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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소영 “억울하고 손해배상 부담”…‘피습 자작극’ 정이한 검찰 송치[주간 사건일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7-17 07:0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zGPGyO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04e7440b94704db2de1d386fe72d18df7cf1ff1617b9d4c8a565fc99cbc30" dmcf-pid="9kqHQHWI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서울북부지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5658kuib.jpg" data-org-width="660" dmcf-mid="zAOdTdMV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5658ku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서울북부지검 제공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3712b757342e7d8349b6608215e06fb7f242c9d1762607720f7aff4d24f66796" dmcf-pid="26Tk3kjJWD" dmcf-ptype="pre">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이 재판부에 “사람이 죽을 줄 몰랐다”며 살해 의도를 거듭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br>●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김어준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br>●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게 단순 살인죄를 적용한 경찰 수사의 주요 과정마다 담당 수사팀장의 ‘묵살’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lockquote> <p contents-hash="79bca4d00092e3e2060e2c14e0eeeaa30c8d831939571e994d5c1eca935432e1" dmcf-pid="VPyE0EAiTE" dmcf-ptype="general"><strong>연쇄 살인범 김소영 “손해배상, 평생 갚을 수 있는 금액 청구해달라”</strong></p> <p contents-hash="b2e1908e5774fb8594273961f6042d13f779ece4e23ee96550d2814501270277" dmcf-pid="fQWDpDcnSk" dmcf-ptype="general">‘연쇄 살인범’ 김소영이 살인 등 혐의로 진행 중인 형사 재판에 의견서를 제출해 억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f498f394b25eef0624dedea7dd476a6bc408dba6a29306fb35e33fa9c8652d1" dmcf-pid="4xYwUwkLvc"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피해자 유족 측 법률 대리인 등에 따르면 김소영은 지난 5월 법원에 낸 친필 의견서에서 “체포 당시 오빠 둘이 죽었다고 해서 엄청 놀랐다”며 “죽일 의도와 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849310a0c87aa55ce30611fcd16c3750949a20d15b39924e61242a7faea3b08" dmcf-pid="8MGrurEoWA" dmcf-ptype="general">또 첫 번째 피해자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리고도 다음 피해자에게 2배 많은 약물을 건넨 것과 관련해서도 “알약이 2배인지 정확히 기억 안 나고, 알약 3개 분량보다 좀 더 많았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40edae16df4000c48ea47dc9985272f9c41f58df793f8caba5ceb41cde3ff9f" dmcf-pid="6RHm7mDgvj" dmcf-ptype="general">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2월까지 20대 남성 4명에게 벤조디아제핀(신경전달물질)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거나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현재 재판 중이다. 지난 3월 구속 기소된 이후, 지난 4월 피해자 3명이 더 발견돼 추가 기소됐다.</p> <p contents-hash="00febccdf046c1bd7cc2b027214b2d1763d17017bad3733f280cfe7f71b845d9" dmcf-pid="PeXszswahN"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김소영은 피해자 유족들의 손해배상 청구에 “12%의 (연체) 이자가 붙는 것은 낼 수 없는 큰 금액이라 부담스럽다”고 했다. 앞서 피해자의 유족들은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와 별개로 김소영의 부모를 상대로도 자녀 방임에 대한 상징적 책임을 묻기 위해 1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6fc27823bd301ff3f7b5eb8e125c0d0cde42325234f2c9fda61f1ab6ec95401f" dmcf-pid="QdZOqOrNCa" dmcf-ptype="general">이에 김소영은 “원고들이 청구한 금액은 제가 죽을 때까지 벌어도 주지 못할 큰 금액의 액수”라며 “평생 벌어 갚을 수 있는 금액만 청구해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7e9f4dd74f76e675ec4a63c4e0942e8becc5537cf33c41d97d8bc2bfc8ad784" dmcf-pid="xJ5IBImjCg" dmcf-ptype="general"><strong>지방선거 ‘피습 자작극’ 개혁신당 정이한, 검찰 송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d05c182896f2a9f31f2e0fae9736298b1e7f83623bae0fc08c2179967a5e7" dmcf-pid="y0Axhx6b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4월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목 보호대를 한 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5957qoym.png" data-org-width="660" dmcf-mid="qtPFJF5T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5957qoy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4월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목 보호대를 한 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b27ef385df9f0f6429bdaf1973d42711abef92968133f9bef724439d39ed9" dmcf-pid="WpcMlMPKCL" dmcf-ptype="general">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검찰로 넘겨졌다.