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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56억 포기’ 민희진에 되살아난 지지 여론…“양측 지지층, 서로 이해 불가” 평가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2-26 18:32: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iVB1MV0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4ed7cfb6e29994db92d811cb96c670941ee67eb108346fb5c1ce7e6a80f2a0" dmcf-pid="YinfbtRf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183252801lcaq.jpg" data-org-width="1200" dmcf-mid="9SsodVEo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183252801lc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18fe310f42abe625d66138d110f8df1bb1243308cb1c5e68a6d7e53822dd86" dmcf-pid="GnL4KFe43t"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오케이 레코즈의 대표가 “승소로 받게 될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며 하이브에 분쟁 종식을 공개 제안한 이후, 온라인 여론의 기류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a7a7df31414943b4381c744051a2214cd7801c00d06a79e7eb027d1b358d544" dmcf-pid="HLo893d8z1"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5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멈추자”며 “무대 위에 있어야 할 멤버들이 법정에 서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1심 판결로 인정된 256억 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내려놓겠다고 제안한 대목은 큰 충격을 주었다.</p> <p contents-hash="c0c5fbc2bbb2c747e0fcb6538c2ed26d38dae05bc6f1811a206fbc535b2487fd" dmcf-pid="Xog620J6z5"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 멤버들은 항소를 포기하고 어도어로 복귀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분쟁의 원인은 민희진” “뉴진스를 이용해 사태를 키웠다” “다른 그룹에 피해를 줬다” “결국 돈 문제”라는 비판이 거세게 이어졌다. 민희진과 뉴진스를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등장하며 비난 여론이 확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f4478c7aaa159bafc50b5cf82aafce674976f841f32ac44a5868799d47d1264" dmcf-pid="ZgaPVpiPFZ"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풋옵션 행사가 적법하다고 판단하고,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이브가 거물급 전관을 선임해 주장해온 ‘경영권 찬탈 및 배임’ 은 모두 기각됐다.</p> <p contents-hash="35774745e87c82097a7e52d035bb06096f4d4a1fbcc5ceeaef2b44562dd69dde" dmcf-pid="5Lo893d8zX" dmcf-ptype="general">이후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열고 “승소로 받게 될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라며 공개 제안을 하자, 민희진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256억을 포기하겠다고 맞다이 들어가는 게 낭만” “3년 동안 개인이 대기업과 법으로 다퉈 1심에서 입증해낸 점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나아가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들은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영원히 믿지 못하는 것 같다”라며 하이브를 옹호하는 시각에 답답함을 드러내는 의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429dbb4b310df935f0b172e80318043eae90bc2e5efe4901ebb99ca9a260b93" dmcf-pid="1og620J6FH" dmcf-ptype="general">특히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한 부분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컸다. “민희진이 지금까지 일관되게 주장한 건 뉴진스에 대한 책임” “다니엘 관련 소송까지 멈추라고 한 걸 보면 멤버들 보호가 핵심” “법정이 아니라 무대로 돌려보내자는 말이 인상적”라는 반응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d6f592ed0e605de5157044a70f016f69d886f1af723bb93d5850c0891d4cba" dmcf-pid="tgaPVpiP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183254212zmay.jpg" data-org-width="1200" dmcf-mid="yLiVB1MV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khan/20260226183254212zm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ff2ac6a7c5a6f4eda9ef7184c5868af853e11b42779f51f34e9be5c809d68e" dmcf-pid="FaNQfUnQpY"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의 제안에 입장이 없다고 밝힌 하이브가 판결의 가집행을 막기 위해 보증 공탁금 292억5000만 원을 납부하자, 하이브를 향한 비판은 거세졌다. “언론 플레이에 질렸다” “이제는 소송 대신 아티스트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 “사업을 하는 건지, 소송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애초에 분란의 시작은 하이브 아니었느냐”라는 반응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c7e56f156bca74ecd55d691f15fcb57e6827a7aaf7343eb26846d8e48caad46" dmcf-pid="3Njx4uLxUW" dmcf-ptype="general">다만, 민희진을 향한 비판 여론도 여전히 거세다. “이미지 메이킹 아니냐” “다른 소송에서 잃을 게 더 많으니 지금 끝내자고 하는 것” “여론전을 염두에 둔 영악한 수”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을 둘러싸고 한 누리꾼은 “하이브를 지지하는 사람과 민희진을 지지하는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7b4f49e1c70b17386521187c5a943c330651b9b90aaef30f0a496d060f6bd1c5" dmcf-pid="0jAM87oMUy" dmcf-ptype="general">이처럼 민 전 대표의 ‘256억 포기’ 선언 이후 여론은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한때 일방적 비난이 쏠렸던 흐름이 재평가와 반론으로 갈라지며 팽팽히 맞서는 모양새다. 분쟁이 2심으로 이어진 가운데, 향후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d057eade134993352540fddda77d0410d21da5fec4f8aca65352316b12cfe728" dmcf-pid="pAcR6zgR3T"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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