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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원세연 대표 "드래곤빌리지 IP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05-26 14:3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년 만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 '드래곤빌리지3'로 글로벌 시장 공략<br>"수집은 가볍게, 몰입은 깊게"…게임 본연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ON7gQ9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67256a45ab33920bfabf5fcbdb5dfd566df7e60bd3c7059a7a9f124ab2bc7" data-idxno="318777" data-type="photo" dmcf-pid="pTCAqNMV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세연 하이브로 대표 [사진=하이브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5215hhzk.jpg" data-org-width="1280" dmcf-mid="QPI8yfUZ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5215hh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세연 하이브로 대표 [사진=하이브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b88205ff586058f6f4da9f6b1645671a830d8d13ecc3e480cf0fb0daa80051" dmcf-pid="uWlkbAe41O" dmcf-ptype="general">하이브로가 '드래곤빌리지' 차기 넘버링 타이틀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랜 기간 다져온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총동원해 글로벌 무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0d158608916038c46e560b6bd4312d89ec5a4b4b6d38635f978f2e6cd32a935f" dmcf-pid="7YSEKcd8Gs" dmcf-ptype="general">지난 2012년 국내 모바일 시장에 첫선을 보인 드래곤빌리지는 특유의 수집형 재미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단순히 단일 게임에만 머무르지 않고 카드나 도서,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영역까지 적극적으로 확장해 왔다.</p> <p contents-hash="1f435217cd3535b57947e4504a558516a4c3b5aaa7e861b34fffe209c2a1262c" dmcf-pid="zJxbIq5TXm" dmcf-ptype="general">이번 신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이브로는 숫자로 증명되는 효율성이나 스펙 경쟁보다 유저가 순수하게 즐기는 재미를 최우선으로 고민했다. 마을을 꾸미고 드래곤과 교감하는 등 소셜 콘텐츠 전반에 개발사 고유의 정서와 낭만을 고스란히 투영했다.</p> <p contents-hash="06f40f568523bcda436ef0595afc210eefd16ace7875e4265e63b68d0b309177" dmcf-pid="qiMKCB1y1r" dmcf-ptype="general">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셜 공간을 구축하고자 했다. 유저들은 게임 내 광장에서 만나 서로의 마을을 활발히 오가고 방명록에 발자취를 남기며, 드래곤을 매개로 가벼운 수집과 따뜻한 교감이 공존하는 가상 놀이터를 경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c797d00d08e4cd64f7792a3490be070c8ee9e5de6309f3a6fde1b9f172144a19" dmcf-pid="BnR9hbtW5w" dmcf-ptype="general">이렇듯 유저 중심의 개발 철학을 녹여낸 신작 '드래곤빌리지3'는 지난 2014년 출시된 '드래곤빌리지2' 이후 무려 12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각고의 노력을 쏟아부은 만큼 시장의 기대감도 남다르다.</p> <p contents-hash="3b95c56bc7af68f1d1e559e912d838604558482812a3b77d064dfc67f1f5e739" dmcf-pid="bLe2lKFYXD" dmcf-ptype="general">이에 게임톡은 원세연 하이브로 대표를 만나 12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의 개발 철학부터 그동안 지켜온 IP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무대로 증명해 나갈 장기적인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2aba8fb4b186a831a3d4d53484437fb5a43102f383b686e31f78e4f15fe1c7" data-idxno="318782" data-type="photo" dmcf-pid="9gJfv20H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로 신작 '드래곤빌리지3' [사진=하이브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802750coxd.png" data-org-width="960" dmcf-mid="xqRiFdV7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802750cox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로 신작 '드래곤빌리지3' [사진=하이브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bf1fc9560c458327f6f687fc6d8368eeb66d83bee36b0b47e29be4a9e32e48" dmcf-pid="VNn8yfUZ1A" dmcf-ptype="general"><strong>Q. 2014년 4월 드래곤빌리지2 출시 후 12년 만의 정식 넘버링이다. 정식 넘버링을 그동안 내놓지 않은 이유, 그리고 12년 만에 정식 후속작을 출시하기로 결정한 계기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051ec3d0eb97f542a4648f2fe34e2ba533588b81d1ed2a5bf05289f64f1597ab" dmcf-pid="fcgQG6zttj" dmcf-ptype="general">'드래곤빌리지3'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감 때문이다. 그동안 외전은 비교적 쉽게 선보일 수 있었지만, 정식 넘버링은 쉽게 사용하기 어려웠다. 