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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구, 지금보다 절반 줄어야 한다” 뜻밖의 ‘충격’ 경고…도대체 무슨 일이 [지구, 뭐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2-28 19:4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8M6SKp12"> <div contents-hash="805b47c875b07e71d472648752034f3cf6560be287a5069483e35a2c65fd728f" dmcf-pid="y9lWS6mjG9" dmcf-ptype="general"> 당장 먹고살기도 바쁜 요즘. 기후변화에 맞선다는 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노력, 어쩌면 티끌같은 실천들이 모여 태산같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br> <br>지금 지구는 어떤 상황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더 나은 선택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지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br> <br>이 기사는 헤럴드경제 회원 전용 콘텐츠 [지구, 뭐래?-픽(Pick)]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생생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d75ab4e27404a09197fc950b1f114df6e63a9765710ab6cbc0cb747e41daf" dmcf-pid="W2SYvPsA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한 거리에 인파가 밀집해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6946ldph.png" data-org-width="980" dmcf-mid="0n5M6SKp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6946ldp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한 거리에 인파가 밀집해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af927a8a0f3837cb24c22b8a5b5787302d40a920a7f68d9a9b9a905a38109ecc" dmcf-pid="YVvGTQOcHb" dmcf-ptype="blockquote1"> “인간은 지구의 가장 큰 적이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97d033498c3c9baac6606194dfaaf005a3adf146884c33b37ed7b440db7a7f43" dmcf-pid="GyJgiZQ9GB" dmcf-ptype="general"> 기후·환경 위기를 논할 때마다 등장하는 명제. 실제 인간이 초래하는 각종 자연 파괴는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러나 다수 환경 전문가는 해당 명제를 부정한다. </div> <p contents-hash="fb7d803384292e0247b7868886b692e25574d977b4c1720949d9b5490134d94a" dmcf-pid="HWian5x21q" dmcf-ptype="general">인간이 지구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에 반박하는 건 아니다. <strong>지구에 비해 미약한 인간의 힘. 인간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했다는 게 주요 논점이다.</strong> 바꿔 말하면, 인간은 지구의 적수가 될 수 없다.</p> <p contents-hash="5925772593be4cec0cc602f5c0a36149ec994f7aacf18c44a72d14db0e096247" dmcf-pid="XYnNL1MV1z" dmcf-ptype="general">실제 인간의 힘으로 지구를 파괴하는 것, 혹은 이끄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파괴하고 있는 것일까.</p> <p contents-hash="fa6931fc67f0f71e9ae3837dca1b076ab6e8906508cf72c1d86511f98e1d6446" dmcf-pid="ZGLjotRfH7" dmcf-ptype="general"><strong>우리 스스로 인류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는 게 기후·환경 업계의 중론</strong>. 기후·환경 위기가 가속할수록, 더 많은 인류가 희생되기 때문이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c5e17b17dbc5ee2dfb0223d9121424d7bf10b6b30e98bfa15e83fe1aea630f24" dmcf-pid="5HoAgFe4Gu" dmcf-ptype="blockquote2"> 인간의 욕심이 초래한 ‘멸종위기 지구’. 하지만 멸종되는 건 인간뿐, 지구가 아니다.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05011262abaebdebef5066af90b26f2c776e6fabf96ad85e9250d7502cf3c" dmcf-pid="1Xgca3d8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광화문 집회 현장.[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7286bzdp.jpg" data-org-width="1280" dmcf-mid="pOZx8lb0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7286bz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광화문 집회 현장.[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2c55f2c68076e68c1c29535139cc705abffa25f53b86e4bf54bed18b922b4c" dmcf-pid="tZakN0J6Gp" dmcf-ptype="general">현재 시점에서 멸종을 논하는 것은 역설적이다. 40억년이 넘는 지구 역사에서, 가장 많은 인류가 생존해 있기 때문.<span> </span><span>현재 세계 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 곧 100억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6ee9dc31f122169d024edfe9bbf335024e36790c4cc25c9330a45c0cc2e2abb0" dmcf-pid="F5NEjpiP10" dmcf-ptype="general">국제연합(UN) 인구 전망에 따르면 1950년대까지 25억명 수준이었던 세계 인구는 2020년 78억명까지 늘어났다. 