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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황순민의 더 테크웨이브] 기업 91% "AI 도입으로 JX 시대"… AI 능숙한 新인재 뜬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1-09 16:58: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세계 'AI 일자리' 보고서 내놓은<br>HR기업 '딜' 닉 카티노 총괄 인터뷰<br>단순 업무는 AI가 처리<br>기업 66% 신입채용 줄여<br>AI능력 갖춘 숙련된 인재는<br>50% 이상 연봉 인상 제시<br>국경없는 글로벌 영입전쟁<br>대학 간판·스펙 의미 없어<br>AI 튜터·프롬프트 엔지니어…<br>완전히 새로운 직군 등장<br>기업 33% 직원에 AI 교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Llmlae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babf3fea1981859eb4cc71e46c40073802ff6df328a6cfa501034e82b61d6" dmcf-pid="tJoSsSNd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07610qisy.jpg" data-org-width="300" dmcf-mid="9Vljnj6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07610qi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c6ba13343b4561e19ae7d250b07d919567a48ed042164b28b4ffa154af1dfa" dmcf-pid="FigvOvjJS2"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의 공습이 전 세계 노동시장을 강타하며 고용과 직무 판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직업 대전환(JX·Job Transformation)'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테크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AI가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실제 업무 현장에 도입되면서다. 글로벌 인사(HR) 플랫폼 기업 딜(Deel)이 정보기술(IT) 시장조사 업체 IDC와 함께 22개국 5500여 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AI와 업무(AI at Work)'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조직의 70%는 이미 AI를 파일럿(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 전면 배치했다. 조사에 응답한 기업 리더의 91%는 "AI 도입으로 인해 이미 직무의 역할이 바뀌었거나 일자리가 재편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277cf531744667f5b827d9f1ecbbf81508d0a7cc5cf03ff60712cf42b47b6a" dmcf-pid="3ojWhWkLS9" dmcf-ptype="general">AI를 중심으로 조직과 직무가 완전히 새롭게 정의되면서 '인재상'도 바뀌고 있다. 과거 채용시장에서 일종의 기준점이 됐던 대학 학위와 스펙(간판)은 빛을 잃어가고 있다. 그 빈자리를 'AI 능숙도(AI Fluency)'라는 새로운 잣대가 채우는 모양새다. 기업들은 단순 업무를 AI에 맡기며 신입 채용 문을 좁히는 대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AI 협업 능력을 갖춘 경력직을 찾기 위해 국경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2d29d5b2f01326f0118f16c264742a2e348b60a61afa2b7b458fc740bfc9101" dmcf-pid="0gAYlYEoWK"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기업들이 '숙련된 AI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대비 50% 이상의 연봉 프리미엄을 제시하며 치열한 영입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전통적인 커리어 진입로였던 신입 채용(Entry-level Hiring)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응답 기업의 66%가 신입 채용 둔화를 예고했다. 이번 보고서 집필을 총괄한 닉 카티노 딜 글로벌정책총괄을 영상으로 만나 AI 인재 경쟁, 노동시장의 변화, AI 시대 인재상 등에 대해 물었다. 카티노 총괄은 미국 정계와 실리콘밸리(테크)를 모두 경험한 이력을 갖고 있는 AI와 HR 분야 전문가다. 다음은 일문일답.</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8eedb4fb2ff8831f9a4d25d79637bb6e62adeb1602fd00758edcf6066954c5" dmcf-pid="pacGSGDg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08891eidt.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91Y1Oc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08891ei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8f8a33e10af38feffa41e2491d61b547e0528e513ffae72f1f3f99cef582e5" dmcf-pid="UNkHvHwaWB" dmcf-ptype="general">―노동시장에서 AI 도입 속도를 어떻게 보고 있나. 데이터에서 발견한 가장 놀라운 변화는.</p> <p contents-hash="389a76873a34adf83e4ff5c41020fae50f4ccee746a7846b8fc07400cf54c9f4" dmcf-pid="ujEXTXrNCq" dmcf-ptype="general">"한마디로 빠르다. 최근 IDC와 함께 22개국 5500명의 리더를 설문조사했는데, 70%의 조직이 이미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배포 단계에 들어갔다고 답했다. 또한 91%는 이미 AI로 인해 직무 규칙이나 세부 사항이 변경됐거나 일부 일자리 대체가 있었다고 답했다. 특히 리더 3명 중 2명은 엔트리 레벨(신입) 채용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딜 플랫폼 내부 데이터로 보면 AI 관련 직무 공고가 40% 증가했고, AI 직함이 포함된 일자리는 2023년 이후 3배 늘었다."</p> <p contents-hash="d6746bdc2fa3efd23ae220edb1cc243145689634b85a1fc9277ef74f6c90c0c3" dmcf-pid="7ADZyZmjWz" dmcf-ptype="general">―AI 시대에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찾는 인재상이 있을까. 