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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6
2025-08-19 20:0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rNADMUlz"> <div class="video_frm" dmcf-pid="4ImjcwRuh7"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OnQMJBWTB"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VKfzB2Zwhq"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OnQMJBWTB"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08/19/imbc/20250819195509854gtos.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7371089?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8tZvyHDxCu"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6F5TWXwMTU"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b8f75a61af355ac460bcdfe89fb62da7e5a5b5d9cbf2f0a3e24f719997cbbd50" dmcf-pid="P31yYZrRTp" dmcf-ptype="general">2년 전 한 초등학교에서 상급생이 2학년 아이를 화장실 변기에 앉혀 놓고 리코더 등으로 머리를 마구 폭행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불러 주먹으로 눈과 얼굴 등을 때려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964781ef0ce16594da39bb8af940c93292c7f83d48fe7b21110b26e81a17b219" dmcf-pid="Q0tWG5mev0" dmcf-ptype="general">이 사건 가해자는 김건희 씨의 최측근인 김승희 전 비서관의 딸이었는데, 당시 사건 처리 과정은 물론 결과들 두고서도 심각한 의혹이 제기됐죠.</p> <p contents-hash="db4d189e9220584a7d8ea5b7c4d45999d2119e6497ca5bacdd0e31b789222d91" dmcf-pid="xpFYH1sdy3" dmcf-ptype="general">그런데 MBC 취재 결과 이 사건 학폭심의위를 앞두고 당시 영부인이었던 김건희 씨가 난데없이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길게 통화하고 김승희 전 비서관과도 집중적으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p> <p contents-hash="ed22544f950464052c8952021d54c9b8f2db8cb15ed9dfbee5e4cc64a493c6c6" dmcf-pid="yjgRdL9HvF" dmcf-ptype="general">김지성 기자의 단독보도로 오늘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p> <p contents-hash="cbd85769e08060f765db4ccf2a340a35c0f50c46d361e9a61a02880ac4c1918b" dmcf-pid="WAaeJo2Xvt"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5f42c0a2d54434cc30c5e906acdfb006b30597d9edca89fcd2ac60df977af595" dmcf-pid="YcNdigVZT1"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10월.</p> <p contents-hash="3839b748cea3838f33c84a790ed8b29cb631835a57b0b8c8f96a6285749cd556" dmcf-pid="GkjJnaf5h5" dmcf-ptype="general">김건희 씨의 최측근 김승희 당시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p> <p contents-hash="e56750434082af4434089609a705de5f2e74e2b2f6b4128a320db2f5ba3d1daa" dmcf-pid="HEAiLN41CZ" dmcf-ptype="general">자녀 학교폭력 사건 무마 의혹이 불거지자마자 몇시간 만에 사표가 수리됐습니다.</p> <p contents-hash="8d1fd3247eb9cac2eff497cc09a0d0cd57bf643b753b63e1ae41eb97a1badbd5" dmcf-pid="XDcnoj8tyX" dmcf-ptype="general">[이도운/당시 대통령실 대변인 (2023년 10월 20일)] "부모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고 즉각 수리했습니다."</p> <p contents-hash="6c8f9c2243dbf50592bb06d9fbcdd26e0e532b15151ab18338ab84e6f6056219" dmcf-pid="ZvhDrInblH" dmcf-ptype="general">당시 대통령실은 학폭 사건을 미리 알지 못했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c131f00cd2a23044094d0e1f584671a7b4ef290571d2679f41a96d1713bc1098" dmcf-pid="5TlwmCLKvG"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제 사건은 이보다 석 달 전에 발생한 것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55b40e53d83f287b6126be7889d297594b430a0f9a9fb200139c921ab36b5720" dmcf-pid="1ySrsho9SY" dmcf-ptype="general">2023년 7월 10일과 17일.</p> <p contents-hash="97c16b0d7a8a822945f77db1737680a8c7253503ab3bc21398525a815cff94ae" dmcf-pid="tWvmOlg2vW" dmcf-ptype="general">당시 초등학생이던 김 전 비서관 자녀가 후배를 학교 화장실로 데려가 때렸습니다.</p> <p contents-hash="ab1f4872fb9790f82a9fe1a52a68270f34d474630e228798c13d83e2bcb5fafb" dmcf-pid="FYTsISaVly" dmcf-ptype="general">학교는 두번째 폭행이 이뤄진 이틀 뒤 7월 19일, 긴급조치로 김 전 비서관 자녀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p> <p contents-hash="fc63f336e4688453d42f80f60b19da578c454dd0739b01f3e33d8cfda691dfc5" dmcf-pid="3GyOCvNfTT" dmcf-ptype="general">이날 김 전 비서관의 아내가 돌연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p> <p contents-hash="cb510558445a85ff8d0247ec5b4fc9b5e5a7a5c9b661c97e627e0aabfe9b89bc" dmcf-pid="0HWIhTj4Sv" dmcf-ptype="general">같은 달 리투아니아 순방에서 찍힌 남편 김 전 비서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0a77b049b7e510d51bee8bc4a48fcddcd63865166f3f3e92371642bf67a59c25" dmcf-pid="pXYClyA8lS" dmcf-ptype="general">초등학교엔 가해 학생 부모의 배경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p> <p