</p> <p contents-hash="0f811a4ccf2b82c48975e19008bb88430db415703c1d9ed00ca58b832bca859a" dmcf-pid="YUkRSRQ9Tn" dmcf-ptype="general">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16일 동래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정 전 후보와 헬스 트레이너 A씨를 차례로 검찰로 송치했다. 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이들에게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p> <p contents-hash="9853a12b7bb01d9cf188450403652a92569397b48b07024b9112d5b4a98a30e6" dmcf-pid="GuEevex2y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4월 27일 오전 8시쯤 부산 금정구 한 나들목 인근에서 선거운동 중 음료 투척 사건을 자작극으로 꾸민 혐의를 받는다. 당시 선거 캠프 측은 정 전 후보가 차량 운전자가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었고, 병원에서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a1720054737379578e6ccc5fbcd9c664d3a24114db05e939eda9fd868ad4d8" dmcf-pid="H7DdTdMVvJ"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찰 수사 과정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하던 두 사람이 사전에 통화한 내역과 A씨 헬스장에서 범행을 공모한 폐쇄회로(CC)TV 자료가 확인되면서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낸 사이로 선거에 도움이 되게 하려고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 보름 전인 지난 5월 18일 자작극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지난 8일 두 사람을 구속한 이후 금전거래 등 대가성 여부와 배후 세력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p> <p contents-hash="7dfea378c8b00a805ffbeffc5cfdb3ebe0c720f9a5d3f1b4382de379cec1ab02" dmcf-pid="XzwJyJRfTd" dmcf-ptype="general">경찰 관계자는 “범행을 공모해 자작극을 벌인 점 외에 현재까지는 금전거래와 배후 세력에 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a6f8e0087d4e0a19b02343ed3791cede1807f4febd722d4c34ab756becfb59" dmcf-pid="ZqriWie4Se" dmcf-ptype="general"><strong>‘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 1심 벌금 2000만원</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ae2a98bd7702cca36aadeae3e35d7aa93ad71948623a86475359207d3e416" dmcf-pid="5BmnYnd8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어준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7.14.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7578lxhg.jpg" data-org-width="660" dmcf-mid="Bg6UoU3G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7578lx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어준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7.14.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10d33b7e159961b820a1bda5009629f42bbfc5cae37d974d65cbfcd5c3a846" dmcf-pid="12CaZaLxlM" dmcf-ptype="general">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김어준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931871f7c01a0060149ec8b325308f9604a20d3bcc5b2d69e71dc2871c6b90b6" dmcf-pid="tVhN5NoMyx" dmcf-ptype="general">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48bee78951c4308cc427aa3221449b472933348137acfefde98c6b2362f0a26e" dmcf-pid="Fflj1jgRTQ" dmcf-ptype="general">강 판사는 “피고인은 당시 문제 되는 수사 상황을 논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적시했고, 해당 상황에 대한 여론 형성 과정을 반복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bc0db5796e4c8338cca1a113f1d0708ffcfadd7864df8d580545c774b64e275" dmcf-pid="34SAtAaeWP" dmcf-ptype="general">이어 “피고인의 범행 횟수가 적지 않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다만 이 전 기자의 취재 활동에 부당한 면이 있는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8571014ad50030e63ea7e4cc681c6bda4a61a5344ae74fbae937786fb245ea" dmcf-pid="08vcFcNdC6" dmcf-ptype="general">검찰은 앞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유튜브·라디오 방송에서 이 전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며 허위 제보를 종용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f152c9b21ec96b366533dd41ddb4715c76275efe46a798303ab0cf8510d1bf58" dmcf-pid="p6Tk3kjJS8" dmcf-ptype="general">김씨는 자신의 발언이 단순 의견 표명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김씨의 발언이 의견 표명이 아닌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한다고 봤다. 