그만큼 많은 준비와 각오가 필요했다. 타이틀이 주는 무게감 때문에 지금에서야 신작을 선보이게 된 것 같다. 이제는 기존 올드 팬과 신규 유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후속작을 만들었다는 확신이 섰기에 이 이름을 꺼내게 됐다.</p> <p contents-hash="ba4fb44dabba3d68c0648ba26db33b5000fce7815131953151f6a8c4533eacf3" dmcf-pid="4kaxHPqFHN"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3b70c9095f870db2c8a3fd5c9264b4d2969a2c84d950de255648b81c4755dfe" dmcf-pid="8ENMXQB3ta" dmcf-ptype="general"><strong>Q. 12년이라는 시간만큼 개발진과 팬 모두 기다림이 컸을 텐데, 이번 작품에 담아낸 핵심적인 변화나 유저들이 주목해야 할 매력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9dc5070a615b01aa729be78ca05fce8152998c6412384a6dd65a1c160507df73" dmcf-pid="6DjRZxb0tg" dmcf-ptype="general">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정성을 쏟아부은 게임이라는 점을 먼저 강조하고 싶다. 유저들이 애정을 갖고 키운 드래곤이 단순히 수집에 그치지 않고, 각 드래곤의 조합과 상성에 따라 깊이 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9b30a3e92eb9458f12784fe8ec2a468a464b6e8cf618f21b8cfb4d83cb8513e1" dmcf-pid="PwAe5MKpHo" dmcf-ptype="general">사실 수집과 전투는 어떤 게임에나 있는 요소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유저 UI를 세심하게 개선하고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신규 유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세밀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했다. 예전보다 확실히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p> <p contents-hash="0c895d85870e2489436d43f4d6e426dbd3bcbee62f2828645f4f2af1ca55dfae" dmcf-pid="Qrcd1R9UZL" dmcf-ptype="general">기존 작품들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핵심 변화는 '전략성의 강화'다. 특히 '아레나' 콘텐츠의 경우, 실시간으로 밴픽을 진행하며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는 등 깊이 있는 전략적 재미를 담아냈다. 이러한 전략성을 많이 담아낸 부분이 이전 작품들과의 가장 큰 차이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712ea64bb73a55d1b84de9f4ff6ca39d3412ee4b5f4d5aef8cbaf33acaa34699" dmcf-pid="xmkJte2uYn"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74ac70ff8987ae83b7584205c340092873a2e9b889ea5cfaa0d7d077d08f31b" dmcf-pid="yK7XoGOcYi" dmcf-ptype="general"><strong>Q.드래곤빌리지3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듣고 싶다.</strong></p> <p contents-hash="df1519cc2506394b6268a1633b110ba9212c288a00f474763026fb930bd9101a" dmcf-pid="W9zZgHIk5J" dmcf-ptype="general">'드래곤빌리지 1'과 '2'를 경험한 기존 유저들을 만족시키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전달해야 했기에,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했다. IP 기반 게임인 만큼 기존 세계관을 온전히 계승하는 부분에 깊은 고민이 있었다.</p> <p contents-hash="c726fee4c8d4c2691eb4edeba9d34c24d29635c3aaa8974238dd4ae7ec021813" dmcf-pid="YgJfv20H5d" dmcf-ptype="general">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계관을 지켜온 기존 테이머들에게는 향수와 리스펙을 안겨주는 동시에, 이번 작품으로 처음 입문하는 신규 테이머들이 시스템에 이질감 없이 녹아들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깎아내는 작업에 가장 공을 들였다.</p> <p contents-hash="14315a177acacd385a089bdde25fc577c55eb9b94a74a692b5c44560e4fab79c" dmcf-pid="Gai4TVpXGe" dmcf-ptype="general">모바일 게임의 성공은 결국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를 모두 잡는 데서 온다. 게임을 너무 어렵게 구성하면 안 되기 때문에 '수집은 가볍게, 몰입은 깊게'를 방향성으로 잡았다.</p> <p contents-hash="47ea214f319dfb6c05f0591a01ee349c96d91bce8534ca4052a75a1a4d19450b" dmcf-pid="HNn8yfUZZR" dmcf-ptype="general">초반 유저들은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진입 단계를 구성했지만, 내면에는 생각보다 강력하고 깊은 전략성을 담아냈다. 이 상반된 요소를 조화롭게 구현하는 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66204529fadc70334dcdb05a5152bd2be34f3083bae86f09fb66a0600284f" data-idxno="318778" data-type="photo" dmcf-pid="ZAoPY871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기자기한 픽셀 아트로 유저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마을 꾸미기 콘텐츠 [사진=하이브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6520tswe.jpg" data-org-width="720" dmcf-mid="xDAZgHIk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6520ts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로 유저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마을 꾸미기 콘텐츠 [사진=하이브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5a1c15f5a108e5e5e3a4bfdf498e3ef0b0423ff8736ca4a417f141a4136991" dmcf-pid="1kaxHPqFGP" dmcf-ptype="general"><strong>Q. 