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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완벽한 귀환… 10만 4천명 관람객과 함께 연 새 역사[스한: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3-22 02:29: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RHUATsS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HZRHUATsS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c83e669e819ada389814ba455eed26b1a1f8486bbec40052d67862fde3a29" data-idxno="1197380" data-type="photo" dmcf-pid="X5eXucyO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2945952vdjp.jpg" data-org-width="1280" dmcf-mid="KUtvQTu5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2945952vd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1dZ7kWIW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b0693078d4f125a614884501d373fc643af2f8859e2079f7fa1777b0b5a7bc1" dmcf-pid="5tJ5zEYCh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열고 완전체의 완벽한 귀환을 선언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61d47e07b832c22bb0bf3725b38f6d6174c7505711fb530f590770cd815bdb4" dmcf-pid="1Fi1qDGhhR" dmcf-ptype="general"> <p>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한국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공간의 하나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를 열고 공식 관객 2만 2천여명과 광화문 광장을 비롯 서울시청 부근까지 공연장 인근을 찾은 10만 4천명(하이브 공식 추산)의 시민들과 함께 봄밤의 축제를 즐겼다. </p> </div> <div contents-hash="5e12e01383eb90c843d7486430f31bfb4da45d0657a380451fc1941475e5f497" dmcf-pid="t3ntBwHlTM" dmcf-ptype="general"> <p>방탄소년단은 7인 멤버 전원의 군 복무 이후 첫 복귀이자 팀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의 서막을 알리는 장소이자 2022년 10월 공개한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ISAN)이후 3년 5개월 만에 선사하는 완전체 무대의 배경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을 선택했다. 이번 공연의 공간 선정은 신보 '아리랑'의 주요 테마인 팀의 정체성과 뿌리, 시작점과도 맞닿아 있다는 것이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p> </div> <div contents-hash="31df1dc10771c2022dc7ddaf533235d9c3fef23a57ffe47942e0f0e0ff910b7b" dmcf-pid="F0LFbrXSSx" dmcf-ptype="general"> <p>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총 12곡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5집 앨범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기존 글로벌 히트곡 '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포함, 8곡의 신보 수록곡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컴백 라이브의 총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폐회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연출을 담당했던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맡았다. 2020년 엠미상 시상식을 연출했던 가이 케링턴(Guy Carrington)이 맡았다. </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3po3KmZvh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6f2959580787cb31473313b1d2e8b6ae609f0d7440a9b53de5cc5bf78b412" data-idxno="1197379" data-type="photo" dmcf-pid="0Ug09s5T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2948577nnon.jpg" data-org-width="1280" dmcf-mid="2gDn1LIk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2948577nn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puap2O1yh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f8e299be783c7fb088c4c1accc08ad0401e8abfa0a5c948cc37d4c63e44888d" dmcf-pid="U5eXucyOh8" dmcf-ptype="general"> <p>이날 공연의 첫 포문을 연 곡은 정규 5집 '아리랑'의 1번 트랙인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조선시대 장군의 갑옷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한국 전통 복식을 현대적으로 변주한 블랙 재킷과 블랙 팬츠 등의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앨범명에 걸맞게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의 선율 일부를 녹여 감정을 고조시킨 '바디 투 바디'로 첫곡부터 광화문 광장을 환호와 함성으로 물들였다. 거친 에너지를 바탕으로 강한 비트의 곡으로 공연 초반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5집 수록곡 '훌리건'(Hooligan)과 '2.0'을 소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p> </div> <div contents-hash="dc124371334f1423e9678083825d599b8b6e2d42d2477112938d63dce9cd78c6" dmcf-pid="u1dZ7kWIW4" dmcf-ptype="general"> <p>3곡이 끝난 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감격을 표했다. 먼저 RM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리겠다.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고 맏형 진은 "저희가 이렇게 단체로 모인건 몇 년전 부산 콘서트에서 저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굉장히 많았다. 