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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사건 조작기소 여부 수사 특검을 李가 임명?…과거 특검 어땠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1-06 17: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與·野·혁신당 각 1명 특검 후보 추천<br>대통령 사건 포함에 '이해충돌' 비판<br>국정농단·드루킹 특검, 與후보권 배제<br>파견검사 수사권 법적 시비 우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G1g6nQ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9cafbb1466c26845889b921d659886344fe149ea88307fc4c6d4fe07b9b9f" dmcf-pid="03km2Fb0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 4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의겸 여당 간사. 2026.11.06.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newsis/20261106174328958vesv.jpg" data-org-width="720" dmcf-mid="1P37DJcn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newsis/20261106174328958ve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 4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의겸 여당 간사. 2026.11.06.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e01bf3bad9cc71ace80955ed0ec09259895919d8685a12496f3a0d566da36c" dmcf-pid="p0EsV3KpH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조작기소 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통과하면서 이재명 정부 7번째 특검이 출범하게 됐다. 특검 추천 방식의 중립성 논란부터 파견검사 수사권 문제까지 위헌 소지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 여전하다.</p> <p contents-hash="59366ae5c195dd3fc9b7058093423eb19ade91d6a7f7d6aedd58ba3d0ef0c975" dmcf-pid="UpDOf09U14" dmcf-ptype="general">국회는 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종결 표결을 거쳐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b137032b9a78631d1c5447196e67d8e3d60f040236fca54d532d8cf6a3aa1791" dmcf-pid="uUwI4p2u5f" dmcf-ptype="general">특검의 수사 대상에는 ▲대장동·위례신도시·백현동 개발 관련 배임 ▲대장동·백현동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김진성 씨 위증교사 ▲쌍방울 대북송금 ▲성남FC 후원금 관련 제3자 뇌물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현 대통령 관련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기소가 포함됐다.</p> <p contents-hash="02605469bfe100a432c950a21ca3bf15a6a66339e1e7d39e048e5e60dc84761b" dmcf-pid="7urC8UV7HV"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함께 문재인 전 정부 당시 제기된 ▲통계 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및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관련 군사기밀 유출 의혹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등도 수사 대상에 명시됐다.</p> <p contents-hash="b9581bbba537cb05211065f7c3db9ed88e78e616d22f63dcdb622d0b8c5f8e24" dmcf-pid="z7mh6ufzX2"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특별검사보 8명, 파견검사 20명, 파견공무원 210명 등 총 309명 규모로 구성된다. 법안 공포 후 특검 추천과 임명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917046719bf981e3d4598f7440f39a4e7977793e7aef38ea5997e3bd1956694" dmcf-pid="qzslP74qH9" dmcf-ptype="general">특검 후보는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중 의석수가 가장 많은 조국혁신당이 각 1명씩 추천하며,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최종 임명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aec1aee85b5756b6e76ad8b8aaed21177cdc7333c9da9fa70fb3ee30fe86f" dmcf-pid="BqOSQz8B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법률안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6.11.06. myj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newsis/20261106174329099lmoa.jpg" data-org-width="720" dmcf-mid="tvRntlZv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newsis/20261106174329099lm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법률안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6.11.06. myj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2f31756b1a14bc5e558f538a2d9c550b862cf1a9e2fa651f055b7241b29f37" dmcf-pid="bBIvxq6btb" dmcf-ptype="general"><br> 조작기소 특검은 법안 통과 전부터 특검 후보 추천 중립성 논란과 파견검사의 차출 난항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왔다.</p> <p contents-hash="331b98dd1f8dcc5aaf00a0c8ed2d25ac4cb4375d2a5562cd0c14e6ea9d7602ab" dmcf-pid="KbCTMBPKHB" dmcf-ptype="general">여당이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방식이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하고 이해충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f5072f9c5a0d9951c6a1c2f88ea624d614fedc8c08620c30cfe6496b8b29b411" dmcf-pid="9KhyRbQ9Gq" dmcf-ptype="general">대통령 본인이나 관련 의혹을 규명하는 특검에서 대통령 소속 정당이 추천권을 행사하는 것 자체가 '이해충돌 방지' 원칙에 어긋나고 수사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6764234f9b95dff9c6609e33183fbe42b44b0c9127ac99d268ca3f43d84e273" dmcf-pid="29lWeKx2Hz" dmcf-ptype="general">수사 대상에 오른 사건 다수가 이 대통령 본인과 직접 관련된 만큼,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면 특검 후보 추천에서 여당을 배제하거나 여야 합의 방식을 거쳤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ea8e0842b0244a491ab7b1893f16d5a21c587c872878e1997c8c7fbfb43847a" dmcf-pid="V2SYd9MVY7" dmcf-ptype="general">실제 