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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검찰과 체불왕⑥ '대국민 사기극' 박영우, 그 딸도 뻔뻔한 거짓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09 15:2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NO8me4r7"> <div class="video_frm" dmcf-pid="08jI6sd8mu"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tROO8me4rq"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tROO8me4rq"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5tlRd-7MQx4?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ca09bd506af115bb96384ca62927753069a34db917f29b86dc570fb1def23c0d" dmcf-pid="p6ACPOJ6OU" dmcf-ptype="general">대유위니아그룹 체불 사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임금 체불 사건이다. 수천 명의 노동자가 경제적 파탄으로 내몰렸다. 핵심 책임자는 그룹의 회장인 박영우다. 그는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을까. 검찰은 박 회장에게 제대로 된 법적 책임을 물었을까.</p> <p contents-hash="c7fdc02de9b65bd7755718ad98de8509e1b6956557bf7e04070858329407bcea" dmcf-pid="UohZgHEoDp"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검찰과 체불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건의 형사소송 기록 등을 토대로 그동안 드러난 적 없는 ‘체불왕’ 박영우 회장과 그 일가의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행위, 무엇보다 이들의 범죄 혐의를 덮어준 검찰의 행태를 추적한다. <편집자주></p> <p contents-hash="d8ad49f6a3e77e49053ee97ae7aeb119d3b1709bc60f300b73c292b280303c87" dmcf-pid="ugl5aXDgw0" dmcf-ptype="general">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아래 검찰 미래위원회)가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건의 검찰 수사 과정을 조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박영우 회장의 딸이 국회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추가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b0111f025aea1d2ad89cbdc9d875d5c227eb1e4a32acdfb7e2cafe364b020fba" dmcf-pid="7aS1NZwas3" dmcf-ptype="general">지난해 1월 국회 청문회에 나온 박 회장의 딸 박은진 씨는 "육아와 출산으로 인해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확보한 대유위니아그룹 형사소송기록에서 박 씨의 국회 증언이 거짓임을 입증하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다수 확인됐다. 국회는 박은진 씨에 대한 위증죄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0ae58d25f4fe6245251873d8311a9a45b8cb6f57676966a4980bdc72793588e" dmcf-pid="zNvtj5rNEF"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지난 6월부터 <검찰과 체불왕>을 연속 보도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건을 둘러싼 검찰의 수사가 '봐주기 수사'였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이었다. 보도 이후인 지난 8월, 검찰의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원회는 대유위니아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문제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191b542fd8e90dc37cc9b5e055a6538c7e12ed94eed7ef2a247abfa18c5108b9" dmcf-pid="qjTFA1mjOt" dmcf-ptype="general"><strong>체불 변제 약속 박영우의 '대국민 사기극', 그 딸도 국회에 나와 태연히 거짓말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e89d3cabff43ea8ce0cf83330d214392f3a5cad7a16b9fef808cab9fa3c41" dmcf-pid="BAy3ctsA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2025. 1. 2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1973kkww.jpg" data-org-width="1280" dmcf-mid="WFtpE3Ik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1973kk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2025. 1. 2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78f33ec8dc018605f2c904707759f725ad68917f822964f73daa896f0927f9" dmcf-pid="bcW0kFOcm5" dmcf-ptype="general">단군이래 최악의 임금 체불 사태의 주범인 대유위니아 그룹의 박영우 회장. 그는 지난 2023년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골프장 등을 팔아 체불 임금을 갚겠다"고 약속했다. 질의를 하던 당시 국회의원들과 이를 지켜본 피해자들은 박 회장의 말을 믿었다. </p> <p contents-hash="7617992d32bc24998317ebb66df922ae49b676dc34dede05867f1bd90a94154a" dmcf-pid="KkYpE3IkIZ" dmcf-ptype="general">이후 3년이 지났지만, 박영우 회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체불 임금 사태를 해결할 것처럼 거짓말, 즉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셈이다. </p> <p contents-hash="ba08f41c2ab57ba50a7b41e0fbffd7019dddccac7084fd76479122c91f7a74f4" dmcf-pid="9EGUD0CEsX" dmcf-ptype="general">국회는 지난해 1월, 다시 청문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중이던 박영우 회장을 대신해 그의 딸인 박은진 씨가 출석했다. 이날 청문회에 앞서 박 씨는 증인 선서를 했다. 