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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게임백과사전] "약하디약한 아이~" 약캐로 등장하는 게임 주인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9-07 00:5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7SHxpXCw"> <p contents-hash="cd6dcb3138a7a756d7c4648a21e25c5dbe97832a26d8ca331049d6561ffc4a36" dmcf-pid="QxzvXMUZlD" dmcf-ptype="general">게임 속 주인공은 대개 특별한 힘을 지닌 존재로 등장합니다. 유저의 분신과도 같은 역할인 만큼 평범한 인물로 시작하더라도 모험을 거듭하며 강력한 능력을 얻거나, 다른 동료보다 우수한 전용 장비와 기술을 손에 넣는 경우가 많죠.</p> <p contents-hash="5f479580c379b86237e10788c89014c254ffd42833e7c01d12e153d7a917d801" dmcf-pid="xMqTZRu5SE" dmcf-ptype="general">이러한 요소를 더 돋보이게 하도록 주인공을 '<strong>선택받은 자</strong>' 혹은 '<strong>비범한 핏줄</strong>'로 설정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죠. 이렇다 보니 많은 게임에서는 유저가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평균 이상의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러한 요소를 완전 반대로 적용해서 주인공이 '<strong>약하디 약한</strong>' 캐릭터로 등장하는 게임도 더러 존재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8d134d0958cf38b4af8650b87fe5fac38e0070fd7562660b1ec82a81a61d9" dmcf-pid="yWDQiYcn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크라이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1855qfaw.jpg" data-org-width="596" dmcf-mid="Ui2PJWA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1855qf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크라이2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be0094a34e1127cfee36151ad17b12e81e211857ebacc36ba074c20149e891e" dmcf-pid="W6UhYP3Gvc" dmcf-ptype="h3">[“총알보다 무서운 말라리아” - ‘파 크라이 2’]</h3> <p contents-hash="397e451b85106347cd81431f0b85d3966ffb5b72ed54d5ff23522cce6eb4d023" dmcf-pid="YPulGQ0HTA" dmcf-ptype="general">유비소프트가 2008년 출시한 ‘파 크라이 2’는 아프리카의 한 가상 국가에서 벌어지는 내전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유저는 용병이 되어 내전에 무기를 공급하는 무기상 ‘자칼’을 암살해야 하는데요. 문제는 이 주인공인 말라리아에 걸렸다는 겁니다.</p> <p contents-hash="02233a17d67371c508577d6cff7ed25ea2298c8ed04e9225894192d98f95cdf3" dmcf-pid="GQ7SHxpXlj" dmcf-ptype="general">‘파 크라이 2’의 주인공은 총을 맞아도 몸에 박힌 총알을 집게로 뽑아내고, 부러진 손가락을 직접 맞추는 강인한 용병입니다. 하지만 말라리아가 발병하면 그냥 맥없이 사망합니다. 그리고 게임 오버가 돼버리죠. </p> <p contents-hash="170147ce668d7571594758183bf911a814ae54e9441533c71e0936f31c976685" dmcf-pid="HxzvXMUZSN" dmcf-ptype="general">이 말라리아 발작은 이동이나 전투고 뭐고 갑자기 발생하는데, 화면이 흐려지고 색이 변하며, 주인공은 한 손으로 머리를 붙잡거나 바닥에 쓰러질 듯 비틀거립니다. 이때 약을 꺼내 복용해야 증세를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9789fd086995fac43e15bb2996f4abe98b75b2f2655791a0ee9c566d5bd73" dmcf-pid="XMqTZRu5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 약하나 구하려고 서브퀘를 계속 돌아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3247ijdq.png" data-org-width="1678" dmcf-mid="uSU9PCnQ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3247ijd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 약하나 구하려고 서브퀘를 계속 돌아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77c19f295776f7cefdd399fe4fa0ee5ed56069bf27c4aa7e47400786b19f2b" dmcf-pid="ZRBy5e71yg" dmcf-ptype="general">더 황당한 건 이 약은 일반 상점에서 구할 수도 없습니다. 