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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군수 믿고 맡겼는데"... 건설 브로커 된 권익현 부안군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22 16:47: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aZTwLxEK"> <div class="video_frm" dmcf-pid="yb3iQB1ysb"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pnscdV7O2"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pnscdV7O2"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pylbKX1CKc?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09b709533950bbc8e65a71312d6d69cfc727d8e0127817fe198f5a1d7bf7584" dmcf-pid="WK0nxbtWEB" dmcf-ptype="general">전북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는 2018년부터 군수직을 지낸 재선 현직 부안군수로 3선에 도전하고 있다. 그런데 권 후보가 현직 군수의 신분으로 지역의 유력 사업가에게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하는 등 사실상 '브로커' 역할을 한 정황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95e75c3d54e441a71af9aa70a6fb7a4991ad5744b38839d899d88f79086695c" dmcf-pid="Y9pLMKFYwq" dmcf-ptype="general"><strong>“다운해서 하면 가능하죠?” 현직 군수의 전화</strong></p> <p contents-hash="a4e51226e5e20656da52cca4e39dde36a710c3111041823e771d545482e9da1c" dmcf-pid="G2UoR93Grz" dmcf-ptype="general">오토바이 수입업체인 모터뱅크의 이진수 회장은 2021년 9월부터 고향 부안에 회사 지점 설립을 추진했다. 이 회장은 지점 설립에 필요한 건물을 짓기 위해 건설업체를 수소문 했고, 10여개 업체로부터 견적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eb0f3b7c983e3fd1c2bb0fe98d1f73476dea929ab85bbd4a260894a200b1ee1" dmcf-pid="HVuge20Hm7" dmcf-ptype="general">그 중 한 업체와 계약을 추진하던 이 회장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아닌 권익현 군수였다. 권 군수는 이 회장에게 특정 건설업체에 공사를 맡기라고 요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af25407f22c0a7e28ef05b4e619ff7ed85115bbe4dc87a488788f8bf9957c" dmcf-pid="Xf7adVpX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익현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4210vgcu.png" data-org-width="2142" dmcf-mid="GtpnxbtW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4210vgc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58d8f0e5a609ebfd0218e18aa37e41ad2f4bdef96b083a6fb781a5a14f09f1" dmcf-pid="Z4zNJfUZEU"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당시 권 군수가 “김OO이라는, J건설을 이야기하면서 거기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자신은 “군수님 무슨 얘기인지 잘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ce07394f39386db34e3251944e90ada21cae75d5623e9977460f8b6e81e1b4" dmcf-pid="5pHQ20WI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수 모터뱅크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5848hqiu.png" data-org-width="2067" dmcf-mid="XU4rjR9U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5848hq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수 모터뱅크 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2bb102754a495f9f3cbe7cb7efeac1731c335df5311d26b2dbd6640f928da4" dmcf-pid="1UXxVpYCE0" dmcf-ptype="general">문제는 J건설의 공사대금 견적이 다른 입찰 업체 평균보다 10억 원 이상 비쌌다는 점이었다. 이 때문에 이 회장이 난색을 표하자, 권 군수가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068af7529d902a7d722cc3aac1f1ffac56a20a24a05119dd32fc7c178f6fd66" dmcf-pid="tuZMfUGhw3" dmcf-ptype="blockquote2"> <p>〇이진수 / 모터뱅크 회장 : 중간치하고 J건설 거하고는 한 11억 차이가 나버리네? (중략)<br>●권익현 / 부안군수 : 그렇게 해서 그렇게 좀 다운해서 하면은 가능하죠?<br>〇이진수 / 모터뱅크 회장 : 그러니까 원래는 이게 공식적으로 하면 안 되는데 <br>●권익현 / 부안군수 : 그렇죠<br>〇이진수 / 모터뱅크 회장 : 굳이 한다면 견적서를 새로 받아야죠. 내가 안 받은 척하고.<br>●권익현 / 부안군수 : 네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cite><br>- 권익현 부안군수-이진수 모터뱅크 회장 통화내용(2021.7.22.)