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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망자 속출·헬기 추락…경북북부 산불 현장 최악 상황(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0
2025-03-26 20:5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개 시·군 산불영향구역 3만㏊ 훌쩍 넘을 듯…사망자도 21명까지 늘어<br>안동 하회마을, 청송 대전사 피해 우려…남서풍 지속 시 동해안권 위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IVEq8t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9ab47e283b80e63c4e42ae1b76eadbda8e52bd3338c066ea3d5171d8a7a0ec" dmcf-pid="b4CfDB6F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전히 번지는 산불 (청송=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야산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3.26 superdoo82@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4576jwaf.jpg" data-org-width="500" dmcf-mid="pZXSKsyj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4576jw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전히 번지는 산불 (청송=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야산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3.26 superdoo82@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9b3e447785c7032017146a3294b8b1cdd58df528fd3989426797500f22be43" dmcf-pid="K8h4wbP3Zv" dmcf-ptype="general">(안동·의성·영덕=연합뉴스) 최수호 김선형 나보배 강태현 기자 = 닷새째 확산 중인 경북 의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계속해서 번지면서 현장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p> <p contents-hash="09affbd4499019879b097417cb8d7d05a7c6b34763a6206e70de3543f5b73ea0" dmcf-pid="96l8rKQ0XS" dmcf-ptype="general">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산불을 당국이 막지 못하면서 북동부권 산불 현장은 이제 피해 규모를 산출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정도로 초토화됐다.</p> <p contents-hash="c76111418d4b9d63ac3a3b82cbd926590f921f85c1003a8f4509ecaee1f4fc04" dmcf-pid="2PS6m9xptl" dmcf-ptype="general">진화 헬기 추락 사고나 산불 확산에 따른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0cd9c3290ba493e5c7e19cf76e148df60e559cf3f994077981763ee81d71c8" dmcf-pid="VQvPs2MUXh" dmcf-ptype="general">26일 산림 당국은 일출 시각인 오전 6시 30분을 전후해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 등에 진화 헬기 87대와 인력 5천421명, 진화 장비 656대를 투입해 주불 등을 끄는 데 힘을 쏟았다.</p> <p contents-hash="b2fe8252bb95f10c53de5338c8b624c0eeeb4e5c3a57cc47e72a4ece6130bad2" dmcf-pid="fRWMC4dzGC" dmcf-ptype="general">진화 작업은 주요 시설과 인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5ab5d8d27d43e83215f6d5bb2255fdd90e5b4511a90832eaa0d7b9db25cb3ee" dmcf-pid="4eYRh8Jq1I"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후 들어 순간 최대 초속 11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낮 최고 기온도 20도를 웃도는 기상 악조건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진화 작업도 어려움을 겪었다.</p> <p contents-hash="de376bc9a2f1dcf90ea128d7fea177ad57f271026d5d938f1c681f099666f974" dmcf-pid="8dGel6iBXO"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낮 12시 51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한 야산에서 진화 작업에 투입된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진화 작업에 핵심 장비인 헬기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가 오후 3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됐다.</p> <p contents-hash="0084965f4b7a5da564ff433a06d5220da3041caa2b876b0252e384e41313e653" dmcf-pid="6JHdSPnbGs" dmcf-ptype="general">추락 헬기는 강원도 인제군 소속의 담수 용량 1천200ℓ의 S-76 기종으로, 헬기를 몰던 기장 A(73)씨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e32db8c691b8a505efbe4dd35fbdd3da13caf0c6aecf28cfad594d6c4ccd159" dmcf-pid="PiXJvQLKHm" dmcf-ptype="general">게다가 사고 현장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는 민가도 있어 하마터면 추가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80316812466e415569d0527759beef6f19b0fc130c14612b5794bb846677fdd1" dmcf-pid="QnZiTxo9Xr" dmcf-ptype="general">전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이 