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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 최대훈 “'폭싹' 학씨 이어 '원더풀스' 초능력자…다시 처음부터 연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18 11:1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gOLXtW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d401ecfcc1e8bd3ef5bcbd8f62051c2ffa9b0b6420c45b45791f6c0a62260" dmcf-pid="XcQN6Cvm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0703bxje.jpg" data-org-width="560" dmcf-mid="yIcJKDsA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0703bx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8dfe057f74303760868ca6bb50dfc1f026e9feb7f9e7d54f772f46513da05d" dmcf-pid="ZkxjPhTs3W" dmcf-ptype="general"> 배우 최대훈은 '실망시키는 법'을 모른다. </div> <p contents-hash="22f40ea7e1e38448b4548ba006d58eb56f351f8268a32bab08323f1f30909f14" dmcf-pid="5EMAQlyOUy" dmcf-ptype="general">최대훈이 또 최대훈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웃음을 담당하며 신스틸러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p> <p contents-hash="23a019769ff5cc40af5b29781a199dad7a4328654b93f81c8c5311580919747b" dmcf-pid="1DRcxSWIFT"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공개된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유인식 감독과 최대훈, 임성재가 재회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ae3f9b42a20fbc297efd25d907fe5a210d07b252853bf2350cd583407620b5fb" dmcf-pid="twekMvYCUv"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극 중 해성시의 '진상' 손경훈을 연기했다. 무엇이든 손에 붙는 끈끈이 초능력을 얻어, 박은빈, 차은우, 임성재와 함께 해성시를 구하는 히어로로 활약했다. 극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키면서 글로벌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0d84180f847b7efa6656e9aa797c9e2fb362fe2338be6844035ff28a4a5d8457" dmcf-pid="FrdERTGhpS" dmcf-ptype="general"><strong>-작품을 어떻게 봤나. </strong><br> “찍을 때 허리 아팠지. 행복했지. 좋았지. 그런 생각만 났다. 결론적으로는 아련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123160d94e62438bc9984c4a2b7be13911ec9fc774ff446c648980460526216f" dmcf-pid="3mJDeyHlpl" dmcf-ptype="general"><strong>-'폭싹 속았수다' 이후 차기작이어서 부담이 컸겠다. </strong><br> “부담이 없진 않았지만 얼른 지웠다. 다시 처음부터라고 생각했다. 대본이 좋아서 기대가 컸고, 금방 (흥행 드라마의 차기작이라는) 그런 부담은 사라졌다. 늘 하던대로 하자고 생각하고 접근했다.” </p> <p contents-hash="66975d756b4f9aec56a37fc60b92929740c485714780962826fffa3c7ce9c3a0" dmcf-pid="0ZmGw7b07h" dmcf-ptype="general"><strong>-애드리브가 많아 보이던데. </strong><br> “눈이 건조한데 안약 없나' 그건 애드리브였다. 실제로 앞에서 강풍기를 트는데, 실제로 느낀 감정을 애드리브로 했다. 쿵짝이 잘 맞는 임성재가 잘 받아줬다.” </p> <p contents-hash="038d1e413de96a4c0cc12d66fa8a1a0d2520672ff7fbc6008e61b1ada33606bc" dmcf-pid="p5sHrzKpzC" dmcf-ptype="general"><strong>-끈끈이 초능력은 어땠나. </strong><br> “(초능력자) 각자의 애로사항이 있다. 손에 동전을 붙이는 장면이 있는데, 계속 붙이답니 진짜 붙더라. 진짜 붙이는 능력이 생겼다는 에피소드가 있었다.(웃음) 쉬운 건 아니었다. 특별한 장치라든지, 그게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 같다.” </p> <p contents-hash="dd2641ecb5bbbf7fa8d3f24793bbfca3293be9807082a84376d4ad3492e0f0b7" dmcf-pid="U1OXmq9UzI" dmcf-ptype="general"><strong>-초능력을 연기하며 현타가 오기도 했나. </strong><br> “그간 했던 작품 중 CG 작업이 가장 많았다. 높지 않은데 높은 걸 표현하고, 하늘이 아닌데서 하늘처럼 날았다. 유쾌한 현타가 왔다. 많이 없었던 경험이라.”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e8ebc6a157d096f757ad8e97626c7aab16f7781be2e2913278c14fcdae426" dmcf-pid="utIZsB2u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2084wodm.jpg" data-org-width="560" dmcf-mid="WNoQuNkL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2084wo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8c989d66ff501b18766d878c7a14a51c07edc1a2cf5a3c4a15a07a7a59d67b" dmcf-pid="7FC5ObV7Fs" dmcf-ptype="general"> <strong>-유인식 감독과 또 만났다. </strong> <br> “불러주심에 감사했다. 유인식 감독님이라 쾌재를 불렀다. 같이 하는 멤버들 모든 스태프가 너무 좋았다. 대본도 유쾌하게 봤다. 다만 부담감이 존재했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그것 빼고는 모든 조건이 너무 좋았다.” </div> <p contents-hash="1b55733971f1e89525c43fdf4d0796ba95e688cb6748ad8603854a7a10b9296d" dmcf-pid="z3h1IKfz7m" dmcf-ptype="general"><strong>-코리아 어벤져스다. </strong><br> “해성시의 어벤져스이긴 하다. 부족한 인물들이었기에 거기까지 간 거고, 결론적으로 큰 일을 한 거다. 엉겁결에 히어로가 됐다. 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포상금을 노리고, 과시하고, 업적을 어필하는 캐릭터여서 사람답게 표현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8d4e9a30b2f96122b495e8beeab95bd6d6bd37ab743fe2c4dfeae1910b850dda" dmcf-pid="q0ltC94q0r" dmcf-ptype="general"><strong>-실제로 초능력이 생긴다면. </strong><br> “드라마 안에서 가장 부러운 초능력이 순간 이동이다. 개인적으로 몰래 사용하다가 사회에도 이바지하지 않을까. 