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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쿠팡 산재은폐 정황에도 불기소…산안법 등 위반 19억 과태료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22 15:3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동부, 부적절 지시 확인에도 공소시효 지나 불기소 의견 송치<br>불법파견·블랙리스트 의혹도 무혐의…법위반 206건 중 61건 사법처리<br>쿠팡 "필요한 사항 적극 개선"…김범석 부적절 지시 '확인' 언급엔 "유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kTm7Eo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142e47e137951cae8984f9301eca4772ba32b2792d0041a7e4edc9dd9fcf9" dmcf-pid="bzEyszDg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동부, 쿠팡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 위반 206건 적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노동부가 쿠팡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물류센터 및 배송캠프 105곳을 기획감독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총 206건을 확인했다고 밝힌 22일 서울 광진구 쿠팡 본사 모습. 2026.10.22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53531446rx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3f7a0H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53531446rx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동부, 쿠팡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 위반 206건 적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노동부가 쿠팡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물류센터 및 배송캠프 105곳을 기획감독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총 206건을 확인했다고 밝힌 22일 서울 광진구 쿠팡 본사 모습. 2026.10.22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42b1e2a72f08d39177d88bebaf0c40c2f8dc0d7b7e424731bf3359174c1a10" dmcf-pid="KqDWOqwa1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옥성구 조민정 기자 = 쿠팡의 고(故) 장덕준 씨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수사한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총 206건을 적발해 61건을 사법처리하고 145건에 대해 과태료 19억6천여만원을 부과했다.</p> <p contents-hash="efd14c1ffaff48ad72e093739d6f730aa68e3a98f641d362e419fc8870346a13" dmcf-pid="9BwYIBrNtR"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부적절한 지시 등 산재 은폐 정황을 확인했음에도, 법적 요건 미비와 공소시효 도과 등을 이유로 공소청에 불기소 의견 송치했다. 불법파견과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도 위법 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15ac31a66fd424915d42b495b8adc66cb160a39c3a6908db2a4ed3bf5fe1a38" dmcf-pid="2brGCbmjHM" dmcf-ptype="general">노동부는 22일 쿠팡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물류센터 및 배송캠프 105곳을 기획 감독한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17f3d4aa8800b5eaf7a20d7d483bcb8caf8c0eb6f8910bcca0c1cbf1b6f9d62" dmcf-pid="VKmHhKsAXx" dmcf-ptype="general">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였던 장씨는 2020년 10월 경북 칠곡군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심야 근무를 마치고 귀가한 뒤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숨졌다. 이 과정에서 쿠팡 측의 산재 은폐 의혹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b9c54f7bd2fdfaa3947368a9cf0628714e1707c12644f833a348319effea6a77" dmcf-pid="f9sXl9OcGQ" dmcf-ptype="general">노동부 수사에서는 김 의장이 쿠팡 관계자에게 "그가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f8c2eb8aaa03bae802981e1254c790f2bba7dc4f95b097972e04f65e42770e6" dmcf-pid="4VI5vVCEZP" dmcf-ptype="general">쿠팡 관계자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물 마시기, 화장실 가기 등 카테고리를 분류해 장씨가 휴식을 취하는 장면만 담기게 자료를 정리한 정황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63ec2338595bda16a15245adf55b17ae33dcb977b86d2065cca67de42acd011b" dmcf-pid="8fC1TfhD16" dmcf-ptype="general">그러나 노동부는 김 의장의 이런 부적절한 지시에도 공소시효 5년이 지난 탓에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 공소청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327e11b15e383633e100c45050073f307576aa6eab88fb6e9668daf9c03ff5d" dmcf-pid="64hty4lw58" dmcf-ptype="general">산안법상 산재 은폐죄 처벌도 어렵다는 게 노동부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3a40193ccd3d02aba3fdf371269d19cd85ac32dda536ad8979e038ad1b78ec0" dmcf-pid="P8lFW8Srt4" dmcf-ptype="general">산재 은폐죄가 성립하려면 산재 발생 사실을 감독 당국에 보고하지 않고 외부에도 누설되지 않게 하려는 적극적 방해 행위가 인정돼야 한다.