여러분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6ae19e5fa6f9dc378a20b3a6dcfabc0a2ba63c7c987572baf9d9d996106ff86" dmcf-pid="7tJ5zEYCSf" dmcf-ptype="general"> <p>지민은 "아미 여러분,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울컥하고 너무 감사하다. 7명이 이렇게 다시 만날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 이 광화문 광장 가득 채워주실 줄 몰랐는데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이번 앨범에는 저희 정체성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서 광화문에서 무대를 가지게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zFi1qDGhS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fea7ea8ca613bc1e289e7c9b088d7ee607f2a93472497c3175dddee966929" data-idxno="1197378" data-type="photo" dmcf-pid="q3ntBwHl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2947251iqfe.jpg" data-org-width="1280" dmcf-mid="9YcdXJmj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2947251iq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B0LFbrXSy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e9e0fc7e8babe343666ca2b1917c59e5ef8bf14f902f3615db4b7f7278e5c0c" dmcf-pid="bpo3KmZvCK" dmcf-ptype="general"> <p>뷔는 "슈가 씨 말씀처럼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저희가 컴백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멀리서 여기까지 찾아주신 아미분들 지금 방송되고 있는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해주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 저희도 정말 많이 기다렸다. 여러분이 어디 계시든 저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8a29217b63f05ee0fe06e77e8cfdd583e6d62cf223aa601d73a4a66f2180957" dmcf-pid="KUg09s5TSb" dmcf-ptype="general"> <p>제이홉은 "이렇게 저희 7명이 함께 이 무대에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정국 또한 "오늘을 위해 저희가 특별한 것을 많이 준비했다. 저희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며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fe2f52c93d0e2f92b52a62ed483c3c1f7c511e71b37ef1e3a7095fcf2888561f" dmcf-pid="9uap2O1yvB" dmcf-ptype="general"> <p>RM은 이어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이 관중분들을 좀 보라. 우리는 그동안 긴 여정을 지나왔다. 하지만 마침내 여기에 섰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04a71f065ba37a8a60b053e001f33f00c2941fbf69ff7cf833d361eccb96006" dmcf-pid="27NUVItWvq" dmcf-ptype="general"> <p>뒤를 이어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던 '버터'(Butter)와 '마이크 드롭'(MIC DROP)의 무대가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에 아미와 직접 대면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 몹시 흥겨워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같은 칼군무는 여전했고 멤버 전체의 가창과 랩 또한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성장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무대를 흥겹게 즐기는 일곱 멤버 전체의 에너지가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2만 2천여명의 관객은 물론이고 광장 주위에서 공연을 관람한 10만 4천 여명의 관람객들에게도 고스란이 전해져 행복 바이러스로 현장을 물들였다. </p> </div> <div contents-hash="d0e24bccc160bea5863b4d9bc811452ded0483954505c8aa72732fc688bb00a1" dmcf-pid="VzjufCFYC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7ea53179f43e275bda4fcf65b513951d452ac6b62a188768e2b23d0c5ed40f" data-idxno="1197383" data-type="photo" dmcf-pid="fqA74h3G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RM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3728372qtuu.jpg" data-org-width="1280" dmcf-mid="Yrm2RYqF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3728372qt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진, RM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db2949560d1a5659274c80e56de89504377fc5ab92da1364617ddfa006b326" dmcf-pid="4Bcz8l0Hy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43c3cc165de47e363f156c84b1345a95ed3c5b47a080d6a600427044c45f562" dmcf-pid="8bkq6SpXTU" dmcf-ptype="general"> <p>기존 히트곡을 선보인뒤 뷔는 "이렇게 저희가 단체로 돌아왔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인사를 건넸다. 지민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눈으로 담을 수 있어서 우리도 행복해하며 무대 하고 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33688be209027f725a8a90f507a1192416fdf6a6b65691a7734da6e873b731ca" dmcf-pid="6iYdAUQ9hp" dmcf-ptype="general"> <p>정국 또한 "오랜만은 오랜만인가 보다. 오늘밤은 절대 못잊을 것 같다. 사실은 컴백에 대한 불안감이나 두려움도 있었다. 오늘 여러분 앞에 서니 마냥 좋다. 