강 판사는 “제출된 녹음 파일 등 증거를 종합하면 피해자가 수감 중이던 이 전 대표에게 취재에 응하는 대가로 검찰과의 비공식적인 플리바게닝(사전형량조정제도)을 주선해주겠다고 한 내용은 확인되나, 없는 사실을 허위·거짓으로 제보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483fa5cb20d7ee4f421e1d5ec6fc93ffbf913b7dc250b5e5d5126fb17474298" dmcf-pid="UPyE0EAil4" dmcf-ptype="general">강 판사는 김씨가 본인의 발언이 허위라는 사실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했으며, 피해자인 이 전 기자를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봤다. 당시 이 전 기자가 허위 제보를 종용했다는 주장에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김씨 역시 알고 있었다고 판단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76203c4c0614d3e455f382f36771e03a2f80e8f4444ed489e696ca78475692f" dmcf-pid="uQWDpDcnWf" dmcf-ptype="general">이 전 기자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권력자와 맞선다는 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며 “비록 벌금형이지만 재판부가 법과 원칙으로 피고인 김어준의 끝없는 거짓과 선동에 철퇴를 내렸다는 점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edcd46b7de4b87339411f9dc8a4332857333ad290d120799a21ad67a65eaa1" dmcf-pid="7xYwUwkLTV" dmcf-ptype="general"><strong>경찰 수사단 “장윤기 강간살인죄, 수사팀장이 묵살”</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fa1e950250f457cb7d6f61f00cfcc3aa1409e83b8604a0756ae047ab1ffe59" dmcf-pid="zNUy4ySr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서울신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7832efhs.png" data-org-width="660" dmcf-mid="bSi2D2b0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seoul/20260717065957832efh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서울신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231cfdc29bbd8258a1d521450eaba4b733c0df1ab2cfb7c1e14f9981e2e0f" dmcf-pid="qjuW8WvmC9" dmcf-ptype="general">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사건을 직접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5ab6060b44bdb1115a464f97fe70e51fcf21c405a86dd69742591bb109f09b1f" dmcf-pid="BA7Y6YTsCK" dmcf-ptype="general">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6일 전 광산서 형사과장 B 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3dda9713b4d11e8bb3cf9aa504ee909be115c94f104aec46f8c7a7663acc36b1" dmcf-pid="bczGPGyOhb" dmcf-ptype="general">특별수사단은 B 경정이 당시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휘하면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었음에도 결과적으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a0382159ce0ecd7cbc7df200f884880526a338624587ca8d512246c1f15f436a" dmcf-pid="KkqHQHWIWB" dmcf-ptype="general">특별수사단은 당시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강력팀 C 경감을 증거은닉,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C 경감은 리얼돌과 케이블타이 등 성범죄 목적 범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주요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며 수사 방향을 제한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94e6c03fa811b2831ccd5efd6c23e756ff3000a789c6bf85ad05dc87036c369c" dmcf-pid="9EBXxXYChq" dmcf-ptype="general">특별수사단은 당시 광산경찰서장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도 B 경정과 광산경찰서장을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방조 혐의로 입건해 별도로 수사 중이다.</p> <p contents-hash="582e141e0cadd905e5115ab45f4e9bca661268e116bd0d644fc495b2700039ee" dmcf-pid="2DbZMZGhhz" dmcf-ptype="general">한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6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윤 장관은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으로서 피해자 유가족께 깊은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3cfa28909ab1770fcf58747a0ff77f786adb5c86112627b714126e9d813c4e" dmcf-pid="VwK5R5HlT7" dmcf-ptype="general">그는 “부실·암장수사로 무너져 내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 내부 비리를 척결하고 수사 시스템을 철저히 쇄신하겠다”며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내부 비리 수사대를 가동해 전국 경찰관서의 수사 비위와 부패 행위를 끝까지 추적, 무관용 원칙에 입각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cb770aca1b1b49687aff38196da9fe559e185a5c7b0f1f837c9a490b35ccac" dmcf-pid="fr91e1XSyu" dmcf-ptype="general">문경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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