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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수원·대우건설 컨소, 체코원전 시공협상 결렬…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 선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29 18:5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수원 "시공사가 입장 번복"…시공비 격차 1조원 이상<br>11월 중 협약 종료…내년 7월 전 경쟁입찰로 새 시공사 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GS2KhD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eb0f938065673b750f6031d675cca7e63e6adf36ca881a195b9007d896625" dmcf-pid="BFHvV9lw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184911680gmdn.jpg" data-org-width="1400" dmcf-mid="H7vLGWiP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184911680gm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abc885589221b3cfb3c7b6b88f63e998fa41f5931813416d4fba10c46094b4" dmcf-pid="b3XTf2SrZG" dmcf-ptype="general">(세종=뉴스1) 김우진 김승준 기자 =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둘러싼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047040)·두산에너빌리티(034020) 컨소시엄의 시공계약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공사비 정산 방식을 놓고 15개월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다 양측이 제시한 시공비 격차도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ba9b9857e75dcc889fbd7d6d355b3b816a72aa00e9ce11399f90837e217cc88" dmcf-pid="K0Zy4VvmXY"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경쟁입찰을 통해 내년 7월 전까지 새 시공사와 계약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우건설이 일방적인 협상 종료라며 반발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재입찰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컨소시엄 내부에서도 입장이 갈렸다.</p> <p contents-hash="dd49944eab525daf12928d2805af9f869daef9d477e337c5eab837b9e991a103" dmcf-pid="9p5W8fTs5W"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시공사 재선정에 따른 일정 차질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적기 준공을 최우선으로 체코와의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1e64c57ee45aca6a8dfad8aa85f801559508a5f29388190009b8b13e2000bc" dmcf-pid="2U1Y64yO1y" dmcf-ptype="general">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부사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체코 원전 시공 계약 관련 백브리핑에서 "29일을 기점으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03eaecbb2d852079781759edc9f02f482ec934a186c487860ac46841bc150f4" dmcf-pid="VutGP8WItT" dmcf-ptype="general">그는 "15개월간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을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9434c8831301ab5940279228f82b0a934e21e5a7cec2f6f3eac266f17ca85490" dmcf-pid="fHvOq7mj1v" dmcf-ptype="h3">'총액 확정 계약' 방식 놓고 이견…한수원 "시공사가 입장 번복"</h3> <p contents-hash="0d18ee96e372b2dc2c12fd4fd71296acf0e69e0f090bf7affdbe23438ce1f9a2" dmcf-pid="4XTIBzsAYS" dmcf-ptype="general">양측은 시공비, 계약 방식, 업무 범위, 주계약 조건 반영 여부 등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가장 크게 부딪힌 건 계약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332db61fc550c92e79d3f2b8185c169de1a610cb9c7c74d372a4d510e4f2280" dmcf-pid="8ZyCbqOcGl"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에 따르면 체코 발주사는 입찰 첫 번째 조건으로 '총액 확정 계약'을 요구했다. 물량이 늘어도 공사비를 바꾸지 않는 방식이다. 컨소시엄도 2022년 11월 최초 입찰과 2023년 10월 수정 입찰 때 이 방식에 동의했다.