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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내란 중요임무' 구속영장…16일 심사(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7-14 18:1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비상계엄 재판 관할' 문건 작성 등 의혹<br>'구속취소 항고 포기' 직권남용 혐의도…전무곤 전 대검 기조부장도 영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sHGOrN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654a1e7568b3d85057f74072068b5f3ec5433ddb941152d800bd47064dba10" dmcf-pid="WAOXHImj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합특검 출석하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0일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7.10 ondol@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81052470ywdz.jpg" data-org-width="1200" dmcf-mid="Ph8oL6fz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81052470yw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합특검 출석하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0일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7.10 ondol@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8a89e6cd61a46cbd64d9e530b736ea4cccf3cb68a3233912de7ea539a5d80c" dmcf-pid="YcIZXCsAH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이밝음 최윤선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신병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bc56443a9cd36f5f525967f2ab3641999bd41626f173eb7e2aff1642247a919" dmcf-pid="GkC5ZhOctQ"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14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428bdaed442f3f3c957b84db437da597f687afd080392fcb2f4156a587e94b" dmcf-pid="HEh15lIkXP" dmcf-ptype="general">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58f75937cce9179f656aaa73a4d00c1fe11d34831b6ed1ad21829f26c67244d1" dmcf-pid="XDlt1SCEY6" dmcf-ptype="general">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했다.</p> <p contents-hash="c5c3a87aac3f0c81f2baee8e2e6f90ea6caae48e3f1c41f108d58d54da8c86a7" dmcf-pid="ZwSFtvhDt8" dmcf-ptype="general">당시 회의에는 법무부 실·국장 등 10명이 모였는데, 이 자리에서 박 전 장관이 검찰국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a97f964c4b1415186c07e0c187ec46777c2f2b3362cb96502695cd933dc407ae" dmcf-pid="5rv3FTlwH4" dmcf-ptype="general">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심 전 총장과 3차례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536cc38e7125cc97c95a710792aff40e28506566b8075d2b3059b7ca63a1beb8" dmcf-pid="1yt9KF5TXf"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당시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도 합수부 검사 파견을 지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33b7635154f6762aa91332645f0f5e2149089cc09630a4d30ceca7688e7a2f8" dmcf-pid="tWF2931yHV" dmcf-ptype="general">법원 또한 앞서 진행된 박 전 장관의 재판에서 심 전 총장의 내란 가담이 의심된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e56ac477e760f45a09f30a7d09e098dc556295ab1d27c5f2a1013e6841102050" dmcf-pid="FY3V20tWG2"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ef21f8deae5bb29b9c0b4890d55f0b220797e4fa4591e97a2dbe51a1ffa52867" dmcf-pid="3G0fVpFY59"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검사 등 인력 파견을 지시했으며,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770579f3bdc94d6bf2f947db93832f0956d393cb860398bd0e0ff8cf24b1a4de" dmcf-pid="0Hp4fU3GYK" dmcf-ptype="general">검찰청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은 외부 기관에 검사를 파견하려는 경우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이를 고려했을 때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인력 파견에 대한 협조를 지시할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999490669979021d686369cec93da7739384bfb3b331e49c1f398b81e903b9" dmcf-pid="pXU84u0H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출석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0일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7.10 ondol@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81052656uql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zQPqu5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81052656uq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출석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0일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7.10 ondol@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36c79af38281596be9cf22aeca86d8fc0e34ddafe748dd040334a50f132038" dmcf-pid="UZu687pXXB" dmcf-ptype="general">심 전 총장은 계엄 선포 직후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 문건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있다.