전작은 원화 기반 그래픽이었던 반면, 드래곤빌리지3는 드래곤빌리지 컬렉션과 같은 픽셀 아트 그래픽을 선택했다. 정식 넘버링 후속작인데 도트 스타일을 채택한 이유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e340e50885775e8f55e5386656e8bfbb726d6779e57bf7896afc978584121484" dmcf-pid="tENMXQB3G6" dmcf-ptype="general">도트 그래픽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도 일부 있겠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성공 확률이 높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시장을 확인해 보니 도트 스타일이 확실히 문화적이나 지역적인 선호도 편차가 적었다.</p> <p contents-hash="68cab7ab446d1fc5f9e15845258e153902e405f3c164be8665466b078a2550fe" dmcf-pid="FDjRZxb0G8" dmcf-ptype="general">원화 기반 그래픽의 경우 서양 느낌의 원화가 있고 동양 느낌이나 중국식 느낌의 원화가 있는 것처럼 스타일이 확연히 나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도트는 전 세계적으로 유저들이 받아들이는 스타일의 편차가 적기 때문에,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했다.</p> <p contents-hash="1f69753dd137f34b923587d90c7db3cc5384b2d8eb3bb99bd32add1316edb86c" dmcf-pid="3Cropn8BH4" dmcf-ptype="general">다만 게임의 모든 요소를 도트 그래픽으로만 채운 것은 아니다. 게임 중간중간 원화 일러스트 구성을 많이 넣었다. 대표적으로 뽑기 연출 같은 부분도 원화로 구성했다.</p> <p contents-hash="243377bf02ef25f8fa176158c21839b44238250a86c133eb9d004c3ba3e7c4a9" dmcf-pid="0hmgUL6bG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31a6d69603a456f58853e4c4dc4b7a3ba9a2266dfb9cdc4a6ca8b8b3a6995f7" dmcf-pid="plsauoPK1V"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드래곤 빌리지3는 그동안 시리즈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전작들의 유저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을 것 같다. 어떤 부분이 반영됐고,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피드백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4ce1b28268898288159c5cb7359fa7618dd05319078b16f5b8a698d96c26f6d8" dmcf-pid="USON7gQ9X2" dmcf-ptype="general">그동안 항상 놓지 않았던 원칙은 직접 개발하고 직접 운영하는 것이었다. 자체적으로 개발과 서비스를 모두 책임지며 시리즈를 이끌어온 만큼, 확실히 많은 노하우가 쌓였다. 이를 한마디로 딱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수집의 재미는 살리되 유저가 피로하게 느끼지 않도록 조율해 온 점이 가장 큰 노하우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8a3c93357d26d9bcde2cbf250c31b446731be34d84d5bbe20657edd71f20d94b" dmcf-pid="uvIjzax2Y9" dmcf-ptype="general">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드래곤을 얻고 키우는 과정 자체는 즐거워야 하지만, 목표가 너무 멀거나 방식이 복잡하면 유저에게 부담이 된다. '드래곤빌리지3'는 유저들이 시스템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이러한 부담스러운 부분들을 균형 있게 잘 변형해 낸 게임이다.</p> <p contents-hash="0854046bef0be0eb7fa10bdce4e3450258e640d59080e3aea23fad11a732140a" dmcf-pid="7TCAqNMVt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dee0da08b6551ca443562d12a87e52d080d995e89e2bea9f702093eca285641" dmcf-pid="zyhcBjRfYb"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드래곤빌리지는 저연령 코어 팬덤으로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연령대가 점차 확장돼 왔다. 라이브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수집해야 할 드래곤 종수와 콘텐츠가 누적되면서 저연령 팬덤은 자연스럽게 이탈하고 코어 유저층이 남는 흐름이 만들어진 것 같다. 이번 작품은 어떤 연령대를 핵심 타깃으로 두고 있는지, 그리고 저연령 유저들의 리텐션 유지를 위해 어떤 장치를 준비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fea6390c6ac78f513f77eed2194f09b4384b61881fb44213ca2154a42bce3996" dmcf-pid="qWlkbAe4tB" dmcf-ptype="general">핵심 타깃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드래곤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다. 과거 '드래곤빌리지' 시절에는 할아버지와 손주가 함께 즐기기도 했다. 이번에도 아빠와 아들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을 항상 꿈꾸며 개발했다.</p> <p contents-hash="c7d8e67546173cf7808da9eb89ba94b8cffc194ff2210080ff8038f3a468da43" dmcf-pid="BkaxHPqFtq" dmcf-ptype="general">전 연령대가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디자인에서 지나치게 자극적인 요소는 피했다. 