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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KINN] 통일교 돈 번 언론② 정교유착? 통일교 띄워준 언교유착이 더 심하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2-13 18:2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iBptlwID"> <p contents-hash="4f8c56cb4e601baf7a55cb9d530d59e68ce1d6034087fafddeca25052757bb63" dmcf-pid="tKnbUFSrsE" dmcf-ptype="general">이 기사는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연대 협업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회원 언론사인 ‘뉴스어디'(<span>https://newswhere.org/</span>)가 취재했습니다.(<span>뉴스레터 구독</span>: <span>https://newswhere.org/newsletter/</span>)</p> <p contents-hash="047d7a4852fd42052cd2a882255d4e571a86209b184cb634772c4df5dc006a6b" dmcf-pid="F9LKu3vmrk" dmcf-ptype="general">통일교 수사 주요 국면마다 일간지들이 통일교 측 주장이 담긴 의견 광고를 게재해주고 거액의 광고료를 챙긴 사실을 뉴스어디가 ‘<span>통일교 돈 번 언론’ 1편</span>에서 보도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일간지 말고 주요 주간지나 월간지는 어땠을까? </p> <p contents-hash="f767dcf4b03d1a9b75156630f03d142fbb199f1118a9985f344b361645747663" dmcf-pid="32o970TsOc" dmcf-ptype="general"><i>“통일교는 몇 안 되는, 광고를 조금이라도 하는 (광고주) 중 하나”</i></p> <p contents-hash="630a7bb30029145ba104cd4a4c37e0ec4f0d187da077277e42607b8dc45c9e4d" dmcf-pid="08j4b7GhrA" dmcf-ptype="general">한 주간지 편집장 출신 기자는 뉴스어디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해당 주간지가 광고로 의심되는 통일교 관련 기사를 쓸 때 편집장을 했다. 주간지·월간지 시장에서 통일교가 몇 안 되는 광고주였다는 그의 말은 통일교가 돈을 지렛대로 언론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짐작케 한다. </p> <p contents-hash="6071b9d938653ad2691bf426e1c10b4e0f186770034d6a15e9976dde662d8d2a" dmcf-pid="p6A8KzHlEj" dmcf-ptype="general">뉴스어디는 일간지에 이어 이번에는 월간중앙, 주간조선, 월간조선, 주간동아, 신동아, 주간경향, 한겨레21 등 7개 주ᐧ월간지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3~2025) 통일교 관련 광고나 기사형 광고로 의심되는 콘텐츠를 얼마나 실었는지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59cf3edf3741a4175cb80438e7428ed043491a09490075ebf0108d35e61a255f" dmcf-pid="UPc69qXSON" dmcf-ptype="general"><strong>주·월간지, ‘기사’ 외피 씌워 통일교 광고</strong></p> <p contents-hash="94008a53d30f72a24f84b76f41249f54d14fb655acbb99b1df052be2f7d6e1b2" dmcf-pid="uQkP2BZvEa"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이들 7개 매체가 게재한 통일교 관련 광고와 광고로 의심되는 기사(기사형 광고)는 모두 45건으로 집계됐다. 광고로 의심되는 기사가 28건으로 순수 광고 17건보다 많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34a4e6e95911a6b095db842687ea8a3a91617feab3475b9b99eba70c7546fc" dmcf-pid="7xEQVb5T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26016ufva.png" data-org-width="1240" dmcf-mid="QzN1YvkL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26016ufv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4b6439bb24a85b18a9ee3ec6eeac6d5060bf6abbb1234c8e99060d49539173" dmcf-pid="zMDxfK1ywo" dmcf-ptype="general"><span>https://datawrapper.dwcdn.net/VVbHn/6/</span></p> <p contents-hash="6b472f9697f80adf196a67308ddc7e9d5f9ab93456a1b940a1eb21d3d30d3a7d" dmcf-pid="qRwM49tWrL" dmcf-ptype="general">매체별로는 월간중앙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간조선 9건, 신동아 7건, 월간조선과 주간경향이 각 6건, 주간동아 5건 순이었다. 