤진은 "이번 타이틀곡 가사를 들어 보시면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랑이 내가 사랑하는 일이 될 수 있고, 취미가 될 수 있고, 아직 불완전한 나의 모습일 수도 있고, 이런 나의 부족한 모습을 사랑해 주는 사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사랑이라는 것이 굉장히 포괄적이다.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텐데 그런 포괄적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9bb6ee8d8931202b53d11057a8ac650c17ef593c8679473536d8e65bc941c4f" dmcf-pid="GdH4OGlovc" dmcf-ptype="general">카즈하는 "저한테는 지금 르세라핌이라는 팀이 가장 사랑하는 것인 것 같다. 그리고 팬 분들 덕분에 저희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을 사랑하는 마음과 팬 분들을 생각하는 핫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321383451c49219b46a21c0bb9df89f012e1de3abb19036e2d33a6311e517b" dmcf-pid="HJX8IHSglA"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전 개인적으로 사랑하기에 살아간다기보다 살아가기 위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전 정말 이 팀을 정말 사랑하고, 저희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정말 사랑하고, 이 일 자체를 너무 사랑해서 살아가는 힘이 난다. 그래서 그런 감정으로 이번 앨범에 임한다. 이런 이야기를 요즘 멤버들과 많이 하고, 사랑 표현도 많아졌다. 갑자기 단톡(단체 카카오톡방)에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e5cfc658e3e18639eaa2b88ff31c67e85189fd72091245dd33bc34bd42e248" dmcf-pid="XiZ6CXvaTj" dmcf-ptype="general">김채원은 "갑자기 '멤버들 사랑해'라고 하셔서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고마웠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3e1ce7eadda028ed10bcd2ef7724a56715303cbc0d18b9eeeeb6604bd215b99" dmcf-pid="Zn5PhZTNTN" dmcf-ptype="general">다음 신보 주제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김채원은 "다음 곡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지만 이런 사랑 이야기를 해 봤으니까 이런 사랑 이야기를 확장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36952570e26d0bdc414365a35ebf80951a6366e913c838142d3274f884f28cb" dmcf-pid="5L1Ql5yjha" dmcf-ptype="general">역대 타이틀곡 중 가장 서정적인 멜로디라는 점도 인상 깊다. 색다른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EASY’에서 올드힙합 스쿨, ‘CRAZY’에서 보깅을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특정 장르의 댄스보다 곡의 감성과 멤버 각자의 느낌을 살리는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75069f5af9938571ba12e51cfba75635cffbe8b53b74accad196cb7b44dad20" dmcf-pid="1jpdW0XDvg" dmcf-ptype="general">카즈하는 "역시 르세라핌은 무대도 같이 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곧 월드 투어를 시작하는데 모든 무대를 완벽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c476e4ad0840ed608ed2b2dedac7d1dfb1eaae79879f853bd36fa27a34b92f1" dmcf-pid="tAUJYpZwWo" dmcf-ptype="general">사쿠라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도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면 빌보드 '핫 100'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신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진입한다면 'EASY'와 'CRAZY'에 이어 3연속 진입 기록을 세우게 된다.</p> <p contents-hash="1759287193247b01beb8f878927ce3d65b8645455bc2d3c42fb9308e5e646873" dmcf-pid="FcuiGU5rvL"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오는 5월 데뷔 3주년을 맞이한다. 사쿠라는 "벌써 그렇게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항상 컴백할 때마다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할 수 있어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6aa93822bc5de6f0b54eaf74a1a53c3e232296bd2475d7906e7fde79b38f96" dmcf-pid="3k7nHu1mhn" dmcf-ptype="general">사쿠라는 "개인적으로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결과라는 게 제 손을 떠난 순간 평가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제가 어떻게 바꿀 순 없지만 과정이라는 건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바꿀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1c4d3eeec03ddb5fe78c0c09cb7557789b42986c9558b62e1983f795516f75" dmcf-pid="0EzLX7tsvi"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앨범 내용도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불태우겠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제가 살아 왔던 방식과 비슷해 공감이 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02021c3e73e478608d92e178d102222ff5b1b6319402a7525bbafccc6a41be" dmcf-pid="pDqoZzFOWJ" dmcf-ptype="general">홍은채는 "앨범 메시지처럼 우리도 앞으로 결말을 알 수 없지만 지금 사랑하는 무대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몰입해서 하자는 이야기를 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5488b85842be1ad505fe140ac44aab1a9fe5cdd6e7754b9a2b2362341d9658" dmcf-pid="UwBg5q3ICd" dmcf-ptype="general">지나온 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아 달라는 요청에 홍은채는 "작년에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해서 다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 'EMA' 시상식에 참여하고 수상까지 해서 기억에 남는다. 당시 기간이 제 생일과도 겹쳤다. 마주치는 모든 분들께서 '해피 벌스 데이'라고 해 주셔서 정말 기억에 남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7011989ac2ed9981e1a65386ddebc8c6e2772df5a8e9f0562c9325cf5db580f" dmcf-pid="urba1B0CCe"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K팝 팬들에게 열정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데뷔 후 특별히 불태운 지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채원은 "매번 연말 시상식을 준비할 때 불태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한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많이 있었다.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벽까지 남아 저희끼리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 정말 불태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44121508d9f96702a38dc9d0794fc5e187d8c0a4791c1173dd6b896c580d0c" dmcf-pid="7mKNtbphyR"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채원은 "신곡을 발표하는 자리는 언제나 떨린다"며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지금까지 르세라핌이었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405f976526efb86d49d2f03abdb2fcdd695af2a196ff6b58f66f1e055d181dfe" dmcf-pid="z8lqchwMlM"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56f64f9690cdc9d58113e3d1097db9031c7bf066394faf032bd503bb79a45f65" dmcf-pid="q6SBklrR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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