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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뼈말라가 아니라 ‘뼈’만 남았다…최진실 딸 최준희, 순간 멈칫하게 되는 다리라인 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6 2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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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JkBr4qMG">
          <p contents-hash="1b094134e12f487839f2c0ee31bf7d6d36fc8d4724005e4365c3a1908101fede" dmcf-pid="KtiEbm8BeY" dmcf-ptype="general">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슬림한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과 함께 ‘열일 중’인 하루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d8c6d51d837a6c8709d8f791e6e4268280594b7d3652de23ed15cce792173b5" dmcf-pid="9FnDKs6bRW"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열일합니다…. 버니 주인장 힘들ㄷㅏ”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올블랙 스타일의 차림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6a2cfe729f64cfecad4e8fc60349d680b953aad83493d7e695b351123d02ebc" dmcf-pid="23Lw9OPKJy" dmcf-ptype="general">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재킷과 짧은 하의,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슬림한 실루엣과 가느다란 다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와 미니 백을 더한 스타일링은 도시적인 무드를 강조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3451294ea7843cb4a629d6449145590f5a9f726d103d76dc4c2c51007252e" dmcf-pid="V0or2IQ9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최준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31506041qhgf.jpg" data-org-width="660" dmcf-mid="BafJ1ou5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sports/20251216231506041qh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최준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18ccfd50fa188d8d88a860a7d1b0698e4fde1eee176865db4e77a7367c1a94" dmcf-pid="fpgmVCx2Mv" dmcf-ptype="general">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최준희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열일’이라는 표현처럼, 최근 근황과 컨디션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장면이다.
          </div>
          <p contents-hash="459d8aecc9ea57baef665f33aade8731e8ec8468f469b1132088d5d56f701bcd" dmcf-pid="4UasfhMVnS"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꾸준히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현재의 분위기와 변화를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b70661a54aef2b49f2f6e592f83f437408c8729f3224f03d5a2f15524dd6f077" dmcf-pid="8uNO4lRfRl" dmcf-ptype="general">[김하얀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67jI8Se4R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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