</p> <p contents-hash="afa5a1594f105a4c257115721580258265cbe3b858b2c8c8a166f96d5936bc23" dmcf-pid="Q6S3Y6vmHf" dmcf-ptype="general">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는 중대재해 발생 보고가 있었고, 근로복지공단 산재 승인 과정에서 직접적인 방해 행위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산안법상 산재 은폐죄로 의율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d7ec857ad7ca84eb20c46686ff84d6143ec42817e556416581d93d7a6108e" dmcf-pid="xPv0GPTs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 본사 앞 집회 연 피해 유족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 2월 1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 집회에서 고 장덕준씨 모친 박미숙씨(오른쪽부터), 고 최성낙씨 아들 최재현씨, 고 오승룡씨 아내 이수은씨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처벌과 사과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2.1 hwayoung7@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53531616xax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YPNevQ9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53531616xa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 본사 앞 집회 연 피해 유족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 2월 1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 집회에서 고 장덕준씨 모친 박미숙씨(오른쪽부터), 고 최성낙씨 아들 최재현씨, 고 오승룡씨 아내 이수은씨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처벌과 사과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2.1 hwayoung7@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124343a3b2129a68627c4428552b0c0faa5cc39bdd7a86a856357350896c6b" dmcf-pid="yvPNevQ9t2"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노동부는 쿠팡 측이 유가족에게 합의금을 주고 관리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산재요양 신청을 취하하게 하고 산업재해 조사표를 제출하지 않은 2건에 대해선 범죄인지 후 수사를 개시했다.</p> <p contents-hash="5311564560f9c27cee2c8db5437fbdf4397f1bca65e30acefbbb283f4dc89817" dmcf-pid="WTQjdTx2X9" dmcf-ptype="general">또 노동부는 쿠팡 측이 산재 조사표를 제출하지 않거나 지연 제출한 25건을 적발해 1억7천여만원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3일 이상 휴업이 필요한 부상·질병이 발생한 경우 산재 조사표를 1개월 내에 관할 노동관서에 제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ed359839fcfd1123f0ed5df5864a13015bfde9d7f9517c7c31a593893290d12" dmcf-pid="YyxAJyMVGK" dmcf-ptype="general">이 외에 노동부는 산안법 위반사항 178건을 적발했다.</p> <p contents-hash="882d7d2da8f235a9d7a2b783de49d885d5361142c413068f2dc630c0bf5db4ef" dmcf-pid="GWMciWRfZb" dmcf-ptype="general">산재로 이어질 수 있는 컨베이어 방호조치 미실시, 지게차 접촉 방지 조치 미실시 등 59건은 범죄 인지 후 수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46bfba084e842861842f2ccd737568863e56230aa424e463deda72174078d91" dmcf-pid="HXJwgXiPZB" dmcf-ptype="general">야간노동자 등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고 휴게시설 설치·관리를 부실하게 하는 등 119건에 대해서는 약 17억8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510ff718df5a2279fd9e57643f33373fe986f967bf89836b1335719326bc91e" dmcf-pid="XZiraZnQGq" dmcf-ptype="general">계열사별로 과태료는 쿠팡 3천여만원, 쿠팡CFS 12억9천여만원, 쿠팡CLS 6억3천여만원이다.</p> <p contents-hash="c3d03025a0d43f9638ea5665bebcda334bde73360c416298b576c155f7463204" dmcf-pid="Z5nmN5LxHz" dmcf-ptype="general">쿠팡 측의 불법파견 및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도 법 위반이 발견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7a30a3bef4bf6d9b3d7aa61799d3e0f35fa78fd624b5b9c390f729102eb063c" dmcf-pid="51Lsj1oM17" dmcf-ptype="general">쿠팡CLS는 대리점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에게 실시간 업무 지시를 하는 등 불법파견 의혹을 받았다. 파견법상 원청과 하청업체 직원이 혼재돼 근무하거나 원청이 하청 근로자에게 직접 지휘·명령을 내리는 건 불법이다.</p> <p contents-hash="a704485f8a76f8565a93f910f33c1a22f6fb21724fe7bdf5688304fb972a0b28" dmcf-pid="1toOAtgRX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노동부 관계자는 "쿠팡과 쿠팡CLS는 각자 소속 노동자에게 노선 배정과 업무 배치 등 지휘·명령을 하고 있다"며 "각사의 배송 상품이 명확히 나뉘어 있는 등 쿠팡이 쿠팡CLS 사업에 실질적으로 편입돼 있다고 보기 어려워 불법파견은 인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ad7f79d8eeb56ef4e0bf4ef67470b24adbaf7612b893a29a1e5dc232637c02" dmcf-pid="tFgIcFaeYU" dmcf-ptype="general">노동부는 향후 불법파견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 교육 등 예방조치 실시를 지도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7b0a413e2a1321af40688f93176c0e4d72720cc56c7d96d11dc9f86c45855e5" dmcf-pid="F3aCk3NdXp" dmcf-ptype="general">'직원 퇴출용'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은 쿠팡의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PIP)은 운영 사실은 확인됐으나, 이를 통해 해고한 사례가 잡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7b34009579c2e6a58dde4c7e560f590092d25bec364a3f2d16dcf80b2561c77" dmcf-pid="30NhE0jJX0" dmcf-ptype="general">쿠팡은 업무성과 하위 10% 노동자 등에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한 뒤 수행이 불가능한 과제를 부여해 사실상 퇴출용으로 썼다는 의심을 샀다.