박 씨는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했다. </p> <p contents-hash="be89ec44b31455cd152fcb05c1e6d9a2feaa5cba0faeba69e2707a5b56ea65a4" dmcf-pid="2DHuwphDEH" dmcf-ptype="general">박은진 씨는 국회 청문회 내내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뻔뻔한 답변 태도를 보여 국회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임금 체불에 대해서도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a591dc318aa78d99bc43e8343bb8d4c070a1c4d4451260b08d5452a755f7a321" dmcf-pid="VwX7rUlwmG" dmcf-ptype="blockquote2"> <p>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금 연봉 얼마 받고 있습니까?<br>박은진 : 작년 기준 2억 7000만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br>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2억 7000만 꼬박꼬박 받고 있지요?<br>박은진 :예.<br>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금 체불임금 상환 문제 때문에 수많은 직원들,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고통을 받고 있잖아요. 그 연봉을 체불임금 갚는 데 좀 쓸 생각 없어요? 없습니까?<br>박은진 :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최선의 노력을다해서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br>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체불 임금) 그 700억에 대해서 사실 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박은진 : 예, 그렇습니다.<cite><br>- - 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 2025. 1. 21</cite></p> </blockquot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a52a9d07848296eea1b191b78209b2c18df72d015f6aee1c7d6fbce5cd781d0" dmcf-pid="frZzmuSrwY" dmcf-ptype="blockquote2"> <p>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가족절도단이 2000여 명 노동자를 상대로 해서 그야말로 다 노동 사기친 겁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마디로 짧게 얘기해 봐요.<br>박은진: 죄송합니다.<br>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절도단, 얘기해 봐!<br>박은진: 회장님께서도 누적 500억을 사재 출연을 하셨고...<br>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니까 오늘 이 자리가 임금체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자리가 아니고 박은진은 한마디로 지금 아버지, 대유위니아그룹 절도단 수괴를 옹호하기 위해서 온 것 같아요.<cite><br>- - 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 2025. 1. 21</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46956dc443cd32413c3610a7e7c145e98e593ba539df94e47d9156f738e13" dmcf-pid="4m5qs7vm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 2025. 1. 2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3217jbul.jpg" data-org-width="1280" dmcf-mid="Y3Ae5MUZ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3217jb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 2025. 1. 2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55d271bf3ad8e77f0c2c29dae369261f88b967e0934416b57fea7cca421c68" dmcf-pid="8kYpE3IkOy" dmcf-ptype="general">임금 체불 사태에 책임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박 씨는 "출산과 출산 휴가로 인해 경영에 개입하지 못 했다", "잘 몰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37f96e60f8fc0daaea2e6f8af943a1342bda29feebe6ba25967c3af1339298" dmcf-pid="6EGUD0CEwT" dmcf-ptype="general">의원들은 해외본부장을 맡고 있던 박은진 씨가 받은 업무 관련 메일, 전자 결제 서류 등 박 씨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들을 잇따라 제시했다. 그러면서 박 씨에게 짓말, 즉 "위증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5d2521d6725fff0f008adec810156ed781d6d35c9fefea3a5684c48e4837f18" dmcf-pid="PDHuwphDIv" dmcf-ptype="blockquote2"> <p>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증인,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21년도에 위니아그룹 재무담당 본부장도 하셨고 지금PPT 보시는 것처럼 임금, 수당, 인건비, 매각 관련해서 내부적으로 계속 그룹에서 보고를 받아 오시는 위치에 계셨었어요. 다 보고받으셨지요?<br>박은진 : 제가 21년 7월에 출산을 하고 출산휴가를 다녀오고 23년에도 또 출산을 해서 좀 깊숙이 개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br>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증인께서 이 임금체불 사건에 무관하지않다라는 사실들이, 증거들이 차고 넘칩니다. 위증하시면 안 된다라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cite><br>- - 국회 대유위니아 청문회 / 2025. 1. 21</cite></p> </blockquote> <p contents-hash="881ca449e3c07c5907d613c237e5d184be3464c37a3f8c5cf03623afdf0235f4" dmcf-pid="QwX7rUlwOS" dmcf-ptype="general"><strong>박은진 카카오톡 입수, 인사·재무·체불 문제 등 경영 전반에 관여 </strong></p> <p contents-hash="80c59db49ec4d08b1bb136d4ea6d64fec5a7c63334bfd96a9381d61a1358ff4c" dmcf-pid="xrZzmuSrIl"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건의 형사소송기록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박은진 씨가 '출산과 육아로 경영에 깊숙이 개입하지 못 했다'던 바로 그 시기, 박 씨와 위니아전자 대표였던 윌리엄 박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메시지도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852457519585410c6a54c756c9d42037ea9b400f754fa5aae57ca48d86165342" dmcf-pid="ybiEKc6bEh" dmcf-ptype="general">먼저, 2022년 8월 16일의 카카오톡 메시지다. 