드래곤이 피를 흘리는 연출이 필요한 경우 이를 검은색으로 처리하는 등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51189395df13757c569731c9a70ffb0fb93b75c5b178769b6885996a75cb8d5c" dmcf-pid="bENMXQB31z" dmcf-ptype="general">유저층의 변화 역시 기존 팬들이 이탈하고 성인층만 남는 분리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 어릴 때 게임을 즐기던 친구들이 지금까지 함께 성장하며 연속성을 이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a2f4f45d1e91af6f0a3504be4e0bcf1cc281bed574804528c0270e8fd98ae60c" dmcf-pid="KDjRZxb0H7" dmcf-ptype="general">실제로 유저 모임을 가보면 과거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현재는 대학생이나 군대를 다녀온 성인이 된 분들이 많고, 20대에 시작해 지금은 40대가 된 분들도 계신다. 개발사보다도 드래곤빌리지 IP에 더 깊은 애착을 가진 유저들이 오랜 시간 함께해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d82b1b8feaa3530d61a2e66dd6c082120f75b1eede14468a935673a39399ce9c" dmcf-pid="9wAe5MKpYu" dmcf-ptype="general">나이가 어린 유저나 바쁜 직장인 모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구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저연령 유저들이 복잡한 수치나 경쟁의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드래곤과의 교감, 광장 및 하우징 콘텐츠 등 플레이 자체만으로 즐거운 서브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6a30dfb8f48055aa8b10425040b549b51e0aefe37832d03c63465ca01d46e" data-idxno="318787" data-type="photo" dmcf-pid="VmkJte2u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픽을 통해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하는 실시간 PvP [사진=드래곤빌리지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804145twlw.png" data-org-width="960" dmcf-mid="Fan8yfUZ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804145tw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픽을 통해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하는 실시간 PvP [사진=드래곤빌리지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d87d63fb31870a3ee4574d9e0655cfcda81ae9d51b807c03f8cdc0f767440" dmcf-pid="4ODn3JfzX3" dmcf-ptype="general"><strong>Q. 요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과금 피로도가 민감한 이슈다. 드래곤빌리지3는 어떤 과금 정책을 가져갈 계획인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ea140d824db50f671deccea3e78ce54d91d8090d2a0722fd6c64e59e7402a415" dmcf-pid="8IwL0i4qHF" dmcf-ptype="general">기본적으로 '드래곤빌리지3'는 과금 압박 없이 인게임 콘텐츠인 교배나 레이드만으로도 모든 드래곤을 얻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즐긴다면 무과금 유저라도 플레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4afd526bcbf274780f8909c95501095541f1e74b1923f555fa7caec679e0cb2" dmcf-pid="6cgQG6ztXt" dmcf-ptype="general">물론 뽑기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특정 드래곤을 오직 뽑기로만 획득해야 하는 확률형 벽을 세워둔 것은 아니다. 유저에 따라 강화와 합성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싶을 수 있는데, 이때 인게임 파밍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기 위한 선택지로 뽑기를 이용하는 개념에 가깝다. 어린 유저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뽑기 중심의 과도한 BM은 지양했다.</p> <p contents-hash="c7f229b7217732eb1fd5ce71a4c57161de840796738a3e334782325301aa355c" dmcf-pid="PkaxHPqFX1" dmcf-ptype="general">특히 캐릭터를 꾸미는 요소는 능력치와 철저히 분리했다. 특정 의상을 입어야만 캐릭터가 강해지는 구조가 아니라, 순수하게 외형이 예뻐서 혹은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서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유저들이 과금 피로도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조율한 결과다.</p> <p contents-hash="da37578426f7aea428863ad501c46ae68ece8afbd5311f1b7884a98c771ce0c0" dmcf-pid="QENMXQB355" dmcf-ptype="general">이러한 꾸미기 요소들은 업적 시스템과도 연동되어 게임 플레이를 통해 자동으로 해금되기도 한다. 이렇게 획득한 의상과 스킨은 광장 등의 공간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재미로 이어진다. 특히 스킨 부분이 과도한 과금 유도로 연결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p> <p contents-hash="bd18122100501ee167c0106f944d911afb358a3b2fd467887fba39aad30dbb33" dmcf-pid="xDjRZxb0H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0533a6d22ceecda221b1183ee2c930ba678e5a65bc637c3b0cc8ffea80494c0" dmcf-pid="yqpYiyrNGX"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드래곤빌리지3 출시 시점의 메인 스토리 분량과, 시리즈 팬들이 알아봐 줬으면 하는 전작과의 스토리 연결고리가 있다면 무엇인지 듣고 싶다.