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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온실가스 3년 연속 줄었지만 속도 더뎌…목표치 달성 ‘난항’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7
2025-08-20 19:0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실가스 배출량 3년 연속 감소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XFkj8t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9a16be2fe831699f90cff5d262a449baa9f0496708d5a8aefb75b48bae23a" dmcf-pid="QoZ3EA6F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경부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6억9천158만톤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5.8.20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eoul/20250820181209991qesv.jpg" data-org-width="660" dmcf-mid="U06VTlg2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eoul/20250820181209991qe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경부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6억9천158만톤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5.8.20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30698000ca4c431fe0820942f6c19f1ab40116a5fff420d2d2a08dffc83f59" dmcf-pid="xg50DcP3Ck" dmcf-ptype="general">지난해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약 2% 줄어든 6억 9158만톤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2030 NDC) 달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매년 3.6% 이상을 줄여야 해, 감축 속도는 여전히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b622d7afea81ea9d9cc033a1c11f91149eaa84f78f540faf8b54507e9f97eb1" dmcf-pid="yFnNquvaWc" dmcf-ptype="general">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4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6억 9158만 톤으로 집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보다 1419만 톤 줄어든 수치로, 약 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a2ea27adf84f78b4a0b2b36d92d8dbefa3949eb0001534cd1a78bdabac69307" dmcf-pid="W3LjB7TNCA" dmcf-ptype="general">부문별로는 전환(발전)에서 가장 큰 감소가 나타났다. 배출량은 2억 1830만 톤으로 전년보다 5.4% 줄었다. 전력 사용량이 1.3% 늘었음에도 석탄 발전이 9.6% 줄고, 원자력(4.6%), 재생에너지(8.6%) 발전이 확대되면서 총 배출량이 줄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c22070384c2a7874b103cbd19829fc0dc173e890e365d109107268fb0b6b0" dmcf-pid="Y0oAbzyj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경부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6억9천158만톤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5.8.20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eoul/20250820181211328zxoy.jpg" data-org-width="660" dmcf-mid="7jqUrExp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eoul/20250820181211328zx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경부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6억9천158만톤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5.8.20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237e10688871cd4acbf14794207c6a8c14fdd6242c3a615e341483e3046cc7" dmcf-pid="GpgcKqWAhN" dmcf-ptype="general">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율은 높지만 절대량 기준으로는 원전 기여가 더 크다”며 “원전은 전년 180.5TWh에서 188.8TWh로, 재생에너지는 49.4TWh에서 53.7TWh로 늘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7643c9c3ab0cb06706c2b8b8520793ac1538583121191a71e4b324b58954c2" dmcf-pid="HObfySaVWa" dmcf-ptype="general">산업 부문은 2억 8590만 톤으로 0.5% 늘었다. 석유화학 업종은 기초유분 생산이 6.3% 증가하며 배출량이 늘었고, 정유 업종도 석유제품 생산이 2.4% 증가하면서 배출량은 6.1%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95367dce9912e0f052dd1a5860ee7cfc21b5c8fad3393724401932ee221c455" dmcf-pid="XIK4WvNfyg" dmcf-ptype="general">반면 철강은 조강 생산이 4.8% 줄며 배출이 감소했고, 시멘트 역시 생산량과 배출량이 각각 9.3%, 9.0% 줄었다. 그러나 두 업종 모두 원단위 개선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최 센터장은 “산업계의 감축 노력이 아직 부족하다”며 “배출권거래제 강화와 혁신기술 R&D 지원 등 정책적 유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b7fe90eba94aae68cc98db8bbffe7cc5e902b90f8137c75e527441eca5eb7" dmcf-pid="ZC98YTj4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 추이 - 환경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eoul/20250820181212591gihe.png" data-org-width="645" dmcf-mid="qVWSexUl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eoul/20250820181212591gi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 추이 - 환경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7597f2654136c84698e63355773994926652979e36cc7216ba8f5c49bfa18e" dmcf-pid="5h26GyA8hL" dmcf-ptype="general">건물 부문 배출량은 4360만 톤으로 2.8% 줄었다. 평균기온이 13.7도에서 14.5도로 오르며 난방 수요가 줄고 난방도일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도시가스 사용은 감소했지만, 건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은 전년 대비 3.9% 늘어 발전수요를 키웠다.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도 증가해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187574aa92c87124a8738322026aa5f4707f49071ba707729e8b1499b31fa04b" dmcf-pid="1lVPHWc6yn" dmcf-ptype="general">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경기 둔화와 기온 상승 등 외부 요인이 최근 배출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최 센터장은 이번 수치에 대해 “2018년 이후 연평균 감축률은 2.1% 수준인데, 앞으로는 3.6% 이상 줄여야 한다”며 “국제 감축과 흡수·제거를 포함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3309503e81a5833f0bc8ceee5b95533390ef8ce627222af29c5c281cba98e27" dmcf-pid="tSfQXYkPhi"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잠정치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2006년 IPCC 산정지침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동시에 국가 감축목표(NDC) 이행 점검을 위해 1996년 지침 기준도 병행했다. 향후 확정치와 0.3~0.4% 수준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4c4b56941047d731b52306e892891d888c165218976dae8db27e0245541fe5c" dmcf-pid="Fv4xZGEQvJ" dmcf-ptype="general">세종 한지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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