박 씨가 박영우 회장에게 직접 조직 분리안을 제시했고, 박 회장도 공감했다는 내용이다. 이 메시지를 포함해 박 씨의 국회 증언이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c8aaf9ce6432b714f1fb894daf226005425e599b02a271fec098a35204028" dmcf-pid="WKnD9kPK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8.1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4450woje.jpg" data-org-width="1280" dmcf-mid="GtSEKc6b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4450wo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8.1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6c949c979115d3d5d4ba8609d7321dfc6a230c3b7d3eab0045712493f34b86" dmcf-pid="Y9Lw2EQ9mI" dmcf-ptype="general">2023년 6월 13일의 카카오톡에서는 박 씨가 임금체불이 시작된 이후 위니아 전자의 휴직 형태를 직접 물어보기도 했다. 읽어보면, 직원 휴직 시 월급을 주지 않을 방안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지 확인하는 내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675f34e3541eb1740d59740b6b82504d0dea74aa4dc159c5e890a298bf648" dmcf-pid="G2orVDx2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3.6.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5695cshy.jpg" data-org-width="1280" dmcf-mid="HUaxHP3G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5695cs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3.6.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71780b668e2f59160322a09d1d2fd4f8ef7b8911bb18d17bb19317c953dcf7" dmcf-pid="HVgmfwMVrs" dmcf-ptype="general">박 씨는 또 대화 상대인 대표이사에게 임원 교체 사실을 통보했다. 대표이사조차 모르게 진행된 인사를 박 씨는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임원 교체를 단행한 배경을 박 씨가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ae6db677c648630ae086f316655edb010c22dbc7c09fedd39e702a96ee483" dmcf-pid="Xfas4rRf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9.2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6918kdoe.jpg" data-org-width="1280" dmcf-mid="XJUKCBWI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6918kd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9.2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14391d04ad28ad1f59cd63323512adc8cef8b9a6d4922796186874957c714d" dmcf-pid="Z4NO8me4Dr"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 씨가 대표이사에게 인사를 통보한 사례는 한 차례가 아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8c32f5ced40b8f7239a96e40609c307037d7f51de8b465df3682fcbb1cec10" dmcf-pid="58jI6sd8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9.1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8165hkqq.jpg" data-org-width="1280" dmcf-mid="ZO6d1Ru5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8165hk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9.1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391003bc90a50733d1b24ce4b9b0261c2174b302901799f4a6b0813f5fb467" dmcf-pid="16ACPOJ6DD" dmcf-ptype="general">박 씨는 회사 경영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을 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4b338c95953e6cf22bf7264cbd938694321789eb9778aa9659e2b28728860a" dmcf-pid="tuMN7g2u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9.1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9414rvuk.jpg" data-org-width="1280" dmcf-mid="5RFzmuSr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659414rv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위니아전자의 해외본부장이었던 박은진 씨가, 위니아전자 윌리엄 박 대표이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22.9.1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6508956b0694db8035631755960ed6b12a8c94a01e41cc83a456bb5b7d128a" dmcf-pid="F7RjzaV7Ik" dmcf-ptype="general">박 씨는 회사 체불 문제는 물론 인사, 경영, 재무 등의 전반을 꿰뚫고 있었다. 박 씨의 국회 증언은 거짓말이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국회는 위증죄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3b259d59448a2e400b103e002c8d28d48082a01f6686638881a0442191afea52" dmcf-pid="3zeAqNfzwc" dmcf-ptype="blockquote2"> <p>청문회라는 것이 바로 생중계로 국민들 앞에 비춰지기도 하고 하기 때문에 이제 그 순간을 모면하자라는 것도 있었을 겁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카카오톡 내용을 봤을 때 경영에 너무나 자세한 내용들에 대해서 이 계열사 대표하고 주고받았던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경영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었다라고 볼 만한 증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cite><br>-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cite></p> </blockquot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87e6f2fdc5b88bd18a1bac16fe7f290260baf12c4f94ea5852112220264be076" dmcf-pid="0qdcBj4qrA" dmcf-ptype="blockquote2"> <p>카톡에 밝혀진 대로 경영에 깊숙하고 깊숙하게 개입했다는 게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회와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데 이거는 기만을 한 거고 위증을 한 거죠. 