</strong></p> <p contents-hash="4d1356043167ee1d69ecf50e6fe4a9260aae336c80fdf8426801287f2b6cf4a2" dmcf-pid="WBUGnWmjXH" dmcf-ptype="general">드래곤빌리지3는 전작 '드래곤빌리지'의 14년 뒤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출시된 스핀오프 작품들이 다소 반복되는 이야기를 다루어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이를 탈피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전개된다.</p> <p contents-hash="251826d4e9d9a11327c2cd787ed86fe35fb47830ac287d4f6ed7b79de3dce5ec" dmcf-pid="YbuHLYsAGG" dmcf-ptype="general">물론 완전히 독립된 서사는 아니며, 14년 전 전작의 내용과 긴밀하게 이어져 있다.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빛과 어둠의 전쟁'이나 '카데스의 여섯 날개' 같은 '드래곤빌리지'의 핵심 설정들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개되는 구조다. 전작의 상징적인 세계관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가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p> <p contents-hash="fe998b4755decbaa9f6f2ab1d90aec586fadb88f170cd5463ed8891d5daa013a" dmcf-pid="GK7XoGOc5Y"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ac712cc65b61f652ca284a1b00579546bd65281739bb2c03ddd8334f4eafc7d" dmcf-pid="H9zZgHIkZW"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시리즈를 관통하는 속성과 상성 시스템이 드래곤빌리지3에서는 어떻게 정리됐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897096dc8890c9d4d60d9b8c16cdf9236d49cdf327181b3c5da0f9af217dc0d6" dmcf-pid="XHTw2EiP1y"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속성 상성이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만큼 속성 상성의 비중을 매우 강하게 적용했다.</p> <p contents-hash="26b9982ab6569ff7b48dcac78f2aa326e3cbcbd5cfc3b48bce4890b49dfd9bc8" dmcf-pid="ZXyrVDnQYT" dmcf-ptype="general">보통 다른 모바일 게임의 경우, 속성 상성 개수를 적게 유지하여 과금의 효과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반면 '드래곤빌리지3'는 상성 개수를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최대치로 설정하여 전략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PvP가 한층 더 재미있어지는 방향으로 설계했다.</p> <p contents-hash="fff4d80b3adb02e66d4c4bc1ceb3b0c64b87241e260d933d29d7291e4961de5d" dmcf-pid="5ZWmfwLxHv" dmcf-ptype="general">상성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과금을 엄청나게 많이 한 '핵과금러'가 아니더라도 상성 우위를 점한다면 충분히 대등하게 대결할 수 있다. 다양한 유저들이 전략적인 선택을 통해 게임을 풀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54884dad2d8e1bc1b6b23b9ffae51ed3c849851014ecb9162ed20e2d40679f9e" dmcf-pid="15Ys4roMZS"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d83e6da34b6e865b0481c9cc6c6bc3edd62ebfb0f1a1c9d8ba7fb61d13b2070" dmcf-pid="t1GO8mgRGl"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드래곤빌리지3에서 4대신룡과 다크닉스, 카데스, 빛의 사제 같은 핵심 IP 캐릭터는 어떤 비중과 역할로 등장하는가?</strong></p> <p contents-hash="9cc2d7a0e7d18adb9267311601578e4dea3b858ea671d099cb5aaf6eebe38be5" dmcf-pid="FtHI6sae5h" dmcf-ptype="general">전설 속 존재로만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작품에서도 세계관을 직접 이끌어가는 핵심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드래곤빌리지' 시리즈를 사랑해 온 팬들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만한 중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10f60466161a1d40163f8b35a913295eb0cd05cc6e409d4558f444d36d13e8" dmcf-pid="3FXCPONdGC" dmcf-ptype="general">게임 초반 테이머(유저)는 고대신룡과 다크닉스가 거대한 여섯 그림자에게 당하는 의문의 꿈을 꾸게 된다. 이후 특정 계기를 통해 '누리 선생님'과 함께 본격적인 모험을 떠나게 되며, 여정이 진행됨에 따라 그 꿈이 가진 숨겨진 의미를 점차 알아가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f55e3d50dc70d3684a73426661717f6e0e4e643374d13414aa5ba5b1c0f0b78d" dmcf-pid="03ZhQIjJYI" dmcf-ptype="general">기존 핵심 캐릭터들의 서사를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드래곤빌리지3에서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오리지널 신규 캐릭터 '셀오라'도 등장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4d7810c20bf949dc7df6b0bdcb0f0c615e89e5fb8a5d58e5846a57bd4aced3" data-idxno="318779" data-type="photo" dmcf-pid="UjL6W4u5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래곤빌리지3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드래곤 '셀오라' [사진=하이브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7819ckgs.jpg" data-org-width="720" dmcf-mid="yLoWJTwa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7819ck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래곤빌리지3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드래곤 '셀오라' [사진=하이브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2184c63674c9129275c0f90fb825113967354f9a7ddc7c994af34e6b3ea9ee" dmcf-pid="7cgQG6zt1r" dmcf-ptype="general"><strong>Q. 