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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영지가 현지 메이크업을 통해 파격 변신했다.
5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4회에서는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를 생포하기 위한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아부다비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나영석은 시내 잠입을 앞두고 지락이들에게 요원의 기본은 '보안'이라며 "현지인 화장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락이들을 위해 최고의 현지 전문가들이 출동한 상황이었다.
이후 현지 메이크업을 받은 지락이들이 등장했다. 통짜 속눈썹을 붙인 미미는 "눈이 안 떠진다"고 토로했는데, 이영지는 "나 진짜 너무 마음에 들고 인생 메이크업"이라며 만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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