68%에 머물렀던 의성·안동 산불 진화작업은 기상 악조건과 돌발 사고 등이 겹치면서 계속해서 더디게 진행된 까닭에 1만5천185ha로 추정됐던 산불영향구역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늘었는지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ba1711a523c9d179101689d1ef836ba67015d736983212904b4a97cb5c90019" dmcf-pid="xL5nyMg2Yw" dmcf-ptype="general">산림청이 산불영향구역을 추산하기 위해 항공기 정찰을 실시했으나 분석할 영상 자료 등이 많아 아직 집계를 완료하지 못한 까닭이다. </p> <p contents-hash="86209a64c4ead9b9bba5e60a3823554db4d60ab767b017cd9a14eaea71492f1f" dmcf-pid="y1n5xWFOZD" dmcf-ptype="general">이런 이유로 산림청은 이날 의성·안동을 제외한 청송·영양·영덕 3곳의 산불영향구역이 1만6천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fc34da138f1406b9781c4f0b9d78d65eddab5ef0e4f2fa1a072e8756d76f4c" dmcf-pid="WtL1MY3ItE" dmcf-ptype="general">또 의성·안동 2곳 산불영향구역은 여전히 조사·분석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af6bf35edaa4a63f858f779da62f94079aad206dd93cd46611e0facbc28cf18" dmcf-pid="YApjZnkPGk" dmcf-ptype="general">다만 전날 오후까지 집계된 의성·안동 2곳 산불영향구역 범위를 감안하면 현재 불이 확산 중인 북동부권 5개 시·군 수치를 합한 전체 규모는 이미 3만㏊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d109957ffe93d4d7a0c9ba4a37a2db69fe5fbcf610334d92302d1785ab66b20f" dmcf-pid="GcUA5LEQtc" dmcf-ptype="general">급변하는 풍향에 따라 전방위로 확산 중인 산불에 세계문화유산과 유명 고찰 등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7e80a3c760d8268a41686db42003ac87812875959a99b5ba009d2be251c5907" dmcf-pid="Hkuc1oDx1A" dmcf-ptype="general">현재 의성 산불은 직선거리로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 앞 4∼5㎞ 지점 야산까지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2576f70531cf2dea9b90e1791dc8fc9a5a9447b1f7829ee0b93195482f44b1b" dmcf-pid="XE7ktgwMXj" dmcf-ptype="general">당국은 기와집과 초가집이 많이 남아 있고 유교 문화를 비롯한 전통이 온전하게 보존된 하회마을을 사수하기 위해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시도했으나 시정이 좋지 않아 철수했다.</p> <p contents-hash="513f8c47097213b6953942985074a7098a7cfdbd86ad3fbd42c06210d90913c3" dmcf-pid="ZDzEFarRYN" dmcf-ptype="general">현재 하회마을은 5∼10㎞ 떨어진 야산, 골프장 등에서 발생한 산불에서 뿜어져 나온 연기로 뒤덮인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dde3b33519a98a8bb1d5153fd708494de03421ccea1673666b8cb86c09beeb7" dmcf-pid="5wqD3Nmeta" dmcf-ptype="general">초긴장 상태에 놓인 마을 주민들은 소방 당국과 함께 소화전 30개와 소방차 19대 등을 활용해 2시간 간격으로 마을 내 가옥 등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cac5bd6e7fb38236fb340bd2c6b85de8704a90201b4bb37db6208de25667d19" dmcf-pid="1rBw0jsd1g" dmcf-ptype="general">당국은 세계유산인 봉정사를 보호하기 위해 사찰 주변 30m에 있는 나무를 벌채해 안전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75fc54746a5d1647dc6e45ed1a2682e54d8e8587b7f2cbe11c70a27c158011b0" dmcf-pid="tmbrpAOJ1o" dmcf-ptype="general">이날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에도 또다시 불길이 번져 천년고찰 대전사를 위협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d1556f154ecd239545af20e2eb5df1c7f0983f6c5b7696634a4a5b4ed5085a0" dmcf-pid="FsKmUcIiYL" dmcf-ptype="general">소방 당국 등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사찰 뒤편에서 벌채 작업을 벌였고, 사찰 내 주요 문화재를 부직포로 감싸 보호했다.</p> <p contents-hash="2dfd116ae7f171ab892c4fcb83278ed92c38c7e91222606ecf928049bb217567" dmcf-pid="3S8lbmTNYn" dmcf-ptype="general">승려를 비롯해 사찰 관계자들은 석탑 등을 제외한 일부 문화재를 추가로 반출하는 한편 불쏘시개가 될 수 있는 풍등도 제거하는 등 방어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f84e9967550b9d001d7425690df01aec46164c62bd8aae2b92f8e4ba0e128e" dmcf-pid="0v6SKsyjZi" dmcf-ptype="general">일몰 후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한 당국은 인력 3천333명을 투입해 전력 시설, 민가, 다중이용시설, 국가문화 유산 등과 같은 중요 보호시설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9ede57f28710f52ad784a2762d003bb0b15face77854e5949a5a63f589f512" dmcf-pid="pTPv9OWAZJ" dmcf-ptype="general">특히 병산서원 등 주요 시설물 주변에는 산불확산 지연제(리타던트)도 살포한다.