현재 약 80억명 수준으로 추정되는 인구, 2050년에는 97억명, 2100년에는 100억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ac4f9221d2e4d4eb078be9a5ff19b72275689ebae9931706d040e3d595318a9" dmcf-pid="31jDAUnQZ3" dmcf-ptype="general"><span>일각에서는 현재 지구의 한계를 넘어선 인류가 생존해 있다고 주장한다.</span></p> <p contents-hash="4b54fdb774697179d0f589127dd7ad394d7c5766d0b77999cd53601451b7abf6" dmcf-pid="0Fcrk7oMZF" dmcf-ptype="general">흔히 인간이 미치는 부정적인 ‘환경부하(환경영향)’를 설명할 때 I=PAT 지표를 쓴다. 여기서 환경 영향은 각종 오염, 지구 자원 사용, 탄소배출량 등 인간 활동이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한다.</p> <div contents-hash="898184ac7da0f95e27f018112d670e760c2ac1625e204bcb3494c4c035f8d05c" dmcf-pid="p3kmEzgRXt" dmcf-ptype="general"> 공식은 ‘환경영향(Impact)=인구(Population) X 소비·풍요(Affluence) X 기술(Technology)’ </div> <p contents-hash="c986661bc77cc9cbdc3f3fc8d51568bb294cde76b929e2fa11f767b7ae409d28" dmcf-pid="U0EsDqae51" dmcf-ptype="general">인구, 소비, 기술 등 3가지 요인이 곱셈의 형태로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22e824dfeea42e825516614734afb4b593af4307ba9c14dbe3179bc8620a8" dmcf-pid="upDOwBNd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몰린 인파.[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7583ughk.png" data-org-width="710" dmcf-mid="UOW49su5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7583ug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몰린 인파.[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47f508c1c86521f0a738e27a80ec022b96d7a58315bee7d1f23d97ba819778" dmcf-pid="7UwIrbjJHZ" dmcf-ptype="general">예컨대, 기술 발전은 곧 환경 영향으로 이어진다. 가장 큰 요소로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사용이 늘어나며, 기후변화 속도는 가속화됐다. 최근 들어서도 마찬가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며, 탄소배출량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span>기술의 큰 발전 단계마다, 지구 환경에는 부하가 걸리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564a6e8d1e41d80f6f5ac84b3a79365851f45994f03c0fb169f7dabc8b9fd3d8" dmcf-pid="zurCmKAi5X" dmcf-ptype="general">풍요로 일컫는 ‘소비’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인류의 1인당 소비는 100~200년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2600만대 수준. 2인당 1대 수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bb6ec0ac1b310ec45ae83309b94305eff0d0d962196e5e55ad49cc32a81598" dmcf-pid="q7mhs9cn5H"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다. 육류로 가득한 식단, 각종 생활용품 등 일상 속 사용하는 제품만 해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었다. 모두<span> 지구의 자원 사용을 늘려, 풍요를 이룬 결과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184916b47f571ef8e2fbc3828b03bf567972d664eb3b327f62989965f50276" dmcf-pid="BzslO2kL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자를 먹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7842lujx.jpg" data-org-width="1280" dmcf-mid="u7aXWMCE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7842lu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자를 먹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13aa6bed01fb3f8604815c772075ef257465856605cd2fef5783b4fd199562" dmcf-pid="bqOSIVEoHY" dmcf-ptype="general"> 지구는 이미 한계…각종 위기 신호 포착 </div> <p contents-hash="b6d2e3ce31d5b768ddf9d0227007e413949519f43fa45985317fd6535b63c1f8" dmcf-pid="K9lWS6mjXW" dmcf-ptype="general">글로벌생태발자국 네트워크(GBF)에 따르면 <span>현재 지구의 생태용량은 인류가 사용하는 양의 1.7~1.8배 수준</span>이다. 지구의 생태용량이란 1년에 지구가 재생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농지 생산량, 목초지, 어장, 산림, 탄소흡수 능력 등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c7b8ae27bb40831d443567da978a7c1bd29d0fdb6d14ff7aec5c9f35ff1129e1" dmcf-pid="92SYvPsA1y" dmcf-ptype="general">쉽게 말해, 지구가 매년 6만큼 생산하고 있는데, 인류가 10만큼 소비하고 있다는 것. 