</p> <p contents-hash="ade889c26689356f51f9a036984d5a1c26f8f46d0f234920db949ae2ec781b35" dmcf-pid="u57P6zUZ1q"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앞서 대검 압수수색 과정에서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이라는 문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aa33f5ac307316e12511534a5281c213cdf0c7560f65f35f9a3c7cd904c8a8" dmcf-pid="7kC5ZhOcZz" dmcf-ptype="general">이 문건은 비상계엄 포고령을 적시한 뒤, 그 아래 재판 및 수사 관할을 정리해둔 문건이다.</p> <p contents-hash="83d003ccd97a7b11565738c7057083bf96f0ced07811a4b00b3912d22965b9ee" dmcf-pid="zEh15lIk17"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압수수색 이후 대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계엄이 실제 진행되면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를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1b75e7a7e269f83451783b12433b77c72176e4aae041470dee075f6f4ced2178" dmcf-pid="qDlt1SCEtu" dmcf-ptype="general">전무곤 전 검사장은 계엄 당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으로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보좌했다.</p> <p contents-hash="54bc4d2bec8d73126ea85d337dce136952b0a97bd030e82830424f209943d979" dmcf-pid="BwSFtvhD5U" dmcf-ptype="general">그는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 문건 작성 및 재판 관할 논의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6579159822a21d95ddfb0a9624cbdcaf3bf2bcee62d290e5d28f2a1d4d77a8e" dmcf-pid="brv3FTlwHp"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런 정황을 토대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 지휘부가 위헌·위법적인 계엄 선포에 가담 또는 동조했다고 보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적용했다.</p> <p contents-hash="bc7058531b2479318263f881bff9c48be5bdfa9dbb581f5cfb002f97abbc9a78" dmcf-pid="KmT03ySrY0" dmcf-ptype="general">앞서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심 전 총장의 합수부 검사 파견 의혹을 각하 처분한 것과 정반대의 판단을 내린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82291b7e84a00de4a5645a683a8eed2836176702b19491786ab468db649f9e" dmcf-pid="9syp0Wvm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무곤 전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81052833lz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pZBq5Hl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81052833lz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무곤 전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b0c01115760f4c0ca26586bd925baeda3ca69dee1a7b9ccc6afe6bbe08f9f3" dmcf-pid="2OWUpYTsZF" dmcf-ptype="general">심 전 총장 구속영장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후 즉시 항고 포기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17eb97398db5e3b2466dbc282dc9d3343dbd0a2d44ffe238c5258d7b0c1880e" dmcf-pid="VIYuUGyOXt" dmcf-ptype="general">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검찰의 기소가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졌다며 법원에 구속 취소를 청구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p> <p contents-hash="6d9bac5a2bb3d31c2aa9aa160fe374d369c517055284e220ccc00bb63867ce07" dmcf-pid="fv5bB1XSX1" dmcf-ptype="general">당시 수사팀에서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심 전 총장은 대검 부장 회의 등을 거친 끝에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윤 전 대통령 석방을 지휘했다.</p> <p contents-hash="4488fd357afa734b51577b559564fd99d234089b6a150a88da0cb585402da449" dmcf-pid="4T1KbtZvH5" dmcf-ptype="general">심 전 총장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특검팀의 수사를 받고 있으나 이번 구속영장에 이와 관련한 혐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926ede092f9f1e1f7b5d93b33c9478ebbb7548bfcee58f2c21aac81a037a10c" dmcf-pid="8yt9KF5TYZ" dmcf-ptype="general">심 전 총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전 전 검사장에 대한 심사는 같은 날 오후 2시로 잡혔다. </p> <p contents-hash="0ab740382e1c3ee3731b9f1c7de145426c15ff41c43513a2b08eed97d51b181f" dmcf-pid="6WF2931yHX" dmcf-ptype="general">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지난 2월 출범한 뒤 석 달의 정규 수사 기간과 각 한 달의 1∼2차 기간 연장 카드를 모두 쓴 특검팀은 국회에 '수사 기한 3차 연장'을 골자로 하는 특검법 연장을 요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2021a39d0b4b07557c2b472d1a89df2d391d461a634c2e80af0db4af7ce5b5f" dmcf-pid="PY3V20tW5H" dmcf-ptype="general">trauma@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xHp4fU3G5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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