핵심 역량은 어떻게 변했나.</p> <p contents-hash="1cc3b85e43d4c7cf64df13557804549ccc66183d4e777646c218acff51bce8e2" dmcf-pid="zcw5W5sAT7" dmcf-ptype="general">"몇 가지 패턴이 있다. 첫째, 신입 채용이 둔화되고 있다. 이는 잠재적인 경고 신호다. 둘째, 일자리가 이미 재설계되고 있다. 셋째, AI 튜터, AI 트레이너, 프롬프트 엔지니어 같은 완전히 새로운 'AI 네이티브' 직군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기업 3곳 중 2곳이 직원의 AI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도 인력 재교육에 적극적임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30cd5df6e1dc0f708b7926f564e535880c411f60c7c18467482766b49a941006" dmcf-pid="qkr1Y1OcTu"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AI 인재'를 어떻게 정의하는가.</p> <p contents-hash="ffd06f6c0be2a7517ce130691b6a81be3c1676666a12b48bac6fe5a4e26695cc" dmcf-pid="BEmtGtIkCU" dmcf-ptype="general">"학위보다는 AI 기술과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부트캠프나 실무 경험을 통해 AI 유창성을 갖춘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딜 플랫폼에서 AI 관련 직무 채용의 42%가 25~34세의 젊은 층이다. 젊은 세대일수록 AI 유창성과 경험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feed4edd83856e75a6752a92049788b589c14967f1452eb1e1867adbf4741" dmcf-pid="bDsFHFCE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10210sgmu.jpg" data-org-width="500" dmcf-mid="Z6ljnj6b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10210sg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72aeccfc383732d7c046dfa2aaeda4538c817761fe3949ccdb457bd2a9c13b" dmcf-pid="KwO3X3hDW0" dmcf-ptype="general">―앞으로 태어나는 세대는 대학에서 문과 대신 이과를 전공해야 할까.</p> <p contents-hash="94f7a46b76359eef73d22b91d19010aff6563b535c7e1bd964e599e0d1b2e391" dmcf-pid="9H18K83GW3" dmcf-ptype="general">"어떤 전공을 하든 메시지는 분명하다.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것이다. 읽기나 쓰기, 파워포인트 활용 능력처럼 AI 활용 능력도 기본 소양이 돼야 한다."</p> <p contents-hash="a83544d1e209b2a367baa6eb1539cf16c00338d2d199765deef920dae52ad562" dmcf-pid="2Xt6960HvF" dmcf-ptype="general">―과거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평가받던 다양한 직군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직군은 미래에 어떻게 재편될까.</p> <p contents-hash="675d0d0fb5a0c89e5333ae67eee330e2272c204fab2bd926fb0a23309cb048f1" dmcf-pid="VZFP2PpXCt" dmcf-ptype="general">"AI는 향후 10년 동안 일자리를 재설계할 것이다. 예전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다. AI는 향후 수십 년간 지정학적·거시경제적 이슈의 핵심이 될 것이다. 불안감은 있겠지만 기술은 결국 인간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일자리의 본질을 개선할 것이라 믿는다. 직업은 사라지기보다 변화할 것이고, 새 유형의 직업이 계속 등장할 것이다."</p> <p contents-hash="1d7fb08a699d5fa8eeab8a2d02d5925685b0de2b9926691078484ad21578d100" dmcf-pid="f53QVQUZv1" dmcf-ptype="general">―기자들이 미래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나.</p> <p contents-hash="537c44dfce9e72949265b7bc46f188a1e654b90b857025606277aa7bee290e2e" dmcf-pid="410xfxu5v5" dmcf-ptype="general">"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AI가 작문 등에서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지만 기자의 경험, 관계, 개인 브랜드는 복제할 수 없다. 오늘 우리가 만나서 맺은 네트워크 같은 인간적 연결은 AI로 대체 불가능하다. 과거 용광로 제철소의 노동자나 암실의 사진사가 사라진 것처럼 직업의 '형태'는 변하겠지만, 여전히 낙관적으로 본다."</p> <p contents-hash="e754a9c41d44fd45f4dc4c1a9796812486babc95074eb1efd1b9b7df18c21852" dmcf-pid="8tpM4M71SZ" dmcf-ptype="general">―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감소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균형점을 찾아야 할까.</p> <p contents-hash="81f22ca570ad63c2e49b190d0a6a0d19e3fa113f4af1c2cb058fdf4cbf58c8ea" dmcf-pid="6FUR8RztlX" dmcf-ptype="general">"보고서를 통해 세 가지를 제언했다. 첫째, 학교와 공공부문에서 AI 문해력 교육을 강화해 누구나 기본 기술로 갖추게 해야 한다. 둘째, 근로자의 재교육을 지원해야 한다. 셋째, 책임감 있는 AI 사용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 기업의 22%만이 공식적인 내부 AI 정책을 갖고 있다. 챗GPT나 제미나이에 민감한 데이터가 흐르는 상황에서 이는 매우 낮은 수치다."</p> <p contents-hash="089bf76a75c0f06f2fb263d2ce46d06e2ea7346bfc2df918d1d3aa75054b782a" dmcf-pid="P3ue6eqFCH" dmcf-ptype="general">―한국은 미국과 달리 해고가 어렵다. 