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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프로젝트 Y' 전종서 "거침없이 달렸던 20대, 지금은 많이 달라졌죠"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01-19 09:03: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fjlK71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717f1c5008860632deb0fbef0176c825a83ba849fb0acc3b22dcfd582da79" dmcf-pid="ZF4AS9zt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Y 전종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090326525zahw.jpg" data-org-width="658" dmcf-mid="YAqHqNnQ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090326525za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Y 전종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c961b39921decfceb2228cb8348e9527ebbf15eeb1744d8baf107ee625f18b" dmcf-pid="538cv2qFT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 함께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쏟아내며 가장 뜨거웠던 시절의 얼굴을 스크린에 새겼다. 거침없던 20대를 지나 경험이라는 자양분을 머금고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돌아온 전종서다. </p> <p contents-hash="6966fc8a410ea66e1b2991362c576a8fc844405a2e75ce3f72b89803a277361a" dmcf-pid="106kTVB3WP" dmcf-ptype="general">21일 개봉되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종서는 극 중 도경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7a711ce2f59b42aedf783693242e8c36413e071589b035f79355cc23b374d3ba" dmcf-pid="tpPEyfb0T6" dmcf-ptype="general">작품 선택의 계기는 강렬한 ‘로그라인’ 한 줄이었다.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두 동갑내기가 검은돈에 손을 댔다. 그 한 줄이 전종서의 마음을 흔들었다. 전종서는 “재작년 영화관 상황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 한소희 배우와 이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당시 시나리오가 완성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술술 읽혔고, ‘우리 이거 같이 도전해 보자’며 의기투합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a6860e60f68a9924a9c35d89e749c56132f8050ecffa4e85e22d694fc87f86f" dmcf-pid="FUQDW4Kph8"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 특유의 연출 색깔도 작품 선택의 중요한 이유였다. 전종서는 “감독님의 전작들이 보여준 날 것 그대로의 메시지와 통일성을 좋아한다”며 “상업 영화가 다소 보수적일 수 있는 지점에서, 감독님이 다루는 젊음의 패기와 솔직함이 이 영화의 무기가 되길 바랐다”라고 밝혔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에게 그런 감독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길 원했다는 설명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b67436ab81f59fd1da646fefb2fe9dc1e61e36b35b4fb1e34e67bce5d2662" dmcf-pid="3uxwY89U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090327833kiax.jpg" data-org-width="658" dmcf-mid="GwthtePK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090327833kia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02cc4ff9ec1ca3267e70d62f9ac7b65372b96e81de77a2b5e091c5a8e6ee9e" dmcf-pid="07MrG62uWf" dmcf-ptype="general"><br>캐릭터 구축에 있어서는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종서는 자신이 맡은 도경 역에 대해 “유리알 같고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반전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소희가 연기한 미선에 대해서는 “연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행동파이며 묵직한 한 방이 있는 캐릭터”라고 비교하며, 두 사람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닮아있는 상태로 손을 잡고 나아가는 그림을 그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f75e9f266cb430aec75ef7ddc100a5e74007cd0645a7a85eac8a096b861bdc" dmcf-pid="pYqirUtWSV" dmcf-ptype="general">극 중 엄마 가영(김신록)과의 서사는 도경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가족이지만 악연인 엄마를 살리기 위해 찾아갔다가 다시 한번 버림받는 설정에 대해 전종서는 “짐승 같은 감정으로 연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화풀이하듯 쏟아내는 장면과 도경이 폭발하듯 우는 신에 대해서는 “엄마의 죽음을 간접 체험하는 듯한 방향으로 연기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2e1f3d4d85c6cf6a0edeb086c994824ab8bc1161ee80f012242b4b45bed9e54" dmcf-pid="UGBnmuFYy2" dmcf-ptype="general">한소희와의 호흡은 치열한 현장 속에서 완성됐다. 전종서는 “촬영 스케줄과 날씨 등 육체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 깊게 대화를 나눌 겨를조차 없었다”면서도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모든 신을 함께 동행해 준 사람이 소희 배우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50430c725a8493890d026298ddcca5d0ce529cd047c8b76778bcabad7eeafde" dmcf-pid="uHbLs73Gh9" dmcf-ptype="general">현장에서의 열정은 도경과 미선이 파묘하는 장면에서 옷을 벗는 장면에서도 드러났다. 전종서는 “배우들이 자진해서 ‘이 장면에서는 옷을 벗겠다’고 제안했는데 감독님이 오히려 말리셨다”며 “결국에는 벗고 찍었지만, 배우 출신인 감독님이 배우의 입장에서 디렉팅을 해주셔서 마치 같이 연기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823a6f035b00b87c991ddf0337a3b7ced86f80ab8f4f547b266712c18c9c44" dmcf-pid="7XKoOz0HSK" dmcf-ptype="general">의상과 스타일링에 대한 소신도 덧붙였다. 그는 “배우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나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실제 내 옷을 입기도 하고, 단벌 신사처럼 의상을 최소화했다. 관객들의 머릿속에 의상이 아닌 미선과 도경의 몇 컷의 장면들만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미니멀하게 갔다”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489f42ccff54d47886d5f52e1e171f6600ee45fc6b6cadad59ae3b685049d" dmcf-pid="zZ9gIqpX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090329136hfju.jpg" data-org-width="658" dmcf-mid="HohU6sEo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090329136hfj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d078c5b02ed277acbf603db9bf3f734f4bb8210aefe31d1b0ae230821dc92b" dmcf-pid="q52aCBUZTB" dmcf-ptype="general"><br>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제 간소하게 VIP 시사회를 진행했는데, 떨림 반 설렘 반으로 참여했던 배우, 제작진과 함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cbd18ee1b35c4e51471249b9267a6c2227e0a9702fff91cc3b1da508f98262f" dmcf-pid="B1VNhbu5Tq" dmcf-ptype="general">전종서는 이번 작품을 한 단어로 ‘유스(Youth)’이자 ‘시절 인연’이라고 정의했다. 전종서는 “이 작품을 두고 ‘한소희’라는 단어가 꽂히는데, 저에게도 이 작품이 시절 인연같이 만난 작품이어서 그렇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작품과 한소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d782659c6563ff3a077d43e22544fbc71c5d9aca0e344ea980bb0c21cab7433" dmcf-pid="btfjlK71h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전종서는 20대를 지나오며 달라진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20대 때는 거침없이 선택하고 달려왔다면, 지금은 취향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 언어 선택 등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경험이 선택의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겪고 있는 변화와 성장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7e3fe7dbaf9c0da5f6cfc629074062731ebd22ef5a440675402efe6d394b27d" dmcf-pid="KF4AS9ztC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p> <p contents-hash="c473359af6ddba2cf2ca48191880fd3ac3905ddad6e669bf11feeb6663d0e6c0" dmcf-pid="938cv2qFS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프로젝트 Y</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206kTVB3v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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