드래곤 수집과 함께 육성 또한 시리즈의 핵심이다. 이번 작품에서 육성의 깊이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f577772a418a19c1f218b7901e9c744945d45587171685e0da23b46259ccb2e4" dmcf-pid="zkaxHPqFtw" dmcf-ptype="general">기본적인 드래곤 성장은 레벨업과 진화, 승급을 통해 이루어진다. 여기에 속성에 맞는 '보주'라는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는데, 어떤 보주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달라지도록 스킬과 보주 시스템을 하나로 엮었다.</p> <p contents-hash="9ac0e5f06c8bc723d32af05a7e947fd6c5a76b84f72c9c35cbb72ec570714d77" dmcf-pid="qENMXQB3tD" dmcf-ptype="general">체력, 공격, 방어, 마력, 저항, 속도 등 6가지 핵심 능력치는 '젬'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커스텀할 수 있다. 특히 일정 개수의 젬을 장착하면 활성화되는 '젬 세트'는 전투에 큰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5dc6b6ca445dae11cb65f137ec3920677c60a2f2cae246a1543bd51c85e9059a" dmcf-pid="BDjRZxb0YE" dmcf-ptype="general">이러한 다양한 육성 변수가 실시간 PvP와 결합되면서 상대방과의 심리전까지 유도하게 되며, 이를 통해 무한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31cbdf53c444ff3079fcbe32e36bff78c2f16edaa481518a3bd3590e9e7a98d7" dmcf-pid="bwAe5MKpY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3ebc3e7edf0063275525f7a3536f4ebd43640e919dd1d90cb64c6ad23eaf5ba" dmcf-pid="Krcd1R9UZc"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지하성채, 월드보스,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로드맵 이후 추가로 준비 중인 엔드 콘텐츠가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17c3b7ebca7a041dd1baeba62e54396baec5566241b81abe542b5dedfc90153" dmcf-pid="9mkJte2utA" dmcf-ptype="general">출시 초기에는 레이드를 제외하면 주로 혼자서 수행하는 콘텐츠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하지만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함께 참여하는 월드 보스 레이드 등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0e23704776b61bc8be3928c30407c1ae1d087aab00aecb4a4e3a9807afe791" dmcf-pid="21GO8mgRXj" dmcf-ptype="general">최종적으로는 여러 테이머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멀티 콘텐츠나, 한 번에 여러 마리의 드래곤으로 전투를 치르는 PvP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소셜 요소로서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재미를 주는 이벤트들을 굉장히 많이 준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cc9fbddebba575666453dad6be7110c72e025fc98b12be2167d6195b191a94f" dmcf-pid="VtHI6saeYN"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6bcbd43a8a77815a2d9573fc65bd90a5ad58b4b66a9ab0cecead11385be8081" dmcf-pid="fFXCPONd1a"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시즌제로 운영되는 아레나 랭크전에서 시즌마다 어떤 변주를 줄 계획인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fa1b7286c33ffb43af5e0f10484f02dec1224608c67b9a52464fec87cc9572d3" dmcf-pid="43ZhQIjJGg" dmcf-ptype="general">초기에는 상성 싸움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경기가 치러질 것이다. 당분간은 먹고 먹히는 상성 관계 속에서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 시즌마다 주는 변주가 너무 심하면 유저들이 오히려 그 변화에 휩쓸릴 수 있기 때문에, 테이머들의 플레이 양상을 확인해가며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현재로서는 시즌마다 급격한 변주를 강하게 줄 생각은 없다.</p> <p contents-hash="df26b3ebe39d2a258a39c491a0ea3f196bc052d469d6a7d7569494b9f836053d" dmcf-pid="805lxCAiZo" dmcf-ptype="general">개발진의 의도와 다르게 흔히 말하는 OP 캐릭터가 존재할 수도 있다. 이를 조율하기 위해 인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면밀히 살펴보며 업데이트를 진행하려 한다. 또한, 인게임 통계 시스템을 추가하여 테이머들이 주로 사용하는 세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ee5ca1674b9a4d175a65dde7e3bbb07bfa06118af3286d177f57adf9a4cc4" data-idxno="318781" data-type="photo" dmcf-pid="PUtvRlk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연출과 직접 조작의 재미를 살린 레이드 콘텐츠 [사진=하이브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801023jjvr.gif" data-org-width="600" dmcf-mid="QwTGnWmj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801023jjvr.