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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녀가 죽었다'와 비슷하지만 달라"…'레이디 두아' 신혜선X이준혁, 8년 만의 재회 어떨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2-10 12:23: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VXTXqF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7c2a631b78ff77d1d8b3a45d64df61758ef551223a130f12bd551de62e317c" dmcf-pid="fLrM4MAi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레이디 두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tvnews/20260210122343886acwy.jpg" data-org-width="900" dmcf-mid="2wIJQJDg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tvnews/20260210122343886ac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레이디 두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7dbdc39e71b83d578a8ebd58f9e6966ad9dd828d93d326ff540dcc896bccb5" dmcf-pid="4omR8Rcnv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혜선과 이준혁이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의 만남으로 완벽 호흡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618dffb7752037e9f12f50220f9719a935bf81af1ddf189edc0ef4cef53ade55" dmcf-pid="8gse6ekLh7"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감독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58f67b2270e16a26229def7e020c86b986f88b624b4003802344e5d0ee8a27a" dmcf-pid="6aOdPdEovu" dmcf-ptype="general">김진민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사람의 욕망을 드라마로 만들었다. 욕망을 쫓는 사람과 그 사람을 쫓는 사람. 그 두 사람을 보는 재미로 꽉 찬 작품이다. 보면서 나의 욕망을 마음껏 펼쳐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e759ecaf01dc1e7c3021c9d89389c219071dc089be1580be34207a39d3fcfab" dmcf-pid="PNIJQJDglU" dmcf-ptype="general">이어 "뒤를 알 수 없게 구성된 대본이었다. 해야 될 일이 많은 대본이었는데 할 수 있을까. 그럼 내가 도전해야지 했다. 두 명의 좋은 배우가 있어야 했는데 딱 만나게 됐다. 이분들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b467673255849356913da704e50d73dac247cb2724f6342687c1e30e3a7f659" dmcf-pid="QjCixiwaWp"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장르적인 걸 하고 싶던 시기였다. 대본을 읽었을 때 의문스러운 사건이 있는데 한 여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사라킴이란 인물이 다양한 정체성이 대본에 나오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그 이후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더라. 결말이 정말 궁금해서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017ecbbb1d8562137d865f36330c2ab8883359fe09822be6504d4b9e9ab8eb3" dmcf-pid="xAhnMnrNy0"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집요하게 사라킴을 쫓는 인물 무경 역을 맡았다. 그는 "무언가를 욕망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다. 사라라는 캐릭터가 너무 재밌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에 호감이 있었다. 무경이는 제가 배우로서 어느 지점에서 꼭 한 번 거쳐야 하고, 익히고 싶은 어떤 것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대로 도전적인 선택이었다. 신혜선이 한다는 얘길 듣고 그런 지점에서 안정적인 마음도 생겨서 하게 됐다. 감독님도 워낙 보여주신 것이 많아서 저를 닦아주실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b21e7fe6cff4d4bc3ce202a8d45e47855e254bb50239d4b560cd938aa802448" dmcf-pid="yU45W5b0S3"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에도 자주 본 건 아니다. 추격하는 역할이니까. 신혜선이 제 느낌에 굉장히 훌륭한 일꾼이다. 제가 없는 데서도 많은 걸 채워준다. 이 작품 끝나고 나니까 신혜선이랑 또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되게 편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d0f4112903d194d9f04dd68d7f7726959e7fa97a044c5b3325d6cd8a10fd18b" dmcf-pid="Wu81Y1KpW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가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데 주변에 유혹이 있는데 귀찮아서 불륜을 안 하는, 쇼파에 계속 앉아있고 넷플릭스만 계속 보다가 드라마 엔딩에 결국 발을 떼서 밖에 나가는 엔딩까지 얘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0da346e96675633dac8efbf1974ab775b5041a83e023726a5adef0199cbdfbf" dmcf-pid="Y76tGt9UTt"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이준혁과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의 호흡에 대해 "저희가 '비밀의 숲'에서는 극 중에서도 그렇고 실제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고 정말 아기였다. 사회 초년생 햇병아리였다. 선배님은 저한테 정말 큰 선배님이었다. 저는 케미다 뭐다 느낄 새도 없이 그냥 선배님들 따라가기에 급급했다. 그때는 고민 상담 잘 해주시고 잘생긴 멋진 선배님이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d45450dd4454b873c8edfa69f6971d13b428f217ec2c6d7a44875cdf83718bd" dmcf-pid="GzPFHF2uy1" dmcf-ptype="general">이어 "같이 한다고 했을 때 여전히 잘생기셨고 같이 호흡을 나눴을 때 선배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알게 모르게 있는 시간이 안 지 쌓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데도 불구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신뢰가 있더라. 시간을 무시할 순 없는 거구나 이번에 깨달았다. 저희가 만나는 신이 혼자서 연습하기도 힘든, 상대방이 반드시 있어야지만 성립되기 때문에 선배님이 있어서 마음 편히 의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ef2b9194e1f426c9d0d89191c385e2cafc514445a14c62d010044d3be4ef7f7" dmcf-pid="HqQ3X3V7h5" dmcf-ptype="general">김진민 감독은 이준혁 캐스팅에 대해 "형사의 시선을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색깔이 너무 달라진다. 