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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파민 없지만 자신 있다”...남궁민, ‘우리영화’로 3년만 SBS 복귀[MK현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5
2025-06-10 15:24: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JGNZ0C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98487794730c53b6996fa61e7876eff8f42946e232b725672636718bb4b57" dmcf-pid="ynWQ1RLK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영화’. 사진l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152404158qtbk.jpg" data-org-width="700" dmcf-mid="8JCKTVQ0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152404158qt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영화’. 사진l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f654d939c3b185f51baf84dde6d4404184672932caaf21122fce477c565399" dmcf-pid="WLYxteo90T" dmcf-ptype="general"> 배우 남궁민이 ‘우리영화’로 3년 만에 SBS에 복귀했다. 그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는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ea63df4bfdb1cc31c2ee1e9460d013c3a558f3c60c5b5735932494d8ade65a3" dmcf-pid="YoGMFdg27v"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정흠 감독,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33db5cc80e9ddc941e4163386ba14e78a1c3819a562ac1e17ebbbbcd4da52fc" dmcf-pid="GgHR3JaVUS" dmcf-ptype="general">‘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흠 감독은 “‘우리영화’는 거창한 수식어나 미사여구가 없는 드라마다.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해서 잔잔하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는 진짜 정통 멜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a20b0fa2337e770147f366b8f0877551b09a46c06002344efb6cdfc9a148905" dmcf-pid="HaXe0iNf0l" dmcf-ptype="general">이어 연출에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멜로는 감정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보니까 배우들의 좋은 얼굴들을 찍으려고 했다”면서 “이제하라는 인물이 말이 없으면서도 자기가 요구하는 것,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그런 모습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보여주려고 했다. 또 이다음은 시한부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배우 이다음이라는 캐릭터를 볼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췄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55197a0220bfd9e2f285210887a3bde1cff29717cdef074fe140e45906cfa" dmcf-pid="XNZdpnj4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영화’. 사진l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152405808ppza.jpg" data-org-width="700" dmcf-mid="P2LZctuS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152405808pp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영화’. 사진l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e96b2d257af27206920995b95e25e539ae23a5dab4e8b794f5d3784a76c352" dmcf-pid="Zj5JULA87C" dmcf-ptype="general"> 극중 남궁민은 슬럼프를 겪고 있는 감독 이제하, 전여빈은 희귀병을 앓는 배우 지망생 이다음 역을 연기했다. </div> <p contents-hash="4f1afa69b4ee6225c460b1d55b23066743aa31f5dba9a3300ed1716210605e60" dmcf-pid="5A1iuoc60I"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이제하에 대해 “표현이 단호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깊은 사람”이라며 “저는 그런 걸 잘 표현했다고는 생각하는데, 시청자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저는 제 자신이다 보니 특정한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제하스럽게 연기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0f92a3d7231233734b0eb52f8c3e1bbd33e51cb20194559c15bce833b0d07c" dmcf-pid="1TVsxCyjp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전여빈은 “이다음은 삶의 유한함을 자각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금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내고 사랑하려는 인물이다. 대본 안에서 이미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람이라 매 분, 매 순간을 절실하게 살아가는 마음을 담으려고 했다. 시한부로서 어떤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것 보다는, 죽음보다는 생명력에 중점을 두고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ba684efe54196c4f26968a99f938506a9a253bc15b6d3f20cb3b39f277e1bb" dmcf-pid="tyfOMhWA7s" dmcf-ptype="general">멜로에서 가장 중요한 남녀 주인공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p> <p contents-hash="8b2f682ed7583e2e6a86215dd9844e4602fbda004e2828c251e64dbc4f851338" dmcf-pid="FW4IRlYc0m"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남궁민이 3사에서 대상을 받은 선배님이지 않나. 저는 후배 배우로서 선배님에 대한 존경심이 있어서 이제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왔던 것 같다. 대본을 보고 남궁민이 연기하는 이제하의 눈빛이 상상이 가서 가슴이 설렜다”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8d936c6e134c4c126a3fb85c0bd79280447e96bc4fdbf4c5a3d177604120ee78" dmcf-pid="3Y8CeSGkpr" dmcf-ptype="general">이에 남궁민은 “극적인 상황에서의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과장되지 않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기 때문에 파트너가 너무나 중요했다. 전여빈과 작업을 하면서 너무 깜짝 놀랐다. 드라마를 하면서 전환점이 된 것 만큼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연기라기보다 진짜 사랑하듯 자연스럽게 연기를 했던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71fcac1ab46645214d306120f3da957bdf37721f395c60bf896acf6b810a5" dmcf-pid="0G6hdvHE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영화’. 사진l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152407504yxui.jpg" data-org-width="700" dmcf-mid="QadYaX3I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tartoday/20250610152407504yx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영화’. 사진l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b93326d4caf10554e15bc65c4267be6fd937333d7774f850e528b06e8e656b" dmcf-pid="pHPlJTXDUD" dmcf-ptype="general"> ‘우리영화’가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남궁민이 ‘스토브리그’, ‘천원짜리 변호사’ 이후 3년 만에 SBS에 복귀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1f57f13140bb0fedddd334bcd4eb2de3cdb322f190d0401b3008d301bfa36c50" dmcf-pid="UXQSiyZwUE"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사실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다. 그런데 수정된 대본을 받아보니 너무 재미있어졌다. 감독님은 정통 멜로라고 했지만, 그 안에 세련됨과 현대적인 느낌이 가득한 스토리다. 작품을 보고 말할 수 없는 끌림이 느껴졌다. 남녀노소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가 나왔을 때 저는 자랑스러울 것 같은 자신감이 있다”라고 눈을 빛냈다.</p> <p contents-hash="f1dbace4c3a78ccf840acba11b8fd885882b59c5b8adf039b38248763196d1bd" dmcf-pid="uZxvnW5ru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SBS 금토극이 시청률이 꽤 잘 나오는 시간대지 않나. 저희 드라마는 자극적이지 않고, 속임수도 없고, 도파민이 분비되게 하는 장면이나 연출도 없다. SBS 금토극의 특성과 맞지 않는 드라마지만, 감독, 작가, 배우, 스태프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청률이 나오기 힘든 드라마가 그렇지 않은 결과를 냈을 때 의의가 있을 것 같다. 제가 3년 만에 SBS에 돌아왔다. 자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3a992707bafc8a6541b0f8f7759fbd7187121e019b988165b389580d9b656ccc" dmcf-pid="75MTLY1muc"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영화’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bc67f361be3c90232f53d26b972fa5fd1ee3b90b8112078d6d19415eebaa457" dmcf-pid="zlKw6sSgUA"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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