</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917990d620a1303e47bf42531cc5e97587a1917fa5814d67dcdcff705bf003" dmcf-pid="F75R4uHl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7422isar.png" data-org-width="2061" dmcf-mid="uMAwNMKp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7422isa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fcc3f5aa1aee2a3ca52642e7b7b7039a2bc4a1be4d6690596e369d7686e65a" dmcf-pid="3z1e87XSEt" dmcf-ptype="general">결국 이 회장은 2021년 9월 권 군수가 소개한 J건설에 공사를 맡기고, 초기 공사 비용 10억 원을 지급했다. 이 회장은 “군수님이 전화 왔기 때문에 다른 데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이 고향 이 지역사회에서 행정기관하고 불편한 관계를 맺고 가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5a722e5f2c20c39e90eef23cc7ec086f8a13a6f69481600749af3fb4b5867d" dmcf-pid="0qtd6zZvw1" dmcf-ptype="general">권 군수의 소개로 공사를 따낸 J건설은 땅을 파는 기반 작업을 진행하다 돌연 공사를 멈추더니, 2023년 3월 부도를 냈다. 이 회장의 회사 모터뱅크는 초기 공사비용 10억 원 중 2억5000만 원을 고스란히 날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020124ff9ca37c44dcd4e994d7b0c2093a57e3b015f2317cb88af9d5cafd8" dmcf-pid="pBFJPq5T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2월,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은 모터뱅크가 제기한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J건설이 2억5천만 원을 모터뱅크 측에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9075rfsr.png" data-org-width="2872" dmcf-mid="7e1pZhcn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09075rfs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2월,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은 모터뱅크가 제기한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J건설이 2억5천만 원을 모터뱅크 측에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e9c58d0d1682a83846748b10d54eb6949441e0fb258436acd6e4285c4f2b96" dmcf-pid="Ub3iQB1ywZ" dmcf-ptype="general">이진수 회장은 J건설 대표와 김 모씨를 고소했지만, 권 군수가 소개한 J건설 김 씨는 '가짜 사장'이었다.</p> <p contents-hash="4c612e33a4652c27f9b87d49b29c5d8c34a175f4fb6fb243101fa6fcc28d9f0b" dmcf-pid="uK0nxbtWEX" dmcf-ptype="general">김 씨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자신은 "J건설 사장이 아니"라며 "당시 공사 좀 따 달라고 (J건설) 사장이 말해서 내 사장 명함을 파가지고 내가 그놈(명함)을 가지고 견적 좀 참여시켜달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affe788242b7ae112d969aaed73acb83016ac9eb1312796e6e0ee98b3e4c36" dmcf-pid="79pLMKFYIH" dmcf-ptype="general">결국 김 씨가 가짜 사장이었고, J건설은 부도가 났기 때문에 이 회장은 피해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8bd64bd49c6b9262ead849f282c339d1752239dfe886fd62366c1cf7f7fea1fe" dmcf-pid="z2UoR93GDG" dmcf-ptype="general"><strong>“이번엔 능력 있는 회사”... 또다시 건설업체 추천한 군수</strong></p> <p contents-hash="dee5475f9db15e3118b8bba6be4fdf7a5fd24dad6e1b3c4e403b48d01133b3ff" dmcf-pid="qVuge20HOY" dmcf-ptype="general">자신이 소개한 업체 때문에 피해를 입은 이진수 회장에게, 권 군수는 황당하게도 또다른 건설업체를 소개했다. 권 군수가 이 회장에게 ‘M건설은 능력 있는 회사다. 그러니 돈 떼먹고 도망가지는 않는 회사니까 믿고 해도 될 것이다’고 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9ad580f28ef65d7695575859db319b1addc63f2dba9c611de30afd12f3cb28a" dmcf-pid="Bf7adVpXDW" dmcf-ptype="general">이에 이 회장은 “진짜 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구나. 첫 번째는 어쩔 수 없이 그게 실수가 있었을망정 이번에는 진짜 좋은 능력 있는 사람이 해주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a9513fd6d39864c21e4dffeedf3543ba085c582d3fea95b97f5a9539b4339" dmcf-pid="b4zNJfUZ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2년 5월1일, M건설과 모터뱅크가 맺은 계약서.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0549hrhu.png" data-org-width="2070" dmcf-mid="qHG1WmgR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0549hrh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2년 5월1일, M건설과 모터뱅크가 맺은 계약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ac016118f87c9b4fc8fec76e077a65f8e6e2f143e8bd1086c49b985cf0ecca" dmcf-pid="KPbcL6ztOT"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권 군수와 M건설 대표는 오랜 친분을 맺어온 관계였다. M건설 대표는 취재진에게 "아버지가 민주당 부위원장을 하실 때 군수님이 국회의원 김진배 의원님이었다. 권 군수가 거기 보좌관이었다. 