카톡은 사실 실체에 부합한 거잖아요. 그래서 근거로 해서 위증으로 고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cite><br>- -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cite></p> </blockquote> <p contents-hash="b371f16bd90c35ed2e19198366b7bf9393cab1049a4c3c930bb8b03e67b04d7a" dmcf-pid="pBJkbA8Brj"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박영우 회장의 딸 박은진 씨에게 국회에서 거짓말, 즉 위증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da1fd5259d71a30bfb15cb084068dc08fef427a0e3a417c663570686cb205483" dmcf-pid="UbiEKc6brN" dmcf-ptype="general"><strong>박은진 회사, 상반기 영업이익 200억원대…남은 체불액수는 1600억원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efa1974ddb92e1ab27ab40adde205e5715d6485a1694d53cbdb3451efe8e1" dmcf-pid="uKnD9kPK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영우 회장의 둘째딸, 박은진 씨는 올해 1월부터 대유위니아 그룹에서 하나 남은 알짜회사 대유에이텍(현재 디와이에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회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만 200억원이 넘는다. 사진은 지난 3월, 박은진 대유에이텍 대표가 충남 아산시장과 후원금 전달 기념차 촬영됐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700726efbh.jpg" data-org-width="960" dmcf-mid="1oCCPOJ6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tapa/20260909151700726ef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영우 회장의 둘째딸, 박은진 씨는 올해 1월부터 대유위니아 그룹에서 하나 남은 알짜회사 대유에이텍(현재 디와이에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회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만 200억원이 넘는다. 사진은 지난 3월, 박은진 대유에이텍 대표가 충남 아산시장과 후원금 전달 기념차 촬영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d1fdb263331238eaf62c7bffaca4130889cb015bd222d678b9c7652a8b256c" dmcf-pid="79Lw2EQ9Dg" dmcf-ptype="general">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태로 피해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사이, 박은진 씨는 대유위니아 그룹의 알짜회사, 대유에이텍(현 디와이에이)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현대자동차 등에 카시트를 납품하는 이 업체는 2026년 상반기 매출액 4423억원, 영업이익이 208억원으로 공시했다. 이 회사 지분에 그의 딸 박은진 씨를 비롯해 박영우 회장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비율은 44.56%다. </p> <p contents-hash="8a4ec1c487873f5bf9fab1bff9d46ff9a147d1842835da596a107db74e475c84" dmcf-pid="z2orVDx2Oo" dmcf-ptype="general">박영우 회장 일가의 체불 임금은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1,600억 원 넘게 남아 있다. </p> <p contents-hash="4b2e1fcb62a2ea4cd57acbf4ca018ba63f3d0e730f017b9eba8b0ead450d94ac" dmcf-pid="qVgmfwMVEL" dmcf-ptype="general">●<strong> <검찰과 체불왕> 프로젝트 다시보기</strong></p> <p contents-hash="4538a1ffc4375ee2ba35459145045129242b554818ccdb2491069c65aa35d77c" dmcf-pid="Bfas4rRfDn" dmcf-ptype="general"><span>검찰과 체불왕 ① 회장님의 대국민 거짓말, 그후 3년</span> / https://newstapa.org/article/wwCym</p> <p contents-hash="b5ae6dd84a2cd6952cb4313738ed3a631be84fbcde1235a255674f6575a7f1e2" dmcf-pid="b4NO8me4ri" dmcf-ptype="general"><span>검찰과 체불왕 ② 계열사 자금을 쌈짓돈처럼... 검찰, 횡령·배임 혐의 ‘봐주기’ 정황</span> / https://newstapa.org/article/GRFdf</p> <p contents-hash="bd49f82202234c9c4782a64b6ec4592a51fd2e48f6a52d599f2b8b746b139c2d" dmcf-pid="K8jI6sd8mJ" dmcf-ptype="general"><span>검찰과 체불왕 ③ 임금 체불 진행 시점에도 회삿돈 빼돌려 억대 비자금 조성</span> / https://newstapa.org/article/IPxfh</p> <p contents-hash="3720f48bf1646295091a80059b8c72ff749a377e3a5648fccc15d786334e25ed" dmcf-pid="96ACPOJ6sd" dmcf-ptype="general"><span>검찰과 체불왕 ④ 이재명 법카 기소한 검사, 박영우 비자금은 덮었다</span> / https://newstapa.org/article/XK_G1</p> <p contents-hash="55019ea6a4ec8580e0484940ec0606745a2daf76ba3d254d94f8109e2dad6b3c" dmcf-pid="2xESMhLxDe" dmcf-ptype="general"><span>검찰과 체불왕 ⑤ “피해 회복은 허상, 검찰의 직무유기다"</span> / https://newstapa.org/article/b-GjR</p> <p contents-hash="8805464d2100bf9e1f07b1c0c42b140bbd6e863094a551ef28808a944dc03027" dmcf-pid="VMDvRloMOR"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강민수 cominsoo@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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