가장 하고픈 일은 여행인 것 같다.” </p> <div contents-hash="975b9607e46e6db9404e531edd93b3c8ddb85e8ce72d2aadec6feedfe4269c12" dmcf-pid="BpSFh28Bzw" dmcf-ptype="general"> <strong>-시리즈화를 처음부터 기대했을 것 같은데. </strong> <br> “(배우들과) 슬쩍 이야기해본 적은 있는데, 요즘엔 대중의 마음을 읽기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선은 다했고, 열심히 한마음으로 했으니, 이제 시청자들의 몫이지 않을까. 시청자의 마음에 따라 갈 수 있다 없다가 판단될 테니까.”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a33e840e4e3cf0dd561b25d42262e5780bb98dfb868036ad4f62fdba5bd28d" dmcf-pid="bhgOLXtW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3425sxwq.jpg" data-org-width="560" dmcf-mid="YfoQuNkL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3425sx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a091d0e8028e8a016a5e58783b768b2134e314a333afdb715ea301e621e8ec" dmcf-pid="KlaIoZFYFE" dmcf-ptype="general"> <br><strong>-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strong> <br> “임성재 배우는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 같았다. 잘 하는 배우이고, 같이 쿵짝하기 너무 좋았다. 한 작품 했지만 여러 작품 한 것 같은 느낌의 배우다. 박은빈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녀도 저를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작품마다 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번에 가장 치열하게 붙어있었다. 많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만나고 싶다. 아주 영민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코미디도 잘 알고, 확실히 선배님은 선배님이다. 촬영하다가 중간에 '선배님 여기 잘 모르겠어요'라고 우스갯소리도 하고 그랬다. (유인식) 감독님은 추구하는 무언가를 갖고 계신 분이다. 스마트하신 분이고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는 분이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강단도 있다. 그걸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시면서 유려하고 유연하게 작품을 만드는 분이다.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봅고 싶은 사람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누구 하나 나태하게 구는 사람 없이 최선을 다했다. (차)은우도 그 중 하나다.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div> <p contents-hash="6cb22e71cd87e28b26eac5642084ba3edfaf8981cb54ae8dd103a0c66783ee3e" dmcf-pid="9SNCg53GFk" dmcf-ptype="general"><strong>-글로벌 OTT에서 연이어 흥행작에 출연했다. </strong><br> “독일에 촬영 때문에 갔을 때 '넷플릭스가 글로벌이 맞구나' 생각했다. 알고 있었음에도 새삼 한번 느끼고 놀라웠고 감사했다. 저도 인간이기에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첫 번째로 들었다. 전 작품에서의 모습을 빨리 지워야한다는 부담을 없애기 쉽지 않다. 근데 김원석 감독이 '그걸 왜 지우려고 하나. 좋은 에너지만 가지고 기운 얻어서 다음 작품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 </p> <p contents-hash="7a27db6544bec4520c9a772cf2a590b23ba11b5946186752c4846f060f8b9287" dmcf-pid="2vjha10Huc" dmcf-ptype="general"><strong>-해외 히어로물과 차별화 포인트는. </strong><br> “설정 자체가 부족한, 모자란이다. 그 부분이 차이점이지 않을까. 이들이 화려하지 않은데 그게 또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국의 저 시대에는 그랬나' 그런 재미도 있지 않을까.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원더풀스'는 한국식의 모자란, 엉뚱한 매력이 있지 않을까.” </p> <div contents-hash="455dea3c696134b85d50281fb3774c6efeaad461735a93418ee984ed40ab6704" dmcf-pid="VTAlNtpX7A" dmcf-ptype="general"> <strong>-까칠한 캐릭터 전문인데 실제 최대훈은 어떤가. </strong> <br> “강하게 어필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입장을 들어보려고 하는 스타일이다. 대학교 동기에게 '최대훈 인기 관리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웃음)”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bc3f7c08587d94aa41f88deed17a3c4b09db0f320cf9148824e827fccf735" dmcf-pid="fycSjFUZ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4726zunz.jpg" data-org-width="559" dmcf-mid="Gwfn2rIk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111734726zu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대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e56c52d108f0de7d85196dadf2d7df2770ca8206796188069cd1fd41035984" dmcf-pid="4WkvA3u50N" dmcf-ptype="general"> <br><strong>-차기작만 여러 편이다. </strong> <br>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줄줄이 하기로 약속된 게 있으면, 그걸 익숙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 부모님이 저에게 그런 성향을 안 주신 것 같다. 그저 감사하게끔 해주셨다. </div> <p contents-hash="5cd29ef9a5a3090b0bcfe60cf581a5c237098297b53f3d3945d7c8449faab11e" dmcf-pid="8YETc0710a" dmcf-ptype="general"><strong>-20년차 배우다. </strong><br> “20년이 그렇게 흘렀는지 모른다. 연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쉬운 직업이 있나'라고 착각했던 대학 졸업반 시절이 있었다. 근데 돈을 받고 일하니 다르고, 가족이 생기니 또 다르다. 나이가 생기니 또 달랐다.” </p> <p contents-hash="f0b4cb4ca408555241c0ce8823451404f394fcf3c0e9f78c18a358e47420824b" dmcf-pid="6V1KZenQpg"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br> 사진=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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