</p> <p contents-hash="2f1d271bb0e410145d97250a8546ec65a8afe5ca5cf4fecc763b7cac5a8e31db" dmcf-pid="UyQT2IYcZd"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국의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풍과 남서풍 방향 강풍이 지속해 이어질 경우 산불이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울진 등 동해안 지역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d45fd62803f3ff2d7c17ec1601e3b3b1b7bf5af11e46596f0b5326b2aaabe3" dmcf-pid="uWxyVCGk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라진 의성 산불 헬기 형체 (의성=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 산불진화용 헬기가 추락해 당국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헬기 조종사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2025.3.26 handbrother@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4760icn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3Dqa0KG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4760ic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라진 의성 산불 헬기 형체 (의성=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 산불진화용 헬기가 추락해 당국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헬기 조종사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2025.3.26 handbrother@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ac081136116e8a98b567e622f8e91f37fa6e62e42db5782f40b61551fe64aa" dmcf-pid="7YMWfhHEZR" dmcf-ptype="general">산불이 '동진'하는 경로를 따라 사망자와 부상자, 실종자 등 인명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1ce83dbe2d91cd548a6927c312895183ac5948ccd927c56df9e5366ef46aad39" dmcf-pid="zGRY4lXDGM" dmcf-ptype="general">전날 오후부터 현재까지 영양군, 청송군, 영덕군, 안동시 등 4곳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모두 21명이다.</p> <p contents-hash="82d6102389c0dfbd92a024d28bf19897930d371d9cd49594a4fd131a0bb87f2d" dmcf-pid="qHeG8SZwtx" dmcf-ptype="general">사망자들은 화마가 휩쓸고 간 야산 주변 도로와 주택 마당 등에서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는 일가족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1b2c2ed5aa81c128ad147713041b21076a2c107bf32865c53e8c0947b96bc7fd" dmcf-pid="BXdH6v5rYQ" dmcf-ptype="general">영덕군 사망자 일부는 실버타운 입소자로 대피 도중 산불확산으로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8382051a4b7e145521369232331d33a33bd5ed5b80022391f4279afa8de324d" dmcf-pid="bL5nyMg2ZP" dmcf-ptype="general">당국은 다수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산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미처 피하지 못해 질식하는 등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89257152279ae36b60363bdf291c2280f892f16d3f9ae35e3583fb0e9a44632d" dmcf-pid="Ko1LWRaVY6" dmcf-ptype="general">더 큰 문제는 산불 피해가 난 지자체들이 주민 대다수가 신속한 대처가 불가능한 고령자임을 간과하고 사전 대처에 소홀했던 탓에 산불 피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p> <p contents-hash="59cbbd3c0899d856686e8268774541ee0f015f69b383fe3f1af24fb459bd9dbb" dmcf-pid="9gtoYeNfZ8" dmcf-ptype="general">지자체들이 산불이 옮겨붙기 직전 체계 없는 혼란스러운 재난·대피 문자를 발송한 까닭에 지역마다 '대피행렬'이 이어지는 등 혼란상도 연출됐다.</p> <p contents-hash="dab50da88b116ce7cb751938d16b28c49229401180d7ea3f1acdf8fe484e32c0" dmcf-pid="2aFgGdj414"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영덕군 7번 국도는 피난에 나선 차량 행렬에 한순간 꽉 막혀버렸다. </p> <p contents-hash="d6a81a4eb33695f5a51da1aa201a539fe3ce192c110922f9639104ed38474452" dmcf-pid="VN3aHJA8Gf" dmcf-ptype="general">한 영덕읍 주민은 "꽉 막힌 차량 사이로 불덩이가 비처럼 내려 자동차에 불이 붙었다"며 "운전자들이 불붙은 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오고, 아비규환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fb29104fac6d7e65f67fb55ab05b0f2a1fba7d79ac654ead938c2d74b5dde0" dmcf-pid="fj0NXic6GV" dmcf-ptype="general">산불이 근접하자 미처 대피하지 못했던 영덕 주민 104명은 석리항·축산항·경정3리항 방파제 등에 고립됐다가 울진해경에 구조됐다.