여기서 초과분 4로부터 산림 파괴, 어장 고갈, 토양 황폐화, 과도한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등이 유발된다. <span></span></p> <p contents-hash="027f002b02c4bdb7e6de36c93d9e8af656a6244fd1a8d7860c5274001a55224a" dmcf-pid="2VvGTQOcGT" dmcf-ptype="general"><span>미래 자원을 당겨쓰고 있는 ‘초과 사용(오버슈트)’ 상태로, 이미 각종 부작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57a9efe83fca326a995378747b9238d94eff0403695a28117f29f2c8176e1" dmcf-pid="VfTHyxIk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불.[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8185gssv.jpg" data-org-width="1280" dmcf-mid="7G9kN0J6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8185gs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불.[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1caed11f597c563284735952b967b68a63ad4e00a769b3b7f3a1430249b948" dmcf-pid="f4yXWMCEZS" dmcf-ptype="general">단순 생태발자국 연구뿐만 아니다. 인류가 지구 시스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계선에 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다. 대표적인 게 ‘행성경계 프레임’ 이론. 스웨덴 스톡홀름 복원력 센터에 따르면 총 9가지 기준 중 6개 기준에서 지구의 안전 한계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74e997fcc4d7ffd00e5eb418d05b9b6e721aedb1337f568aefba4224df9884d" dmcf-pid="48WZYRhDXl" dmcf-ptype="general">여기에 포함되는 것은 ▷기후변화(초과) ▷생물다양성(심각한 초과) ▷토지 이용 변화(초과) ▷담수 사용(초과) ▷신규 오염물질(초과) 등이다. 회복 중인 항목은 오존층 하나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dd2e56a445eaa00db78630999a0c27f949c80693b467a13ed30b15c251409d77" dmcf-pid="86Y5Gelw1h" dmcf-ptype="general">각 항목이 초과할 경우, 지구 시스템 기능이 전환할 가능성이 커진다. 지금처럼 여러 항목이 동시에 초과할 경우, 상호작용으로 위험이 증폭될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df5f3690310a8fe1e08c44261da955445bf1d446aab8ed9317080b61c8a98" dmcf-pid="6PG1HdSr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뭄으로 땅이 갈라져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8551nfhb.jpg" data-org-width="1280" dmcf-mid="zp0iRY4q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8551nf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뭄으로 땅이 갈라져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e8ae90013abdb73d8891abef15e19af9362fd6208d21ee7131611e11f35d28" dmcf-pid="PQHtXJvmZI" dmcf-ptype="general"> 지구는 더 못 버틴다…한계 인구도 초과 상태 </div> <p contents-hash="aa771daa2620573f0fb996db630e1feb6bdfa20e1e2d2c23508c2f059d0013a1" dmcf-pid="QhxJMWfzGO" dmcf-ptype="general">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구. 단순 계산으로 보면, <span>현재 소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인구가 약 40~45억 명일 때 생태용량과 균형을 이룬다는 분석</span>도 있다. 지금의 환경부하가 얼마나 과도한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가정이다.</p> <p contents-hash="e2f85733a564ec7f508838d553152df33924f1213a9c2ee5a2d7a5d8c5250997" dmcf-pid="xlMiRY4q1s" dmcf-ptype="general">현재 수준에서 인구가 절반으로 주는 극단적인 가정을 했을 때, 비로소 균형에 근접한다는 계산. 이 또한 소비 수준이 현재보다 증가하지 않을 경우를 가정한 예시다. 향후 기술 발전과 소비 증가 등 현상을 고려하면, 생태용량 균형 인구수는 더 낮아질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48ae85c28216719716f29ce262c148519cf39d3409a0126a4c7abc28044a57" dmcf-pid="y8WZYRhD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한 거리에 인파가 몰려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8915iewo.jpg" data-org-width="1280" dmcf-mid="qBFu3aHl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8915ie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한 거리에 인파가 몰려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96450896d34397d7d8059698c86641a814f52ffff1db754c6bddb050703a07" dmcf-pid="W6Y5GelwHr" dmcf-ptype="general">이같은 상황에서 그릴 수 있는 미래는 다소 부정적이다. 뚜렷한 해결 방법도 없이 지구의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미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자원부족 등으로 각종 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시나리오도 그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3417c98ed13f7fe29e1904d16d1b342988894e37ad01fb38f3d8c2954610c11" dmcf-pid="YPG1HdSrYw" dmcf-ptype="general"><span>가장 먼저, 또 크게 체감되는 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재난.