스토리에 따라 교회나 진료소에서 공급받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비밀 조직의 임무 즉 서브 퀘스트를 수행해야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strong>이 게임은 서브 퀘를 강제한 겁니다</strong>. 오픈월드 게임인데, 시간 지나면 주인공이 픽 쓰러지니 이 악물고 서브 퀘를 계속 뛰게 만든 거죠.</p> <p contents-hash="205e450be70cf0aa618aac90d01161ff83cc36899bb2e0de48790e399b370d31" dmcf-pid="5ebW1dztWo" dmcf-ptype="general">‘파크라이2’가 나름 잘 만든 게임이었는데, 혹평받은 이유가 여기 있었는데요. 유비소프트도 이 부분을 인지해서 3편부터는 이 시스템을 없앴고, 대신 최고 난도 설명에 “말라리아만큼 위험하다.”라고 멘트를 치기도 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444d3d6ba653684d2477ed90603d2a384abc119fed1b5d356b4e1a09ad23f" dmcf-pid="1dKYtJqF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브라더스 소드 & 스워서리 E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4523kqdi.jpg" data-org-width="810" dmcf-mid="7D9QiYcn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4523kq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브라더스 소드 & 스워서리 EP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c58aea847727efbeab509bd3ef9230f9102b125daf810b45ef38698b1080eeb" dmcf-pid="tJ9GFiB3yn" dmcf-ptype="h3">[“세계를 구할수록 약해지는 전사” - ‘슈퍼브라더스: 소드 & 스워서리 EP’]</h3> <p contents-hash="086e61f1ce3ee142b08fad6d6b9ed6f3c95b2a68468e705b874dc09ec880daed" dmcf-pid="Fi2H3nb0Ci" dmcf-ptype="general">‘슈퍼브라더스: 소드 앤 스워서리 EP’는 탐험형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2011년 iOS로 처음 출시된 이후 PC와 안드로이드, 닌텐도 스위치까지 이식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p> <p contents-hash="b3fb4a48707491b078d5444db404dd5eed55a020372e6c2f589bd448c8ae8534" dmcf-pid="3nVX0LKplJ" dmcf-ptype="general">이 게임이 이렇게 유명한 건 간결한 픽셀 그래픽과 뛰어난 음악. 그리고 검으로 적과 싸우거나 ‘스워서리’의 노래를 이용해 주변 사물과 교감해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상당히 퀄리티가 높았기 때문이었는데요. </p> <p contents-hash="2c59cfbe7984fd1ac80b7b5cffab6212393224015d70fe9b9372c7da4a90b89b" dmcf-pid="0LfZpo9UWd" dmcf-ptype="general">재밌는 건 이 게임은 보통 게임의 성장 시스템과 완전히 반대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보스를 쓰러뜨릴 때마다 주인공이 경험치와 장비를 얻으며 강해지지만, 이 게임은 보스를 잡을 때마다 최대 체력이 한 칸씩 영구적으로 줄어듭니다. 최대 6개에서 최종 보스에서는 단 하나만 남는 식이죠.</p> <p contents-hash="eae6845f02277e36d037c4cb9f42540d26ee87b6f8948621daa1d0e89f5a449d" dmcf-pid="po45Ug2uWe" dmcf-ptype="general">이는 보스를 잡을수록 스킬과 능력치가 상승하는 장점과 HP가 줄어드는 단점을 동시에 주어 자연스럽게 뒤로 갈수록 난도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지는데요. 