그때부터 가족끼리 친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b0b264b9ba4d25a1d6c4545f07e8c1fab3abab0db9e677aadfd43fd0253228" dmcf-pid="9QKkoPqFDv" dmcf-ptype="general">그러나 공사 마무리 즈음인 2023년 2월, 또 다시 분쟁이 발생했다. M건설이 이 회장 측이 공사 대금을 주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이 회장 측은 M건설이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공사 대금을 요구한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6341d21bd81c3aa047362bcd58a41c1e0fb3d799da7b7664ddf0c94ca11d5da5" dmcf-pid="2x9EgQB3DS" dmcf-ptype="general">법원은 감정사를 통해 누락된 공사를 확인했고, 결국 M건설이 이 회장 측에 1억 원을 주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cc376ae20c1ed34d203b058c6eb6aa9dd3af2ead9f29212f72e2437e6fc7581a" dmcf-pid="VM2Daxb0wl" dmcf-ptype="general"><strong>“지방선거 앞두고 입막음”... 합의 조정 나선 군수와 측근들</strong></p> <p contents-hash="b33a2271d58cb1b71db54e7edabff6ec1425d0562fb0e102bf0105193062bf37" dmcf-pid="fRVwNMKpIh" dmcf-ptype="general">그런데 M건설이 지급해야 할 합의금 1억 원을 전달하는 과정에도 권익현 군수가 직접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5b88e2fa06ebff5fbf4fd5e08c568ae4389865192248f891b94c013383dfed8e" dmcf-pid="4efrjR9UOC" dmcf-ptype="general">2024년 4월28일, 권익현 군수는 측근으로 알려진 지역신문사 J일보 최 모 기자와 J일보 사무실에서 이런 대화를 나눴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ab3c3b8a5eba7bb89433f564b3a7111500f4c3b973e26de3a39d80116cfec3c" dmcf-pid="8d4mAe2uII" dmcf-ptype="blockquote2"> <p>●권익현 / 부안군수 : 하여간 아니 그러면 그러면 이렇게 해 봐. 그냥 우리가 물론 해결은 OO이(M사 대표)가 해야 될 일이지만 그러면 제가<br>〇최ㅇㅇ / J일보 기자: 가서 한번 내가 얘기는 더 해볼게요. 해보고 하는데<br>●권익현 / 부안군수 : 아니 그리고 정확하게 여기서 요구하는 게 얼만가를 딱 얘기를 해야지 (중략)<br>●권익현 / 부안군수 : 공사 좀 똑바로 하지… 우리 관급 공사도 해놓으면 다 그래. 왜 그런가 모르겠어.<br>〇최ㅇㅇ / J일보 기자 : 군수님이 OO이(M사 대표)한테요. 잘 좀 해라 하고 그냥 그 이상도 그렇게 하라 하지 마세요. (중략) 내가 어차피 총대 맨 거 내가 마무리하려고 <cite><br>- 권익현 부안군수-최OO J일보 기자-이진수 회장 측 미팅 (2024.4.28.)</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bbdd6d175e01ea35fe187958844cd89c1e6929168713aaf1391130b55c858" dmcf-pid="6J8scdV7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2230bmog.png" data-org-width="2066" dmcf-mid="4JecL6zt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2230bmo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406dd917bdc696a5e26b6ffa558b7a95e58cdfe91e16ea47c87316bc35e883" dmcf-pid="Pi6OkJfzDs"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한 달 뒤 지역 언론사 최 모 기자가 1억 원을 현금 다발로 들고 이 회장을 찾아왔다. 이 회장은 "이 많은 현금을 받을 수가 없다. 통장으로 줬으니 통장으로 넣어달라"며 최 기자를 돌려 보낸 뒤, 다음날 계좌로 1억 원을 입금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bdacc4c31510d2d4414814f833c219de84a7afc9c40a0ca7cd088b7b7bfbb" dmcf-pid="QnPIEi4q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5월 30일, 모터뱅크와 M건설 합의금인 현금 1억 원을 들고 모터뱅크를 찾아온 J일보 최 모 기자의 모습. (자료 : 모터뱅크 CC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3938cexu.png" data-org-width="2065" dmcf-mid="8WDTONMV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3938ce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5월 30일, 모터뱅크와 M건설 합의금인 현금 1억 원을 들고 모터뱅크를 찾아온 J일보 최 모 기자의 모습. (자료 : 모터뱅크 CC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6d58deb5a4a8377dea7526f62190a83c0220fe002fb96dba77f10493189e96" dmcf-pid="xLQCDn8BIr" dmcf-ptype="general">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다. 이번에는 공사 중인 건물의 바닥 콘크리트와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하자가 발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cb4b260dd59724062a9b9a63ee1ffd0cc61491e7691b5c9dc010e418665fde7" dmcf-pid="y1Tfq5lwIw"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하자 보수를 요구했지만 M건설은 1년 반이 지나도록 꿈쩍도 하지 않았다. M건설을 소개한 권익현 군수 역시 나몰라라 했다.