</p> <p contents-hash="a4e78dfeec8bc0ffcd322d1f7cf219fef30da513862bea1a04d82f59fc2e0596" dmcf-pid="0pjlDpAiZ3" dmcf-ptype="general">그러나 노동부는 실제 해고로 이어진 사례가 없어 해고 제한 위반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425f08184ac59226a50ffce88c11ade0d4e0e4223a772329160dc22017c33f" dmcf-pid="pUASwUcnHF"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 노동자에게 적용되는 PIP 주요 내용을 취업규칙에 적어놓지 않은 점에서 시정지시 및 과태료 70만원만 부과됐다.</p> <p contents-hash="e0f3a59671f678c825fedc26e8d7ab6607fa3a918267f38f23f11ad5d25d4593" dmcf-pid="UucvrukLHt" dmcf-ptype="general">아울러 '직원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과 관련, 쿠팡이 일부 퇴사자 명단(심사숙고 고려대상자 리스트)을 작성해 자사 재채용 시 참고자료로 활용한 사실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4a8af89208f170fd31f1b78eeed0c4a8149f7751657796362d4afff2a20d1b20" dmcf-pid="ua3f7a0HG1"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또한 타사의 취업을 방해하기 위해 외부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아 법 위반이 없다고 판단됐다.</p> <p contents-hash="be4058af7feb70d471af73cbbc180f133774c0506a38a0251e313c2596adbd98" dmcf-pid="7N04zNpXG5" dmcf-ptype="general">노동부 관계자는 "명단을 타사에 취업하는 걸 방해할 목적으로 활용하면 근로기준법 위반이지만, 자사 채용에만 썼을 때는 근로기준법 의율을 못 한다는 다수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고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604ea22b05a2bf882dd70aaf7cd1d94fabbc1f865c6ae89751aac7cfec208d" dmcf-pid="zjp8qjUZ5Z" dmcf-ptype="general">노동부는 쿠팡 외 다른 물류센터 등에서도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이 확인된 만큼, 물류센터 전반에 대한 지도·감독을 지속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60e941f0eb930c0baad80b7faa4d19de1f5e48dcca4abadfece530ae6a62e29" dmcf-pid="qAU6BAu5ZX" dmcf-ptype="general">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쿠팡은 이번 감독을 계기로 다수의 법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해야 한다"며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존중하는 경영 방침을 확립해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5c6ac6c9399b1d6da4a280ae805005879ff5ce7eb91db9a8e4a21bd02209b2" dmcf-pid="BcuPbc71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 본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쿠팡 본사의 모습. 2026.1.29 ksm7976@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53531777ge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719pLtW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153531777ge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 본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쿠팡 본사의 모습. 2026.1.29 ksm7976@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df365acb4096b62623a088bef8231e756fc7b4d7a09cdc641e40cbafca21d7" dmcf-pid="bk7QKkztXG" dmcf-ptype="general">쿠팡은 이날 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와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필요한 사안들은 충실히 소명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401a73f9c4e8f02e376a4417b97e9d0d7c0f006867f9bdb0066ad9b0ee1e71" dmcf-pid="KEzx9EqFGY" dmcf-ptype="general">이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f977de31cdd33bb7dd3ceb022f7bef16f9c0c32226796c71bcb3fb675065a27e" dmcf-pid="9DqM2DB3XW" dmcf-ptype="general">다만 노동부가 장덕준씨 사망 이후 김 의장이 부적절한 지시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해당 지시 내용은) 비위행위로 해고되고 소송에서 패소한 전직 임원의 일방적 주장이며, 관련 수사에서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부적절한 지시가 사실로 확인된 것처럼 발표된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b0469d5e838f2f5bd74a244300026a9ddf036b8ace1ed549be43c8e1c41231" dmcf-pid="2wBRVwb0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유가족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b5f6ceb15758f6cc53201c5e64de0e46da532f46ddcd22e6c4e99254869e107" dmcf-pid="VrbefrKp1T" dmcf-ptype="general">ok9@yna.co.kr</p> <p contents-hash="ff732bf25c11d4544db0cfe6235fb68d3d18fda045c490bc7da8d0fa2703b060" dmcf-pid="4IVnPIfzH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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