</p> <p contents-hash="1844194726de0050e8429da27691ad02e24ee37f38fddd5046d8aa9dec0bea71" dmcf-pid="65WhKBIkXh"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사업 수주가 가시화되고 우선협상자가 됐을 때 시공사가 입장을 번복했다"며 "물량이 늘면 정산해 달라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설계 완료 후 정산을, 이후에는 상세설계 완료 후 정산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71f404fd112006265592aeb728ec3ae3ae3c3d46a6c3c711cb3a33a76bce343" dmcf-pid="P1Yl9bCEGC" dmcf-ptype="general">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수원이 지난 7일 새 계약 조건을 제시한 뒤 충분한 검토 기간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협상을 끝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9d9a84bf960aa344dcd2434bb35796e346c4bcf0d396c8c4829e2fee954e183" dmcf-pid="QtGS2KhDXI"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7일 제안은 시공사에 새로운 위험을 부담시키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수원은 시공사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설계 승인 시점 물량으로 총액을 확정하고, 일부 공사 항목은 실적에 따라 정산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a93514be47e385e9fcb6affa15ffb9dc9407a256c2af4506e305f27ca08f950" dmcf-pid="xFHvV9lwXO" dmcf-ptype="general">두산에너빌리티도 대우건설이 발표한 입장문을 반박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컨소시엄 명의의 입장문이 "당사와 사전 협의 없이 배포한 자료"라고 밝혔다. 이어 "발주처에서 기존 컨소시엄사에도 재입찰 허용 방침을 밝힌 만큼 성실히 준비해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7fbf05b7fa60f65dded9df0fbe9fb6ca7969b316d2d340312e3f2d46d2cd9b" dmcf-pid="ygdPIs8Bts"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8시 열린 최종 협상에서도 결론은 바뀌지 않았다. 컨소시엄은 수정안과 함께 협상 기한을 12월까지 늘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한수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p> <h3 contents-hash="4fc05ee9abfd5cb7f020ceac8ec88f246d6e88bb3570257a81db750a82ef4a38" dmcf-pid="WaJQCO6bHm" dmcf-ptype="h3">시공비 격차 "1조원 이상"…저가 수주 지적엔 "협력사 견적 바탕"</h3> <p contents-hash="79dc3ed894fb5389ce8bbe719c66c19c4b1ae315948b04720176528791c39a4e" dmcf-pid="YNixhIPKGr"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이 요구한 시공비와 한수원 제시액의 차이는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12142b94828b6974dec7a9fa660c9f5e6607237f6869f440ac097bfcb144967" dmcf-pid="GjnMlCQ9Hw"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금액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프로젝트 전체가 감당할 수 없는 규모"라고 말했다. 차이가 1조 원 정도냐는 질문에는 “1조 원보다 더 될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33e47e7d2a58c89b21aa7b66cacdaa8cbe66b0650b5d6c37e7114ccfe3d296f" dmcf-pid="HvOE0FcnGD"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감액 요구가 일방적이지 않다는 입장이다. 한수원 설명자료에 따르면 외부 전문기관 검증에서 단가와 간접비가 과다 산정된 것으로 확인돼 조정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23e48e24f302327321f6790de02f886338d2bdca14562177380d4604807d67d4" dmcf-pid="XTIDp3kLtE" dmcf-ptype="general">체코 원전을 저가로 수주해 시공비를 낮추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수원은 두코바니 5·6호기 계약 금액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보다 2.62배 많고, 물가 상승을 반영해도 1.68배 높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3aedad259693677e0a6c96336c8b02f4db48ffd5e451e17b484bf16bfbea2a" dmcf-pid="ZyCwU0Eo1k"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입찰 단계에서 한수원이 단독으로 정한 게 아니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대우·두산 컨소시엄 등 각 협력사 견적을 바탕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입찰했다"며 "그 결과 수주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bfad7bcf25dcdc4d1702f365c8104444212377eab3d24c72b3ac6c6fce7031" dmcf-pid="5WhrupDg1c" dmcf-ptype="general">다만 한수원 설명자료에 따르면 2024년 4월 최종 입찰 때는 시공사와 시공비에 합의하지 못해 한수원이 자체 산정한 가격을 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b81fba29006e1b8b6fd8c2609d887ea759ba5107e5294c6e82f00fbf60c83" dmcf-pid="1Ylm7Uwa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184913507ljte.jpg" data-org-width="1400" dmcf-mid="7CVGP8WI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184913507lj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416179f79a5a2fc1c266b072a3d4585780ab4c35b0d6764f82e1b6cf21829e0" dmcf-pid="tGSszurNXj" dmcf-ptype="h3">내년 7월 전 새 시공사 계약…"영향 없다고 할 수는 없어"</h3> <p contents-hash="65e52499274c2b255113921a1feaab25dced9266c83bb0adb073daa0343f26e0" dmcf-pid="FHvOq7mjYN"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11월 중 컨소시엄과의 공동협력협약을 공식 종료한다. 