계열사끼리 묶으면 조선일보 계열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계열이 각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겨레21은 확인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71bbd51c829c8cdf4632b3ec923ec1e91c07fe74c07ac3b6c4fd6635ef49d91" dmcf-pid="BerR82FYsn" dmcf-ptype="general">뉴스어디가 ‘기사형 광고’로 분류한 28건 가운데 ‘광고’ 표기를 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통일교 사업과 행사를 검증 없이 전달하거나, 통일교 입장을 옹호하는 홍보 기사였다.</p> <p contents-hash="2a1f3b0281ffd5c848b95db050e460e4964b83c620b07118f3480459dc101f01" dmcf-pid="bdme6V3Gsi" dmcf-ptype="general"><strong><br>통일교 금품 받고 움직인 정치인? 언론도 ‘한일 해저터널’ 확성기</strong></p> <p contents-hash="e2c21610fa8a905ab015c68eccc49e973f4ec27bdd7336866c5bce54c95c02e3" dmcf-pid="KJsdPf0HIJ" dmcf-ptype="general">통일교가 정치권 로비를 한 배경으로 ‘한일 해저터널’ 사업도 거론된다. ‘해저터널’은 1981년 문선명 전 총재가 구상한 통일교의 대표적 숙원사업이다. <span>마이니치신문</span> 등 일본 언론은 이 사업을 ‘헌금 모금 구실’로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9cf97c7ee0d7d7c02e634ecb291490c99429b24410412eed0543dfe90fe7423" dmcf-pid="9iOJQ4pXEd" dmcf-ptype="general">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정치권에 해저터널 사업 협조를 요청하며 금품을 뿌렸다고 김건희특검에 진술한 바 있다.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정치인 중 일부는 해저터널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거나, 관련 행사에 참여해 사업 지지 발언을 했다. 이 같은 행보는 통일교 매체인 <span>세계일보 보도</span> 등에서 확인된다. <br><br>뉴스어디가 분석한 주간지와 월간지도 이들과 다를 바 없다. 통일교의 한일 해저터널 관련 행사에서 나온 통일교 측 주장을 검증 없이 기사화했다. 사업 필요성을 일방적으로 부각해 사실상 광고와 다름 없는 기사를 썼다. </p> <p contents-hash="3c675ca207283f3af5511f8bdfd82e5c588f1f1a60a9b1bb5842c3a2be285e68" dmcf-pid="2nIix8UZwe"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2024년 6월, 월간중앙과 신동아가 쓴 ‘2024 한일 피스로드 포럼’ 관련 기사다. 이 포럼을 연 ‘세계피스로드재단’은 터널 사업 구현을 목표로 설립한 통일교 유관 단체다. 두 매체 기사 내용이 거의 동일한 점으로 미뤄 통일교 측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쓴 기사임을 짐작할 수 있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6927e607dfeff7eaeb59bd9ddcec67b5a828d187af1887be5ff545ad6b9cc299" dmcf-pid="VLCnM6u5wR" dmcf-ptype="blockquote2"> <p>최근 한·일 해저터널의 기본설계를 완성한 다케우치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지형·지질 조사 자료를 재검증함과 동시에 현지답사를 통해 신규퇴적층 내에 이수식 쉴드 TBM 공법 적용이 가능한 지층의 존재를 파악하고 그 지층을 가능한 얕은 위치에서 터널이 통과할 수 있는 남북 2개의 루트를 선정했다”면서 “그 결과 부산(김해)을 기점으로 쓰시마서수도 북쪽에서 쓰시마가미지마·시모지마를 거쳐 이키에 이르는 북쪽 루트와 거제도를 경유해 쓰시마서수도 남쪽에서 쓰시마시모지마를 거쳐 이키에 이르는 남쪽 루트 등 두 루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cite><br>- -월간중앙 <<a href="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722" target="_blank">[종교계 소식] 새 기록 써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a>>(2024년 6월호) </cite></p> </blockquot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e21a24cd56e7de0e52277a8a2f5258a14f3e588bf13c4dc62c748e3b71cf3a09" dmcf-pid="fohLRP71DM" dmcf-ptype="blockquote2"> <p>최근 한일해저터널 기본설계를 완성한 다케우치 유우조 위원장은 강연에서 “지형·지질 조사 자료를 재검증함과 동시에 현지답사를 통해 디지털 멀티채널 음파탐사의 해석 데이터를 검토해 신규퇴적층 내에 이수식 쉴드 TBM 공법 적용이 가능한 지층의 존재를 파악했다”며 “그 지층을 가능한 한 얕은 위치에서 터널이 통과할 수 있는 남북 2개의 루트를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부산(김해)을 기점으로 쓰시마서수도 북쪽에서 쓰시마가미지마·시모지마를 거쳐 이키에 이르는 북쪽 루트와 거제도를 경유해 쓰시마서수도 남쪽에서 쓰시마시모지마를 거쳐 이키에 이르는 남쪽 루트 등 두 루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cite><br>- 신동아 <“갈등과 미움 청산하고, 분쟁과 전쟁 추방하자”>(2024년 6월호)</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93cc1636c6fc6a2c8e481e559e936883748a47fa4cd256c9b10cb4a245a1a" dmcf-pid="4m5rAg6b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일교 유관 단체가 주최한 ‘한일 피스로드 포럼’을 다룬 월간중앙(좌)·신동아(우) 기사. 