</span>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난 2022년 기후변화 보고서를 통해 폭우, 가뭄 등 극한기후의 증가로 인한 피해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40년부터 2100년까지 극한기후로 인한 질병 발생률과 조기 사망률이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326713452954955fda684d942417af9ea6eacc923c15cfce6e21041d0c7a7" dmcf-pid="GQHtXJvm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뭄으로 말라 버린 옥수수.[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9223tpwv.jpg" data-org-width="1280" dmcf-mid="Bcgca3d8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9223tp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뭄으로 말라 버린 옥수수.[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df0c04cf9d4040c37065774ba4b6569cbbb3d9b6ec211c2ac9421cc3283e2b" dmcf-pid="HxXFZiTsYE" dmcf-ptype="general">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식량 생산과 접근성 또한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식량안보’ 위협. 중기적으로 지구 평균 기온이 2도 상승할 경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남아시아, 중남미 및 소도시에서 식량 부족으로 인한 영양실조가 다수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41691cce41a609d5c468c3426a66ebdc9a752032d182a64a761b0875bdd8202" dmcf-pid="XMZ35nyOXk" dmcf-ptype="general">일부 국가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피해의 시작은 소득 수준이 낮은 취약 국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재난이나 식량 위기 등에 대한 대비 또한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현상은 곧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span>다수 이주민 발생으로 인한 지역 분쟁이 확대되며, 인간 사회 붕괴의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3fd202d0f56d4e49b91c08174eabb7d850cf7e1d5c1dd7faff6f8a5658922681" dmcf-pid="ZdtUFgGh1c" dmcf-ptype="general">IPCC는 “지구온난화가 1.5도를 초과할 경우, 이전과 비교해 많은 인간과 자연 시스템이 심각한 추가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사회 기반 시설은 물론, 문화적·정신적 가치 등을 포함한 인간 시스템에 대한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b243b2347003899765cf18f172700000960c811549251b234a510d764cb4d" dmcf-pid="5JFu3aHl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수로 무너진 다리.[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9622ntld.jpg" data-org-width="1280" dmcf-mid="bNSYvPsA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9622nt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수로 무너진 다리.[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b8a761252091343ffa0951f2b7cea1a0731570a7ecfb575463195c819e1b53" dmcf-pid="1i370NXSHj" dmcf-ptype="general"> 인구 조절이 답?…마지막 남은 희망은 </div> <p contents-hash="66d110c6835c144623e9bf5fadb38cc21eda034c0f159befd30aaf58fecc874a" dmcf-pid="tn0zpjZvGN" dmcf-ptype="general">위기에 대한<span> </span>우려는 비단 최근의 얘기가 아니다. 1960~70년대 신맬서스주의 학자들은 산아 제한 등 인구 조절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극단적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맬서스 이론에 따라 <span>인구 증가가 식량과 자원을 고갈시켜, 빈곤과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논리에 기반한 주장</span>이었다.</p> <p contents-hash="478af27f8572a98d1a2c6d7b1578e33f5fb078012b46f8786f9737e5abae43c9" dmcf-pid="FLpqUA5Tta" dmcf-ptype="general">물론 이같은 주장에는 힘이 실릴 수 없다. 인구 조절은 곧 인권 침해 문제로 이어진다. 설령 인구 통제가 이뤄진다 해도, 특정 지역·인종·집단에 한정해서 이뤄질 위험이 크다. 쉽게 말해, 힘이 센 집단이 취약 집단의 인구를 통제하는 어긋난 권력관계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실제 20세기 초중반 이뤄진 나치 독일의 국가 우생학이나 미국 강제 불임법 등이 그 예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f5594bc3b28a1f3d903d68173b7a99c1398b8b1668fc5e4d192068dadba95" dmcf-pid="3oUBuc1y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등교하는 학생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9959tggk.jpg" data-org-width="1280" dmcf-mid="2VkmEzgR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19959tg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등교하는 학생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1d1b11ac31a113b7395eb798ae8f624e3e11da47cdf7542a3acdd7c10454ac" dmcf-pid="0gub7ktWGo" dmcf-ptype="general">인류 모두가 같은 무게의 짐을 지는 것도 불공정에 가깝다. 