이와 별도로 국가계약법에 따른 경쟁입찰로 새 시공사를 뽑는다.</p> <p contents-hash="77c46ff9e97854042243bbd0d492d2630cd104a3d5976099a956a475885daf61" dmcf-pid="3XTIBzsA1a" dmcf-ptype="general">입찰안내서와 평가 기준을 마련해 내년 3월 말~4월쯤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입찰은 국내 기업만 대상으로 한다. 최 부사장은 "외국 기업에 공개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7923d2f686b979481149e94f626f4ce303035259f128d4b76845b84b6fadf59" dmcf-pid="0ZyCbqOcHg" dmcf-ptype="general">새 시공사를 뽑기 전까지는 숙소 부지 조사와 사업 관리 업무를 한수원이 직접 맡는다. 부대설비 설계와 중량물 운송로 설계 등은 별도 계약으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86c5cfc76e72a6799423ab7446478d086414a0661409827a7022ea0c9da13c3b" dmcf-pid="p5WhKBIk1o"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의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 최 부사장은 "그동안의 협의 과정과 제안서, 합의서 등을 보면 인용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법적 판단이 필요하면 기다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2feb4568a0f189db8ee888e66b008b5122d3ee71bc220b1de1cf446a700f51" dmcf-pid="U1Yl9bCEtL" dmcf-ptype="general">일정 차질 우려에 대해선 "지금 단계에서 사업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수원 계획상 두코바니 5·6호기는 2028년 1월 부지 준비 공사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4430aec6e32de6a2a7c86189d4dc1bbcfc8068b32dc29f194aaadfb3fa8d6b47" dmcf-pid="umcoHYnQZn" dmcf-ptype="general">다른 협력 계약은 유지된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와 설계·주기기 계약을 맺었다. 원전연료와 시운전·정비 용역 계약은 내년 체결을 목표로 협상 중이다.</p> <h3 contents-hash="a801cf0e64814ab3e6aba7a78d08f233daf0da9bc790ac35ee0fa510e17460a6" dmcf-pid="7skgXGLx5i" dmcf-ptype="h3">정부 "적기 준공을 위해 팀 코리아가 해내야 하는 문제"</h3> <p contents-hash="b416078a065efb3df4bfe809ba69ebf5416a7bdf147c176f58fc8e1e6feba2db" dmcf-pid="zOEaZHoMtJ" dmcf-ptype="general">산업통상부는 한수원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적기 준공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김창희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은 "적기 준공을 위해 정부, 한수원, 한전 등 팀코리아가 해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0e69b938c3c89f8568f26e877f9211f8f56b85a7e9160d17cd953e4650af1b" dmcf-pid="qIDN5XgR1d" dmcf-ptype="general">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체코와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대한민국 원전 산업에 대한 신뢰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aeab929a501295421ba8df66e6d778bc067bbbaa47e3df95cf1b0c89cada36" dmcf-pid="BCwj1ZaeYe" dmcf-ptype="general">재발 방지책으로는 원전수출진흥법 개정을 들었다. 김창희 기획관은 "한전, 한수원, 건설사, 한전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가 하나로 모이는 협의체에서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b1d41a03fb91cb2f789f03e6f1a8060130f6637737890612896e5359ffa371" dmcf-pid="bhrAt5Nd1R" dmcf-ptype="general">시공사가 사업 지분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는 "발주사가 총액 확정을 원하는데 우리가 못 하겠다고 할 수는 없다"며 "그 안에서 리스크를 어떻게 나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협의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9634678fa7d4c3f1f26b49ee0898348a839607d01367ef4ea34daaf414cdf" dmcf-pid="KlmcF1jJ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10.22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184913829kljn.jpg" data-org-width="1400" dmcf-mid="z3mcF1jJ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184913829kl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10.22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5157ae8120f8d5bde94e6c0a5b78c74a337306b1328f5ed37b3dfd8dae46b0" dmcf-pid="9Ssk3tAiZx" dmcf-ptype="general">woojink39@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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