contents-hash="1de6878c823dfb89ff7f341a2bab0c20e9bf73b52fbb054b1d3e5483a2a79e7c" dmcf-pid="UZGhSWc6Wl" dmcf-ptype="general">[김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10월 20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남편과 대통령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놓았으니 카톡을 주고받는 학부모들과 선생님까지 아이의 부모가 누구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p> <p contents-hash="a392e9d158549d3d3e42ad3207d4f7c08d6589573d35a48e53df85515de0dfa3" dmcf-pid="u5HlvYkPvh" dmcf-ptype="general">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7월 20일, 김건희 씨가 전화기를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22387413378efab6dd8970ecdcfb13e37ece217bbba62f8694e5259dff3574cf" dmcf-pid="71XSTGEQTC" dmcf-ptype="general">오후 4시 17분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를 건 겁니다.</p> <p contents-hash="56f7b4ac5e1724a86eae9d864f3939470278e4512333e9e380f6a55c6848b042" dmcf-pid="zEAiLN41TI" dmcf-ptype="general">통화는 8분 48초 동안 이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b9c3d35527f4435a1bbb13c809ce6dc6814e6194d7c9ee71dc3791119610462f" dmcf-pid="qDcnoj8tvO" dmcf-ptype="general">아무 권한도 없는 영부인이 교육부 차관에게 이례적으로 직접 연락한 겁니다.</p> <p contents-hash="7b0e05b665287a2f933828ca94a0493096c132e8146f2ad8224b67d1f05493d8" dmcf-pid="BwkLgA6Fhs" dmcf-ptype="general">다음날 초등학교 측이 교육지원청에 학폭심의위 개최를 요청했는데, 4주 안에 개최하는 것이 원칙인 심의위는 두달 뒤인 9월 21일에야 열렸습니다.</p> <p contents-hash="5397430873c1fbbebeaf22b9bbb03551429462d8c57c98c3a356a9472a033dc9" dmcf-pid="brEoacP3lm" dmcf-ptype="general">심의가 밀려있는 학폭 사건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p> <p contents-hash="d7bdf067893218c1b67085173afeef42c054585d52ecbea632a410e1d84fe250" dmcf-pid="KmDgNkQ0lr" dmcf-ptype="general">결국 피해 아동 가족이 요구했던 강제전학 처분은 이뤄지지 않았고 학폭심의위는 가해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p> <p contents-hash="9d11c8834f61bfb7c19c7a2b861a1c9190b5b2b335f36a409c863b714c01d1dc" dmcf-pid="9swajExphw" dmcf-ptype="general">이 학폭심의위를 앞둔 시점에는 김건희 씨와 김 전 비서관의 통화도 늘어났습니다.</p> <p contents-hash="7ed9176ab1de629b30b7b597fa3988014b4e03ba87c6a21ea80f9bd1c6fc95a3" dmcf-pid="2OrNADMUh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모두 13차례 통화를 했는데 9번의 통화가 학폭위 직전 한달 사이에 집중돼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b5dcddbba63538bfc327c92de0c1cabca5cf0e98cb38d5813d4dc699c98d7598" dmcf-pid="VImjcwRuWE" dmcf-ptype="general">통화 시간을 합치면 30분 가까이 됩니다.</p> <p contents-hash="4813c4cf2d1023083e568c37f55088c81d0e5a1aeaf72f34face312824c6d8c6" dmcf-pid="fCsAkre7Wk" dmcf-ptype="general">김승희 전 비서관은 김건희 씨와의 통화 내용을 묻는 MBC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1921f73fe46644d836653a6250510def32a0815a4f07a18469f27d77e3dd80f0" dmcf-pid="4hOcEmdzhc" dmcf-ptype="general">장상윤 전 교육부차관은 영부인과의 통화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는 취지로 김 여사와의 통화 사실은 인정했지만 "통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고"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f3ccf1dce9351316617d44f7b403f11d07b344820748c122769e639e3748b8c5" dmcf-pid="8lIkDsJqyA" dmcf-ptype="general">장 전 차관은 학폭심의위 약 두 달 뒤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p> <p contents-hash="fc966b9ec2798530c33cfc7bd2e1610c80230a260693705301e7efa38e0a151c" dmcf-pid="6WvmOlg2lj"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지성입니다.</p> <p contents-hash="952cebd8326cc8ea7ff0899b9554f0dda9d1d618fb187a3be946fe33f3085fb1" dmcf-pid="PYTsISaVCN"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정민환 / 영상편집: 김정은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861012edf719e5674c2535d48cf1e06b89a05a974d82e3708ae13690ec7bab2f" dmcf-pid="QGyOCvNfWa"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57e2831894de5df3775ba3f7fb5390d4b79ebeb2062a82efa45823823a4f9d92" dmcf-pid="xHWIhTj4lg"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정민환 / 영상편집: 김정은</p> <p contents-hash="01337e90fb0fb5d30ba0b29b0ea5ac47fbfcdd3cf10cab9b17dcfdb66454e1d9" dmcf-pid="ydMV4Qphyo" dmcf-ptype="general">김지성 기자(js@mbc.co.kr)</p> <p contents-hash="4f4d91fcb45cb0bfeb6e3f2c5b4502641ad3fd51ed7785ad5f1cf1b22b2aed1f" dmcf-pid="WJRf8xUlCL"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7205_36799.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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