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연출과 직접 조작의 재미를 살린 레이드 콘텐츠 [사진=하이브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0f6eeeac994f28a22a2324f2db0c5f7169987a48a948625d1daa8cc5e2694a" dmcf-pid="x3WmfwLx5J" dmcf-ptype="general"><strong>Q. 최근</strong><strong> 게임 업계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유저와의 소통 창구로 거의 필수처럼 자리잡았다. 드래곤빌리지3도 향후 업데이트 시기나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 라이브 방송으로 유저들과 소통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b384e4e5ef588ce1e8b7aeb4f679d3d32e91831cbdb8cdd2612b1d23331d17de" dmcf-pid="yaMKCB1yXd" dmcf-ptype="general">그동안 항상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도 팝업 스토어를 또 열 생각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을 직접 찾아뵙고, 연말에는 PvP 대회도 개최하려고 한다.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직접 팬들을 찾아뵙는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다른 게임들처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은 아직 계획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d9da02f2cb58d102d9d54d76c5410288f3cfb9a5571332190853602b6bd82ecb" dmcf-pid="WNR9hbtWH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2cf7446ba141856989acc1222a429522c8918f9916e3475aee5bb62cb622556" dmcf-pid="Yje2lKFY1R"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드래곤빌리지 드래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한 마리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d9440f571b8e4790742a1dbcc8698f94b2774970925870c6afdd079c67c37bd3" dmcf-pid="GAdVS93G5M" dmcf-ptype="general">당연히 많은 드래곤이 있지만,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인 '고대신룡'에게 가장 애착이 간다. 고대신룡은 드래곤빌리지를 오래 지켜본 유저들에게도 상징적인 드래곤이며, IP의 시작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다. 가장 강력한 드래곤이라기보다는 드래곤빌리지 세계관을 대표하는 얼굴이기에 가장 애착이 크다.</p> <p contents-hash="ad904d40dc84b5d1a19b857e9cdd2ba5fe536a065cf3901bb3af56343f54a11b" dmcf-pid="HcJfv20H5x" dmcf-ptype="general">여기에 '즈믄'이라는 캐릭터도 하나 더 언급하고 싶다. 알이 깨지다 말아서 성체가 되지 못한 에그 드래곤인데, 마치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캐릭터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해서 인형을 비롯해 상품을 만들 때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관련 굿즈도 많이 제작했다. 즈믄 역시 드래곤빌리지3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7bdb7c7cb897a2c83302271802e5dd7f7bb4431941cb7710350e2beeeb5938" dmcf-pid="Xki4TVpXG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bb0b2b17ad1ba05158eb2fc030be4e64f75c5359d0b44bc78de4987080c48a3" dmcf-pid="ZEn8yfUZ1P"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드래곤빌리지는 트레이딩 카드, 도서, 굿즈로도 사랑받아 온 IP다. 드래곤빌리지3 출시와 함께 준비 중인 미디어 믹스가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524424636495e1f6c1ec54de37739b4f04f51ae11b6ad024c9e14963fc31e054" dmcf-pid="5DL6W4u5G6" dmcf-ptype="general">준비 중인 미디어 믹스가 있다. 먼저 오는 6월 1일 전국 대형 서점에 도서 '드래곤빌리지3'를 출간할 계획이다. 스토리와 캐릭터를 넣어서 준비했으며, 평소 카드나 도서, 굿즈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만큼 이번에도 출시 시기에 맞춰 도서 출간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c9840b7688e6e0f208720903f88708f541f70ef6344030a3ed165956c6b707a" dmcf-pid="1cJfv20HX8" dmcf-ptype="general">아울러 '드래곤빌리지3'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신규 드래곤의 피규어도 함께 준비 중이다. 해당 피규어는 향후 열릴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53de8db9eb9a2e487bc615dad56c78b6c8da8218c6836fd735f076fd567cd5" data-idxno="318780" data-type="photo" dmcf-pid="FEn8yfUZ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래곤과 함께 아기자기한 레트로풍 필드를 누빌 수 있다 [사진=하이브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9119cwsy.jpg" data-org-width="720" dmcf-mid="KMnTeSEo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ankyungGametoc/20260526142759119cw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래곤과 함께 아기자기한 레트로풍 필드를 누빌 수 있다 [사진=하이브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97e53b0908b8b2ae650eedb1f5aaf3b6c28e2e8bf18e5a5f6a9eb0b5067663" dmcf-pid="0woPY871X2"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최근 게임 업계는 외부 IP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중요시하는 분위기다. 