두 매체 모두 2024년 6월호에서 해당 행사를 기사 형식으로 소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27331dwnf.png" data-org-width="1600" dmcf-mid="3giHvCNd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27331dw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교 유관 단체가 주최한 ‘한일 피스로드 포럼’을 다룬 월간중앙(좌)·신동아(우) 기사. 두 매체 모두 2024년 6월호에서 해당 행사를 기사 형식으로 소개했다. </figcaption> </figure> <p>통일교 주최 해저터널 토론, 이해관계자는 ‘공학박사’로</p> <p contents-hash="5bad061898dec083d0ae5523d3dc68cbca178415289f6a9c3e2d345df41b8415" dmcf-pid="6OtskNQ9rP" dmcf-ptype="general">월간중앙과 신동아는 이 포럼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한일해저터널 기술 관련 내용을 발표한 다케우치 유우조를 “공학박사”이자 “국제하이웨이재단 일·한터널기술위원장”으로 소개했다. 신동아는 그를 “동양인 최초로 미국 토목학회 논문상을 수상”한 전문가로 언급했다. 월간중앙은 그를 “국제하이웨이재단 일·한터널기술위원장(공학박사)”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인물이 소속된 국제하이웨이재단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목적으로 설립한 통일교 유관 단체다. </p> <p contents-hash="57947c2318e77fc80cab5c08098f84c75147ef69da2efa73ad6f309df3294206" dmcf-pid="PIFOEjx2s6" dmcf-ptype="general">월간중앙과 신동아는 이 같은 배경은 설명하지 않은 반면 통일교 숙원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을 독립적인 전문가가 평가한 것처럼 보도했다. 부정적 평가는 언급하지 않았다. <span>부산발전연구원</span> 등 공공 연구기관은 경제성 부족,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 재정·기술적 난제 등을 우려했다. 2022년 8월, 일본 국토교통성은 한일 해저터널을 <span>정부 차원에서 공식 검토한 적 없다고 밝힌 바</span> 있다. </p> <p>정치 접촉 무대가 된 국제행사, 기사로 완성된 권위</p> <p contents-hash="1fd2c3d5c29e74e98a571fc19b6bf990b752080d85876e6e3b5fde082f7e3dc2" dmcf-pid="xh0CwcRfm4" dmcf-ptype="general">통일교 관련 기사형 광고 의심 기사 28건 중 25건은 통일교 행사를 다룬 보도다. 이 기사에 등장한 행사만 74개(중복 포함)다. ‘평화서밋’, ‘싱크탱크포럼’, ‘국제국회의장회의’,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 ‘국제지도자회의’, ‘선학평화상’, ‘천주축복식(합동결혼식)’, ‘다문화정책 지원세미나’, ‘천원궁 봉헌식’, ‘한일 피스로드포럼’, ‘세계원로회’ 등 이름도 갖가지다.</p> <p contents-hash="5244c14e0a902e96d08ffa8a992a7b7a1533393397090c4add60d7bf855b5cdd" dmcf-pid="y4NfBuYCIf" dmcf-ptype="general">통일교는 이런 행사를 국내외 정치인 접촉 창구로 활용했다. 지난 20대 대선 직전 통일교는 ‘월드 서밋(WORLD SUMMIT) 2022’이라는 행사를 통해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윤석열 대선후보의 만남을 주선했다. <span>뉴스타파 보도</span>(2025.7.22.)에 따르면, 통일교는 펜스 전 부통령에게 초청 대가로 7억 원 가량을 지급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은 정치인은 통일교 주최 행사에 의장, 고문을 맡거나 축사를 했다.</p> <p contents-hash="d665412ba33ed8f6431cc7ab32241b09d515cb31d21a9c92176993477e98a8b5" dmcf-pid="W8j4b7GhmV" dmcf-ptype="general">통일교의 정치권 접촉 창구였던 행사를 주ᐧ월간지가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봤다. 대다수가 형식만 기사일 뿐 사실상 ‘광고’에 가까웠다. 