옥스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소득 상위 10% 집단의 탄소배출량은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서고 있다.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원인 제공 자체가 일부에 쏠려 있다는 얘기다. <span>단순히 ‘인구’라는 숫자를 주요한 변수로 규정하는 것 자체에 모순이 적지 않다.</span></p> <p contents-hash="0d599cec978af2649e243a10f68771db277c85ced1650a6f32affc8f1b50ba3b" dmcf-pid="pa7KzEFYGL" dmcf-ptype="general">과거의 역사가 증명했듯, 인구 증가는 돌이킬 수 없다. 하지만 답이 없는 건 아니다. 인구 증가세를 상쇄할 정도로 소비를 통제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의 기술 발전을 이뤄내면 된다. 환경 영향을 초래하는 건 인구·소비·기술 세 가지 요소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35281ed02ee40c165a3a6825a8600c65e5af809af15f4dd3dc9ddad47cd3d" dmcf-pid="UNz9qD3G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전소.[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20242nqiv.jpg" data-org-width="1280" dmcf-mid="6sY5Gelw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20242nq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전소.[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2c90b0b0fcc7f329c80dd7a23ce39f22cbb821d71d817d2698be4cbcbddbc" dmcf-pid="uSRneG8Bti" dmcf-ptype="general">이미 변화도 이뤄지고 있다. 환경을 우선한 각종 탄소배출 억제 정책, 신재생에너지 전환, 자원순환 정책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산화탄소 포집 등 다수 기술 개발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span>인구 증가세를 상쇄할 급진적 변화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정책 전환과 기술 투자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는 거다.</span></p> <p contents-hash="1ec2537da0881b67cfa4de11c0b865e7b6a43ae2704afd35e455fb7713d2a101" dmcf-pid="7veLdH6bYJ" dmcf-ptype="general">더 빠른 변화를 유발하는 해법. 우리의 관심이다. 개인의 목소리가 모여, 비로소 정책의 방향 전환이 이뤄진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환경 의제는 ‘차순위’에 가깝다. 당장 체감되지 않는 문제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98167cd78c80d7c5351245517a442d081a097b859dd1304cf746d805daeb29" dmcf-pid="zTdoJXPK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숲.[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20604zolf.jpg" data-org-width="1280" dmcf-mid="PA8M6SKp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20604zo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숲.[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9e912da37307609a7759004dc7e32777119460284c79b4b2bb42e4a965cc80" dmcf-pid="qyJgiZQ95e" dmcf-ptype="general">이에 기후·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span>‘지구’라는 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인류가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것. 스스로 멸종을 자초하고 있다는 현실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e589ee1bf8d01a9ec6ccd084473ea7efcebb2b1bd29242c119d7e5e2af864881" dmcf-pid="BWian5x2GR" dmcf-ptype="general">한 글로벌 환경단체 관계자는 “다수 기후·환경 캠페인에 대한 인식이 지구나 자연, 동물을 위한 ‘선의’에 가깝다는 편견이 형성된 게 큰 문제 중 하나”라며 “동정심이나 선민의식 아니라, 생존을 위협받는 우리를 살려달라는 외침에 가깝다는 인식이 각인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p> <div contents-hash="193cb62887d7da67b24198e69c1863bfb19da7d40e4fbc19004ace99f1ffc48a" dmcf-pid="bYnNL1MVHM" dmcf-ptype="general"> 재밌게 읽으셨나요? <br> <br>[지구, 뭐래?]가 새로운 기후·환경 소식을 가득 담은 뉴스레터로 발행됩니다. <br> <br>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소식과, 놓치기 쉬운 각종 생활정보까지 듬뿍 담길 예정입니다. <br> <br>↓↓구독은 아래 링크를 주소창에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br> <br>https://speakingearth.stibee.com/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a833c00d24e89b66bd0d9c2fea77b9031f8b17376d8fb337698d8269d5e0e6" dmcf-pid="KGLjotRf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20939cnxh.jpg" data-org-width="1280" dmcf-mid="Q1oAgFe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220939cnxh.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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