그저 좋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de52fe7be479978af1319b6c4f32e55cc18939fbc0f131b42b0b42d0baee300" dmcf-pid="PnGJcux2y0" dmcf-ptype="general"> <p>이어 RM은 "오늘은 새 앨범의 신곡들을 많이 들려드릴 거다. 새로운 저희다운 음악이 뭔지 많이 생각을 했다. LA에서 두 달 동안 함께 작업을 했고 서울에 와서 후반작업을 하며 나오게 된 아리랑이라는 앨범이다.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 어떤 모습인가', '어떻게 같이 뭉칠 수 있을까'에 대해 솔직하게 잘 살려보고 싶어서 같이 살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다. 여러분들, 느껴지시나"라며 새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08fbb6527def8e942e0e87729173d2cf57a96e57196b19eadc285b315305f5f3" dmcf-pid="QLHik7MVC3" dmcf-ptype="general"> <p>이어 슈가도 "이번 앨범은 7명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BTS 모습 보여드리고 노력했다. 드디어 선보이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8b25a28ea46ffb3bacafb9c68cedc9570b3e37f20ba1319c97eea505df35c59" dmcf-pid="xoXnEzRfC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2ce0c38b141df74a040df00981421acf1e4f72f009ef03684ff96ccfdcf9d" data-idxno="1197382" data-type="photo" dmcf-pid="ytJ5zEYC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슈가, 제이홉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3727091wvsh.jpg" data-org-width="1280" dmcf-mid="WzpcCfgR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3727091wv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슈가, 제이홉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2aef29ba75d7c9f73ff340084c3eb1c0c62134e4ba5981a8fc4a75282a3c78" dmcf-pid="WFi1qDGhv1"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c7d5ebb74d354450a5d88ff56faf0e2c2a48e6eb4667f2c4f6c7517ef3446f8" dmcf-pid="Y3ntBwHlS5" dmcf-ptype="general"> <p>이어 '아리랑' 앨범의 '에일리언즈'(Aliens)와 '파이아'(FYA)가 선보여졌다. 힙합 알앤비 장르의 '에일리언즈' 무대에서는 미니멀한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 위에 방탄소년단 특유의 유쾌한 가사들이 펼쳐졌고 50여명의 무용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펼쳤다. '파이아' 무대에서는 붉은 컬러의 무대 디자인을 배경으로 200도 열기로 달려나가는 듯한 격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p> </div> <div contents-hash="e89c4c201a2b4f57b28ffb43e3b997b45378e407d63b8ea7148f83b71451805a" dmcf-pid="G0LFbrXSvZ" dmcf-ptype="general"> <p>신곡 무대후 멤버들은 오늘 공연에 나서는 소감을 털어놨다. 정국은 "재미있다. 저희도 즐겁다. 신곡들 오늘 처음 선보여드리는데 좀 긴장되면서도 되게 즐겁고 기분이 새롭다. 너무 오랜만이라 짜릿하다"고 말했고, 진은 "너무 오랜만이라 되게 신이 난다. 제가 (무대에)들어가기 전 그런 말을 했다. 우리 여기 밑에서 떨고 있지만 올라가면 바로 '마이크 드롭' 하고 있을 거다. 그런데 '마이크 드롭'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여러분들이 신곡들을 좋아해 주시니 저절로 업된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8a0b9802403241d1191f48cbf8c973b16c9ec81c9801084c48b18b3711917140" dmcf-pid="Hpo3KmZvSX" dmcf-ptype="general"> <p>제이홉은 이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설렌다.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 중에는 저희의 수많은 고민들도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조금은 잊혀지지 않을까', '우리를 여러분들이 기억해주실까' 하는 그런 고민도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4c250fdaf663c5a003da683a6eeed552075782a9467684f282cff28a62bcbb9" dmcf-pid="XUg09s5TvH" dmcf-ptype="general"> <p>슈가는 이어 "우리가 잠시 멈춰 있던 시간동안 '변화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지킬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다. 아직 확신할 수 없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이런 감정들도 저희 감정이고 저희 자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633c1230f28ca19831a64ace2b61f78377c4e15f85290891ec68b282f03070e" dmcf-pid="Zuap2O1yyG" dmcf-ptype="general"> <p>RM 또한 "이런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지' 또는 '어떤 작업자로 남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답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더라.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 고민이나 불안이나 방황까지 스스럼 없이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이번 앨범에서 담아내고자 했던 목표였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06da1061f5c2cb0f5e9bf8ac409467a29e05def342611a890c5bc1fd567682b" dmcf-pid="57NUVItWWY" dmcf-ptype="general"> <p>이어 지민은 "우리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저희도 매번 두렵고 그랬지만 뭔가 이런 마음까지 담아서 저희가 딥 스위밍을 하면 언젠가 해답을 찾을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fdfe459b8c0e3bb59a8b6f35d6b6d6ebe8c6ab0fb165a36fa13482d0531d560" dmcf-pid="1zjufCFYvW" dmcf-ptype="general"> <p>이어 뷔도 "저희가 그냥 할 수 있는 건 그냥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계속 음악하고 공연하고 아미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이고 하는 것이 저희의 해낼 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85c1d9cd05bb6550080e24e11abd40944846edba3f23269b597d6ad4be1e429" dmcf-pid="tqA74h3GWy" dmcf-ptype="general"> <p>뒤를 이어 타이틀곡 '스윔'(SWIM)의 무대와 '라이크 애니멀즈'(Like Animals), '노멀'(Normal)의 무대가 이어졌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가자는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나간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여백을 살린 안무와 곡의 감성을 최대한 폭발시키는 아우라를 선보였다. 