행사에 참여한 유력 인사 명단을 나열하고, 행사 규모를 설명하는 데 ‘기사’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p> <p contents-hash="e4e1ed79a8a308ba1830fdfeed49db037db9fc47399a29f21461597976892e38" dmcf-pid="Y6A8KzHls2" dmcf-ptype="general">아래는 신동아 2023년 6월호에 “<span>항구적 평화세계 건설 위한 ‘Peace Summit 2023’ 개최</span>”라는 제목으로 쓴 통일교 행사 관련 ‘기사’의 한 대목이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70d131c4ba83aa1d87eb99b3f2edfa58943fe27568cd0870e551a79710f4310d" dmcf-pid="GPc69qXSO9" dmcf-ptype="blockquote2"> <p>피스서밋은 개회선언, 대표단 입장, 평화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각계 종교지도자 15명의 평화 합수의식 및 종단 축원, 토마스 월시 공동조직위원장의 환영사, 축사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과 아지스 라자팍세 스리랑카 국회부의장 축사 이후 리틀엔젤스예술단과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의 평화공연이 이어졌다. 브리기 라피니 전 니제르 총리와 이브 레테름 전 벨기에 총리,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전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의 기조연설 후 한학자 총재가 특별연설을 했고, 뒤이어 세계원로회 출정식과 대륙단위 평화 프로젝트 출정식, 창설자 산수연 순으로 개최됐다.<cite><br>- </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e7adb5c6617f1adc9877372b55b9880fc3a382e7a15f84071cddc41fc3c72" dmcf-pid="HQkP2BZv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통일교가 주최한 국제행사 ‘Peace Summit 2023’를 소개한 신동아(2023년 6월) 기사 화면.(출처: 신동아 홈페이지)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28703ltyd.png" data-org-width="1600" dmcf-mid="blfOEjx2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28703lt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교가 주최한 국제행사 ‘Peace Summit 2023’를 소개한 신동아(2023년 6월) 기사 화면.(출처: 신동아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be3c1dcc884b27074f260a896ca855f15ae63dffe23d5d4992d14e12f3bd8a" dmcf-pid="XxEQVb5Tsb" dmcf-ptype="general">주간동아는 2024년 5월 3일 “<span>종교 화합과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2024 국제지도자회의 성황리 개최</span>”라는 기사에 통일교 행사 참석자 명단을 줄줄이 열거했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e5ef36e340026057b96aa1b2b4e73f34a07324aba002b156d22eabf7f85d2ce5" dmcf-pid="ZMDxfK1yIB" dmcf-ptype="blockquote2"> <p>종교 화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2024 국제지도자회의’(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ILC)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략)<br><br>국제지도자회의는 세계적인 지도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매년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논의하는 자리를 제공해왔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 훈센 전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등 수많은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과 함께하면서 평화·통일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br><br>‘종교 화합과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개최된 2024 국제지도자회의에는 양창식 세계평화연합 세계의장, 에드워드 바넷 미국 주교, 요하네스 은당가 짐바브웨 사도기독교평의회(ACCZ) 대주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황선조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의장, 에크낫 다칼 네팔 연방의회 하원의원을 비롯해 한국 종단 지도자들과 미국 기독교 성직자들, 그리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cite><br>- </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98a86a0116ace71da21a3721c4967ea8c18da2489877669e03b16d92c1367" dmcf-pid="58j4b7Gh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통일교가 주최한 국제행사 ‘2024 국제지도자회의’를 소개한 주간동아(1438호, 2024. 5. 3.) 기사 화면.