</p> <p contents-hash="5b4b334aab26869ed501a3a41a6707f7cf557073524c7eb630ae1c85ffd5d12a" dmcf-pid="Wty4B1SrwD" dmcf-ptype="general">참다못한 이진수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제가 겪을 일들을 양심 고백과 함께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부안군수 민주당 후보 경선을 한 달 가량 앞둔 시점이었다.</p> <p contents-hash="e87e1689698f9e8517c7b2396e98c299c36e9521b6cbd9feacc1a16e3efd8d0e" dmcf-pid="YFW8btvmDE" dmcf-ptype="general">그러자 바로 다음날, 권익현 군수의 측근이자 부안 지역의 재력가 임 모 씨가 찾아왔다. M건설이 지급하는 하자 보수 비용이라며 대뜸 3억 원의 현금 다발을 내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ef1eece046d4c07edf3f137506ad86e8ce92a89df2ea88e8acb7c45447579" dmcf-pid="G3Y6KFTs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월 3일, M건설이 모터뱅크 건물 하자보수 비용으로 전달한 현금 3억 원이 검은 봉투에 싸여 있는 모습.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5553fuyv.png" data-org-width="2067" dmcf-mid="6J59uHIk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tapa/20260522163715553fuy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월 3일, M건설이 모터뱅크 건물 하자보수 비용으로 전달한 현금 3억 원이 검은 봉투에 싸여 있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b2cca06b44a84e3276550711db84c9ebd67fcf79f43f624ccc12f10a56526e" dmcf-pid="HknYhcd8Ec" dmcf-ptype="general">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폭로를 예고하자 1년 반 동안 꿈쩍하지 않던 M건설 측이 갑자기 3억 원을 내놓은 것이다.</p> <p contents-hash="3e60e1ea50bc299696a488fe1dcdf5c842c9172da85d0c0c81bfe05962860cca" dmcf-pid="XELGlkJ6OA" dmcf-ptype="general">M건설의 사업 편의를 봐주던 권익현 군수의 3선 도전에 방해가 될 것을 우려해 이 회장을 입막음하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3e9a294d0c47c3619185a47b010f73c031246669e83f61b550f99e350c2d7b6" dmcf-pid="ZDoHSEiPrj"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다른 때는 그냥 나몰라라 했는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급해졌다. 그래서 내 입을 막기 위한 방법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6a77a84b2741b4d20831a86659f83f1e80a97418540032485150189114daa6" dmcf-pid="5wgXvDnQrN" dmcf-ptype="general"><strong>권익현 군수 “추천한 것이 아니라 인사 시켜줬을 뿐”</strong></p> <p contents-hash="8671d9855923d87f5867598635277d5d298475181f9f336e859dbdc89e0ae8c0" dmcf-pid="1raZTwLxsa"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권익현 군수에게 건설업체를 이 회장에게 소개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 회장과 건설업체 사이 분쟁 중재에 직접 나선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p> <p contents-hash="df85a6ca890ddc42e7f8de50f7b87a9ae15a0ec5fae23b492c5554b59d08f2a5" dmcf-pid="tmN5yroMIg" dmcf-ptype="general">권 군수는 자신은 아무 관계가 없다며 “그때 당시에 공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이진수 회장을 인사만 좀 하게 해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인사 시켜주는 게 추천이냐”고 되물었다. </p> <p contents-hash="54a677e5dee7685ed22352e342cf42b6fdbb2bfbceed9776b50bab0939cc6f74" dmcf-pid="Fsj1WmgRmo" dmcf-ptype="general">권 군수가 공사대금에 관여해 ‘다운해서 하면 가능하냐’고 물은 사실에 대해서 권 군수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며 “지역 사회에 있으면서 어떻게든 좋게 좋게 좀 해라 이 정도를 했지 뭐 (공사 대금 견적을)다운해라 올려라 이런 건 한 적이 없다”며 자신의 육성 녹음 파일과 배치되는 주장을 했다.</p> <p contents-hash="51a733162247b287b14649edd4a77e9d0cf88258a99af0d6dd441ea75d2d3323" dmcf-pid="3OAtYsaeEL"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월22일 권익현 군수를 부안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M건설이 이진수 회장에게 3억 원의 현금 다발을 건넨 지 50일 뒤다. 권익현 후보가 당선될 경우 부안군 역사상 최초의 3선 군수가 된다.</p> <p contents-hash="b9e1aa779dd73292d615a6eeb5377157ecdfbb0cdc57955eb3f785baa483d140" dmcf-pid="0IcFGONdEn" dmcf-ptype="general">취재 : 박종화 최혜정<br>촬영 : 최형석<br>편집 : 박서영<br>C.G. : 정동우<br>디자인 : 이도현<br>출판 : 임승은</p> <p contents-hash="8dbb3b80de5c2d774923624e4cebd92f74da771e8bf3d3fab119e7280fedd1c7" dmcf-pid="pCk3HIjJri"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박종화 bell@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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