과거 특검에서도 이 같은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해 여당의 추천권을 배제한 경우가 있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법'과 2018년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법' 당시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당시 여당은 특검 후보 추천권에서 배제됐다. </p> <p contents-hash="ecb4fdadf90ba7c7ec4962c770c1d43f4d18ea9e41c1eb285295e34f68c9eb04" dmcf-pid="fIPeXOYCXu" dmcf-ptype="general">헌법재판소도 2019년 국정농단 특검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에서 당시 새누리당에 추천권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a77f180754ffb24ca9616a0906e6861fd0154554171163dd2c198459d47e2fad" dmcf-pid="4CQdZIGhGU" dmcf-ptype="general">헌재는 특검 추천권 부여 방식이 국회의 입법재량 영역에 속한다고 보면서,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 특검을 추천하면서 이해충돌 상황이 야기될 경우 제도의 도입 목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1005c39270a6427dee41268007b26fc532b82e59c51d827b7d7a0bda23994" dmcf-pid="8hxJ5CHl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법률안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6.11.06. myj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newsis/20261106174329246cuen.jpg" data-org-width="720" dmcf-mid="FNz9Iamj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newsis/20261106174329246cu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법률안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6.11.06. myj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e11db203353336add16230fd0a55f9e583da6cf2950195d891d7293bfe8ce9" dmcf-pid="6lMi1hXSH0" dmcf-ptype="general"><br>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도 이번 조작기소특검 법안 검토보고서에서 이 같은 헌재 결정례를 들며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04dee280f0bafee11898e01fab7dca87263d1115480254b6bb113a81b81eb6aa" dmcf-pid="PSRntlZv53" dmcf-ptype="general">최기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은 "특검 제도에 대한 국회의 폭넓은 입법재량에도 불구하고,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는 대통령이 소속된 여당이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한 규정이 공정성과 사법적 정의를 확보하려는 특검 제도의 취지와 배치되는 것으로 판단될 여지가 없는지에 대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f472eec26ac7312da5b5c40edf7fc2d86e5f10b7538a4af0bc63c07a53632b9e" dmcf-pid="QveLFS5THF" dmcf-ptype="general">파견검사의 수사 권한 범위를 놓고도 법적 시비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45c15657363d0cec902ab5f77960e52666e36bea621a2ef52800a2102685e493" dmcf-pid="xTdo3v1ytt" dmcf-ptype="general">검사의 수사권은 사라졌지만, 법안 부칙에 파견검사의 예외적 수사권 근거로 구(舊) 형사소송법 준용 규정을 두면서다. 향후 피의자의 소환 불응 명분으로 악용되거나 영장 집행 등 강제수사의 위법성 논란이 나올 수 있다.</p> <p contents-hash="fac269abe3c4a700f35fb5c24c1daeb90c57f7e0a6e4f1f453f60e08513bcaee" dmcf-pid="yQHtaPLxH1" dmcf-ptype="general">한 수도권 법학과 교수는 "수사권 근거 규정 자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파견된 검사들이 수사에 착수할 순 없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권이 없는 검사가 특검에 파견됐다고 해서 없던 수사권이 갑자기 생겨날 수는 없는 만큼, 법안 본문에 수사 권한이 발생한다고 적는 형식으로 법적 근거 규정을 뒀어야 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e124353acd3d951ac478b619914659b0178a25fae35e95e2f851ebd7793788d" dmcf-pid="WxXFNQoM15" dmcf-ptype="general">이어 "조작기소 특검 자체의 수사가 법왜곡죄에 해당할 여지가 크고, 수사에 참여한 특검팀 관계자들 역시 법왜곡죄로 처벌받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08ffb8274d9748b1d323e5aa2d82a6e644c0efdc2cf7ace05cd8b71abcf51b5b" dmcf-pid="YMZ3jxgR1Z" dmcf-ptype="general">실무 인력 확보도 난제다. 전·현직 검사를 상대로 수사를 벌여야 하는 만큼, 일선 검사들과 수사관들의 파견 기피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fc177f391412a1b4dd028a240ad79020a8378348719c8f55e6a831f6f35dfc8" dmcf-pid="GR50AMaeHX" dmcf-ptype="general">한 법조계 관계자는 "검찰의 조작수사를 규명한다는 특검에 검사를 파견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며 "파견 대상이 된다면 사표를 내거나 한두 달 병가나 휴직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회피하려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8bbf6e9cff937b76ffed688b9c570ce2a5f4f0f306da49f464eda3d6a08d58cb" dmcf-pid="He1pcRNdGH" dmcf-ptype="general">친정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 부담과 이해충돌 우려도 큰 데다, 공소청 출범 후에도 계속되는 인력난으로 실제 파견이 원활히 이뤄질지 불투명하다. 파견과 사직 등으로 인력이 줄어든 가운데 공소청이 처리해야 할 기존 미제 사건은 지난 9월 기준 누적 18만 건에 달한다.</p> <p contents-hash="63380171babaa29632ad72bc28e585e4d5586b3eed62942fb27a0445c531aa4d" dmcf-pid="XdtUkejJ1G"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준비 기간 20일과 기본 수사 90일에 더해 최대 세 차례(각 30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200일 동안 수사를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82955c623ef132cd78a3787d915b819674369532bdf7835a876dcebbd7c88334" dmcf-pid="ZJFuEdAiZY"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leakw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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