글만 보면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서사가 어우러져 오히려 호평을 이끌어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6884947c87aa3535758ac4ec449ef600490f907a03c475f7ee77e6742cb3c7" dmcf-pid="Ug81uaV7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5741baya.jpg" data-org-width="640" dmcf-mid="feb6dyjJ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5741ba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c128e5a1fa3647bbf50e37ef4b9bcac763a0cc4e4e26b6027b93437e875e450f" dmcf-pid="ujQ3qA8BWM" dmcf-ptype="h3">[“야 너 전직 언제 해!” -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h3> <p contents-hash="4e7d2f3e8d40203f324a67110fa5a39167362a17fd1cbe4633fa499183f85b0f" dmcf-pid="7Ax0Bc6bWx" dmcf-ptype="general">‘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은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출시한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여기에 닌텐도가 야심 차게 선보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출시된 첫 시리즈 작품이기도 하죠.</p> <p contents-hash="c790aaf544d06d6eec69a2270f1dd7b8e02ddf11e90cea0f846ab115a956182f" dmcf-pid="zcMpbkPKTQ" dmcf-ptype="general">이 게임의 주인공은 페레 후작가의 후계자인 소년 ‘로이’입니다. 로이는 병으로 움직일 수 없는 아버지를 대신해 군대를 이끌고, 베른 왕국의 침공을 막기 위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요. 작중 내에서 뛰어난 판단력과 지도력을 뽐내면서 전장을 이끄는 명 지휘관으로 등장하는데, 이 설정과 실 게임 성능은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91bf5848188c354719a05e3acf5aa419415603beb90f1a3eec41e27fc59c3d1" dmcf-pid="qkRUKEQ9SP" dmcf-ptype="general">로이의 초기 능력치는 HP 18, 힘 5, 기술 5, 속도 7, 행운 7, 수비 5, 마방 0으로, 그리 나쁘지 않고, 능력치별 성장률도 그리 나쁘진 않지만, 문제는 이 모든 능력치가 평균적으로 오른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7643b37e661a333d618d28bb198e7ffcfbb5045ff3b944b9e1782986d393aa" dmcf-pid="BEeu9Dx2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말 더럽게 키우기 어렵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7004cujo.png" data-org-width="1024" dmcf-mid="4V3OT41y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7004cuj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말 더럽게 키우기 어렵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aa3df84c5480858b463a42410d653eeca3d427b5fe83d1bbe644366710c2ff" dmcf-pid="bDd72wMVy8" dmcf-ptype="general">힘과 속도, 수비 어느 것 하나 뚜렷한 게 없고, 설상가상 사용 무기가 ‘검’으로만 제한돼서 도끼 병종 잘못 만나면 바로 게임 오버 볼 확률도 높았죠. 여기에 기본 이동력도 5밖에 안 돼서 발도 느린데다 능력치도 어중간하니 키우기도 쉽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66122370435bf2ded27e4e889995060e4f8ee7e0b32b58c275ccb870373db671" dmcf-pid="KwJzVrRfy4" dmcf-ptype="general">물론, 주인공의 전직인 ‘마스터 로드’는 정말 엄청난 능력치를 자랑합니다만, <strong>‘로이’가 전직하는 시점은 노멀 엔딩 직전입니다.</strong> 한마디로 2회차가 아니면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키우려면 투기장만 죽어라 돌아야 하는 노답 캐릭터였던 거죠. 덕분에 ‘로이’는 역대 ‘파엠’ 시리즈 중 최약체 주인공에 손꼽히고 있고요, 이 약함 덕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strong>봉인의 검 거치대</strong>”라는 말을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058a30cae2f185ec34fde68732f2c473811c11dc57a57946c935c92e6c4bd" dmcf-pid="9riqfme4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영웅전(가운데가 양손 무기를 든 캐릭이 