</p> <p contents-hash="96a3bdb2ead2a5ba341c4f9ea05b63bb90e29912f0ceade4d7d35bb3791d5ecc" dmcf-pid="4ApjZnkPG2" dmcf-ptype="general">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은 "화염이 번지는데도 어느 방향이 안전하다거나 어느 방향이 위험하다는 안내가 없었다"라며 "그저 빨리 대피하라고만 하니 밖으로 나왔는데, 명확하고 적극적인 지시가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0310418b776dbae2f44e1d6a8fb71e950312b1f2ce06726e0eae7a725611a1" dmcf-pid="8cUA5LEQ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불에 지친 주민들 (영양=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6일 경북 영양군 영양군민회관 대피소에서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3.26 psi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4975td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uc1oDx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4975td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불에 지친 주민들 (영양=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6일 경북 영양군 영양군민회관 대피소에서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3.26 psi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b5b1bf20d1d0c0304d8d56584c01ccb1b0c63cf849740ee9455698dc6b2609" dmcf-pid="6kuc1oDx1K" dmcf-ptype="general">기약 없는 산불이 닷새째 번지면서 이날 안동 도심 곳곳은 낮인데도 밤 같은 회색빛 하늘을 보였고, 타는 냄새가 코를 찔러 마스크를 잠시라도 안 쓰면 두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p> <p contents-hash="b85e59f04a6596796260bc312c0061c19dbf9c90fcbc940e60d257e1689428f6" dmcf-pid="PwqD3NmeYb" dmcf-ptype="general">연기유입으로 문을 닫는 가게도 속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47489beea6ebb1f92fee20254e6ad2175579725cd7c731f08d374230ccac8aa" dmcf-pid="QrBw0jsd5B" dmcf-ptype="general">현재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는 주민 8천753명이 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64fb0086cbd67430af61c8fc5d45f7f24075d2475b0cae0c2e4179bda950a06" dmcf-pid="xmbrpAOJZq" dmcf-ptype="general">또 현재까지 각종 시설 257곳에서 산불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7b3ff0fd01ed86c7cf30c59896f82fea569dc7bf29178c074c8c106b41efb14" dmcf-pid="yKrbjU2XGz" dmcf-ptype="general">이밖에 고속도로는 예천∼의성 분기점, 동상주∼영덕 분기점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481b75ffabfc8c477f2d9cd40cfb83c599282210afd302dabf48b2dba37bb385" dmcf-pid="W9mKAuVZZ7" dmcf-ptype="general">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차단과 인명·재산 피해 방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9833b4ad498d7e3a510eadca06dc12eb010cd58daae883302cefb80bcba29e" dmcf-pid="Y2s9c7f5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경북 북부 산불 발생 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4개 시군으로 번지면서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5168hwyi.jpg" data-org-width="500" dmcf-mid="7PpjZnkP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205345168hw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경북 북부 산불 발생 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4개 시군으로 번지면서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65bfc976e4fd367c27ce4c7bc23b9ff4ffcaa732cd0dccb30a4288d9b9cea8" dmcf-pid="GVO2kz41GU" dmcf-ptype="general">suho@yna.co.kr</p> <p contents-hash="d89865245c8ce4b2bc5ca840ed1d4d1134ec4a73227ae124e7bd2186a434858d" dmcf-pid="HfIVEq8tYp" dmcf-ptype="general">sunhyung@yna.co.kr</p> <p contents-hash="5de53db14de49c0b8cfbc528d4e356707957957d84ac722b89ef1ca18c863a3a" dmcf-pid="X4CfDB6FH0" dmcf-ptype="general">warm@yna.co.kr</p> <p contents-hash="fa1997e2fbdd37afc7efa582e15409787ca5171cd27cb0911de0757d166d8580" dmcf-pid="ZApjZnkP53" dmcf-ptype="general">taetae@yna.co.kr</p> <div class="video_frm" dmcf-pid="5cUA5LEQHF"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tS6m9xpGY"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tS6m9xpGY"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gB3acta68FE?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086a82840db00fa30735ecb3c311d2fae096ade37bdbdf139e973603bd532ee9" dmcf-pid="tE7ktgwMt1"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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