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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 영상 캡처
‘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인 배우 소이현의 주얼리광 면모에 지쳐버렸다.
7월 22일 채널 '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한 주얼리샵을 찾아 구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3대 째 액세서리를 만드시는 분이고 다이아몬드를 공부하신 분인데 제가 그 분과 얘기를 하다가 이거는 우리 인소블리한테 추천을 해야겠다 싶었다. 제가 액세서리로 차고 다니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이걸 합리적으로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서 오늘 이곳에 왔다"고 알렸다.
인교진은 소이현이 여러 주얼리를 착용해보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자 "다음부터 주얼리 이런 데 오면 그냥 혼자 와. 나 이제 어지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소이현이 "여보 나 좀 봐봐"라고 하자 "이뻐서 그래서 이뻐서"라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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