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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쿄카, '스우파3' 우승 후 절친 이부키·루와 장꾸 표정 "최고의 청춘"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3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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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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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526cff191d3cef34679948228e401bb76eed26e41a856d377abb09cc173088" dmcf-pid="6easMluS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쿄카 이부키 루/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1/20250723165641619molr.jpg" data-org-width="879" dmcf-mid="41UfHQDx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1/20250723165641619mol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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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카 이부키 루/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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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e0c1b8d0bcb9bb7dc826a12235774e507d4eddc09024e2a6e6bbabf5ac6c785" dmcf-pid="PdNORS7vH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사카 오죠 갱 쿄카, 루, 이부키가 절친샷을 찍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7e44a57cbb1a2b212b5f7384900e0ee6a7d25e0d98ecaf2ac920353bcd0bfa7" dmcf-pid="QJjIevzTHu" dmcf-ptype="general">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죠 갱 우승 후 무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10년간 알고 지내 온 절친 쿄카, 이부키와 따로 찍은 사진도 담겼다.</p>
          <p contents-hash="902c21db65189922d61e299e6ed999076dc0d57ff40d8236f165e00399207ec8" dmcf-pid="xiACdTqyYU" dmcf-ptype="general">특히 쿄카가 두 팔을 든 채 장난꾸러기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부키는 특유의 발랄함이 담긴 표정을, 루는 혀를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p>
          <p contents-hash="0f3dbc34ad822bfa516d354b237f45cb3e8b950b5df7b3940b355689ba2a85be" dmcf-pid="yZUfHQDx5p" dmcf-ptype="general">루는 "우리는 챔피언, 우리는 큰 걸 해냈다, 내 멤버들 미도리즈(팬덤명),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모두 사랑해, 엄청난 지원과 최고의 청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dc90b11fa2d24bd83ed5c8bba6f614c60ca284a17404dff37fd43e8e37a74f55" dmcf-pid="Wtz65Rmet0"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2일 방송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미국의 모티브(MOTIV),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세 크루가 나라를 대표하는 여섯 크루의 경쟁 끝에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진출, 오죠 갱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YFqP1esdH3"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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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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