정제된 퍼포먼스 동작과 절제된 흐름을 통해 타이틀곡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게 표현해냈다. </p> </div> <div contents-hash="900add16ada0b74873d64ffd0b8abf80d9293047e6673651321ed2bee7eac02a" dmcf-pid="FdyRN06bW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fbfa89d410cc1c7fe66a4f7d0e8b5e4f3ea8794689608c4129f4f8d1fc5729" data-idxno="1197381" data-type="photo" dmcf-pid="3JWejpPK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뷔 지민 정국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3725803siuz.jpg" data-org-width="1280" dmcf-mid="yY6Z7kW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Hankook/20260322023725803si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뷔 지민 정국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c31595f3722927cac73f81e849486b5b41cc15782a435955ad5950ba0fe675" dmcf-pid="0iYdAUQ9T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b42e73a0edbbefc9409bcaa23afdd0da49c6fcad02abdb0251de85c0d7a1244" dmcf-pid="pnGJcux2vl" dmcf-ptype="general"> <p>정국과 지민은 '노래가 너무 좋다. 너무 잘 만들었다'며 멘트를 펼쳤다. 이에 제이홉이 '여러분들은 어떤 곡을 좋아하느냐'고 묻자 정국은 '파이아'를, 진은 '인 투더 썬을, 지민은 '', 슈가는 '바디 투 바디'를 골랐다. RM은 "오전에는 '바디 투 바디'에서 오후에는 '라이크 애니멀즈'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6bbab26436fc6e85c63e3b48c0894b790e3667594864a8a3210ae43279f9d60" dmcf-pid="ULHik7MVvh" dmcf-ptype="general"> <p>이어 제이홉은 "돌아와서 너무 행복하다. 모든 순간들이 다 여러분 덕이다. BTS 2.0은 이제 막 시작됐다. 저희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뷔는 이어 "아쉽지만 마지막 곡을 선보이겠다. 이제부터 시작이고 오늘은 마지막 곡이다. 저희는 이 순간을 수없이 상상했다. 몇 년 동안 수없이 상상했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했었다. 이렇게 앞에 있으니 너무 감동적이고 오늘 제 꿈에도 나와달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9050ebe6130001e8f48de177cd4175a464f1bedeb92bbfd3fcbea5db2fed4d4" dmcf-pid="uoXnEzRfTC" dmcf-ptype="general"> <p>지민은 이어 "광화문을 이렇게 채워주신 아미 여러분 감사드리고, 오늘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저희가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희가 광화문 콘서트도 했지만 또 매일 콘서트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려고 준비한 무대가 많다"라며 4월 개최되는 고양 콘서트를 소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2105b981ee100614547a2d90e470db696c0fec3f7eea0739f7a3ca5088f1b7c" dmcf-pid="7gZLDqe4SI" dmcf-ptype="general"> <p>슈가 또한 "아미께 감사드리고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해주신 서울시와 고생 많이 해주신 경찰 분들,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 우리는 더 많이 여러분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은 걸 준비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7fae02012c2b4a6dcf53553167efc29f84de3e75e7858acbf32fcd7fb20f364" dmcf-pid="za5owBd8TO" dmcf-ptype="general"> <p>정국은 "언제나 저희 7명은 같은 마음인 것 아시죠, 저희는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언제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627c0480311ea3345addf38662af90de6ce397c8baf496dfcf92d5fec3e4438" dmcf-pid="qN1grbJ6ys" dmcf-ptype="general"> <p>RM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는 함께 킵 스위밍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하며 마지막 무대를 이어갔다. </p> </div> <div contents-hash="9549a536f40a1114a8122cddfc632d60648e94149eca7a90eb137cc8c9510a7e" dmcf-pid="BjtamKiPSm" dmcf-ptype="general"> <p>이날 무대의 엔딩곡은 2020년 8월 발매됐던 '다이너마이트'였다. 멤버들은 만면에 미소를 가득 띄운 채 오랜 시간 쌓아온 일곱 멤버 특유의 우정을 드러내며 무대를 즐겼다. 팬석을 가득 채운 아미들과도 수시로 눈을 맞추고 행복감을 표현했다. 공식 팬클럽 아미들을 비롯한 현장의 관람객들은 공식 응원봉 아미밤을 손에 든채 광화문 광장을 형형색색한 빛으로 물들였다.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팬송에 해당하는 '소우주'를 앵콜곡으로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물하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막을 내렸다.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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