(출처: 주간동아 홈페이지)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30050jrhu.png" data-org-width="1600" dmcf-mid="V7VskNQ9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30050jrh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교가 주최한 국제행사 ‘2024 국제지도자회의’를 소개한 주간동아(1438호, 2024. 5. 3.) 기사 화면.(출처: 주간동아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b682ad096ee893bf2379d6e80492639ec4c041ac0258295801044ba69a9b5b" dmcf-pid="16A8KzHlwz" dmcf-ptype="general">월간조선은 2025년 5월호 “<span>현장르포/ 5000쌍 동시 결혼, 세계 유일 합동결혼식의 모든 것</span>”이라는 기사에서 ‘천원궁’을 통일교 홍보문구 그대로 ‘에덴동산’, ‘지상천국’이라고 인용했다. 또 ‘한남 더힐’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디자인 회사가 천원궁 설계를 맡았다고 홍보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ee793c7f25dec3fb9aa10c22fc61b2b4f01352def35188edff1689cc46b4522c" dmcf-pid="tPc69qXSD7" dmcf-ptype="blockquote2"> <p>천원궁 박물관은 대지 약 5만6200㎡(1만7000여 평)에 연면적 약 9만400㎡(약 2만7400평)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4층 건물이다.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재해석한 돔 구조 장방형 건물이다. 지하에서 돔 첨탑까지 높이는 65m, 전면 폭은 108m, 길이는 236m에 이른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본관·광장동 2개 타원이 서로 겹치며 이어지는데, 가장 큰 중앙 돔은 ‘하나님과 일체 된 참부모님’을, 4개 돔은 ‘창조 이상인 4위 기대’를 각각 상징한다고 가정연합 측은 설명했다.<br><br>2016년 7월부터 건립이 추진된 박물관은 “인류 앞에 지상천국, 복귀된 에덴동산은 이렇다고 하는 것을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박물관은 본관·광장·미술관동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설계를 맡은 미국 PDI디자인 그룹은 서울 레지던스 한남 더힐, 삼성동 아이파크, 부산 벡스코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다.<cite><br>- </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f1ffc0f753e7e7d4b9ff6f086007e5eb7b0aa92cdf84cd36639def89ebd84" dmcf-pid="FQkP2BZv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일교 주최 5000쌍 합동결혼식을 다룬 월간조선(2025년 5월) 기사. (출처: 월간조선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31368ckpe.png" data-org-width="568" dmcf-mid="5MCnM6u5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tapa/20260213182131368ckp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교 주최 5000쌍 합동결혼식을 다룬 월간조선(2025년 5월) 기사. (출처: 월간조선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주최측 ‘통일교’ 숨겨주고, 독재자는 ‘평화 전도사’로</p> <p contents-hash="40715796d27e2e4b6401c1b8c7a49c17e948df1bc88fe8008fa2dbe5845d615a" dmcf-pid="0MDxfK1ysp" dmcf-ptype="general">주간경향 1528호(2023.5.15~21)는“미중 패권시대, 상대 잘 알아야 공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싱크탱크 2022’ 주최측이 통일교라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싱크탱크 2022’를 단순히 정책연구단체라고 소개했다… (후략) </p> <p contents-hash="83a1693692a5e18f4e19df713f6acc58ed7a22e8cc67ba323c9a913ffa6c17d1" dmcf-pid="pRwM49tWI0" dmcf-ptype="general">👉<span>전체 기사 보기:</span><span> https://newswhere.org/news/money/2870/</span><br>👉<span>뉴스어디 응원하기</span>: <span>https://online.mrm.or.kr/UblKLtQ</span></p> <p contents-hash="fd23188a21b5d4569ade6143a62b7cfe11aec1ae9a5d0f6cfaeda8312f25633c" dmcf-pid="UerR82FYr3"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뉴스어디 rin@newswhere.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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