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유기’
채널 ‘소유기’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유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알렸다.
최근 채널 '소유기'에는 '붓기관리..어디까지 해봤니? 디톡스 끝판왕 효소 찜질하러 왔소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오늘은 제가 색다른 체험을 하러 왔다. 일단 제가 앨범 준비 중이라 다이어트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붓기에 좋은 효소 찜질을 하러왔다. 원래 열이 많은 타입인데 좀 추워해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효소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했다. 선생님은 "다이어트를 얼마나 하셨으면 얼굴이 너무 갸름해졌다. 걱정이 들었다"고 했다. 소유는 "요새 좀 많이 빠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담을 마친 후 소유는 효소 찜질을 시작했다. 그는 "땀이 미친 듯이 난다. 오랜만이다. 운동 30분 했을 때 나는 땀이 난다"라며 효소 찜질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다행히 더워 죽겠다는 느낌은 아니라고.
모든 찜질을 마친 후 소유는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그는 "어제 복근 운동 했는데 그 위주로 빨갛다"라며 신기해했다. 그는 바로 운동을 하고 싶어할 정도로 넘치는 활력을 자랑했다.
소유는 홈트 영상 추천을 묻자 땅끄부부, 빅씨스 채널을 추천했다. 요즘 효과를 본 건 스트레칭이라고도 했다. 소유는 집에서는 보통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힙브릿지 동작을 많이 한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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