드래곤빌리지3도 준비 중인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cab4c2a71594d24bbd5e2ac70cb9f5356817066e812dd4c8279e5d2514054717" dmcf-pid="prgQG6ztt9" dmcf-ptype="general">게임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해서 컬래버레이션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달콤커피, BHC 등 굵직한 브랜드들과 협업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준비 중이다. 다만 아직 브랜드를 밝힐 수는 없다. 브랜드 제휴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게임 같은 대형 IP와의 컬래버레이션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e299e07d56ddc5f5049fbbdcb4c494c460b49a5a5dafda76e64993e8da47484" dmcf-pid="UmaxHPqF5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da6e3c5cbe5e7c7f1078495967b57a6b7e845e9ce391d7782d60ac910b5574b" dmcf-pid="usNMXQB3tb" dmcf-ptype="general"><strong>Q. 2016</strong><strong>년 당시 "포켓몬 이상의 IP를 만들겠다"고 하셨다. 10년이 지나 드래곤빌리지3를 내놓는 지금, </strong><strong>그 비전이 어느 정도 실현됐다고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d7b362c0d6812f5f1162eb2abdd8b442908c9ce9644816e487c864549532f286" dmcf-pid="7OjRZxb0HB" dmcf-ptype="general">그 비전이 아직 완성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유저분들도 그렇게 느끼실 것이다. 다만 일본의 유명 IP들을 보면 역사가 굉장히 깊지 않나. 드래곤빌리지 역시 14년 동안 이어져 온 IP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p> <p contents-hash="ac7ab37882223bb52554ba49a213108b86fde3748309763dcc110c93a83044a1" dmcf-pid="z1vD9kJ6Yq" dmcf-ptype="general">최근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30주년 팝업스토어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것을 보면서 포켓몬 이상의 IP를 만들겠다는 꿈을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앞으로 6년 안에 성수동에서 그 정도 규모의 팝업스토어나 행사를 꼭 개최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여전히 그 꿈을 향해 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19b61bc00bfb3e973243d141b7099c0fc4b1ef6d6de3a3b131072065269c22c" dmcf-pid="qtTw2EiPYz" dmcf-ptype="general">6년 후면 창립 20주년이 되는데, 그때 포켓몬 못지않은 행사를 치러낼 수 있다면 목표를 10년은 앞당긴 셈이 된다. 그것이 현재 우리들의 목표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다른 글로벌 IP들도 있는 만큼, 우리가 조금 더 박차를 가한다면 20년 안에는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p> <p contents-hash="e9d9a07e0074dacc17980ff79c39891cd5333dc603cd740de5d2499affa9e0c6" dmcf-pid="BFyrVDnQ17"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dc16a57c65ae4a75bdf8cca04b613e3d5dad214f354578b736673873a3c8c9a" dmcf-pid="b3WmfwLxXu"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시리즈를 따라온 14년 차 테이머들이 있다. 동시에 드래곤빌리지3가 첫 입문작이 될 신규 유저도 있다. 두 유저층에게 각각 어떤 약속을 하고 싶은가?</strong></p> <p contents-hash="632030d973cff1a5ef3ff06f23e4d2db397c172d1927ef76b0681fec15a33681" dmcf-pid="K0Ys4roMGU" dmcf-ptype="general">항상 부족함이 있겠지만, 확고한 팬덤이 있는 IP라는 점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다. 오랫동안 드래곤빌리지를 지켜봐 주신 기존 유저분들께는 이 IP를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유저분들이 기억하고 계시는 드래곤빌리지의 본질을 지켜나가면서,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가겠다.</p> <p contents-hash="ff51a11d09c69bc9d69fb6c7a307c89850462ab43e95f1d7f2e1540a8b9687a5" dmcf-pid="9pGO8mgR5p" dmcf-ptype="general">신규 유저분들께는 게임을 전혀 어렵게 느끼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하고 싶다. 드래곤빌리지3는 처음 시작하는 유저라도 자신만의 드래곤을 만나고,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게임이다.</p> <p contents-hash="54c1236121ee090449c03dc3c77ec610c36c178c44e87441b03523a1007c5101" dmcf-pid="2UHI6saeH0"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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