이준혁에게 이 드라마 쉽게 보면 안 된다. 뒤로 갈수록 힘들어진다. 결국 이 사람을 쫓아갈 수밖에 없는 걸로 쓰여 있다. 당신 역할이 내가 가장 연출하기도 힘들고 가장 잘하지 않으면 이 드라마의 균형점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이 한 번 잘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b763a97b6504ae5b8caa7a54bcfcd685db0caf7703af764b9113e4f667f4ec" dmcf-pid="X1bWhWUZCZ" dmcf-ptype="general">또한 "만나는 자리에서부터 현장에서도 굉장히 좋은 질문을 많이 해줬다. 자기가 잘 모르겠는 부분을 날카롭게 질문해 줬다. 사실 감독이 잘 모르면 그냥 넘어간다. 그런데 대답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는 송곳 질문을 해줘서 연출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5950dc632ad3880339715b972399de17c51b4fbe10ecf9b4df71baf5386cb5f" dmcf-pid="ZtKYlYu5SX"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사실 저는 이 촬영 현장이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런데 저는 건전하다고 생각한다. 마냥 그렇지 않고 미션이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게 같이 갔다. 신혜선을 만나는 것도 후반에 촬영했는데 마침내 만날 때 그 장면에 대한 스트레스나 긴장감, 설렘이 다 섞여서 실제로 굉장히 아팠다. 그런데 신혜선도 아팠다. 만났을 때 그 모든 것이 섞여 있는 고통의 종합이 맞물려서 신혜선 얼굴을 처음 봤을 때 그 장면이 안 잊힌다. '드디어 만났구나'도 있고 여러 감정이 많이 들었다. 상당히 열심히 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있다. 모든 파트에서 저에게 그런 긴장감을 줘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지나고 보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13b196dc7e551afef91426adc0c4320b8678f7338d143c8ecbd86cfedfcf6d1" dmcf-pid="5F9GSG71yH"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이번 작품이 지난해 개봉한 영화 '그녀가 죽었다'와 유사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 저는 사실 대본을 봤을 때 그런 생각은 못 했다. 악역이라면 악역이랄까.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는 것은 비슷할 수 있지만 사라킴과 한소라라는 친구는 사람의 결이 다른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246a5f6a63f9243ad71d72573dded5412f528c76234b86493e095883e97a61" dmcf-pid="132HvHztWG"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제가 소라 때 얘기를 하기가 민망스럽지만 저는 소라라는 친구를 연기했을 때 목소리 톤을 듣기 싫게 높여서 간드러지는 가증스러운 느낌을 줬다. 그 친구는 저는 굉장히 하수라고 생각한다. 사라킴은 굉장히 고수다. 소라가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지경의 친구다"라며 "사라킴이란 친구는 겉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드러나지도 않고 목소리도, 성격도 차분하다. 신뢰와 우아함을 줘야 한다. 소라와 결이 완전히 다르다고 속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저는 사라킴 연기가 조금 더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19e5e13640d92e6d8e236f4018b384a801f52fe8b0e8e9ad1e6cbda9163aad6" dmcf-pid="t0VXTXqFTY"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자신이 가진 욕망에 대해 "사실 뭔가가 진짜가 되는 건 여러 사람의 믿음과 마음 같다. 무언가를 매력적으로 보는 것도 시대의 마음이나 여러 사람의 마음 같다. 저는 그래도 우리 작품이 시대에 맞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이 진짜라고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진심을 갖고 만들었고 진짜 감동을 얻고, 제가 느낀 바처럼 어떤 깨달음이나 즐거움을 받으셨으면 하는 게 제 욕망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5f50221bdeb7a36af2a8aa2b19a984a0f0855bca68962e4578b8d2b8fb0d32" dmcf-pid="FpfZyZB3vW"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저는 솔직히 저희 작품이 꽤 맘에 들어서 여러 번 봤다. 볼 때마다 다른 지점이 보이고 여러 번 보니까 재밌다. 여러 번 보는 시리즈가 되는 것이 저의 욕망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459343d3710ed1484e3d111ca2a4a64fdd32fe5580ec06d94d74a4ae4c10f21" dmcf-pid="3U45W5b0ly"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이 가진 명품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가정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 많은 분들이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지 않나. 저는 그게 대단하게 부럽고 멋있다. 잘 가꾸어진 가정 환경을 보면 저것이 바로 명품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저의 명품은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d419ba52774de2fa8c2346c082c9e92fb927fb7f063aeb7b70c5c8b3701c689" dmcf-pid="0u81Y1KpCT"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저도 20년 가까이 하면서 제가 이 일에서 가장 소중한 건 결핍인 것 같다. 결핍과 이 업에 대한 사랑, 콘텐츠에 대한 사랑이 버티는 힘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이 진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f0cbb1864f3ff79b91a25b84f19a5c55407d732751da56af857c79fd27b8eb9" dmcf-pid="p76tGt9Uyv"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준혁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것이 재밌을 것이다. 이 욕망을 따라가는 과정이 재밌을 것이다. 신혜선 배우가 자신의 연기를 집대성해서 아낌없이 다 보여주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2665cb31876b8225e1ecac50c8b24870a8b7e592a25455a738f2c0f843bf7fe" dmcf-pid="UzPFHF2uvS" dmcf-ptype="general">한편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3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p> <p contents-hash="8c249ec2a4ce973bdfbac06ba9dc3fd5e93c84d00dbdf3152a4c336b054af591" dmcf-pid="uqQ3X3V7l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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