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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선거의 법칙 '첫날 1등이 최후의 1등'... 21일 정원오 vs 오세훈 지지율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22 05:1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주 전 여조, 실제 결과로 이어진다"<br>역대 지방선거서 통했던 '선거 공식'<br>"숏폼 콘텐츠 영향 반응 속도 빨라져<br>이번 선거에선 법칙 깨질 것" 반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qvFjRf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c49f5ddd61b7c3e8b876b61d509750d7bfb14d00eee8605e14110226e0ebe" dmcf-pid="GUBT3Ae4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유세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는 합동유세 현장으로 대전을 선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대전 지역 후보들이 대전 으능정이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왼쪽 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역 후보들이 대전역 서광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ankooki/20260522043123435izyq.jpg" data-org-width="1440" dmcf-mid="yKKWpkJ6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ankooki/20260522043123435iz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유세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는 합동유세 현장으로 대전을 선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대전 지역 후보들이 대전 으능정이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왼쪽 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역 후보들이 대전역 서광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b29b40c0504980e876134a4a3d93ffba705d5975d5440fdf40a18a4db54a1b" dmcf-pid="Huby0cd8Ri" dmcf-ptype="general"><strong>"공식 선거운동 개시일 전후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앞선 후보가 결국 이긴다."</strong></p> <p contents-hash="2727ab0077c097b283059c1e0ad21e56524410ae788d0ae28159241df748526a" dmcf-pid="X8M0VlkLRJ" dmcf-ptype="general">선거깨나 뛰어봤다는 정치권 인사들 사이에 회자돼 온 '선거 법칙' 중 하나다. 역대 지방선거 결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쯤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후보가 대체로 승자가 됐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1023793c55a8456299e01042172b05bb37ba8d77900caf926426daa4b95b2fc" dmcf-pid="Z6RpfSEond" dmcf-ptype="general">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개막한 21일 공개한 KBS·한국리서치 조사(서울 유권자 800명 대상으로 16~20일 실시)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5%, 34%였다. 두 후보 간 11%포인트 격차는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이었다. 최근 두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일부 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정 후보 측이 최종 승리를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는 이유다. 정 후보 선대위 총괄본부장인 이해식 의원은 선거일을 정확히 2주 앞둔 전날(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때쯤 진행된 여론조사 수치가 뒤집어진 사례가 한 번도 없다"며 "판세가 6월 3일 투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99159685165a594d80c2411f3283aa81d6935456cb31e83377d7badaeb6f1" dmcf-pid="5PeU4vDg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거리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ankooki/20260522043124821lgca.jpg" data-org-width="1440" dmcf-mid="WpnqQYsA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ankooki/20260522043124821lg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거리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txJ76yrNRM"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0d6c5015c5de60d1296936ced95dafe9c3b3715a09f51415cecf70400a391cd" dmcf-pid="FMizPWmjRx" dmcf-ptype="h3">2주 전 여조·선거 결과 '싱크로율 100%'</h3> <p contents-hash="24273a7533771cad26bda0a278a05da39096e6e680b2f9b3694f4c9f30a17735" dmcf-pid="3RnqQYsAiQ" dmcf-ptype="general">최근 선거 결과를 보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 전후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판세가 투표일까지 그대로 이어진 경우가 많다. 202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득표율 59.06%를 기록한 오세훈 당시 국민의힘 후보,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득표율 52.79%를 기록한 박원순 민주당 후보는 각각 선거일을 보름 정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모두 경쟁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렸다.</p> <p contents-hash="617458fa1aec18a5f9e9423252f1c894dbda553d7b8f5448c557f63a4f0e3f4f" dmcf-pid="0eLBxGOcRP" dmcf-ptype="general">반면 김동연 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었던 2022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5월 19일) 전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선 두 후보는 1%포인트 안팎의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MBN·리얼미터 조사(경기 유권자 806명 대상 5월 16, 17일 실시)에선 김동연 후보 43.2%, 김은혜 후보 43.8%였다. 실제 선거 결과도 김동연 후보가 개표율 100%에 근접해서야 당선을 확정 지을 정도로 접전을 펼쳤다. 당시 두 후보의 최종 득표율 격차는 불과 0.15%포인트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b8a1f952ba4541f665dd237193448f42e70b205bf5e93ce3b9bbe4cec0a7ff54" dmcf-pid="pdobMHIkL6"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90ba474e065ee660bcbd025dd8ac7881f0ed334d72449728f7b53071f0dc8a90" dmcf-pid="UJgKRXCEe8" dmcf-ptype="h3">"중도·무당층은 이제야 움직인다... 역전 가능"</h3> <p contents-hash="b13e71b45c96d8e68721f0c6d19002f5a3ca238b60e136a8a19c4ef8b5d6a09f" dmcf-pid="uia9eZhDR4" dmcf-ptype="general">이날 기준 여론조사에서 앞선 후보들은 이러한 선거 공식이 이번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남은 기간 초대형 사건·사고 같은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격차가 좁혀질 수는 있어도 우세 구도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dadf958d06194cb6ef948f5fd25ad73d09daf54749aa496f973bebdc9cd5f8a2" dmcf-pid="7nN2d5lwif" dmcf-ptype="general">여론조사에서 다소 뒤처진 후보들은 남은 기간 뒤집기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스윙보터인 중도·무당층이 선거일이 임박해서야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다. 영남권 후보 선거를 돕는 한 민주당 의원은 "'선거 2주 전 여론조사 유지론'은 이기고 있는 쪽의 대세를 굳히기 위한 수사"라며 "이번 선거는 숏폼(짧은 동영상)이 활발히 소비되면서 이슈에 민심이 반응하는 속도가 과거 대비 빨라졌다. 역전이 얼마든지 가능한 기간"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5989863a30cc15229c8b5e0ec35681e3eec78d8d231d23259076a4f924dbe12" dmcf-pid="zUBT3Ae4iV" dmcf-ptype="general">※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 <p contents-hash="1b8859f5a00a28e5d46b63ce0f48bd5a38b069745bf33e99a188ebdad6bb5685" dmcf-pid="quby0cd8n2" dmcf-ptype="general">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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