노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8255kaek.jpg" data-org-width="1678" dmcf-mid="8lwxnGkL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8255ka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영웅전(가운데가 양손 무기를 든 캐릭이 노아다)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38c3062736abe8ce250efccf8f067563b65a5ca7032341b853ed81c60dace8b6" dmcf-pid="2mnB4sd8SV" dmcf-ptype="h3">[“너를 쓰기엔 동료가 99명이야...” - ‘백영웅전’]</h3> <p contents-hash="626ca265c79c92ddc91f534db973210cb766b842aeb59d46bbd64e411e116d03" dmcf-pid="VsLb8OJ6v2" dmcf-ptype="general">‘백영웅전’은 래빗앤베어스튜디오가 개발하고 505게임즈가 2024년 출시한 게임입니다. ‘환상수호전’ 시리즈를 제작한 무라야마 요시타카가 개발했다는 이유와 무려 100명이 넘는 캐릭터를 모집해 군대를 구성한다는 아주 파격적인 소재를 내세워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었죠.</p> <p contents-hash="858180ac21370858a6a7e7a80ee2a9d2afaeb8548d2cc7c90cc109a04118e8d3" dmcf-pid="fOoK6IiPS9" dmcf-ptype="general">이 100명이 넘는 동료를 이끄는 핵심 주인공은 변방 마을 출신의 청년 ‘노아’인데요. 이 ‘노아’는 앞서 소개한 ‘로이’처럼 노답 캐릭은 아니고, 후반부에는 룬 슬롯이 증가하면서 여러 룬을 조합한 스킬도 보유해서 나름 중상위권 이상의 캐릭터로 성장하게 됩니다.</p> <p contents-hash="fdd417e8c051a5007625ab4974f59f602bd8ddec34b669e4ab79a650c02aa3d5" dmcf-pid="4Ig9PCnQvK" dmcf-ptype="general"><strong>문제는 옆에 있는 동료가 너무 세다는 거죠.</strong> ‘노아’는 물리 공격과 속도, 방어 능력이 모두 평균 이상이지만, 초반부터 압도적인 힘을 지닌 ‘유스케’나 높은 방어력으로 공격을 막는 ‘레이나’처럼 명확한 장점이 없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bd59d6c8b657ee6985a2dfb404b8b245b8562f241e0ab940ed286420f3fa4" dmcf-pid="8Ca2QhLx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너를 쓰기에는 멤버가 너무 많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9504jwyy.jpg" data-org-width="1240" dmcf-mid="6RUhYP3G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gamedonga/20260907005709504jw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너를 쓰기에는 멤버가 너무 많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6d8534d5ca6edb82fe2ad5a83cdbe9e783d829211b6a6fd95c125013ed8f98" dmcf-pid="6hNVxloMSB" dmcf-ptype="general">여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상위 법사, 중갑 전사, 치기만 하면 치명타가 터지는 전사들이 계속 영입되는데, 중반까지 “<strong>그래도 주인공인데...</strong>”하며, 어떻게 키웠어도 이 캐릭터들 한번 사용해보면 ‘노아’에게 눈이 잘 안 간달까요?</p> <p contents-hash="171c56bd7701fc5bcb3954b9d393834467d7ddab265f9771af949349bcf8720d" dmcf-pid="PljfMSgRhq" dmcf-ptype="general">더욱이 ‘백영웅전’은 메인 캐릭터 이외에 ‘수행원’ 칸에 동료를 배치할 수 있는데, 이 동료를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노아’는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메인 퀘에도 수행원으로 들어가 스토리만 진행하는 신세로 전락하기 일쑤였습니다. </p> <p contents-hash="7b702112d52e24fa634be83f9e3d43a834ad9d66f1a0c6de6a65022c6365d1d3" dmcf-pid="Q0vgEphDyz" dmcf-ptype="general">덕분에 ‘백영웅전’은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지녔지만, 주변 동료가 너무 강해서 주목을 못 받는 인생의 경험을 게임에서도 느끼게 해주는 아주 희귀한 게임으로 남았습니다.</p> <p contents-hash="a129d73e9278ca4814ce98fc3fd402cdbdc0de4ed4f793e837234bc739ceb6ab" dmcf-pid="xpTaDUlwS7"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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