경직된 노동시장에서 AI 자동화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p> <p contents-hash="8c146054f6e36778e3b326279b877d0281c6f07599b6add43c0d2355df95ca44" dmcf-pid="Q07dPdB3yG" dmcf-ptype="general">"해고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기업들은 '비관적인 감원'보다는 '생산성 향상' 쪽에 더 집중할 것이다. AI에 단순 반복 업무를 맡기고, 인력은 더 복잡하고 고부가가치 프로젝트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p> <p contents-hash="d7dee73a46a935be7feb88f12d78853fa347bd23c31d5422635ca3c65732d7d2" dmcf-pid="xpzJQJb0vY" dmcf-ptype="general">―각국 정부가 '책임 있는 혁신'에서 'AI 군비 경쟁(AI Race)'으로 태세를 전환하고 있다. 이것이 글로벌 채용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p> <p contents-hash="579f892df29200dda51f534e2d00b0725430ea19b517bd9c9a5b2e859cca35df" dmcf-pid="yOlutuTsTW" dmcf-ptype="general">"2025년은 AI 정책의 기조가 바뀐 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AI 안전'보다는 'AI 우위(AI Advantage)'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는 곧 경제 정책이자 AI 인재 쟁탈전으로 이어진다. 한국 데이터만 봐도 기업의 68%가 AI 인재에게 일반 기술직보다 25% 더 높은 연봉을 줄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25%의 기업은 50% 더 주겠다고 했다. AI 정책이 곧 경제 정책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401aac62bc6776ef58529cbf8af3368b00c146b02bafe4541db73ea8c65e644" dmcf-pid="WIS7F7yOhy" dmcf-ptype="general">―원격 근무와 AI가 결합하면서 국적 경계가 없는 '크로스 보더' 고용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까.</p> <p contents-hash="925125c19461e84a699179e9adb73e433a844affe8080ebeb0c1e6341da5b653" dmcf-pid="YCvz3zWIWT" dmcf-ptype="general">"이미 일어나고 있다. 기업은 인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채용한다. 특히 동아시아(중국, 일본, 한국)가 주요 인재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기업의 76%가 한·중·일에서 인재를 찾고 있다. 또한 원활한 협업을 위해 비슷한 시간대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하다."</p> <p contents-hash="1461ad2805a19ee541f2c2251f5159c6f4f5f4cd3d69715bf8bda9aee07fa388" dmcf-pid="GhTq0qYClv" dmcf-ptype="general">―인재들의 미국 빅테크 쏠림 현상은 계속될까.</p> <p contents-hash="b9d4b0b39f665993f9d12025ef5cf05d60d5a8636eb34a67b3086cc994e62b45" dmcf-pid="HlyBpBGhlS" dmcf-ptype="general">"두 가지 역학이 있다. 기업은 인재가 있는 곳에 채용을 하기도 하지만, 글로벌 고객과 가까이 있기 위해 현지 채용을 늘리기도 한다. 또한 미국의 이민 정책이 까다로워지면서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미국으로 데려오는 대신 그들이 있는 본국에서 채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기업은 국경과 상관없이 최고의 인재를 뽑을 것이다."</p> <p contents-hash="b82620a3439b964bb44cc2ec2c1e422d3f628afd9744550ebfc53323357040ad" dmcf-pid="XSWbUbHlll" dmcf-ptype="general">―딜 내부적으로 'AI 사서(AI Librarians)'라는 직무가 있다고 들었다.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가.</p> <p contents-hash="233e4994829cd23363988e2cc63c19efedec31b97897d387a7ce4ab59c399d30" dmcf-pid="ZvYKuKXSvh" dmcf-ptype="general">"5년 전에는 없던 새로운 직군이다. 이들은 딜 AI가 고객에게 정확한 컴플라이언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 데이터를 분류하고 목록화하며 정확성을 테스트한다. 과거 도서관 사서가 책을 분류하고 정리했듯, 디지털 시대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서'라는 명칭이 자연스럽게 붙었다. 우리 회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군 중 하나다." </p> <div contents-hash="8071878bf55fac3018a56afb5684e420ab0fe5182b03e202de7c3da49ef163fd" dmcf-pid="5TG979ZvhC" dmcf-ptype="general"> '더 테크웨이브'는 국내외 테크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가 발로 뛰며 기술 동향과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코너다. '기술(tech)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것'이라는 믿음 아래 쏟아지는 IT 뉴스 뒷단에 감춰진 진짜 의미를 '딥 다이브(Deep Dive)'로 알기 쉽게 전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28558f9b28d9041cd4267f9edad915b150f8fce879fdf08f70692be5096361" dmcf-pid="1yH2z25T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11490kopg.jpg" data-org-width="300" dmcf-mid="5PmtGtIk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5711490kop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3a4860447bf04aa778b14fe03b10b7b64d67d12a62ab158d5f37b205eaa6dc" dmcf-pid="tWXVqV1yWO" dmcf-ptype="general">[황순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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