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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전남·제주 비만율 36.8% 가장 높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2
2025-11-10 12:2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질병청, 성인 비만율 심층분석 결과 발표<br>비만율은 전남·제주가 가장 높고, 세종이 가장 낮아<br>OECD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꾸준히 증가<br>비만 암발생 위험요인, 식이조절·생활습관 관리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Q1vjd8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464fdcb5dc7137dccd54e8e8ca87b1c04b993381add9f763f21934ec47f0fb" dmcf-pid="qNxtTAJ6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만율 추이(. 질병관리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t/20251110122249870tect.png" data-org-width="640" dmcf-mid="6FGNn9pX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t/20251110122249870tec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만율 추이(. 질병관리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5233970b456c3de3e5ae3e4b686608aa41eaa4a7d60e2fcdf912ebb9f5c5c3" dmcf-pid="BjMFyciPvQ" dmcf-ptype="general"><br> 최근 10년간 국내 성인 비만율이 30% 증가해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제주의 비만율이 36.8%로 가장 높고, 세종이 29.1%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19dba3891c6085a5c04d98f1562536b9aebe37c0c286e433f17782d2d67266e" dmcf-pid="bfpsN8qFlP" dmcf-ptype="general">질병관리청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분석에는 조사 응답을 기반으로 산출된 비만율이 활용됐다.</p> <p contents-hash="581feae8641b000656f1f3e6a2daf8aa2d2b6b516f8c94b8bc9ac701be18336a" dmcf-pid="K4UOj6B3h6" dmcf-ptype="general">비만율은 조사대상자가 인지하고 있는 본인의 체중과 신장을 바탕으로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분율로 산출했다.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2015년 26.3%에서 2024년 34.4%로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해왔다. 남성의 비만율은 41.4%, 여성은 23.0%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약 1.8배 높았다.</p> <p contents-hash="417ed2405c348206e0b0f5b960869cd87477f42a0dddf81630652e6102cf39b4" dmcf-pid="98uIAPb0l8" dmcf-ptype="general">남성은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30대(53.1%)와 40대(50.3%)가 비만율이 높아 2명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고령층인 60대(26.6%)와 70대(27.9%)에서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높았다.</p> <p contents-hash="9875619f4d071fb9a00fffb9a5ea8578b05dba1f40c86f6457c370f0465739a6" dmcf-pid="267CcQKpW4" dmcf-ptype="general">전체 성인 인구 중 약 2명중 1명(54.9%)이 주관적으로 자신이 비만하다고 답변했다. 비만인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비만하다고 인식한 비율이 남성 77.8%, 여성 89.8%로 대부분은 스스로 비만임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만이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이 비만하다고 인식한 비율이 남성 13.0%, 여성 28.2%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실제 체형과 인식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p> <p contents-hash="45a6aaa20cdebf50b56505115c0c572421ee4f776a06894f34f20124922c61ff" dmcf-pid="VPzhkx9UCf" dmcf-ptype="general">또 전체 성인 인구 중 약 5명 중 3명이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려고 했다. 체중조절 시도율을 분석한 결과, 비만인 사람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74.7%, 78.4%로 대부분 체중조절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868fec226ec05dd347c3f1e3c0e821d51a47c447caeca4567b6bff4fcccff5d4" dmcf-pid="fQqlEM2uhV" dmcf-ptype="general">또 여성과 남성 모두 고령층으로 갈수록 체중조절 시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p> <p contents-hash="a4969333aadd0bedecc06d214297c93b896b7bea509c10ae5545ba7e61b3834c" dmcf-pid="4xBSDRV7T2" dmcf-ptype="general">비만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전남(36.8%)과 제주(36.8%)였으며, 가장 낮은 시·도는 세종(29.1%)으로 광역시‧도별로도 비만율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11.4%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울산과 충남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세종은 2.9%포인트 상승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4f7d882d00ec1b570ced13e7b3e84104c9e5ce87ca2eebf5f622a17c525f7c" dmcf-pid="8Mbvwefz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시도별 비만율. 질병관리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t/20251110122251148ylhg.jpg" data-org-width="640" dmcf-mid="QYjuFCkL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t/20251110122251148yl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시도별 비만율. 질병관리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87f30bed964facddb621d3787d686acc16958268e268d9d2b3b8c8d234c861" dmcf-pid="6RKTrd4qlK" dmcf-ptype="general"><b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36.5%)는 OECD 평균(56.4%)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생활습관 변화와 서구화된 식단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암발생 위험요인인 만큼 반드시 식이조절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54ec8c7de75a6d6ac7d319fb9ab794dfcd9ab1c9e28b034ecf6a877a63cd08" dmcf-pid="Pe9ymJ8Blb" dmcf-ptype="general">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뛰어난 효과의 비만치료제들이 많이 개발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비만 환자가 단순히 비만치료제에만 의존하여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체중을 감량한 경우 영양결핍, 근육량 감소, 골밀도 감소 및 대사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e911b56d539a0c214c6bd0f801501357466af2d876e3b1d13af4d901908960" dmcf-pid="Qd2Wsi6bTB" dmcf-ptype="general">이어 “그 결과 비만치료제 투약을 중단하였을 때 체중이 빠르게 원상복귀되고, 체중감량 이전보다 대사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다”면서 “비만치료제들을 사용 하더라도 균형잡힌 저열량식사와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운동을 병행해 건강한 생활을 습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80e6e701e1e7f03070d4790079b53b8ecf99bcaccb9cd8b64fc1df714eebe88" dmcf-pid="xJVYOnPKlq" dmcf-ptype="general">식이조절 방법으로 근소실을 막기 위해 체중 1kg당 하루 1~1.5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며, 초저열량식은 영양결핍이 쉽게 초래돼 권장되지 않는다. 하루 세끼니를 먹되 매 끼니마다 미량원소와 비타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채소를 섭취하고, 힘을 내서 생활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매끼니 반공기 정도의 잡곡밥을 먹고,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 매끼니 한덩이의 단백질, 약간의 지방을 먹도록 권한다. 운동은 숨이차고 땀이 나는 정도인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주 150분 이상, 근력운동을 주 2회 이상하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은 기분을 환기하고 근감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9d064ff6704af2fe9224b1abfe156eaaa5a7b4e3a572aa0cfb4e5af43a691b43" dmcf-pid="yXIR25vmSz" dmcf-ptype="general">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비만 치료제 사용이 활발해 지면서 체중 조절, 다이어트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의 선행질환으로, 비만 관련 인식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를 제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c512dfd3e7bcb7b6a086e5ed73001713042783e0810c2053cccedf2769796f" dmcf-pid="WpWgxuZvW7" dmcf-ptype="general">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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